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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의 의미는 문자로 분석되는 그 이상이라고 생각된다. 그 책의내용이 어떠하다는 것보다는 읽는 사람의 상태가 어떤가에 따라 그 책의 의미는 달라진다고 보는 것이다. 이 책을 요즘 유행하는 "10억만들기" 나 "부자 아빠" 시리즈의 아류라고 생각하는 것에 나는 반대한다. 이 책은 그런것과는 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 즉 영성을 다룬다는 것이다. 다만 영성을 종교인들이 익숙한 방식으로 다루지 않고, 간략히 다루기에, 어찌보면 성경을 빙자한 돈벌기 씨리즈로 보일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책의 주제를 오해한 결과이다. 이것은 근본적으로 다른 내용을 담고 있다. 물질보다 영성이 중요하다는 것이며, 풍요의 근원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이다. 이미 허락되아 있으며 그것은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구하는 자에게 다가오며 이것은 단지 기도를 열심히 하면 부자가 된다는 교회 설교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세상은 제한된 물질을 가지고 다투는 생존경쟁의 장이 아니라, 눈구에게나 풍요롭게 살만큼의물질이 그 결과로 풍요로운 삶이 보장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도 생각해볼 여지가 있는 근본적인 문제인 것이다. 즉 돈을 벌고 못버는 문제가 아니라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가의 문제인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풍요로운 물질이 우주에서 오는 것이며,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구하는 자에게 그것이 실현된다, 그리고 십일조가 부의 근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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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서 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아담,아브라함,멜기세덱,이스마엘,이삭,야곱,요셉,룻에 대한 백만장자론이다. 다른시각으로 새롭게 해석하여 바라본 성서 속의 백만장자들은 그들이 어떻게 백만장자들이 되었는지 알려준다. 백만장자가 되려고 열망을 하였고 마음속으로 그림을 그렸으며 철저하게 십일조를 지켰다. 오늘의 우리도 백만장자가 되려고 소원하고 글로 쓰고 그 내용을 그림으로 그리면서 십일조를 지키면 백만장자가 될것이라는 희망적인 메세지를 전해주고 있다. 교회를 안다니는 분은 구호단체에 기부금을 내면 된다. 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십일조 생활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다른 저자들의 성공철학서를 보면 여러곳에서 십일조 생활을 할 것을 독자에게 권고하고 있다. 이 책처럼 저자가 꼭 목사이기에 그런 것 만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모든 사물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것을 권유하며 그렇게 새롭게 바라보고 소망하면 이루어지는 사례를 여러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백만장자가 되면 모두 행복할까? 그러나 금전은 우리에게 자유를 가져다 준다. 인간이 누려야 할 최소한 삶에 필요한 돈은 있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행복도 열망하면 우리의 앞날에 그 소원을 이루어준다. 저자가 말하는 '신성한 물질'이 있어 우리가 마음 속 깊이 열망하고 소리내어 다짐하는 시간을 갖게 되면 그 소원을 들어 준다고 한다. 아담과 이브처럼 우리들은 모두'백만장자'라고 한다. 이브처럼 우리 역시 부유하게 출발하지만 가난하게 끝날 수도 있다고 한다. 모든 부의 원천인 신성한 물질을 인정하고 불러들이는 것뿐이라고 한다. 나는 우선 나의 소망을 글로 적어보려고 한다. 그리고 십일조에 해당하는 금액을 불우이웃이나 불우한 세계어린이들에게 나누도록 노력하려고 한다. 신성한 물질의 존재를 믿고 불러들이려고 한다. 나의 굼을 그려보고 열망하년 나 또한 성서속의 백만장자처럼 부유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가져본다. [인상깊은구절] 상상력을 통해 마음에 그림을 그릴때에는 첫째 바라는 내용을 마음속에 명확한 그림으로 그려야 한다. 둘째 당신이 그리는 글미이 현실이 될 것임을 굳게 믿고, 그 그림이 실현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고통을 인내해야 한다. |
| 지금껏 참 많은 책을 사서 읽지만.. 아무리 재미없어도 난 끝까지는 읽는 편이다.. 근데 참 오랫만에 끝까지 읽을 수 없는 책을 발견했다.. 이 책을 인터넷 상으로 구매했는데... 책의 목차가 성경의 인물들을 통해서 성경에서 요구하는 재물을 다루는 법등..뭐 이런식의 흐름이었다.. 그래서 요즘 세상을 살아가는 내게 성경적인 관점에서 재물을 바라볼 수 있다는게 참 필요하다 느껴서 행복한 마음으로 사게 되었다.. 그런데 첫 인물인 아담에 대해 읽기 시작하며 분명히 인물은 성경의 인물인 아담인데..... 책에서 말하는 내용들이 내겐 받아들이기 힘들만큼 성경에서 빗나가 있었다.. 아니 더 자세히 말하자면 인물만 성경의 인물이고 성경의 구절을 조금 인용할 뿐 하나님이란 단어조차 찾기 힘들다고 말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서 도사님꼐 여쭸다.. 도사님의 답변은 요즘 이런 책이 미국에서 한 흐름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하셨다.. 자본주의의 흐름에 입각해서 나타난... 책의 저자가 목사님이구... 가장 영성있는 목사님 상을 받았다나 해서 전혀 의심해보지 않았겄만.. 난 아담편을 끝으로 이 책을 덮었다.. 분별력있는 마음으로 읽어보는 것도 괜찮을거라 하셨지만... 지금의 내게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들이라 여겨졌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