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무현 대통령은 정확한 표준어로 완벽한 언어를 구사하지 않았지만 인간적인 이미지를 부각하는 화술로 대선전에서 많은 후보들을 제쳤다. 청산유수 같이 말을 한다고 해서 말을 잘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에게 필요하고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에 맞게 말해야 한다. 이 책은 노무현 대통령 외에도 역대 명연설가, 리더들의 화술과 화법은 물론 대중을 사로 잡는 화술을 기록하였다. 성공을 원한다면 이 책에서 말하고 있듯이 목적에 맞는 화술을 구사하여 성공할 수 있다는 이미지를 심어야 할 것이다. 사람들에게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를 잘 알려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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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28쪽 인간적인 면. 약간 주춤거리고 더듬거려도 바로 그 상황에 그 사람에게서 맡을 수 있는 향기는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학습된다는 것은 이러한 자기만의 인간적인 면에 더욱 세련된 맛을 가미할 뿐이지 학습 그 자체가 되어서는 좋은 결과라고 할 수 없다.
정치인으로서 지극히 인간적이라는 것과 솔직하다는 것은 어찌 보면 어불성설일 수도 있다. 평생 평행선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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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리더의 화술에서 너무도 똑떨어지는 말투는 그 사람의 인간적인 향기가 없어 오히려 메말라보이는 것 같다. 진실이 담겨 있다던지 조금은 어수룩한 그런 말투가 상대방으로 하여금 마음을 움직이는 것 같다. 말을 잘 한다는 것은 어쩌면 상대방으로 하여금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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