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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X를 탄 삼촌과 별이.. 태양이.. 이들은 더러워진 습지로 인해 그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게 된 금개구리를 찾아달라는 사건의뢰를 받고 습지를 찾아다닌다.. 처음 그들이 도착한 곳에선 4급수에 서식하는 생물들과 어지러이 널린 농약병, 적조현상등을 만나고.. 두웅습지로 장소를 옮긴 일행은 황소개구리의 습격으로 인한 위기를 가까스로 모면하고 또다시 새로운 습지를 향해 떠난다..
새로운 습지에서 우연히 금개구리알을 발견한 일행은 그러나.. 무너지는 흙더미에 놀라 금개구리알을 들고 금개구리에게 적합한 서식지를 찾아다니고.. 이들은 알을 무사히 안착시킨다.. 이들이 돌아온후 사건을 의뢰했던 이들로부터 금개구리올챙이 부화에 대한 편지를 받는데.. 과자를 맛있게 먹던 태양이 몸을 긁적이고.. 이는 다음에 만날 또 다른 사건을 예감케한다..
모양이 자유로이 변신하는 나노X로봇과 변신캡슐등이 등장하는 과학동화인 이 책은 과학자와 아이들이 의뢰받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들려주면서.. 각 장에 마련된 별이와 태양이의 수사일지.. 그리고, 마지막에 실린 태양이와 별이의 수사보고서는 이 책이 단순한 어린이동화가 아닌 다양한 지식을 전달해주는 책임을 보여준다..
내가 어린아이였을때 시골에 가면 개울에서~ 논두렁에서~ 개구리의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었다.. 지금은 너무 많은 농약사용으로 인해 개구리 보기가 힘들어져~ 내 아이들도 동물원등에서나 개구리를 구경하곤한다-.-..
비록, 실사는 아니지만.. 이 책을 통해서나마 개구리를 만나고.. 같은종인 개구리 도 그 세분화된 종류에 따라 서로다른 습성을 가졌음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과학만화가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은 요즈음의 모습을 걱정하는 엄마들에게 이 책은 좋은 대안이 될수 있을거란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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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과학 수사대와 함께 금개구리를 구하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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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과학수사대라... ... 왠지 미국드라마 느낌이 팍 들었어요.. 제가 워낙 미드 수사관련 팬이라서.ㅎㅎㅎ
sos 과학수사대 금개구리를 구하라는 삼촌,별이,태양이 세사람이 수사를 벌이는 시리즈 세번째 이다. 금개구리를 구하기 위해 어떤일이 벌어질까? 제목에서 부터 궁금증이 생겼다. ![]() 책 줄거리는......................... 나노x 를 타고 세사람이 낯선 하천에 떨어져, 하천에서 올라오는 심한 악취 때문에 고생을 하게 된다. 갑자기 무선 수신기 화면에 "도와줘요, sos 과학수사대" 가 나타났다..메세지 내용은 초등 2학년 생이 보낸 학교 앞에 사는 금개구리가 안보인다며 금개구리를 찾아 달라고 한다. 마침 수사대가 떨어진 곳이 바로 그 개구리가 살던 하천이었다. 곧 수사를 시작하는데,..... 나노 x 를 금개구리로 변신시키고 찾아 나선다. 우선 원래 살던 하천을 살펴보는데 온통 쓰레기 천지인 오염된 습지 였다. 4급수 였던 것이다. 그들은 더러워진 하천의 쓰레기를 청소하고 다른곳으로 금개구리를 찾아 나선다. 두웅습지에 도착 다양한 생물들을 발견하지만 금개구리는 쉽게 찾질 못한다. 좀더 잘 찾기 위해 태양이와 별이는 금개구리 변신 알약을 먹고 개구리로 변하여 다시 찾아 나서 지만 거대한 황소개구리 밥이 되버리고 만다. 삼촌이 구출해 주고 또다시 금개구리를 찾아 나섰다가 개구리 알을 발견하는데 그곳은 금개구리가 서식할만한 장소에 적합지 않아 결국 다른 곳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준다...
이책을 통해서 알게된 사실들... 너무 많지만 그중 몇가지만 꼽는다면 다음과 같다. 금개구리는 등에 금줄이 있는 한국고유종이다. 금개구리는 웅덩이가 적어도 무릎 깊이 정도,숨을 갈대밭이 있어야 함. 깨끗한 물이 흘러야 하고, 겨울잠자기 좋은 부드러움 흙이 있어야함. 물의 오염정도를 아는 방법이 생물지표라고 하는데 1급수 (마실수 있는물)~~ 4급수 (심하게 오염된물)
딸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새삼느꼈다.
이 책의 좋은점////// 1.읽는 동안 마치 애니메이션 한편을 보는 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이에게 환경보호가 어렵지 않게 다가갈수 있었다. 2.페이지 마다 팩 오른편에 별이와 태양이의 수사일지라는 코너를 마련하여 내용 관련 각종 정보를 담았다. 3.맨 마지막엔 태양이와 별이의 수사보고서란 페이지를 추가하여, 줄거리에 다 담지 못한 금개구리 이외에 멸종위기의 동식물에 대해 자세히 다루어 주었다. ![]() ![]() ![]() 다른 과학관련 책을 많이 봤지만, ***버스의 경우 책이 재미있긴 한데 내용이 좀 어려웠다고 할까? 미국책이라서 그런가 .. .. 정서에 조금은 안맞았다... 또 누구나 다아는 과학관련 만화책을 많이 읽었지만 아이들은 만화 좋아하는 아이라면 좋아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겐 좀 산만하더라구요.. 우리딸도 만화형식이라서 그런가 남자아이들만큼 좋아하진 않더라구요... 그에 비해 이책은 정말 좋아하더군요... 다음시리즈도 기대되네요.
그리기 만들기를 너무나 좋아하는 딸과 함께 금개구리 서식지를 그려 보았어요.. 입을 꽉 다물고 엄청 열심히더군요.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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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역시.. 과학수사대 실망을 시키지 않네요... 엄마가 봐도 될만큼의 정보가 가득가득^^ 아유.. 저도 삼촌처럼 금개구리가 있는줄 몰랐네요... 우리나라 고유종인것도 몰랐구요.... 지난번 시즌2에서 사라진 나노 x가 떨어진 곳은 바로 습지... 왜 습지에 떨어졌나 했드니.. 특명이 있었네요... "금개구리를 찾아주세요..." 때문...금개구리를 찾기위한 태양이와 별이의 모험이 시작됩니다...ㅎㅎ 학교옆 습지를 돌아다니면서.. 환경의 심각성도 짚고 가게 됩니다.. 오염된 습지로 인해.. 양서류들이 사라지기 시작하니.. 금개구리도 사라졌을밖에요... 참고로 금개구리 사진을 네이버에게 찾아보았답니다.. 아들이 저건 똥색인데...라고 ㅜ.ㅜ
개구리목 개구리과. 한국 희귀종으로 농약 살포로 인한 먹이의 암수 모두 울음주머니가 없기 때문에 큰 소리로 울지 못한다 < 출처 : 사진과 글은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발췌했답니다...>
표지의 그림에 나오는 개구리는 바로~~황소개구리 식성이 대단해서 먹이사슬까지 파괴하는 개구리랍니다.. 울음소리도 황소울음처럼 크다고 하네요... 뱀까지 잡아먹는 개구리라...살짝 무섭기도 하네요...
< 출처 : 네이버백과사전에서 발췌함>
특명을 위해 여기저기를 다니는데.. 금개구리를 찾다가... 알을 발견하게 되는 과학수사대... 과연 금개구리가 무사히 구출될지는.. 책을 한번 봐주세요^^
아이들에게 환경이 심각하게 오염되어 있는걸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개구리가 다 개구리인가 했드니... 양서류는 환경의 변화에 민감해서.. 환경의 대변자라고 불릴정도라고 합니다.. 그런 양서류를 지키기 위한 어른들...아이들의 노력이 절실함을 다시금 느껴보는 계기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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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과학수사대 금개구리를 구하라!
궁금하고 궁금했던 SOS과학수사대, 드디어 읽어보았다. 금개구리가 뭘까? 청개구리나 황소개구리는 흔히 들어보았고 시골집에 가면 흐린 날 축축한 곳 근처에서는 늘 보였던 개구리를 청개구리라고만 생각했다. 어른들의 새끼 손가락 한 마디쯤 될까? 금개구리의 크기가. 그렇게 조그마하고 귀여운 토종 우리 개구리가 금개구리라고? 별이와 태양이, 삼촌이 탄 나노X는 공해로 오염된 더러운 습지에 떨어졌는데 때마침 습지 근처 학교의 아이들이 습지에서 사라져버린 금개구리를 찾아달라는 편지를 보내온다. 그렇게 시작된 습지와 금개구리 탐사. 금개구리는 연못이나 습지에 주로 사는데 환경파괴와 오염으로 멸종위기에 처해졌단다. 연못으로 습지로 금개구리를 찾아다니지만 금개구리는 보이지 않고 개구리로 변신한 태양이는 황소개구리에 먹히는 위기를 맞게된다. 삼촌이 토하는 약을 처방해 황소개구리가 태양이를 토해올려 다행히 구출되고 일행은 금개구리 알을 구해 깨끗한 습지로 옮겨놓는다. 그리고 금개구리를 찾은 보답으로 아이들이 보내온 과자를 먹은 태양이는 몸이 간지럽다고 하는데...... 이어지는 4권에 대한 이야기의 실마리는 뒷 이야기를 궁금하게 한다. 이야기가 긴장감과 스릴 넘치게 전개되어 읽는 시간이 어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별이와 태양이의 수사일지 코너를 통해 습지와 습지생물, 적조현상 등 관련 자연과학지식을 알차게 담고 있어 태양이네의 모험담과 함께 재미있게 읽으며 얻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 많았다. 오래전에 더운 날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경남 주남 저수지에 아이들을 데리고 갔었던 적이 있다. 안내해주시는 분의 배려로 가시연의 뿌리도 직접 만져볼 수 있었고 여러 종류의 아름다운 수생식물과 들꽃, 물에 사는 동물들도 볼 수 있어 참 좋은 경험을 했었다. 그때 들었던 이야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한삼덩쿨과 같은 외래종이 너무 많이 번식해 우리의 토종 들꽃이나 식물들이 줄고 있다는 이야기였다. 금개구리 지금 들어도 자주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해 생소한데 그냥 두면 나중에는 완전 처음 듣고 보는 동물, 백과사전에서나 볼 수 있게 되지는 않을까. 우리의 동식물, 우리의 환경, 더 넓게는 모두가 함께 사는 지구 환경을 위해 한 명 한 명의 작은 힘들이 모여 잘못된 부분을 바꾸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를 책을 읽고 아이와 이야기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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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개구리. 저는 이름도 처음 들었답니다. 그래서 집에 있는 개구리 책들을 살펴 보았는데 금개구리에 대한 이야기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답니다. 그만큼 요즘은 많이 볼 수 없는 개구리라는 뜻이 아닐까 싶기도 했습니다. 어쨋건 금개구리에 관해 아는 것은 실패했지만 과학 수사대의 탐험에는 같이 동참할 수 있었습니다. 두 아이들과 같이 해 본 모험. 금개구리를 구하는 모험이 그다지 쉽지는 않았습니다. 우선은 금개구리를 구하기 위해서는 금개구리를 찾아야 하는데 환경 파괴로 살고 있는 곳을 쉽게 찾을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오염된 환경을 알게 할 수 있었고 또 외래종의 유입으로 인한 토종 생태계의 파괴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줄 수 있었습니다. 표지에 있는 그림을 통해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황소개구리가 금개구리와 같은 토종 동물들을 먹어치우는 것을 막아야 하는 것도 정말 큰 일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전에 살던 집 주변에 저수지가 있었는데 그곳에서도 황소개구리의 울음 소리를 날마다 들었습니다. 그 울음 소리라는 것이 정말 우리 토종 개구리처럼 정겨운 소리가 아니라 소음으로 인식될 수준이었습니다. 그 소리를 듣기만 해도 불쌍한 토종 개구리들의 모습이 보이는 듯 해서 마음이 쓰렸었답니다. 아이들도 황소개구리의 울음 소리를 들어 봐서 그런지 더 쉽게 설명해 줄 수 있었습니다. ![]() 이건 책의 첫 페이지에 있는 그림이랍니다. 우리 아이들은 이 페이지를 상당히 재미있어 했답니다. 여러 가지 복잡한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이것 저것 설명해 보이면서 신기해 했습니다. 말하자면 설계도 같다고나 할까요. 특히 개구리의 몸 속을 그려놓은 그림을 많이 좋아했습니다.
여기는 금개구리를 새로운 서식지로 옮기기 위해서 여기 저기 찾아다니는 과정을 그린 것입니다. 새로운 서식지가 되기 위해서는 참으로 많은 조건들을 만족해야 한다는 사실을 저도 새로이 알게 되었답니다. 단순히 환경이 깨끗하다고만 해서도 안되더라구요. 우리 주변에 저런 곳들이 많아져야 양서류들이 많이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준 부분이었습니다.
이건 미국의 이야기인데 사슴을 보호하려다가 인간의 간섭 때문에 평화롭던 생태계가 파괴된 곳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우리 큰 아이는 이 부분이 잘 이해가 가지 않는지 몇 번이나 설명을 해주라고 했답니다. 인간의 잘못된간섭이 생태계에 치명적이라는 사실을 우리 아이들이 잘 이해한 듯 싶어서 참 좋았던 부분입니다. 세계와 우리 나라에 있는 여러 가지 멸종 위기 동물들에 대해 쓰여져 있던 부분도 아이들에게 놀라운 사실로 인식되었습니다. 이렇게나 많은 동물들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과 거의 대부분이 인간들에 의해서 라는 것에 대해서 말입니다. 환경 오염과 동물 보호에 대해 아이들이 많은 것을 알게 된 책이고 또 그만큼 조금이나마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힘쓸것이라고 생각하니 보람이 많이 된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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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수사대의 3번째 시리즈 책이네요 환경과 동물 보호 작전이 이번 수사대의 임무네요 사실 책을 읽으면서 금개구리를 알게 되었어요 청개구리 황소개구리는 들어 보았는데 금개구리는 처음 듣네요 삼촌 별이 태양이로 구성된 과학 수사대가 나노 X를 타고서 사건 해결을 하게 되네요 만화는 아닌데 말풍선도 있고 재미나게 그림이 그려져서 흥미있게 읽을 수가 있네요 금개구리는 금줄개구리라고도 하며 크기는 4센티미터로 작고 논 주위의 연못이나 습지에 주로 살며 6-7월에 알을 낳네요 개발로 인한 환경 파괴와 농약 때문에 수가 줄어 들어 멸종 위기 동물 2급으로 지정되어 있네요 습지에서 사라진 금개구리를 찾아달라는 2학년 1반 아이들의 사건 의뢰로 금개구리 찾기에 나서게 되어요 금개구리 찾기가 쉽지 않네요 습지는 오염되었고 농약병은 뒹굴고 있고 금개구리로 변한 태양이는 황소개구리에게 잡아 먹히네요 삼촌의 약으로 황소개구리가 토하면서 태양이는 목숨을 구하게 되네요 금개구리 알을 구해서 알맞은 조건의 습지에 옮기게 되어요 금개구리를 구해줘서 고맙다는 아이들의 편지와 선물이 오고 과자를 먹으면 간지럽다는 태양이의 행동으로 다음 4권을 기대하게 만드네요 중간중간에 별이와 태양이의 수사 일지란 코너가 있어요 물이 붉게 변하는 적조 현상/농약이 왜 문제일까?/금개구리의 별명은 멍텅구리/생태계를 파괴하는 외래종/람사르 습지란?/사라지는 습지/자꾸 줄어드는 양서류 등등 과학 지식과 정보 환경 문제에 대해서 알려 주어요 아이와 부모가 함께 환경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요 제가 사는 대구에는 신천이 있어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더러웠어요 여러 사람의 노력으로 점점 깨끗해지고 있어요 물도 맑아지고 주변 경관도 깨끗해졌네요 모두의 노력으로 죽어가던 신천이 살아난 거죠 지금은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하고 여름에는 물놀이도 할 수 있어요 자연을 보호하고 환경을 살리면 우리 사람들도 큰 혜택을 보게 되네요 습지의 중요성이 마음에 와 닿았어요 뒤에는 태양이와 별이의 수사 보고서가 있어요 한국과 세계의 멸종 위기 동식물/파괴되는 생태계 열대 우림/생물은 왜 멸종될까?/야생 동식물을 보호하는 방법 등등 생태계 멸종에 대해서 알려 주네요 20년 뒤에는 개구리 울음 소리를 듣지 못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시골에 가서도 듣지 못한다면 안타까울것 같네요 개구리 울음 소리를 계속 듣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할수 있는지 이야기 해 봐야겠어요 재미난 그림 풍부한 과학 상식 환경을 생각하게 하는 주제라 마음에 드네요 우리 모두 과학 수사대가 되어 금개구리를 지켜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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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과학 수사대를 소개합니다- 별이와 태양이의 삼촌으로 엉뚱한 발명품을 만드는 괴짜 과학자 삼촌과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는 똑똑한 모범생이고 새침떼기지만 몸을 아끼지 않고 임무를 수행하는 별이, 사고를 일으키는 말썽쟁이에 장난할 궁리만 하지만 위기에 순간에 기발한 생각을 해 모두를 구하는 태양이랍니다.
어느날 비가 온 뒤부터 습지가 더러워져 금개구리를 볼 수 없게 되었다며 금개구리를 찾아달라며 금와초등학교 2학년 1반의 학생으로부터 SOS과학 수사대에 의뢰가 들어온다. 금개구리는 논 주위의 연못이나 습지에 주로 살며 6~7월에 알을 낳는다. 등에 금줄이 있는 한국 고유종이고 개발로 인한 환경 파괴와 농약 때문에 수가 줄어 멸종 위기 동물 2급으로 지정되었다. SOS과학 수사대, 나도X를 타고 출동! 삼촌과 태양이와 별이는 습지로 갔지만 오염이 심각해 금개구리를 발견하지 못하자 알약을 먹고 금개구리로 변신하지만 황소개구리의 공격으로 태양이는 황소개구리의 뱃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삼촌의 도움으로 다시 탈출을 한다. 새로운 습지로 가서 금개구리알을 찾아서 금개구리알이 안전하게 살 습지를 찾아주게 된다.
이 책은 간단한 스토리 속에 다양하고 알찬 지식이 빼곡하다. 각 페이지마다 필요한 지식들을 소개하고 있어 그 글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적조현상, 물의 오염정도를 아는 방법, 문제가 되는 농약, 금개구리의 특징, 황소개구리, 생태계를 파괴하는 외래종, 생물이 어울려 살아가는 생태계, 사라지는 습지, 실패한 간척사업 시화호, 자꾸 줄어드는 양서류, 습지의 중요성 등 평소에 접해보지 못한 글들을 읽어보면서 습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맨 뒷페이지에 [태양이와 별이의 수사 보고서] 를 통해 한국과 세계의 멸종 위기 동식물과 인간에 의해 멸종된 동물들, 야생 동식물을 보호하는 방법을 만나 볼 수 있다. 생물이 멸종되는 이유는 무얼까? 그것은 서식지 파괴, 밀렵, 지구 온난화, 외래종으로 인한 것이란다. 야생 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동식물 채집하지 않기, 서식지 보호하기, 새로운 서식지 마련해 주기, 에너지 절약하기, 생태 통로 만들기, 야생 동물들을 이용해 만든 제품 사지 않기 등이 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데 인간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들로 인해 자연이 훼손될 뿐 아니라 인간에게도 그 화살이 돌아와 악영향을 끼친다. 조금만 노력하면 야생동물이 살기 위한 환경을 파괴하지 않을텐데 인간의 무분별한 욕심이 동물과 자연에게 해를 끼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자연에 대해 성숙하게 대처해야 하는 방법을 알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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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도서관에 가보면 글 못읽는 유아를 제외하곤 대부분의 초등이상 어린이들이 들고있는 책은 만화풍의 지식서입니다. 원체 만화를 좋아하지않는 편견탓에 그런 아이들이 참 이상해보이더군요. 하지만 만화도 미술의 한 분야라 인정하라는 미술선생님의 조언을 참고삼아 펼쳐보게된 만화풍의 과학도서~~ 와우! 놀라워라. 보통 그림도서보다 읽을것도 많고(말 풍선에 써있는 많은 대사들 덕에) 이 부분 읽었다 저 부분 읽었다 아이에게 읽어줘야하는 대목이 많긴하지만 도려 아이들은 그것에 흥미를 느끼며 관심을 갖는 듯하더라구요. EBS에서도 방영하는 과학프로가 모 만화과학책을 모태로하고있고 유치원생들 사이에서도 그 책을 읽어야만 대화가 통하는지 울 딸 "엄마, 나도 OO시리즈 '**편'좀 사주세요." 하는걸, 조금만 기다리라 검색후 선정한 책이 있었으니
만화와 순수 그림의 중간형태의 도서로 모험삼아 아이즐북스의 <SOS과학수사대>를 아이들에게 선보이게 된것이죠.
책 도입부분 '삼촌,별이,태양이'등장인물 소개로 그들이 타고온 나노X선의 등장은 주의를 끌었답니다. SOS과학수사대에 문의된 금개구리의 묘연한 행방을 찾기위해 떠나는 그들의 모험이 마치 영화 back to the future를 연상케하였는데요 최신 과학기술을 이용한듯 변신을 거듭하며 펼쳐지는 상상의 무대로 우리 고유종인 금개구리를 찾아나서는 모습을통해 환경오염에대한 심각성을 두각 시키고있더군요.
외국에서 식용으로 들여왔다 부작용을 일으켰던 황소개구리들의 불청객같은 출연도 힘없는 우리 금개구리 개체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어렵게 만들었을뿐아니라 우리 인류의 편의를 위해 뿌려졌던 농약이 도려 우리에게 해가되는 결과로 돌아오는 먹이사슬관계까지 아이들에게 재미나고 쉽게 설명할 수있었답니다. 이 책을 읽기전 '지구의 목소리'라는 별명으로 불린 자연환경운동가이자 <침묵의 봄>의 저자 레이체 카슨에 관한 위인전을 읽었기에 더욱 이 지구의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아이들과 함께 할 수있었답니다.
기후 변화와 환경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환경 지표종으로 자꾸 줄어드는 양서류가 현 상태처럼 계속 지구가 오염되다보면 20년 뒤에는 개구리 울음소리를 듣지 못할 수도 있다니 한숨만 나올뿐~~휴우! 비단 금개구리뿐아니라 대부분의 생명체들이 멸종되어가는 이유가 바로 우리 인간이라니 '인류의 이기를 위해 돌아오는 부메랑같은 어리석은 짓을 여기서 멈췄으면......'하는 바람 간절하네요.
금개구리가 서식하는 습지뿐아니라 갯벌에대한 별이의 수사 일지는 아름다운 갯벌 순천만 옆에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좀 더 쉽게 설명할 수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본문내용이 끝난후 펼쳐지는 태양이와 별이의 수사보고서를 통해 더 자세히 펼쳐지는 그 외의 생태계를 꼭 아이와 읽어보고 관련 도서까지 찾아보는 확장된 활동을 하기에 정말 좋은 한 권의 교과서였네요. 무엇보다 딱딱한 과학을 쉽게 재미있게 풀어썼기에 아이들이 너무 너무 재미있어한다는 장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