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쭈니가 좋아하는 여자 친구가 생겼다고 하네요. 난 네가 좋아 ~ 너도 네가 좋아.. 라고 물었다던 울 쭈니 ^^ 이때 읽어주면 너무 좋을듯 싶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ㅋㅋ 책을 보는 순간 우와 너무 귀엽다라는 말이 먼저 나옵니다. 스플랫 , 키튼 너~~~무 귀여워요...
스플랫 같은반 특별한 친구에게 줄 카드를 만들어요~생선, 아이스크림보다 더 좋아하는 키튼에게 줄 편지를 ... 하지만 키튼은 배를 콕콕 찌르고, 꼬리를 꽁꽁 묶어 놓고, 냄새 난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스플랫의 한숨만 나옵니다 유치원에서 스파이크의 소리에 놀라 떨어트린 편지를 스파이크가 보네요.. 스파이크도 키튼을 스플랫보다 더 좋아한다나..이 만큼~ 나는 이~~~만큼... 운동장에 하트를 그리고 더 큰 하트를 그리고.. 스파이크의 카드 자랑까지!! 풀이 죽은 스플랫.. 그렇다면 키튼은 누구를 좋아할까요??
쓰레기통의 빨간 봉투를 발견한 키튼.. 난 네가 좋아.. 스플랫의 편지였네요 키튼의 분홍색 카드 ( 내 털은 부드럽고, 만지기가 좋아.. 네배는 누 를 때마다 신기한 소리가 나.. 내 꼬리는~~~ ) 난 네가 좋아 ~~~
저 웃음 보세요~~ 정말 귀엽죠... 고양이를 좋아하는 쭈니.. 사랑스런 웃음으로 재밌다며 또 한번을 외칩니다 !! 보고 또 보고... 그리고 엄마랑 독후활동 해봤답니다..
우리도 스플랫처럼 쭈니가 좋아하는 누군가를 위해 카드를 써보는거야.. 누굴까?? 우리 쭈니 항상 아빠편이랍니다.. 엄마는 서운하지만, 그래도 ~~~~~~
퇴근후 카드 만들었다고, 아빠한테 안기는 쭈니 !!! 아빠 그 재롱에 행복에 빠지고요...
우리 쭈니 집을 뛰어다니며 나는 이~~~~~~~~~~~~~~만큼 !!! ㅋㅋㅋ 좋아해 ^^ 행복한 하루 입니다 ^^ |
|
고양이 스플랫이 사랑에 빠졌어
아무런 이유없이 아이들을 괴롭히고 건드리는 아이의 이야기를 듣거나 장면을 가끔 놀이터에서 목격할 수 있는데, 늘 생각하는 것이 다 어린날의 추억인것이야 라며 웃음을 짓게된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괴롭히는 이유가 바로 서로에 대한 관심의 표현이다. 툭툭 건드려보면서 상대의 반응을 살피고 또 그것을 즐기는 건은 상대에 대한 관심이자 사랑의 표현인 것이다. 때로는 그것이 너무도 지나쳐서 사랑이 아니라 서로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가기도 한다. 아이들이 조금씩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면 흐믓하기도 하고 세월이 너무도 덧없이 흐름을 나이 먹는 현실이 안타까워지기도 한다.
학창시절 좋아하는 친구가 있지만 아름다운 고백이 아니라 오히려 괴롭혀 상대를 울리는 친구들을 보곤했는데, 주인공 고양이 스플랫이 빠진 사랑의 이야기도 어린날의 나의 모습이나 요즘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내가 관심있는 하얀색 고양이 키튼은 너무도 이쁘다. 하지만 키튼은 스플랫을 만나면 늘 귀를 잡아 당기거나 배를 콕콕 찌르고 냄새가 난다며 달아나고 한다. 왜 그럴까. 자신은 키튼이 좋기만 한데 나를 싫어하는 걸까 고민을 하는 스플랫은 마음을 고백하는 날 키튼에게 줄 특별한 카드를 준비하지만 자신보다 키튼을 더 좋아한다는 경쟁자때문에 고백을 제대로 하지도 못한다. 스플랫 용기를 내!!라고 외쳐주지만 특별한 카드는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버린다.
사랑에 빠진 고양이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정말 많이 닮았다. 정성스레 한자한자 특별한 카드를 만들면서 상대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상상해보기도 하고, 만났을때 두근거림, 잘 보이고 싶어 몇번이고 거울앞에 나서는 모습이 너무도 귀엽다. 검은색 고양이 스플랫 백색의 키튼의 순수한 사랑의 모습을 보면서 흐믓한 미소가 지어진다. 어쩌면 책속에 그려진 모습하나하나가 우리 아이들의 모습일지도 모른다는 상상이 절로 들며 그림책의 표정 모두가 살아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내가 더 좋아해"라며 팔을 커다랗게 벌려 보이며 용기를 내어보이지만 너스레를 떨지만, 스플렛은 직접 꾹꾹 사랑을 담아 눌러쓴 카드를 전해주지도 못한 체 키튼앞에 나서지 못하는데......과연 스플렛은 용기있게 키튼의 사랑을 얻을 수 있을까..책장을 넘겨보자...
|
|
한참 동물에 관심이 많아서 일까? 울 아이는 이 책을 제일로 좋아해요.
어릴적 울 아이는 (엄마, 아빠) 빼고 ^^;; 그 다음으로 배운 말이 "좋아"라는 말이였어요. 특별히 가르친 적도 없는데 "좋아"라는 말을 어찌나 잘하던지 그 모습이 마냥 신기했었죠. 그런데 이 책을 보면 그때가 생각나 내겐 더 특별하게 다가온 책이예요. 지금은 조금 자랐다고 스플랫처럼 짝꿍이 좋다고 수줍게 말하는 울 아이 자식은 품안에 자식이라고 언젠가는 떠난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꾸 서운해지네요. 하지만 언젠간 좋은 사람을 만난다면 스플랫처럼 수줍어하면서도 진심을 담아 고백하는 용기있는 울 아이가 되길 바래요.
너무도 귀엽고 앙증맞은 스플랫. 고양이의 털 한올한올 섬세하게 그린 그림들이 정말 실감나구요. 고양이를 싫어하는 아이더라도 이 책을 보면 고양이를 사랑하게 될 것 같은 책이예요. 사람이 그러하듯 고양이도 진심은 통한다고 이 책을 통해 배워보며 아이들 정서적으로도 참 좋은 것 같아요. 사랑스런 스플랫을 통해 우리 아이의 마음을 키워주는 책 다음편 이야기가 무척 궁금해지네요. 계속해서 쭈욱 우리 아이의 친구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 |
|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다 보면, 아이만큼이나 그림책에 포옥~ 빠지게 만드는 멋진 그림책들을 만날 때가 있다. 이 책 또한 그랬다. 이 책의 첫 느낌을 한마디로 하자면, '앙증맞는 사랑스러움'이다. 어쩌면 요렇게 귀여울 수 있는겐지~~하하.
|
|
세상에 이렇게 깜찍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가 있을까? 나는 사실 살아있는 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그림책으로 보면 고양이가 너무 사랑스러운 것 같다. 고양이 스플랫과는 이번이 두번째 만남이다. 지난번에는 함께 유치원에 갔었는데(1권 고양이 스플랫은 유치원이 좋아!), 이번에는 유치원에서 사랑에 빠지다니 정말 귀여운 내용이 아닐 수 없다.
고양이 스플랫은 까만 털에 통통한 몸매에 길다란 꼬리, 그리고 복실복실 털이 나 있는데다가, 귀여운 생쥐 친구 시모어랑 함께 살고 있다. 표지 그림 잔뜩 사랑에 빠진 귀여운 고양이 스플랫과 꼬리에 올라탄 시모어가 등장을 하는 책 표지는 아이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했다. 지난번에 봤던 표지랑 비슷해서인지 "엄마 이거 또 읽어줘" 이러면서 가지고 왔는데 지난번 내용과 다르다고 하니 더 즐거워하는 표정이었다. 이번엔 아이들이 사실은 좀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르는 추상 개념인 ’사랑’이라는 주제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잘 이해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읽어주기 시작했다. 그림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아이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고 장난기가 발동한다.
손가락으로 하나하나 짚어가며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읽어달라고 보채면서 말이다. 스플랫이 새하얀 발과 완두콩처럼 동그란 초록색 눈을 가진 고양이 키튼을 좋아하는데, 키튼은 스플랫을 보기만 하면 귀를 쭉 잡아당기고, 배를 콕콕 찌르고 꼬리를 꽁꽁 묶어 놓고, 흠흠 냄새가 난다고 말한다. 그런 스플랫은 아침에 유치원에 갈때 다소 풀이 죽은 모습에 가족들이 걱정했지만 웃는 연습을 하고는 유치원으로 향한다. 그렇지만 매일처럼 키튼이 다가와서는 평소처럼 스플랫에게 키튼이 귀를 쭉 잡아당기고, 배를 콕콕 찌르고 꼬리를 꽁꽁 묶어 놓고, 흠흠 냄새가 난다고 말해서 스플랫은 또 풀이 죽는다. 그러다 유치원에서 스플랫의 반 친구들이 서로 카드를 주고 받는 날이 되었는데 스플랫은 키튼에게 카드를 쓰는데.....
’사랑한다’는 표현을 뽀뽀 정도로만 이해할 것 같았는데 의외로 아이들도 그 느낌을 확실히 인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함께 보면서 깨달았다. 그러고보니 우리 아이도 어린이집에서 누구누구가 좋다고 말한적이 있었던 기억이 난다. 서로 좋아하는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던 스플랫과 키튼, 다음 책에서 둘을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귀여운 책, 유치원에 다니는 유아들과 함께 보기에 정말 좋은 책이다. |
|
살림어린이 펴냄 2008.12.14 발간 바로 스플랫의 마음을 알아준 여자친구 키튼이 스플랫의 옆자를 채워주었거든요!!
두 아들,,고양이 스플랫이 사랑에 빠진 이야기 속으로 ~~ 무슨 이야기 일까요?? 우리 아이들 깜찍하고 사랑스럽게 그려진 검정 고양이 한마리의 사랑 고백이야기.. 그리고 그 안에서 들려주신 소중한 생각들이 맘속에 느껴지는 모양입니다.
커다랗고 재미나게 생긴 스플랫의 표정들.. 그 털하나하나가 손에라도 느껴질듯한 스플랫에게 두 아이는 마음을 같이 해봅니다. 스플랫의 마음도 몰라주고 자꾸 이렇게 저렇게 놀려대는 키튼때문에 스플랫을 불쌍해 합니다ㅠ.ㅠ 그렇게 키튼을 향한 스플랫의 마음이 전해지지 않아 속상해 하는 모습을 보며 같이 안타까워도 해보고 그런중에 기튼의 마음을 빼앗아 가는줄 알았던 스파이크를 볼때면 괜히 화를 내보기도^^
하지만 진심어린 사랑은 꼭 빛이 나는 법!! 스플랫의 순수하고 진심가득한 사랑고백 한마디에 키튼의 마음을 활짝열어 스플랫에게 보내어진 카드한장에 엄마와 아이들 모두 기뻐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어 봅니다. 정말 ~~ 너어~~무 잘됐다 하며.. 아이들도 어떤게 진짜 사랑인지 알았나 봅니다^^ 아이들과 함께 나눈 스플랫의 이야기 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웠답니다.*^^*
|
|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딸은 요즘 글자를 알게 되면서 예쁜 종이에 이름과 '사랑해'를 적고, 하트로 꾸며서 아침에 가져가 친구에게 주곤 한다. 선생님을 좋아해서 편지를 쓰고, 방문 앞에 '엄마, 아빠 사랑해요'로 마음을 표현하는 딸을 보면 언제 이렇게 컸나 싶어서 대견하면서도 그 마음에 행복해진다. 마음을 표현하는데 있어 서툴고, 이것저것 재는 어른들에 비해서 아이들은 얼마나 순수한지 느낄때마다 작은 감동을 느끼곤 한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데 주저함이 없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
'고양이 스플랫이 사랑에 빠졌어'는 스플랫이 사랑을 고백하기 위해 느끼는 감정들이 재미있게 담겨 있다. 딸에게 읽어 주니 '엄마, 너무 재미있다'라는 말을 한다. 아이들의 심리가 담겨 있어서 그런지 쉽게 공감하며 즐거워 하는 것 같다. 마음을 표현할 때에 비싸고 좋은 것이 그 마음의 크기를 대변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 줄 수 있어서 좋았다. 작은 것이라도 진심이 담겨 있으면 그 어떤 선물 보다 값진 것이란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고양이 스플랫의 감정이 표현되어 있는 장면 하나 하나가 즐겁게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의 입가에 미소가 걸릴 것이다. 누군가에게 마음을 고백하고 싶어도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스플랫에게 배우면 된다. 망설이지 말고 진심으로 마음을 표현하면 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롭 스코트의 '고양이 스플랫은 유치원이 좋아'에 이어 이 책 또한 아이에게 무척이나 사랑 받는 책이다. 앞으로도 스플랫 이야기를 많이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
얼마전 딸아이가 '엄마. 서**이가 날 너무 좋아한대... 나랑 결혼하고 싶대..."하더라구요.. 그런 고백을 받았음에도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는 울 딸... 그 또래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에 살며시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그런 딸아이에게 누군가를 좋아하고 그걸 이야기 하는게 힘들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한다는 걸 설명하기란 참 힘들더라구요. 그런데 우연히 서점에서 보게된 예쁜 고양이 책 한권이 있어 보게 되었는데... 고백을 받은 울 딸아이에게 읽어주면 딱 좋을 책이더라구요. 제목은:고양이 스플랫이 사랑에 빠졌어! 롭 스코튼 글그림 스플랫이 좋아하는 친구인 키튼에게 고백하는 과정이네요. 그림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더라구요. 정말 이런 고양이 하난 키우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거 있죠? 고양이 스플랫이 사랑에 빠졌어!는 검정 고양이 스플랫이 하얀 고양이 키튼을 참 좋아하지요.. 그래서 고백하는 날을 맞이해서 키튼에게 좋아한다는 편지를 주고 싶어하지만 스플랫에게 하는 키튼의 행동이 자기를 좋아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져 힘들어하지만 서로의 오해를 풀고 키튼도 스플랫을 좋아한다는 걸 아는 내용이지요... 울 딸 처음 읽어줄 때는 온통 고양이에게 관심이 쏠려서 '엄마, 이 고양이 털을 만져보면 어떤 느낌이 들까? 스플랫이 너무 예뻐, 꼭 안아주고 싶어... 스플랫은 왜 털이 서 있어? 검정고양이, 하양 고양이가 있어?하며 온통 고양이 얘기만 하더라구요. 사실 제가 책을 읽어주며 의도한 건 이게 아니였는데...-.-: 그 다음엔 자기 혼자서 몇번 읽고 나더니 '엄마 누군가를 좋아한다고 이야기하는건 참 힘든일인가봐... 서** 친구도 나에게 이야기 할 때 그랬겠지?' 나도 편지를 써야지 하면서 한참을 방에서 뭘 만들더니 저렇게 창문에다 붙이더니 거기에 '난 엄마가 좋아'라고 써 놓더라구요. (사실 난 딸 친구에게 편지 쓰는 줄 알았거든요..ㅎㅎ) 그래서 그 밑에 저도 편지를 써 줬네요... 책을 한권 한권 읽어 줄 때 마다 생각이 쑥쑥 자라는 아이들을 볼 때면 책을 사주는 보람을 팍팍 느낀답니다. 고양이 스플랫이 사랑에 빠졌어!로 상대방의 감정을 조금은 이해하는 울 딸이 된 거 같네요. |
|
오늘은 고양이 스플랫이 같은반 친구 키튼에게 하지만 키튼은 스플랫이 맘에 들지 않는지 볼때마다 장난을 치곤 도망가지요 떨리는 마음에 카드도 전해주지 못했는데 경쟁자 스파이크까지 나타납니다
서로 키튼을 좋아하는 마음을 몸과 하트로 표현해 보이는 스플랫과 스파이크.. 스파이크의 기세에 눌린 스플랫은 그만 카드를 버리고 말지요 ㅠ.ㅠ
스플랫의 정성 어린 카드를 보게 된 키튼은 스플랫에게 카드를 건넵니다 그리고 세 마디를 발견하지요 "난 네가 좋아"
역시 고양이 스플랫 이야기다움이 느껴집니다 직접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고양이 스플랫은 유치원이 좋아!>의 명성을 익히 들은지라 후속작 <고양이 스플랫이 사랑에 빠졌어!>에 대한 기대감이 무척이나 컸었거든요^^ 이책은요..사랑에 빠진 고양이 스플랫의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심리를 너무나 진솔되게 잘 표현하고 있답니다 친구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하기 위해 몸단장을 하는 모습부터 좋아하는 친구 앞에선 떨리는 마음에 말도 제대로 못 건네고 자기보다 뛰어나 보이는 경쟁자 앞에선 왠지 모를 주눅이 드는 스플랫의 모습은 어린시절 남자짝궁을 몰래 좋아하며 안절부절 못했던 제 모습과도 너무 똑같아 저도 모르게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네요 ㅎㅎ 마지막장면!! 자기 혼자 좋아하는 줄로만 알았던 키튼도 자신과 같은 마음임을 확인하는 순간 너무나도 행복해 보이는 스플랫의 미소^^ 제가 마치 스플랫이 된 것 마냥 기쁨이 느껴집니다 나중에..우리 윤후도 마음 설레이게 하는 좋아하는 친구가 생긴다면 엄마의 추억과 함께 <고양이 스플랫이 사랑에 빠졌어!>를 읽어주고 싶은 걸요 |
|
귀여운 스플랫은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키튼을 좋아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