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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작가가 캐나다 몬트리올 출신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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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너트메그 공주』는 카리브 해 그레나다 섬에서 전해져 오는 옛이야기이다. 이 책은 욕심 없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소년과 소녀가 너트메그(육두구 나무 열매)를 길러 섬을 풍요롭게 만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무도 믿지 않았던 너트메그 공주의 존재를 믿는 그 아이들에게만 신비한 모습을 보여주는 너트메그 공주.. 믿음을 가지면 그것이 현실화된다는 메세지를 전달한다. 수준높은 그림은 한장 한장 마치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한 생각이 들게 한다. 상상 속의 너트메그 공주와 아이들의 모습이 함께 그려진 마지막 그림은 한참을 들여다 봐도 신기하고 볼 때마다 새롭다.. 이야기 내용도 전설처럼 신비롭고 무한한 상상의 바다에 빠지게 하는 매력이 있었다. 책꽂이에 꽂아두고 가끔 꺼내 그림을 보고픈 그런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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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너트메그 공주는 <세계의 옛이야기 시리즈>중에서 카리브 해의 작은 섬나라인 그레나다에서 전해내려오는 옛날이야기에요.. 그림책이지만 글밥이 어느정도 있어서 초등아이들이 읽기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내용면에서도 초등아이들에게 유익할것 같은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그림이 참 독특했어요..색감도 그렇고요.. 그림때문에 더 기억에 많이 남기도 한 책이에요..
너트메그 공주는 향신료의 섬이라는 작은섬에 살고있는 키가작은 꼬마할머니만 보았다는 공주에요..대부분 사람들이 할머니를 이상하게 보고 믿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아글로라는 소년만은 할머니의 말을 믿고 너트메그 공주를 보고 싶어했죠. 할머니는 흔쾌히 공주를 볼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고 친구인 페탈도 함께 공주를 보러가요.. 아글로 눈에는 공주가 보였지만 페탈은 볼수가 없었어요.. 아글로는 마을에 소문을 내고 다녔지만 꼬마할머니를 만나고 다니더니 이상해졌다고 생각을 하죠.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공주의 머리끝에 있다는 다이아몬드 이야기를 듣고 욕심에 너도나도 너트메그 공주를 만나고 싶어해요..
아글로를 따라 가 보았지만 욕심이 많은 사람들에겐 공주는 보이지 않았어요.. 아글로눈에만 보였죠. 공주에게 다가가려고 아글로와 페탈은 보트를 타고 호수로 갔는데 낡은배는 물이 차기시작했고 수영을 못하는 페탈은 겁이 났지만 아글로의 도움으로 공주가 있는 뗏목으로 갈수있었어요..아글로의 배려하는 마음을 보고 공주는 감동했고 페탈역시 공주를 볼 수있게 되었어요.. 둘은 꼬마할머니의 집으로 향했어요..그렇지만 할머니는 계시지 않고 할머니의 땅 전부를 아글로와 페탈에게 물려준다는 편지만 있었어요..두사람이 오랫동안 잘 가꿔줄꺼라는걸 믿는 다는 말과 함께요...
"꿈을 따라가렴. 믿음을 가지면 불가능한 것은 없단다"----너트메그 공주..
순수하고 타인을 배려할줄 아는 사람만이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고 그로인해 더 많은 풍요로움을 느낄수 있다는것을 알려주는 옛이야기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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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너트메그 공주]를 읽고, 카르브 해 섬나라의 옛이야기에 푹 빠졌어요.^^ 효원이와 효민이에게 한참 어려운 이야기책이지만, 세계 옛이야기책이라 엄마가 효원이와 효민이에게 잠자리에서 읽어주면 좋을꺼 같아요. 아직 5살이라 혼자 책을 못읽는 효원이와 효민이에게 엄마가 책을 많이 읽어주려고 노력하네요. 이 책은 쌍둥이들에게 보여주기 전에 엄마가 먼저 읽어봤어요. 엄마가 너무 재밌게 봤네요. 글이 너무 많은데, 그림이 화려하게 많이 들어있어요. 화려한 그림이 정말 카리브해에 온것같은 그런 연상을 시키네요. 그림풍이 효원이와 효민이가 접해보지 못했던 거라 흥미가 느낄 꺼 같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
요즘 명작을 자주 꺼내오는 효원이와 효민이에게 세계 옛이야기 읽어주니 너무나 좋아하네요. 엄마가 이야기해줄 수 없는 세계 옛이야기잖아요. 엄마도 몰랐던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책을 통해 이야기속에 빠져드네요. 아름다운 그림으로 펼쳐지는 세계의 옛이야기~ 매력이 너무 많네요. [세계의 옛이야기]시리즈도 있네요... 아직 46권까지 나와있는데... 다 읽어보고 싶어요.
책의 마지막에 알고보면 더욱 재미난 옛이야기가 나와요. 카리브해의 옛이야기를 정리해두었네요. 그리고 글과 그림 작가 설명까지 하고 있어요. 이 글을 읽고나면 책이 더욱더 재미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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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너트메그 공주] 세계의 옛이야기 시리즈 중 한권이랍니다.
이 책은 카리브 해 작은 섬나라 그레나다에서 전해오는 옛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알록달록 화려한 채색의 그림이 카리브 해의 문화적 느낌을 풍겨주어 인상적이네요. 너트메그는 육두구 나무 열매의 씨를 말하는데, 열대지방에서만 나고 잘 말려 향미료로 사용한대요.
카리브 해 향신료의 섬이라 불리우는 작은 섬에는 '꼬마 할머니'라는 별명을 가진 할머니가 살고 있었대요. 키는 작았지만 힘이 세고 부지런해서 산 속 넓은 밭에 망고, 바나나, 구아바 등 열대 과일을 길렀지요. 사람들은 이런 꼬마 할머니를 무서워했어요. 마녀이거나 마법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예요. 그래도 할머니가 기른 과일이 맛있어 사람들이 몰려왔어요. 그중 육두구 나무 열매의 씨인 '너트메그'가 제일 맛있었어요.
'너트메그'에 얽힌 이야기가 있어요. 꼬마 할머니가 기르는 육두구 나무 근처 호수에 젊은 흑인 여자가 살고 있다는거예요. 너트메그 수확할 때 달콤한 향기 퍼지면 나타난다고 해서 그 여인을 '너트메그 공주'라고 불렀어요. 너트메그 공주는 큰 눈에 엷은 파란 색 옷을 입고, 수백 가닥으로 땋은 머리끝에 다이아몬드 같은 보석을 달고 있대요. 공주는 호수 한가운데 나타나 마음을 담은 노래를 부르며 떠다녔지요. 공주는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졌는데 그 모습을 꼬마 할머니만 봤을 뿐이예요. 그래서 사람들은 꼬마 할머니가 이상하다고 수군거렸구요.
마을에 사는 소년 아글로와 소녀 페탈이 살고 있어요. 둘은 가장 친했죠. 같이 책 보는 것을 좋아했어요. 페탈은 꼬마 할머니를 무서워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할머니를 도와드리곤 했지요. 아글로는 꼬마 할머니에게 너트메그 공주를 보고 싶다며 어디에 나타나는지 물어요. 이른 아침, 첫 닭이 울기 전에 육두구 나무 밭을 지나 호숫가 빨간 나룻배 옆에 있는 커다란 바위에 앉아 기다리면 된대요. 아글로는 페탈과 함께 너트메그 공주를 만나러 가기로 해요.
'꼬끼오 꼬끼오~' 꼬마 할머니가 말씀해 주신대로 호숫가 근처에서 기다리는 아글로와 페탈. 바로 그때 새들이 노래를 멈첬고 주변은 고요해지자 공주가 나타났어요. "저기 봐, 공주가 있어." 아글로만 너트메그 공주를 보게 되었어요. 동네 사람들에게 소식을 알렸지만 모두들 믿지 않았죠. 너트메그 공주가 나타났다는 소식이 널리 퍼지게 되었는데, 모두들 공주의 다이아몬드에 관심을 보이며 공주를 보려고 모여들었어요. 사람들은 아글로와 페탈과 함께 호숫가로 하루, 이틀... 갔지만 공주를 볼 수 없었어요.
어느날, 여느 때와 마찬가지고 호숫가에 간 아글로와 페트 그리고 사람들. 역시 아글로에 눈에는 너트메그 공주가 보였어요. 사람들은 물속으로 뛰어들었어요. 슬픈 노래를 부르는 너트메그 공주. 공주는 아글로와 페탈에게 오라고 손짓을 하고, 둘은 나룻배를 타고 가지만 곧 물이 새며 천천히 가라앉기 시작했어요. "난 헤엄을 못쳐." 당황한 아글로. "걱정 마, 내가 헤엄칠 줄 아니까 내 어깨를 잡아." 둘은 뗏목이 있는 곳으로 다다랐어요. 그 때 너트메그 공주를 머리를 흔들어 다이아몬드 같은 방울이 호수에 흩어졌고, 그 중 하나는 페탈의 이마에 떨어졌지요. "아글로, 나도 공주가 보여." "페탈, 친구를 안전한 곳으로 데려오는 네 모습을 보았단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착한 마음씨를 가졌구나, 그 마음을 세상에 전하고 이제 꿈을 따라가렴, 믿음을 가지면 불가능한 것은 없단다." 공주는 이렇게 말하고는 사라졌어요.
글밥이 좀 많은 '노래하는 너트메그 공주' 너트메그 공주는 마음이 착하고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만 보였어요. 공주는 믿음을 가지면 불가능한 것은 없단다. 는 교훈을 전해주고 있어요. 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이 [착한 마음씨에, 꿈을 꾸는 자, 믿음을 가진 자]로 자라나길 바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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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 동화이다. 카리브해 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는가? 코발트 색이라고 하나 비취색이라고 하나 투명한 색의 바다와 탁 트인 하늘과 아름답고 따뜻한 자연 환경이 인간이면 누구나 가보고 싶어하는 곳이다. 그런 아름다운 환경적 특징때문에 오랫동안 식민지 생활을 해야 했고 독자적인 문학이나 문화를 형성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도 주민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오는 구전작품들은 아름답기 그지 않다. 이 작품도 그런 옛이야기 중에 하나이다.
착하게,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살면 복을 받는다는 권선징악형의 이야기이다.
다른 어른들은 너트메그 공주의 실체는 믿지 않으면서 공주의 다이아몬드만을 얻고자 했다.
공주를 찾으러 가면서 어른들의 얼굴이 모두 짐승으로 바뀐 것을 볼 수 있다. 늑대, 곰, 악어 등으로 흉측하게 변하였다.
반면에 어리고 순수한 주인공 아글로와 페탈은 공주의 실존을 믿고 그저 그녀를 보고 싶어서 새벽에 나가 기다리고 본 것 자체를 신기해한다.
너트메그 공주는 가만히 선 채로 슬픈 노래를 부르고 있었어요. 사람들의 부자가 되고 싶은 욕심에 다른 것은 보지 못했기 때문이죠
그리고는 그 모든 어른들에게서는 물러나고 아글로와 페탈만을 뗏목에 태운다.페탈에게만 다이아몬드를 허락한다. 다이아몬드는 영혼의 순수성, 사랑을 상징한다.
너그메크 공주의 목소리가 이 책의 주제이다. 물질에 욕심을 갖지 말고 서로 도우면 살아라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상이 눈길을 끈다. 알록달록 해변의 의상을 보는 듯 눈을 사로잡는다. 이국적이고 신선하다. 하지만 주제는 우리의 옛이야기와 일맥상통하는 것이 많다.
글자가 많아서 초등학교 2학년은 되어야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나쁜 마음을 먹으면 얼굴도 그렇게 변한다. 그리고 자연에도 얼굴들이 있어서 지켜보고 있단다. 그림으로 여러가지 이야기하면서 가르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