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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서 다양한 세계를 만나는데, 이렇게 지구의 모양을 어떻게 생각했는가 그 변천사를 통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옛날 학자와 과학자, 샤먼, 탐험가가 상상한 온갖 모양의 지구를 보게 됩니다. 또한 인류의 무핞나 상상력에 한 번 놀라고, 끊임없이 지구를 알고자 노력했던 인간의 탐구심에 또 한번 놀라게 된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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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상상력을 지구의 모양으로 자각해주고 그와같이 과학의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지구의 모양을 두고 고대부터 지금까지의 형태가 어떠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지구위의 다양한 민족들이 얼마나 많은지 들려주고 있다. 기욤 뒤프라가 그린 그림은 매우따뜻하고 정서적으로 편안할 뿐아니라 아이들이 생각속에서 지구를상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모양의 지구를 보여주고 있다.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라가치상 수상작이라 내용도 일러스트도 대 만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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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아지는 책이다. 과학이 고도로 발전하는 현 시대에도 아직 풀지못한 수수께끼는 무궁무진하다. 인류가 과학을 발전시키는 출발점은 아마도 상상일 것이다.
이 책은 과연 우리가 사는 지구가 어떻게 생겼을까에 대한 인류의 궁금점을 시대적 지역적으로 일러스트와 플랩으로 놀라울 정도로 이해하기 쉽게 표현했다.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다.
신화와 환경과 밀접한 가설들 지구가 둥글다는 과학적 사실이 실증되기 이전 인류의 지구에 대한 상상은 신화와 그 지역의 환경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뱀, 물소, 거북이, 코끼리 등 각종 동물이 등장하고, 삼각형, 사각형, 십자가 등 다양한 모양의 지구가 등장한다. 거기에 종교적인 상상도 등장한다. 하지만 당시에도 자연현상등을 보고 지구가 둥글다는 가설 또한 등장한다. 과학적 토대가 만들어진 중세이후 서구의 이름이 알려진 과학자와 사상가들 조차도 여러가지 재미있는 가설들을 엿볼 수 있다.
2009년 볼로냐 아동도서전 수상작! 왜 이 책이 볼로냐 아동도서전에 선택되었는 지 표지만 봐도 알 수 있다. 일단 눈에 띄는 것은 소재의 참신함일 것이다. 거기에 일러스트 또한 훌륭하다. 호기심과 이해를 돕기 위한 플랩은 이 책의 가치를 한층 높여준다. 이 책을 접하는 우리 어린이들은 행복한 시간을 보낼 것이다. 재미가 있을 것이다.
오늘날 우주선을 보내고, 앉아서 많은 정보를 접하는 시대지만 고대부터 인류가 품어왔던 과학적 호기심이 시작임을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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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상상력을 선물할 수 있는 책이다. 사람들이 지구가 어떻게 생겼는지 상상한, 신화적인 이야기를 읽는 즐거움과 함께 상상력이 과학과 따로 떨어져 있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는 책이다. 신화적인 상상력에서 과학적 사고로 지구를 연구한 이야기로 이어지는 것이 신선하다.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보는 입체 그림책이라 아이가 더 좋아할 뿐 아니라 아이한테 상상력의 자신감을 심어주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같다. 아이가 자신이 하는 상상들이 결코 엉뚱한 것이 아니라 즐겁고 창조적인 것이라는 것, 과학적 사고와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글과 내용이 많아서 한 번에 내용을 다 읽기 어려워한다. 사전처럼 오래 끼고 볼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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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드릴 그림책은 "신화부터 과학까지"라는 소제목을 달고 있는 논픽션 그림책 <지구를 상상하다>입니다.
책, 부채, 향로, 도자기 등을 그린 민화, 책가도를 연상시키는 표지가 인상적이에요. 자세히 보면 뭔가 지구인 듯하면서 지금의 지구와 다른 모습. 책 표지 탐색도 아이들과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지구를 상상하다 Le livre des terres imaginees (2008년) 미세기 기욤 뒤프라 Guillaume Duprat 2009.09.25
"옛날 사람들은 지구의 모양을 어떻게 생각했을까요?"라는 질문으로 첫 페이지가 시작돼요. 이 책은 옛날에 살던 과학자, 샤먼, 탐험가가 상상한 온갖 모양의 지구를 소개하고 있어요. 지역별, 나라별, 종족별로 다른 상상을 하고 있다는 것도 놀랍지만 어쨌든 모든 인류가 지구의 모습을 궁금해했다는데는 이견이 없네요. 지구는 어떤 모양이라고 생각했을까요?
2009년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지구를 상상하다>는 꽤 큰 판형에 플랩 형식의 논픽션 그림책이에요. 플라톤, 프톨레마이오스, 갈릴레오 갈릴레이, 콜럼버스, 아이작 뉴턴 등 이름만 들어도 아는 과학자나 철학자들의 이야기도 소개되지만 아프리카의 폰족, 인도네시아의 은가주족, 러시아의 타타르족등 소규모 부족뿐 아니라 종교별, 인종별로 다르게 상상했던 지구의 모습도 알 수 있어요. 이런 상상력이 발전해 천문학이 발달하고 지금의 지구 모습을 알게 되고 우주의 여러 모습도 알게 됐지요.
지구는 동물들이 받혀주는 가설이 많다가 점점 플랫 해지고 그 모양도 다양해집니다. 그러다 점점 구에 가까워지고 구 모양의 지구에 대한 다양한 가설도 나오지요.
지구는 물로 채워졌다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이탈리아, 15세기) 지구 중심에 자석이 있다는 갈릴레오 갈릴레이(이탈리아, 17세기) 지구는 극 쪽이 납작하다는 아이작 뉴턴(영국, 17~18세기) 지구 중심에 불이 있다는 아타나시우스 키르허(독일, 17세기)의 이야기는 시간이 흐른 지금 보면 모두 지구의 이야기인 게 맞지요. 꾸준한 연구 결과로 얻어낸 인류의 업적이네요.
아주 오랫동안 이어졌던 질문에 대한 답을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는 당연히 알고 있어요. 인간의 끝없는 호기심과 관심을 토대로 세기를 걸쳐 꾸준한 연구를 한 덕분이지요. 맨 뒷장 지역별 연표를 보면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의 시간은 마치 찰나의 순간처럼 느껴져요. 지금도 우리는 지구를 연구합니다.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뒤 후손들에게 우리가 전해줄 수 있는 지구의 이야기는 어떤 게 있을까요?
<지구를 상상하다>는 미세기 출판사의 교실 밖 지식 체험 학교 시리즈 10권 중 한 권이에요. 이 중 일부는 초등 필독서로 지정되기도 했다지요? 표지와 제목을 보니 아이들이 한 번쯤은 다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로 이루어져 있어요.
기욤 뒤프라의 '다중 우주'와 '다른 세계'에 관한 책도 왠지 궁금하고 보고 싶어지네요. Univers des Mondes grecs aux multivers L'Autre monde. Une histoire illustree de l'au-dela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구를 상상하다 / 미세기 ; 다양한 지구의 ..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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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부터 지구인이 상상했던 거의 모든 지구의 모습이 들어있어요 아주 오래전 사람들은 자신들이 신으로 아는 동물이 지구른 받치고 있다든가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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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만드는 일에 관심이 많아서 국내에 출판된 볼로냐 수상작들이 있으면 꼭 찾아서 읽어보는 편이다. '지구를 상상하다'의 경우 책의 형태가 꽤나 특이하다는 얘기를 듣고 항상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서 초등학생 조카들과 같이 읽어보게 됐다.
특히 (독특하게도) 지구과학에 관심이 많은 여자 조카가 무척 흥미로워했는데 지구의 모양들이 다 다르게 묘사되어 있고 책의 절개된 부분을 들춰보면 다른 그림을 볼 수 있어서 재미있다고 했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에 실린 기욤 뒤프라의 일러스트야 말로 이 책의 내용과 가장 잘어울리는 일러스트가 아닌가 싶은데 아마 대부분의 일러스트레이터였다면 이런 동화적이고 엔틱한 느낌의 일러스트보다는 깔끔하고 정제된 느낌의 '과학적'인 일러스트거나 은하수나 달처럼 감성적인 느낌의 일러스트를 그리지 않았을까 싶다.(그런 일러스트가 나쁘다는 게 아니라 고대부터 현대까지 지구에 대해 생각하는 이미지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의 컨셉과 조금 안맞지 싶다)
근대 이후 지구의 크기, 모양이나 움직임, 위치 등에 대해 어느 정도 과학적인 이론이 정립된 상태이지만 근대 이전, 특히 고대에 생각했던 지구는 정말 다양하고 특이했던 것 같다. 물론 16세기 콜럼버스 조차도 지구를 서양배 모양이라고 생각했다고 하고 현대에도 지구 공동설이나 지구가 평평하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도 있으니 지구에 대한 사람들의 상상은 끝이 없고 참으로 다양하다는 생각이 든다.
존 클리브스 심슨이라는 사람은 1818년..(무려 19세기 ㄷㄷ)에 지구 공동설을 주장했고 심지어 한쪽 극을 통해 내부로 들어가면 다른 쪽 극으로 나올 수 있다고 믿었다니...
이 책에 실려 있는 사람들이 상상해온 지구의 모양들을 읽고 나면 더 놀라움을 금할 수 없는데 여러가지 다각형 모양 중에서도 특히 십자가 모양(...)은 정말 특이하지 않나 싶다.
사실 어른, 그것도 과학에 관심이 많은 어른이라고 해도 이 정도로 많은 지구의 모양은 생각하기 어려운데 이 책에서는 다양한 나라, 시대에 있어왔던 지구에 대한 생각들을 알 수 있어서 재밌는 것 같다. 특히 나라별로 신화와 과학를 넘나들며 상상해 온 지구에 대해 멋진 그림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독특하고 매력적이었는데 나 같은 어른의 입장에서 봤을 때도 이렇게 흥미롭고 재밌는데 어린이들의 눈에는 훨씬 더 매력적이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책을 읽는 내내 깔깔거리기도 하고 질문 세례를 하기도 했던 조카를 보면서 볼로냐 수상작답게 재미와 지식 둘 다 주는 좋은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구에 대한 여러가지 가설들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줄 뿐 아니라 실제 과학 이론들도 어린이들의 눈 높이에 맞춰 설명해주고 있는 책이라서 지구에 대한 어린이(초등학교 저학년들에게 가장 적당할 듯)용 도서로 안성맞춤인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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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사실은 여러 부족들 중에는 거대한 물고기, 거북, 그리고 뱀이 지구를 떠받들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자신들이 사는 곳이 지구의 중심이라 믿는다는 것이었다. 게다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지구의 모습은 네모, 세모, 다각형, 원, 타원 등등 여러가지 모습으로 생각되었고, 또한 지구 속의 모습을 상상한 그림도 아주 다양하다.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프톨레마이오스나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리고 마르코 폴로가 생각했던 지구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플랩이 있다는 것이다. 겉으로 보기엔 보통 책같지만, 이 책을 펼치면 새로운 마법이 시작된다. 밑의 그림을 참고해 보시길. 그리스의 코스마스 인디코플레우스테스가 상상한 지구의 모습(6세기) 지구는 우주 한가운데 있는 직사각형 모양의 닷집에 들어있다고 생각했다 (플랩을 열었을때의 모습) 그리스 신화와 관련된 지구의 모습 - 둥근 방패 모양의 지구 플랩을 열면 그리스 신화의 영웅 헤라클레스의 모험에 대한 이야기와 그가 모험을 떠난 경로를 표시한 지도가 나온다 과학적 접근 방식, 부족이나 민족의 신앙이나 신화에 근거해 상상되어 온 지구의 여러가지 모습은 굉장히 흥미로웠다. 어른인 내가 봐도 이렇게 흥미롭고 재미있는데, 아이들 입장에서는 완전히 별세계를 탐험할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섬세한 그림과 플랩을 펼치면 드러나는 또다른 세상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연표는 고대 그리스 시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유럽, 중동,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대륙에 걸친 역사적 사건과 그 시대에 상상하고 증명했던 지구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잘 정리가 되어있는 것도 큰 장점 중의 하나라 생각한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새롭고 신비한 세상이 펼쳐지는 <신화부터 과학까지 지구를 상상하다>는 교양서적으로서 나무랄데가 없을만큼 좋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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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 아이 사랑하는 신랑 그리고 가족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지구..요즘은 tv에서 아주 자세하게 지구의 생김새며 지구의 내부까지.. 모를수가 없는 세상이지요하지만 100년전 200년전 그리고 아주 오랜옛날 사람들은 지구를 어찌 생각했을까요..팝업북 책으로 유명한 미세기에서 정말 좋은 책을 만났어요. 노르만족의 바이킹은 지구의중심에 신비의 나무 ’위그드라실’이 자란다고 믿고 있었어요. 이 거대한 나무는 신이 사는 세꼐, 거인이 사는 세계,인간이 사는세계,저승세계까지 모든 세계를 연결하고 있어요 그밖에도 각 나라별로 지구를 상상하는 모습은 정말 많네요. <신화부터 과학까지 지구를 상상하다> 정말 제목 그대로네요^^ |
신화부터 과학까지 지구를 상상하다(교실 밖 지식 체험 학교2)- 기욤 뒤프라 지음 | 이충호 옮김인상깊은 구절물이 없다면 지구는 어떤 모습일까요 ? --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에요
생명이 살아가는 데 아주 소중한 물은 지표면의 약 4분의 3을 뒤덮고 있어요 물은 여러가지 형태로 존재하는데 바닷물이전체의 97%를 차지해요 나머지는 빙하 호수 지하수 대기중의 수증기 새물속에 존재해요 그렇지만 모든물의 무게를 다 합쳐도 14억km3에 지나지 않아요 . 그에 비해 지구의 부피는 1조 832억 km3 무게는 60억x1조 톤이나 도지요 ! 지구의 많은 부분을 뒤덮고 있는 물은 지구 전체에 비하면 아주 얇은 층에 지나지 않아요 . 같이 읽으면 좋은 책
이책은 옛날 학자와 과학자, 샤먼 , 탐험가가 상상한 온갖 모양의 지구를 보게 하는 책이다 . 인류의 무한한 상상력에 한 번 놀라고, 끊임없는 지구를 알고자 노력했던 인간의 탐구심에 또한번 놀라게 될 책이라고 책 서문은 밝히고 있다 . 이책이 아이들에게 접근하는 방법은 무한한 " 상상력 "이다 . 과학의 발전은 상상력과 호기심 도전정신이 없었다면 결코 성공을 거둘수 없는 분야이다. 책은 지구라는 하나의 존재의 탄생을 상상력과 호기심이 결국 둥글다라는 지구와 그 안에서 일어나는 과학적인 이야기들을 기상천외한 그림과 구성으로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상상력을 불러이르키고 있다 .
우리는 이전 과학자들이 밝혀낸 지구는 둥글다 .. 라는 것을 어렸을때부터 익혀왔다 .. 하여 지구는 둥글다를 다르게 생각해 보지 못했던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 지구가 둥글다라는 명제를 알아내기까지 어떠한 이야기들이 지구는 간직하고 있는지 책에서는 재미나게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상상력을 만들어내게 하고 있다 각 나라에 사람들이 지구를 상상했던 재미난 이야기 . 처음 시작하는 아프리카 폰족은 지구가 무거울까봐 큰 뱀에게 지구를 떠받치게 했다고 한다. 좀 징그럽기도 하고 무서운 상상력이 아닐까 싶다 .
책은 숨김그림으로 아이들이 먼저 상상해 보게 하고 있다 . 물소가 지그를 떠받치고 있다면 .. 지구아래를 가려 놓고 먼저 생각하게 해보게 한다. 이점은 이책에서 가장 큰 상상력 유발의 매체가 된다고 해고 과언이 아니겠다.
책 중간 중간에는 동화같은 이야기도 함께한다. 그리스의 코스마스는 지구가 공중이나 물위에 떠 있는 것이 아니라 우주 한가운데 있는 닫집모양의 상자속에 들어있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천사들이 하늘에서 비를 뿌려주고 , 별은 하늘에 배달린 등불과 같다고 표현되어있다. 상자속을 열어보면 지구가 있고 천사와 별들이 보인다. 마치 보물상자 같다고 할까?
이 책에서는 그리스로마신화도 등장하게 된다 .신화에서의 지구는 방패같은 원반모양이였다고 한다 . 그리스 로마 신화를 접했던 친구들이라면 이 한페이지에서도 여러가지 이야기거리로 말문을 열것이고, 영화같은 그림이 머리속에서 휘리릭 지나가지 않을까? 서연이는 메듀사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아직은 로마신화를 다 못읽어봤지만 이부분에서는 나도 그리스로마신화봤는데 하면서 사뭇 의기 양양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 하나 알면 백을 안다고 생각하는 ... ㅡ.ㅡ
이책의 큰 장점은 어려운 과학적인 부분을 좀더 재미난 이야기로 각 여러 나라의 이야기와 함께 하고 있다는 점이고, 지구라는 하나의 명제에.. 신화, 세계의 이야기, 인물, 그리고 과학 까지 연결고리 이야기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플랩을 이용한 부분은 아이들에게 스스로 상상하게 끔 유도하고 있고, 멋진 일러스트는 눈을 떼지 못하게 하고 있으며 , 풍부한 이야기 거리는 마음을 즐겁게 하고 많은 이야기 거리는 지루하지 않은 백과사전과도 같다 .
이책을 읽으면서 , 백과사전들이 이런식으로 나온다면 아이들에게 딱딱한 과학과 역사 지식이 아닌 상상력의 바다에 빠진 진리와 지식탐구가 쉽고 즐겁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 멋진 또 하나의 미세기 책이 였다.
아직 어린친구들에게는 내 손으로 지구를 지켜요 도 함께 권장해본다. 지구의 환경 문제도 함께 생각하고 재미난 게임을 하면서 지구라는 것을 알아가는것도 즐거운 이야기 소재가 될것같다 . 초등 저학년에서 고학년이라면 그리스 로마신화도 함께 읽어보면 책을 읽으면서 더 재미를 느낄수 있을듯하다
이책에 관심을 보이는 친구라면 " 직업 옆 직업 옆에 직업 - 교실 밖 지식체험 학교 1 ' 도 함께 보면 좋겠다. 직업의 세계와 나의 꿈은 어느 직업에 속하는지 무슨일을 하는지도 알수 있으며,, 미래의 나의 직업에 대한 고민과 꿈도 키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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