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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남여배우의 매력이 넘치게 즐거운 뮤지컬
"네 남여배우의 매력이 넘치게 즐거운 뮤지컬" 내용보기
품절이 되어 여기저기 찾아서 구매했기에, 상품이 다른듯. 자켓사진은 아래에다 하나 더 뭔가 붙어있다. '특별번역판 소장용'     그러고 보면 이 조셉 만케비츠 (Joseph Mankiewicz) 감독의 작품은 은근 보았던 것 같다. [뮤어부인과 유령 (1947)],[다섯손가락 (1952)], [지난 여름 갑자기(1959)] ([필라델피아스토리 (1940)]에선 제작을 맡았다. 1944년 [세 아내에게 보낸 편지]
"네 남여배우의 매력이 넘치게 즐거운 뮤지컬" 내용보기
품절이 되어 여기저기 찾아서 구매했기에, 상품이 다른듯. 자켓사진은 아래에다 하나 더 뭔가 붙어있다. '특별번역판 소장용'

 

 

그러고 보면 이 조셉 만케비츠 (Joseph Mankiewicz) 감독의 작품은 은근 보았던 것 같다. [뮤어부인과 유령 (1947)],[다섯손가락 (1952)], [지난 여름 갑자기(1959)] ([필라델피아스토리 (1940)]에선 제작을 맡았다. 1944년 [세 아내에게 보낸 편지]와 1950년 [이브의 모든 것]으로 연속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한 그는 [줄리어스 시저 (1953)]에 이어 3,100만달러의 제작비를 쏟은 [클레오파트라 (1963)]가 망하면서
20세기폭스사의 도산위기까지 가져오기도 했던 (베어링 꼴 날뻔 했던) 파란만장한 감독. 독일에서 표현주의 영향에 있었다고 하지만, 대체로 서술적 구조로 가볍게 인간심리를 다루면서도 시각적 볼거리를 제공하는, 대중적 감독이다.

 

1956년 각종 영화상 수상후보였다가 골든글로브 작품상, 여우주연상 수상했다.

 

원래는 기자출신으로 뉴욕에서 도박 좀 해봤다는 작가 데이먼 러니언 (Damon Runyon, 꽤 유명했는지 'Damon Runyon characte'r라든가,  장황한 연설, 속어, 현재형 말투 등을 가르켜 'Rybyonesque'라고도 칭했다고)의 두 단편 [The Idyll of Miss Sarah Brown]과 [Blood Pressure]을 소재로 한 Jo Sweling/Abe burrows의 소설 기반의 연극에서 출발, 브로드웨이에서 엄청나게 히트한 1950년 Frank Loesser의 뮤지컬 작품을 영화화한 것이다. DVD에 보면 비틀즈를 처음 미국에 소개했던 에드 설리반이 나와 제작자 Samuel Goldwyn이야기를 하는데 (MGM의 중간 그 골드윈, 역시나 모습대신 수표에 싸인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영화화되면서 3곡이 추가되고 5곡이 빠지게 된다 (추가된 곡 하나는 당근 프랭크 시나트라를 위한 곡, '아델레이드'). 

 

영화출연 초기에는 진 켈리와 더불어 발랄하게 춤추던 프랭크 시나트라가 [지상에서 영원으로], [Suddenly], [영엣하트], [황금팔을 가진 사나이]로 연달아 음울한 이미지를 보이는 가운데 (그래서 두 작품이나 엔딩을 바꾸는 영향을 발휘했지만), 결국 발랄한 이미지로 다시 돌아왔다.


관광객, 사기꾼, 좀도둑, 도박꾼, 한량, 쇼걸, 경찰이 정신없는 1940년 후반의 뉴욕도심. 그 한가운데 구세군 처자 사라 브라운(진 시몬즈)이 술, 도박을 그만두라는 선교노래를 부르고 있다. 하지만, 딱봐도 사기인 1달러 금시계판매가 그녀의 말을 자르고.

 

돈 좀 거머쥐고 도박장을 찾는 이들이나 경찰서장이나 다들, 이동도박장을 주선하는 도박사 네이선 디트로이트 (프랭크 시나트라)를 찾는다. 생뚱맞게 몸무게를 잰 그는 125파운드 (56킬로그램) 정도. 돈 좀 만지려면 천달러의 현금이 미리 필요한데, 그는 무일푼 (프랭크 시나트라의 전작 [영 엣 하트]에 따르면, 그때 그랜드 피아노가 100달러인 시절이었고). 이라 약혼녀 애델라이드의 선물조차 마련할 수가 없다. 무려 14년전 그녀 생일에 약혼을 했는데...

 

'...백만달러 벌고 싶은 분, 네이선 디트로이트를 찾아오세요. 빈털털이로 만들어드려요~~ '

 

 

 (7부바지나 아델레이드가 입은 반코트는 요즘에 입어도 되는 스타일. 역시 유행이 다시 돌아온 듯.)


마침 그때 판돈 크기로 유명한 스카이 매스터슨 (말론 브란도)가 근방에 있다는 정보가 들어오고, 네이선은 그를 위한 덫을 놓는다. 14년간 약혼하고 결혼하진 않았지만, 약혼녀에게 만족하는 네이선과 달리 ('한 명 쯤 바가지를 긁어주면 좋잖아~' 그가 또 마음에 드는 점은, 돈이 부족해도 약혼녀에게 돈달라지 않는것), 스카이는 꼬시는 여자는 다 자기에게 넘어온다고 장담하는데. 그런 그에게 천달러짜리 내기를 하는 네이선, 창밖의 선교사 사라를 꼬셔 내일저녁 하바나로 가라는 것.

 

고양이 같은 애델레이드 (비비안 블레인), 노래는 바로 직전에 본 도리스 데이만큼은 잘 하진 않지만, 입술이 삐죽빼죽한게 넘 귀여워 뽀뽀하고픈 진 시몬즈 (진정한 '강남스타일' 가사속 처자..ㅎㅎㅎ ), 능청스럽고 느끼한 매력의 말론 브란도의 매력과 재치있는 대사가 정말 좋다 (12명의 회개하는 죄인을 데려오는 대신저녁식사를 제안하는데 내내 셔츠단추를 만지작거리는 진 시몬즈에게 말론 브란도가 '이 방에서 이상한 생각을 하는건 제가 아니라 당신이라니까요' ㅎㅎ).  

 

과연 이 네 남녀의 운명은...

 

뚱뚱하거나 키작거나 존재감 확실하게 한몫하는 배우들, 코러스걸 처자들은 [7인의 신부]에도 나왔었고, 애델레이드의 약병가득찬 대기실이나 하수도 도박장 등 배경들도 화려하고 아기자기하다.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귀여운 작품.

 

 

 

 

p.s: 1) 몇주전이 EBS에서 데보라 커의 [흑수선]을 봤는데, 거기선 진 시몬즈가 동양계의 매우 섹시한 소녀로 나오고, 데이비드 린 감독의 [위대한 유산]에선 에스텔로, 나중엔 해비샴부인을 연기했다는데 참으로 매력적이다. 프랭크 시나트라의 족적을 따라 보는데, 나중엔 그녀를 따라 작품을 봐도 괜찮을듯.

 

 

 

 말론 브란도도 넘 멋있고....^^;;;;
 
 
 

2) 영화 OST 리스트 : http://www.imdb.com/title/tt0048140/soundtrack

말론 브란도와 진 시몬즈의 'woman in love (http://www.youtube.com/watch?v=yl1C8-kG6P8 )는 너무 사랑스러워서 사랑에 퐁당 빠지는 느낌. 요즘은 노래를 잘하는 것보다는 그 정서를 전달하는게 훨씬 더 멋지단 생각.

 

 

YES마니아 : 플래티넘 k*****k 2012.10.12.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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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론 브란도가 노래하고 춤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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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뚜뚝(?)의 대명사...시니컬한 표정으로 세상을 관조하던 그 말론 브란도가 이영화에서는 춤추고 노래합니다!!!!!!!!!! 뮤지컬 공연으로도 사랑받는 훌륭한 작품인데 이렇게 DVD로 만나는 것도 색다른 기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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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뚜뚝(?)의 대명사...시니컬한 표정으로 세상을 관조하던 그 말론 브란도가 이영화에서는 춤추고 노래합니다!!!!!!!!!!

뮤지컬 공연으로도 사랑받는 훌륭한 작품인데 이렇게 DVD로 만나는 것도 색다른 기쁨이지요~

b******y 2007.03.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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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가 아니네요. 플레이 해서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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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많이 어처구니가 없네요.   이미 Guys And Dools DVD는 가지고 있어서 더 살필요는 없었는데, DTS 라고 되어 있어서 구매 한건데... 어쩌자는건지 모르겠네요.   상품 정보가 많이 틀려 있습니다.   우선 영어, 프랑스어 더빙으로 되어 있는데, 더빙은 영어 뿐입니다.   그리고 자막에 한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 선택 가능한 것은 한국어와 프랑
"DTS가 아니네요. 플레이 해서 확인했습니다." 내용보기

조금 많이 어처구니가 없네요.

 

이미 Guys And Dools DVD는 가지고 있어서 더 살필요는 없었는데, DTS 라고 되어 있어서 구매 한건데... 어쩌자는건지 모르겠네요.

 

상품 정보가 많이 틀려 있습니다.

 

우선 영어, 프랑스어 더빙으로 되어 있는데, 더빙은 영어 뿐입니다.

 

그리고 자막에 한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 선택 가능한 것은 한국어와 프랑스어 뿐입니다.

 

그리고 오디오도 DTS가 아니라 돌비디지털 2채널 (입체음향 아니라는 소리임)이구요.

 

그리고 자켓도 틀립니다. 이런물건을 사시느니 몇천원 더 주고 제대로 된 것을 구입하세요. 반품하려고 생각중입니다. 하지만 2400원 가지고 반품하려니 짜증나네요. 고객센터에 문의나 해봐야 겠네요.

k*****7 2008.02.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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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말론 브랜도를 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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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구입해 지금 봤습니다. 비디오 테잎에 비해 화질은 좋은데, 넘버가 추가되지 않은 것이더군요.   어쨌든 가장 빛나는 말론 브랜도의 모습을 볼수 있는 작품인듯 합니다. 망가지지 않은...   대부로 기억하는 세대라면 특히...   꽃미남과 근육남의 두가지를 다 아우른 말론 브랜도야 말로 가장 빛나는 배우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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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구입해 지금 봤습니다.

비디오 테잎에 비해 화질은 좋은데, 넘버가 추가되지 않은 것이더군요.

 

어쨌든 가장 빛나는 말론 브랜도의 모습을 볼수 있는 작품인듯 합니다.

망가지지 않은...

 

대부로 기억하는 세대라면 특히...

 

꽃미남과 근육남의 두가지를 다 아우른 말론 브랜도야 말로 가장 빛나는 배우가 아닐까 싶네요

YES마니아 : 로얄 m****o 2009.06.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