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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국에서 꽤 유명한 뷰티 전문가가 썼다. 표지에 자신의 얼굴을 넣을 정도로 미인이다. 나이때문에 주름은 있지만 전반적인 피부가 참 곱다.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미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내용을 보면 피부에 관한 의학적 지식이 먼저 나온다. 피부에 대해 몰랐던 비밀이라기 보다는 상식 내지 전문지식이라고 할 수 있다. 당연한 얘기지만 피부는 우리 몸의 가장 바깥부분이며 그 범위가 가장 넓기 때문에 건강상태를 드러내는 지표다. 그래서 몸이 안좋아지면 피부가 거칠어진다거나 피부색이 달라지는 것이다. 저자는 식물학 전문가인 모양이다. 다양한 허브나 식물 추출물로 어떻게 피부 관리를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처음에 관심은 피부였지만 피부 건강은 바로 우리 몸의 건강이라는 차원에서 건강을 위한 유익한 조언서 역할을 한다. 한 때 식물성 에센셜 오일에 관심이 많아 사용한 적이 있는데 제대로 된 정보가 없어서 잘 활용을 못했던 기억이 난다. 피부에 어떤 제품이 좋다는 말만 듣고 사용하기 보다는 기본적인 피부 지식을 갖춰야 올바른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다. 나이들수록 주름이 생기는 것은 어떨 수 없지만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60대 이후에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여러 사진을 통해 보여준다. 뷰티 관련 책답게 사진이 많아서 두툼한 책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주된 독자는 여성이지만 피부에 관심이 많은 남성들도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이다. 흔히 피부미인하면 얼굴만을 생각하게 되는데 두피부터 얼굴과 몸 전체를 관리할 수 있는 마사지, 목욕법, 운동법이 나온다. 또한 문제성 피부에 필요한 스킨케어와 식이요법은 기억해두면 유용할 것 같다. 마지막 장은 피부 건강식과 운동요법, 올바른 휴식 방법으로 마무리된다. 피부 미인이 되기 위해 전문샵을 찾기 보다는 스스로 올바른 피부지식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좋은 피부 영양제도 건강 상태가 안 좋으면 소용없듯이 피부 미인이 되려면 우선 건강해야한다. 요즘 부쩍 피곤한 탓에 주름은 늘고 다크서클은 커져서 걱정이었는데 해결방법은 비싼 마사지보다는 매일 걷기 운동인 것 같다. 피부에 관한 아홉 가지 비밀을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당신의 건강을 잘 챙기면 피부도 건강해진다"가 아닐까? 물론 세심한 피부 관리는 필수다. 타고난 피부 미인이 아니라면 우리의 피부는 신경쓴 만큼 예뻐진다. 무심코 거울을 보다가 '왜 이렇게 늙었지?' 하는 사람은 그 동안 피부를 방치한 것이다. 앞으로 이 책에서 알려준 방법대로 매일 거울을 보면서 피부도 챙기고 건강도 챙긴다면 우리도 건강미인이 될 거라 믿는다. 미인도 건강해야 미인이지 아프면 아무 소용 없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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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가지고 싶은 것은 아마도 일류를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같은 생각을 할거다.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러한 방법들을 이 책에서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다. 우선 나는 천연제품에 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에 더욱 공부가 된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알고 있던 성분들에 관해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서 우선 조금은 공부를 할 수가 있었고 다시 한 번 공부를 할 수가 있었다
우선 식물성 오일에 관해 우리가 알고 있다면 많은 곳에 응용을 할 수가 있다. 이 책의 저자 또한 자기도 오일을 항상 주변에 두고 사용한다고 말을 한다. 피부가 좋아질 수만 있다면 어떠한 것들이 좋든 항시 집에 두고 사용 할 것이다. 저자가 말한 것 중에 아르간 오일이 있다. 일명 액체황금이라고 말을 한다고 한다. 피부 세포를 보호하는 아주 놀라운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 중에 내가 사용하고 있는 오일 중에 로즈힙 오일이 있는데 이 책에서도 로즈힙 오일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다. 로즈힙오일은 재생 효과가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하는 오일이다. 그러나 로즈힙 오일은 젊은 피부보단 중년의 피부에 더욱 좋다고 한다. 나 같은 경우는 로즈힙 오일을 스킨이나 로션에 함께 함유해서 사용하고 있다. 피부가 건조하거나 피곤 할 때 사용하면 정말 좋다. 화장품을 쓸 때 이러한 오일이 함유가 되었는지 알고 사용하면 좋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러니 좋은 오일이 들었는지 알아보고 사용해보면 좋을 것이다.
10부터 60대까지 관리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고 그러한 것들이 우리에게 얼마나 필요한지 알 수가 있다. 그리고 책의 뒷 부분에는 용어 사전이 있다. 관심 많은 사람들에게는 정말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이라 생각한다. 저자는 25년간이나 아름다운 피부를 찾기 위해 무수한 노력을 해서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 왔다고 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아름답게 살고 싶은 마음은 항상 있다. 조금만 노력을 한다면 아마도 아름다움을 곁에서 두고 살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더욱더 노력하는 인생이 되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접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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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외모로 승부하는 시대가 되었다. 외모로 인해서 피부에 대한 관심사는 물론 성형수술도 예전과는 널리 알려져있다. 내친구의 경우 주관적인 입장에서 이쁜편은 아니지만 피부 하나는 정말 송혜교 저리가라 할정도로 윤이나고 입술을 키스 하고 싶을정도, 여드름 하나 나지않는 피부다. 그래서 사실 많이 부러웠다. 결혼을 하고서도 기미가 약간 있긴 하지마 여전 히 피부는 아름답다. 하지만 자신의 진가는 자신이 알아보지 못하는법. 내가 인정한다. 여름이 되면 아름답게 탄 피부를 자랑하고 겨울이 되면 손상된 피부를 다시 재생시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결혼후 달라진 점이 있다면 예전보다는 확실히 탄력, 보습이 떨어졌다는 사실이다. 그래도 그전에는 학창시절 있던 여드름 이 없어지고 화장으로 덮어버리니 볼만한 피부였다. 그러나 화장을 지우고 난 피부는 점점 칙칙해지기 시작했다. 환경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우리가 먹는 음식에서도 영향을 받았으리라. 회식때마다 받아마시는 술한잔에, 기름기 많은 안주들, 배고 플때 먹는 간식등 많은 것들이 있으리라. 여성이라면 외모에 투자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으랴. 생활에 지쳐 귀찮아 서 될대로 대라는 식으로 가꾸지 않은 결과가 지금 이렇게 되고 말았다. 거울에 미친 내 모습은 바로 아줌마였다.
잡지를 보면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화장법이 나온다. 유명배우들에게 했던 화장법을 알려주고 기능의 요소까지 알 려준다. 물론 메이크업이라는 단어만 나오면 채녈을 고정해놓고 보는 편이다. 심지어 조성희씨의 화장품이 나오는 홈쇼핑 도 빠지지 않고 본다. 주위에서 써본사람이 있다면 물어보기도 한다. 이런 관심이 나도 여자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여성만을 위한 책이라고 말할수 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사실도 있지만 정확한 지식이 아닌 귀로만 듣던 지식들의 정확성에 한몫을 하고 있다고 본다. 피부와 음식에 대한 관계, 몸에 좋다는 유기농 농작물, 향신료의 대표격으로 알려진 허브들. 피부를 피부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도 필요하다. 피부에 필요한 오일들에 대한 지식이 나에한테 무엇보다 필요 한 부분이었는데 너무 잘 읽은 부분이다.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이 있다. 잠과 피부미인은 정비례관계라는 사실은 나도 인정한다. 이책에서도 그부분은 인정하 고 있는 셈이다. 그리고 단순히 피부가 아름다워지기 위한 방법보다는 총괄적인 인생이라는 느낌마저 든다. 우리가 받 는 스트레스는 피부를 통해 드러나게 되어있다. 그래서 요가는 명상을 하기도 한다. 심신이 평안해짐으로써 우리신체 의 발란스를 맞추는 것이다. 이왕이면 나뿐만 아니라 남편의 심신도 돌봐주면 좋지 않을까.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비밀이라는 것이 사실은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들이다. 하지만 그것을 실천하려는 사 람이 몇명있나 있을까. 그래서 이런책이 필요한가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아름다운 건강을 바라는 저자의 말 에 따라 오늘은 내손에 정성을 쏟고싶다. 윤이 나는 건강한 나만의 손을 갖기 위해 이책을 두루두루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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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인> 라는말도 있고 <미인은 잠꾸러기>라는말도 있다. 그만큼 미인에게 피부는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 된다. 다시말해 미인에게 깨끗한고 탄력있는 피부는 기본조건이라고 할수 있을것이다.
쉬는날 잠을 충분히 자고 일어났을때 얼굴도 뽀얘진걸 느낄수 있다. 또한 건강이 안좋은 사람은 안색도 창백한데 이는건강과 피부가 큰 연관이 있음을 알려주는것이다. 이 책의 저자 리즈얼은 책의 표지에 자신의 사진을 실었는데 발그레하고 티없이 고운 피부가 참 건강하고 아름답게 느껴진다. 과연 피부에 대한 책을 내도 될만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된다.
책은 모두 9장으로 되어 있다. 1.당신의 피부를 좌우하는요인은 무엇인가 2.피부를 가꿔 주는 식물성 요인 3.평생 가꾸는 아름다운 피부 4.올바른 피부관리 5.태양과 피부 6.문제성 피부와 해결책 7.피부에 영양분을 공급하자 8.매일운동학 9.마음의 휴식과 달콤한 잠.
모두 9개로 나누어 피부관리와 건강에 대하여 쓴 이 책은 단순히 피부에 대한 책이 아니라 건강한 삶을 위하여 무엇을 먹고 어떤 생활을 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책이라고 할수 있겠다. 가령 우리가 왜 혈당지수 (GI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방목하여 키운 닭이 낳은 유정란은 왜 좋은지.. 어디 그뿐인가..피부미인은 아침식사로 무얼 먹는지..간식은 어떤걸 먹는지도 소개 하였다. 모두 건강에 좋은 음식들인데 이건 건강에 좋은 것이 피부에도 좋다는 말과 같다고 생각된다. 피부에 좋은것에 대해 소개한 저자는 피부에 나쁜 음식도 소개하였는데 그 1위는 역시나 정제설탕이었다. 설탕외에 카페인,알코올을 끊는게 피부에 좋다고 하였다.
저자는 매일운동할것도 권하고 있다. 운동이야 말로 좋은 식품과 스킨케어 만큼이나 중요하다고 말한다. 적어도 일주일에 5일 30 ~ 60분 운동하는것을 목표로 삼자고 제안한다. 피부와 건강에 대해 아주자세히 그리고 저자 자신의 경험담을 곁들여 친절하게 설명한 이책은 피부에 관심있는 여성들뿐 아니라 건강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와 있는만큼 온가족이 읽어도 좋을것이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나온 <내가 체험하고 추천하는 효과보증 스트레스 날리기 비밀>을 옮기고 글을 맺는다. ------------------------------------------------------------------------ ★ 내가 체험하고 추천하는 효과보증 스트레스 날리기 비밀
* 밖으로 나가자 * 꼬옥 안아주자 * 코미디 프로를 보자 *긍정적인 마음으로 주변을 채우자 *즐겁고 기분좋은 음악감상 *샤워를 하자 *믿음을 찾자 (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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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인 절대적으로 듣고 싶은 그말.. 하지만 듣기 쉽지않은 말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잡티없는 얼굴에 투명한 피부.. 아기의 보송보송한 피부가 탐나는건 누구나 마찬가지일것이다. 나는 그나마 복받은 피부라고 한다. 얼굴이 좀 검어서 그렇지 뾰루지나 여드름이 심하지 않고 화장품에 대한 알러지 반응도 없어서 여태까지 참 편안하게 살아왔다. 하지만 그러다보니 관리를 하지 않아 햇볕에 그을린 피부는 검게 되고 그러다보니 깔끔하고 예쁜 구리빛 피부가 아닌 그야말로 칙칙한 검은 피부가 되어버렸다는 단점이 있다. 이제 내나이 30 탱탱한 피부는 예전 이야기이고 점점 노화가 시작되는 시기이다. 그 좋던 피부 어떤 화장품이든 다 먹히던 피부가 얼마전 노화방지기초세트를 샀는데.. 피부에 심각하게 뾰루지가 나기 시작했다. 다른부분은 괜찮았지만 턱밑이 유독 심한것이다.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원인은 화장품밖에 없었다. 그때쯤 이 책을 만났다. 어려서부터 관리를 해주는것이 좋지만 늦었다고 생각해도 꼭 관리해줘야 한다는 그리고 관리법까지 상세하게 나와있는 책이 말이다. 일단은 우리의 피부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다. 피부야 과학시간이나 학교다닐때 조금 배운적이 있어서 대충 그렇겠지 정도였지 이렇게 아주 쉽게 케잌을 확 눌러놓은 구조라는 말에 급 공감이 갔다. 그렇게 여러겹으로 이루어진 우리 피부는 외부오염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요인들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고 있고 싸우고 있다. 단락별로우리에게 필요한 정보를 나누어 놓아서 보기에도 편하다. 나는 이제 30의 나이에 건성에서 악건성으로 가는 중이다. 가을철이 되면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기 시작해서 겨울에는 짓물이 나올정도로 쩍쩍 갈라진다. 발도 그렇고 손도 그렇고 여러면에서 노화가 시작됐다는 근거들을 보여주기 시작하는것이다. 여자라면 누구나 예뻐보이고 싶다. 나 또한 그동안 무감각한척했지만 누군가에게 예뻐보이고 싶은 욕구는 어쩔수가 없는것이다. 나는 그런면에서 이 책이 참 좋다. 각 재료별 효과와 오일을 활용할수 있는 방법, 그리고 얼굴관리를 할수 있는 마사지를 비롯해서 손, 발, 목, 몸, 뒷태관리까지 조목조목 나누어져 설명되어 있는 것이 마음에 쏙 든다. 그리고 여러가지 재료와 마사지법을 비롯해서 피부를 위한 음식정보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효과를 보려면 내가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라 더 자세히보고 실천해야겠지만 책을 보는것만으로도 꼭 해보고 싶은 욕구를 생기게 한다. 어려운 오일이야 어렵지만 녹차나 아보카도, 라벤다같은 익숙한 이름은 한번쯤 사용해보고 싶기도 하다. 내 피부를 위해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의 크기가 가볍게 들고다닐수 있는 크기는 아니지만 집에서 반복해서 읽으며 내 피부를 위해 투자할수 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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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을 닮은 <스킨 시크릿>의 지은이 '리즈 얼'은 웃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고 느껴졌다. 피부미인인 그녀의 비법이 담긴 책이라 그런지 펼쳐보기도 전에 설레이는 마음이 들기도 했다. 책은 피부를 좌지우지하는 원인과 피부에 도움되는 음식, 마사지방법이나 관리방법 등 피부에 관한 전반적인 것들을 소개하고 있다. 유전적인 요인, 호르몬, 음식, 화장품, 자외선, 추위와 더위같은 날씨, 스트레스, 운동, 수면 등 다양한 이유로 우리의 피부는 결정된다고 한다. 이미 알고 있는 부분이지만 자칫 넘어갈 수 있었던 피부의 구조도 그림과 함께 짧게 짚어주고 설명해줘서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피부타입 테스트 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는 것이다. 너무나 쉽고 짧고 간편한 방법이라 물론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평소에 꼭 알아보고 싶었던 내 호기심을 충족시켜주었다. 메이크업을 지우고 타월로 잘 닦은 뒤, 1시간 후에 티슈 한겹으로 2~3분간 눌러주는 방법인데 일단 보기 쉽고 편해서 너무 좋았다. 피부를 가꿔주는 식물성 원료에 대해서도 다뤄졌는데 아보카도, 살구, 녹차, 장미, 알로에 등 알고 있던 것들도 있었지만 티트리, 보라지, 스위트 아몬드 등 이름조차 생소한 것들도 다양하게 소개되어있어서 새로운 정보를 배운다는 느낌이 들었다. 10대에서 60,70대까지 여성들의 피부가꾸는 방법과 임신기 여성, 남성들의 피부 관리법을 사진과 함께 실어 보기도 편했고 이해가 더 잘 되었다. 나이대에 맡게 실린 사진들과 거울 속에 보이는 내 얼굴과 비교해보면서 실제나이와 사진속 나이를 비교해보는 것도 살짝 재미있었다. 아름다운 피부를 가꾸기 위해서 중요한 화장품 선택부터 얼굴과 가슴, 등, 손, 발을 마사지하는 방법, 목욕하는 방법 등 알짜배기 정보들이 많이 있었다. 내가 관심있게 지켜본 부분은 문제성 피부를 다스리는 원칙 부분에 나온 습진, 마른 버짐, 다크써클 등에 관한 것이었는데, 여드름을 제외한 문제들은 거의 요새 내가 많이 하던 하던 고민들이라 집중적으로 살펴보게 되었다. 또 피부에 도움이 되는 식품들은 역시 예상했던 것들이었는데, 초록색 채소와 과일, 달걀, 우유 등 간단한 레시피들이 함께 나와 있어서 좋았다. 그 중 견과류로 만드는 에너지바는 피부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 만들어보고 싶었다. 책에 나온 방법대로 매일 스트레칭하면 피부의 건강과 함께 내 몸의 살들도 다 날아가버릴 것 같았다. 많이 자고, 좋은 음식 많이 먹고, 좋은 생각 많이 하고, 좋은 것 피부에 발라주고, 태양은 피해주는 것이 피부미인이 되는 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도 책에 나온 내용들을 거의 알 것이다. 그렇지만 알면서도 실천이 안되고 있을 것이다. 책을 본 독자라면 꼭 실천을 해서 피부부인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스킨 시크릿>에서 아쉬운 점은 잡지책처럼 큰 사이즈와 약간은 부담스러울 수 있는 가격대가 아닌가 싶다. 진짜 잡지책처럼 두껍고 좋은 재질의 종이를 사용했는데, 사용된 종이의 단가를 조금 낮춰도 좋았을 것 같다. 가격이 저렴한 종이로 일반적인 책 크기로 만들었다면 가격대도 낮아지고 들고 다니면서 보기에도 편한 책이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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