| 처음에는 '국악'이라는 이름때문에 왠지 부담스럽게 느껴졌었는데 전통적인 가락과 선율을 자꾸 들으니 편안하면서도 흥이 나더라고요. 한국인의 정서를 심어주기에 좋은 음반이 아닌가 합니다. 어떤 분들은 지루하다고도 하시던데 저는 좋더라고요. |
| 제가 이번에 태교 음악을 세가지를 사게 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최고로 좋다고 합니다. 하나는 내츄럴, 하나는 동화 동시를 샀는데 다른 음반은 가격이 저렴한 것은 확실히 음질이 좋지가 않더군요. 이번 음반은 음질도 좋았고 특히 해금소리와 아이 목소리 등 국악 뿐만이 아니라 적절하게 섞여진 소리가 정말 너무도 좋았습니다. 처제는 이 음악을 듣고서 눈물까지 흘리더군요. 특히 마음이 안정이 되지 않을 때 안정이 되는 것과 조용히 부인과 같이 듣고 있으니 내 마음까지도 편안해집니다. 국악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저절로 음악에 녹아들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아내가 나머지 시리즈도 사주라고 해서.. 나보고 어떻게 이리 좋은 음악을 고를 수 있었나 하고 놀라더군요.. 태교라는 것 자체가 교육을 시키는 것보다는 산모의 안정상태를 스트레스를 없애주는 것이 중요한 만큼 이 음반을 꼭 한번 들어보세요.. 후회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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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음반을 구입할 때 칭찬 일색의 상품평을 보고, 무턱대고 '좋겠지' 하는 믿음으로 이 음반을 구입했습니다. 물론 나쁘지 않습니다. 그래도 약간의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서 몇 자 적어봅니다. 대구MBC에서 기획하고, 유명 대학,연구소에서 참여하고, 상도 받고, 국악과 아날로그의 우수성에 대해 설명도 잘 해주고, 좋은 음악들을 뽑아서 구성하려고 많이 노력한 음반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 소리 태교 음반은 전체적으로 볼 때 제 느낌으로는 뭔가 허전합니다. 밋밋한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우리 국악의 장점을 100% 활용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국악 또한 서양음악 못지않게 다양한 형태로 산조, 병창, 판소리, 정악, 시조 등... 정말 다양한 종류들이 있는데, 그 중 일부 형태만 한정되어 있는 것 같거든요. 국악의 다양성을 십분 활용하지 않고, 약간은 반복적이라 단순함과 정적인 것을 추구하는 분이라면 들어도 무난하겠지만 다양함을 선호하는 분이라면 조금 지루한 느낌이 많을 수도 있겠네요. 태교 음악이 꼭 정적이고 단순해야한다는 법은 없잖아요~ (참고로 CD1은 다큐가 화면없이 라디오처럼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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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왕자편과, 공주편 두편을 선물받아 임신기간 내내 들려주었습니다. 처음엔 국악에 익숙지않아 어색했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그 소리에 익숙해지고 좋아지더라구요. 제 개인적으로는 왕자편이 더욱 좋았습니다. 뭐랄까 음악에 무게감이 더 있었다고 할까요~ 아무래도 왕자편이어서 그런가 봅니다. 그래서인지 공주편보다 왕자편을 더 많이 들었네요. 그렀다고 공주편이 못하단 소리는 전혀 아님니다. 공주편은 뭐랄까 약간은 경쾌하다고 해야하나 정확한 표현을 찾지 못하겠지만 왕자편보다는 무게감이 조금 덜 한듯 했어요. 다들 취향이 틀리니 그건 본인이 직접 들어야 하겠지요. 하지만 장담할 수 있는 건 흔한 모짜르트 태교음악보다는 너무너무 좋다는 거에요. 울 아기가 이제 5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커갈수록 태교의 효과를 느끼고 있어요.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 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익숙지 않은 클래식을 억지로 듣지 마시고 우리소리를 한번 믿어보세요~ 실제 경험해본 바...적극 추천합니다. 국악을 어려워 마세요~ 들을수록 좋습니다. 아기에게도 최고의 선물이 될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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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6개월에 든 임산부예요. 그전까지는 계속 클래식음악이나 동요를 들었어요.
임산부 출산교실에서 강사가 들려준 국악 '하늘빛 그리움'을 들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강사한테 물어보고 '우리 소리 태교'를 알게됐어요.
신랑과 함께 씨디를 틀고 같이 들어보자고 하면서 틀게됬는데 처음에 은은한 아기 음성이 들리더군요. '너는 예쁜 아이 귀여운 아이...' 그리고 이 가사대로 노래가 나오고 정말 너무 좋았어요. 그 뒤에 나오는 음악도 너무 좋았구요.
가슴이 벅차오기도 하고 편안해지기도 하고 눈물이 날거 같기도 하고 정말 이렇게 고요한 마음을 갖기가 너무 오랜만인거 같아요. 제가 이렇게 마음이 편하고 고요하니 뱃속에 있는 우리 아기도 저와 같은 기분을 느끼겠죠. 그런 생각을 하면 더 기분이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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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이라 처음에 많이 망설었어요. 너무 무겁고 난해하면 어떻게 하나 하고요. 울 신랑이 왈 . " 무슨 산사에 온 것 같네" 라고 하더군요. 그렇다고 졸립다거나 그렇진 않아요.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이 평온해져요. 기분 좋게 낮은 산을 산책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클레식 보담 듣기 편하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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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식음반이 정말 많이 있어서 선뜻사게 안되드라구요..
태교음악회에 우리소리태교음악회였거든요 이음반내신분들.. 피디두 나와서 인사하시구
또 아무튼 국악태교음악회였는데 울아가가 너무 좋아하드라구요..분위기두 너무좋았어요
우리소리가 그렇게 정감있게 다가올줄 몰랐거든요..오히려 클레식보다 저한테는 더
좋게 느껴졌어요..^^왕자랑 공주놓구 너무 고민하다가 왕자먼저 사봤어요..근데 가격이
아날로그로 돼있어서 비싸드라구요^^;하지만 절대 후회없어요..정말 저처럼 고민하시는분
이 계시다면 꼭 추천하고싶네요..
[인상깊은구절] 이음반 태교음반뿐아니라 명상하기도 너무좋아요..오늘 화가조금 났었는데 저의마음을 ㄷ ㅏ누그러뜨려주네요.. |
| 1. 황병기 가야금 산조를 기본으로 한 태교음악이라서 아빠도 좋아했음. 2. 처음 어머니 고맙습니다. 하는 어린이 음성의 나레이션이 나오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정말로 태교에 도움이 되는 듯 함. 3. 이 음악듣고 태어난 아기가 이 음악나오면 차분해지는 등 결과적으로도 효과가 있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해 주고 있음. |
| 임신한 아내에게 별로 해주는게 없어서 태교음악 고르고 골라서 샀는데 아내가 굉장히 좋아하네요. 요새 이것만 들어요. 개인적으로는 중간중간 감정을 격하게 만드는 소절이 있던데(대중가요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이 음반에 딸린 서적에도 나와있던데 듣는 사람이 좋으면 그만 아니겠습니까. 아내가 좋아하니까 다 좋은거지요. 태교한다고 하긴 하는데 제가 고심을 덜 해서 그런지 몰라도 들려 줄만한 음악, 읽어줄만한 책이 그리 많지 않네요. 아이가 태어나도 이 고민은 계속 될 것 같아요. 돈 보다는 관심이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