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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머리, 10살이면 결정된다>는 제목만 보고서는 10살에 이미 결정된다면 5살인 우리딸은 바싹 시켜야 하는 건 아닌가 싶어서, 조급한 마음이 들었다. 사실 그동안은 아직 어린데 학습보다는 더 실컷 노는 게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도 주위에서 벌써 한글을 뗐다는 말을 들어도 놀이삼아 하는 거라면 별 의미를 두고 있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내아이만 뒤처지는 게 아닌가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10살 전 아이에게 선행 학습, 절대로 시키지 마라! 뇌 발달을 무시한 공부법은 독이나 마찬가지다.
하지만 페이지를 한장 한장 넘길수록 내 판단이 옳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은이는 시기적절한 공부가 도움이 된다고 한다. 적당한 시기에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아이의 미래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나와는 성향이 약간 달라서 아이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지만 그것이 적절한 조언인지 의심스러웠는데, 이번에 적절한 방법을 찾을 수 있어서 좋았다.
보통 부모들은 정형화된 한가지 공부 방법을 선호하는데, 아이들에 따라 그것이 맞지 않을 수도 있다. 교과서 내용을 단순히 암기하는 복사기형 공부를 하지말고, 문제를 읽고 이해하고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 공부를 하라는 말은 특히 기억에 남는다. 아는 문제도 조금만 변형시키면 답을 찾지 못하는 아이들도 많은데, 공부법이 잘못 되었음을 느낀다.
느긋한 마음으로 있다가 최근에 아이에게 이름쓰기를 가르쳤는데, 조급한 마음에 기역을 거꾸로 쓴 아이를 혼을 냈었다. 아이에게 성취감을 맛볼수 있도록 해줘야 하는데, 참 바보같은 엄마이다. 앞으로는 아이에게 자신감을 고취시킬수 있도록 아이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는 말을 삼가해야 겠다. 공부는 재미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면 세심한 노력을 해야 겠다. 단순히 공부의 스킬만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아이가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식을 터득하고 공부와 대화하는 방법을 알게 해주어서 더욱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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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아이들 보내고 ebs60분 부모를 꼭 챙겨보는 편이다.. 월요일로 기억을 하는데.. 아이들 학습에 대한노규식 선생님께서 코칭을 해주는데.. 참 코칭을 잘 해주신다 했는데.. 이번에 이책으로 만나게 되어서 기뻤다. 내아이가 공부를 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어느 부모나 할것이다. 그러다 보니 무리한 선행 학습을 시켜 아이들을지치게 하는게 지금의 현실이다.. 우리아이의 어느것이 부족하고, 어떤 방식의 공부를 해야하는지,우리아이가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다 배제하고 오로지 성적, 특목고만 목표로 삼는 부모의 충족때문에... 아이들은 로봇처럼 움직이고 있는게 사실이다. 공부는 마음으로 하는것.. 공부못하는 아이는 없다.. 단지 공부가 불편하고 힘들뿐이다.. 맞다.. 공부 못하는 아이들은 없다.. 그 불편한 아이의 맘을 헤아려주고 효과적인 공부방법을 찾는것에 부모가 할일이다. 아이가 행복하지 않으면 공부 능력을 담당하는 뇌가 움직이지 않는다고 한다.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효율적이 공부를 할수 있는지, 공부두뇌 학습을 위한 준비전략이 잘 나와있다. 아이가 4학년인데.. 4학년 공부증후군을 이겨 내는 공부두뇌 학습법은, 참으로 공감도 많이 되고 도움이 많이되었던 페이지 이기도 하다. 4학년 교과서를 받아오던날.. 난 입이 쩍 벌어졌다.. 한눈에도 너무 어려워 보여서 이걸 어찌해야하나..4학년부터 학원을 보낸다더니.. 정말 이유를 알았다. 어렵다고 생각이 하니.. 잘 하던 아이도 나도 갈팡질팡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성적또한 만족스럽게 나오지 못한것도 사실이다.. 이제서야 이책을 만나서 여러가지 알게 되었는데.. 많은 도움도 되었고,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공부를 하는가의 문제 보다는 어떻게 하는가가 중요하다는것도 알게되었고..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중요한것을 기억하고, 중요하지 않은것들도 알아두어야 한다는걸 잘 새겨두어야겠다. 여러사례를 통해 학습의 방법을 소개해주고 있다. 특히 독서에 대해 중요성을 잘 알고 있을것이다.. 책만 읽는것이 아니라 읽고나서 상상하고,그것을 표현하라고 한다. 아이가 책을 읽고난뒤 그냥 독후록 써~ 보다는 같이 대화도 나누어보고, 재미있게 독후활동이 될수 있도록 해주어야겠다. 또한 부모의 역활도 중요한것 같다. 아이는 공부하라고 해놓고 티비를 보거나, 아이 공부하는 방에서 같이 있어주면서..엄마가 왔다갔다 하는 행동도 좋지 않다고 한다.. 나또한 아이 공부하는 옆에 앉아 이런저런일로 왔다갔다 많이 했는데..이젠 그러지 말아야 겠다.그리고 기억력 암기력만으로 공부시키지 말고, 자신감과 칭찬을 아끼지말고, 아침을 꼭 챙겨주어라는 것등.. 여러가지 두뇌 학습법을 잘 기억해두어야겠다. 울아이가 산만하다는 소리를 듣는편인데.. 항상 그게 못마땅해서 아이를 다그친적이 있다. 사납게 공부하는것도 방법이라는것에 공감하며 아이를 지켜보고 아이 성격에 맞는 공부법을 찾아주는것도 내가 할일인듯 하다. 공부 잘하는 머리 10살이면 결정된다는 제목이지만, 여기엔 공부 학습법에 고민이 많으신 부모님들께..학생을 둔 부모라면 꼭 보았음 좋겠다는 생각이 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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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이번 시간에 배울 내용 중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내가 알고 있는 것, ‘나라면 이런 것들을 가르칠 것’ 이라고 생각한 것 등을 정리해 보고 수업 시간 동안 계속해서 비교하도록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또 수업이 끝난 뒤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내용과 선생님이 강조한 내용이 얼마나 일치했는지, 자신이 생각하지 못했던 내용들은 무엇이었는지 정리해 보도록 지도하는 일도 중요하다. 이러한 방법을 잘 활용하면 집중력이 약한 사람도 책을 볼 때는 딴 생각을 하지 않고 내용을 잘 정리하면서 읽을 수 있 으며 수업 시간에 조는 일도 없어지게 된다. 이것이 같은 시간을 공부하고도 더 나은 시험 성적을 만들어 내는 비결이다.] 본문 p37 도서관을 가게 되면 아이들 책 속에 우리 부부가 읽을 책들도 꼭 대출해 오는 데 그 중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책이 육아 관련서이다. 육아서를 읽은 것으로만 따지자면 그 수많은 정보를 모아 논문 한 편은 쓰던가 책 한권은 내야할 것이지만.....미흡한 나는 아직도 육아의 어려움 속에 빠져 허 우적거리는 중이다. 게다가 팔랑대는 귀마저 가진 탓에 아이들 아빠의 고집(이 부분은 좋은 쪽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때로 의견 일치를 보지 못할 때는 완전 벽 과 얘기하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이 없었다면 꿋꿋이 우리 부부가 옳다고 믿는 가치관을 지켜가기 어려웠을 것이다. 아무튼 이 책은 제목이 썩 내키지 않았다. 누군가 읽고 반납대에 올려놓았던데 무심코 펼쳐 읽은 부분이 또 ‘썩’ 마음에 들었다. 제목에서 연상시키는 것은 조기 교육열에 합류를 권하는 듯하다. 그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이고.....헌데 정작 본문에서는 우리나라의 조기 교육열에 대하여 상당한 지면을 할애하며 걱정 스런 경고를 하고 있다. 작가는 두 아이의 아빠이자, 소아정신과 의사로서 지나친 교육에 의해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을 진료한 경험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부모로써 가지고 있어야 할, 또 지켜야 할 줏대를 강조하는 것이다. 이리 저 리 물살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내 아이라는 배를 잘 지키고 키우려면 우선은 부모 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제목이 말하는 ‘공부 잘하는 머리, 10살이면 결정된 다‘ 는 것은 때에 맞는 적기교육. 그리고 존 하워드 가드너 박사의 ’다중지능이론‘ 에 의한 다양한 재능의 가능성을 열어두는 교육을 말한다. 사실은 ‘적기교육’ 말이 쉽지, 적당한 시기에 적절한 교육을 한다는 것이 말처럼 쉽다면 각계의 저명한 전 문가들이 해마다 이렇게 많은 책들을 쏟아내지는 않을 것이다. 음....책이 강조하는 것을 요약하자면 10살 이전에 감성을 키우라는 것이다. 부모와의 관계, 놀이를 통한 친구 사귐과 다양한 상황에서 오는 대처 능력 등을 키움으로서 공부 지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영어 단어 더 알고, 수학 문제 몇 개 더 푸는 것이 10 살 이전에는 결코 중요치 않음을 강조하고 있다. 지식을 습득하고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구체적 시기까지 뇌의 구조적 특징을 언급하며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초 등 입학 후에는 적어도 10살 전에는 학교 공부와 예습, 복습을 제대로 할 것을 강조 하고 있다. 그래서 수업 시간 집중도 높일 수 있는 방법과 효과적인 예습, 복습을 몇 가지 일러주고 있으니 (위의 본문 인용 부분 참고) 그 부분이 특히 좋았다. 아이가 초등 저학년이라면 ‘공부란 지겨운 것’이 아닐 수 있는 것, 그것이 더 중요한 때가 아닐까 싶었다. 이 책을 읽고, 지금은 [우리 아이, 상상에 빠지다]를 읽는 중인데 ‘이미 지식 정보만으로는 경쟁력을 갖지 못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서로 다른 책에서 다른 길로 안내하고 있지만 결국 도달점은 같은 곳을 가리키 고 있다고 생각했다. 조급한 마음으로 아이를 다그치며 문제 하나 더 맞고 틀리는 것에 연연하지 않고 아이를 믿고 바라 봐주는 것, 그것이 10살 전 우리 아이에게 오직 부모인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
![]() 공부 잘하는 머리, 10살이면 결정된다 노규식(연세 휴 클리닉 원장) 지음
태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육아와 교육에 관련된 서적을 많이 읽고 있는 편인데 이번에 만나보게 된 책은 EBS <생방송 60분 부모>의 고정패널이자 신경정신과 의사이신 노규식 선생님이 제안하는 초등공부법에 관련된 책이에요
"공부를 못하는 아이는 없다! 단지 학습법이 잘못되었을 뿐이다!"
책표지에 씌여있는 이 문구, 저는 절대적으로 동감합니다 학창시절 학습법만 살짝 바꿔주어도 성적이 향상되는 친구들을 많이 봤었거든요 근데 노규식선생님은 이런 공부두뇌 학습법을 10살 전에 끝내주는게 좋다고 하시네요 내 아이의 인지 능력을 먼저 알아보고 자녀의 공부 능력을 높여 주는 학습놀이를 통해서 자녀의 집중력을 높여 주고 기억력을 살려주도록 칭찬 스티커, 탐정놀이로 즐기는 복습시간, 암산놀이와 카드놀이 등을 부모와 함께 해나간다면 우리 아이도 공부를 잘 하는 아이가 될 수 있다고 해요 ㅎ
솔직히 이런 책들 읽으면 말이 쉽지...그거 다 할 줄 알면 전부 다 천재되게? 이런 생각들 많이 들잖아요
하지만 이 책은 쉽게 씌여져 있어서 읽기도 편할 뿐만 아니라 실천하기 쉽도록 예를 들어 설명해 주기도 하고 어려운 이론도 쉽게 풀어서 설명되어져 있어요
아이가 공부를 시작할 단계가 오기 전에 이 책을 완전히 습득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책이였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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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서적 그중에서 학습관련, 공부관련 서적을 이렇게 정독해 본적이 없는 것 같다. 한글자 한글자 자세히 읽어내려갔다. 그전에는 아이가 어려서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부분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제 우리 아이 10살, 이제 공부, 학습에 관련해 관심이 생긴 건 어쩔 수 없으며, 당연한 것이었다. 아이에게 공부 잘해라 보다는 평소 열심히 성실히 하라는 주문을 많이 하는 나지만, 말뿐이지 어떻게 하라는 말은 해주지 못했다. 그러나 이 책에서 이러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콕 짚어 설명해 주고 있다. 아니, 자식을 키워본 부모로서 체득한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게 옳겠다. 자기 자녀들이 공부를 잘 하길 바라는 마음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 일 것이다. 그래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는데, 이 책을 통해 그 시행착오의 길을 많이 줄이고 좁아지게 하는 것 같다. 모든 이론이 우리 자식에게 맞지는 않을 것이다. 그것은 사람은 다 각기 다른 특성, 개성, 인성이 있기에 기계처럼 이렇다고 못박듯이 다 맞아떨어지듯 교육되지는 않는 것이다. 먼저 자기 아이들을 잘 관찰하고 나서 아이에게 맞는 학습법을 세우는 것을 가장 중요시 한다. 그리고 개론적인 지침을 따라서 아이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가게 한다. 작가가 10살을 강조하며 공부 학습 전략을 이야기하는 이유도 알았다. 아이들의 뇌가 이성적이고 조직적 뇌의 작용이 이루어지는 시기가 초등 고학년시기라고 한다. 이 시기를 준비하는 시기를 10살부터 잡는 것이다. 이에 공부학습의 준비 전략단계가 10살부터라고 보는 것이다. 공부의 준비과정과 정착과정의 순차적인 훈련이 있어야지 갑작스런 단계변화를 경험하게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부모가 최고의 학습전략가라는 말이 이 책을 읽으며 맞다고 생각된다. 아이를 1등으로 만들기보다 무언가를 깊이있게 배우는 훈련을 길들이는 것이 공부라고 생각되며, 이러한 자세는 부모가 어떠한 전략을 세우느냐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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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네살, 둘째아이가 8개월..
아직 공부에대해서는 이르다고 생각하는 두아이 엄마랍니다.
아이들이 이래저래 잔병치레를 하는것을 보면서 공부에 대해 미련을 버리고 아이의 건강만을 생각하자라는게 저의 지론이죠.
그러면서도 주변에서 아이의 교육에 열성적인 엄마들을 보면 내가 너무 무관심한가
라는 생각들을 종종 하게되더군요.
이책을 읽으면서 제 스스로가 공부에 대해 기대하지말자라고 생각하면서 은연중에
아이에게 공부에대해 주입적인 생활을 강요한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공부 잘하는 머리, 10살이면 결정된다는 ,생방송 60분 부모.의 고정패널이신
신경정신과의사 노규식님이 저서하신 도서입니다.
이책을 받고서는 매일같이 엄마에게서 떨어지지않는 8개월된 아들녀석때문에 과연
이책을 제대로나 읽을 수나 있을까 싶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아이의 교육에 신경쓰이는 어쩔수 없는 엄마이다보니 자연스럽게 읽
혀지더군요.
우선은 첫목차부터 마음에 들었습니다.
승리감부터 심어주자..
아이가 하나일때는 나름 노력도 하고 그리 어려운게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아이가 둘이되고...엄마맘 몰라주는 네살바기 딸아이가 어쩔때는 화가나고..
승리감을 심어주자는 마음보다는 자칫잘못하면 아이에게 자만심을 깨닫게 하겠구나
라는 생각도 종종 들더군요.
종이한장차이인듯...
네살이긴하지만 또래보다 말도 늦고 이해력도 늦어 아직은 멀다고 생각하는 엄마
중에 하나이긴 하지만...
책읽기를 좋아라하고 또 그책을 반복적으로 읽어달라며 끝끝내 자신의 머리속에
저장을 해버리는 아이를 보면서 마냥 뿌듯해하고만 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주입적인 교육을 내가 시키고 있었다라는것을 깨달았죠.
남들처럼 잘할 수 있을진 몰라도 내 나름대로 아이에게 승리감을, 자신감을 줄
수 있을거란 생각을 했었는데 말이죠.
점점 커가면서 아이에게 승리감보다는 구박을, 자신감보다는 홀대를 하는일이 종종
생기는듯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많이 깨달았네요.
공부만 잘하는 1등이 아니라 스스로 잘하는 1등...같은말이라도 참 다른의미를
가진 말이더군요.
밑줄을 긋는것이 생각보다 공부에 큰도움이 안된다는것과...이건 순순히 제 경험에
의해서도 공부가 되는 밑줄은 아니더군요 ^^
아이를 어떻게 교육해야한다라는 의미보다도 내가 여태 어떻게 해왔나,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를 깨닫게 해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각개인이 공부하는 능력과 방법, 또 성적보다는 아이의 인지능력과 적성...
참으로 중요하더군요.
부모의 권력에 단지 순종적인 "yes"가 아니라 아이스스로 결정하고 판단해 내리는
"Yes" 정말 중요하다는걸 머리속으로는 깨닫고 있었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았다는게 이책을 읽으면서 뒤통수를 얻어맞은듯 깨닫게 되더군요.
아이에 교육에 관해서, 아이의 적성을 위해서 밑받침해줘야할 방도에 대해 말해
주는 책이지만 저에게는 저 스스로 어찌해야하는지 저 스스로 공부 할 수 있게끔
만드는 책인듯 싶네요.
부지런하다고 다좋은것도 아니고 게으르다고 다 나쁜것도 아니고...
아이에게도 부모의 의견과 떨어져 자유시간이 필요하다는것...
단지 장난감을 만지작거리고 책을 읽고의 부모의 관리하에 의해서가 아닌 스스로
하고 싶은것, 놀고 싶은것, 부모님의 제약이 없이 활동 할 수 있는 절대적인 시간
이 필요하다는것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의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그 시간이 닥치기까지는 결코 짧지않다는것..
앞으로 아이를 위해서 부모가 어찌해야하는지....
정말 제게 필요했던 책인듯 싶습니다.
이렇게 좋은책을 읽을 수 있게 해주셔서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제스스로 제어가 안되거나 너무 풀어지거나, 너무 조여졌을때 종종 읽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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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못하는 아이는 없다! 단지 학습법이 잘못되었을 뿐이다!"
part1 자녀의 성젹을 결정하는 공부두뇌 학습법 part2 4하견 공부중후군을 이겨 내는 공부두뇌학습법 part3. 성적보다 먼저 알아야 할 내 아이의 인지 능력 part4. 공부닥터가 전하는 '제대로'공부하는법 part5. 자녀의 공부능력을 높여주는 학습놀이
어떻하면 더 많이 종아직 만들 수 있으까? 지금까지도 고민을 거듭하며 이유를 찾고 있는데, 한가지 분명한것은 있다.공부두뇌 학습전략의 중요함을 믿고 자녀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가정일수록 더 좋은 효과를 본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아이가 책을 주의 깊게 읽는 법, 수학 문제를 추는 법,영어단어를 외우는 법을 아무리 배우고 연습해 가도 집에서 쓰지 않으면 소용이없다는걸... 책읽기 전에 스스로 에게 질문을 하고 답을 찾아본 다음 책을 펼처야 한다는 말등.... 아이가 자신이 해야 할 공부이 양과 시간을 가늠하는 일부터 도움을 주어야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있어요...
아이가 좀 크면 아이 스스로 계획을 세워서 공부할 수 있도록 부모인 제가 유용한 도구의 역할을 해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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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짜리 아들을 둔 엄마에요..책제목을 보자마자 이책읽어보고 싶다는생각이 딱들더라구요 우리나라 부모라면 요새 교육열기 모르는거 아니잖아요.. 책을 읽으면서 배울만한 점이 많이있더라구요..아이가 공부할때 무조건 외우는거보다는 핵심을 찾는법을 가르치자는 내용이 기억에 많이남네요.. 책을한권읽어도 좀지나면 다 잊기마련이자나요 이책에 내용처럼 왜,누가,언제,어디서,무엇,어떻게...이런내용들을 기억하면서 읽기공부를 해준다면 좋겠다는생각을했어요.. 4살이면 호기심이 정말 한참때거든요..너무너무 물어보고 물어보고해서 대답안해준적도있고 엄마도몰라..그런적도많은데 후회가 되더라구요.. 물어본거 물어보지마! 하고 혼냈던건 더더욱이요..호기심을 죽이는 강력한수단이 불안과우울이래요.. 이제부터라도 잘대답해주고 아이에게 더신경써야겠어요~ 암튼 책을읽고나서 깨닫는점도많고 많이 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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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공부 잘하는 머리 10살이면 결정된다 / 뇌를 알고 내 아이를 이해하자!
요즘 각종 책이나 인터넷에 보면 ‘홈스쿨’, 또는 ‘엄마표’에 대한 정보들이 많이 있다. 공교육이 그만큼 믿음을 못주나? 하는 생각과 함께 나 또한 경제적, 정서적인 이유들로 ‘엄마표’쪽에 대한 책과 정보들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많은 엄마들이 엄마표를 따라하는 것 같았는데... 이거 쉽지 않은 일이였다. 우선 교육전문가가 아닌 나로서는 하나 하나가 실험적으로 아이에게 적용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과 함께.. 직장맘이다 보니 내 시간에 맞추려고 고무줄 늘어나듯 일정치가 않아서.. 아이도 엄마도 혼란의 도가니탕을 끓여가고 있었다. 엄마의 ‘화’조절이 관건! 아이의 입장에 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쉽게 행동으로 연결되기는 어렵니다. 그래서 결국 엄마들이 아이들을 학원으로 보내는 것인가?라는 생각도 조심스럽게 들기 시작했지만.. 학원 다니는 아이들은 실상.. 학원에서 공부보다는 친구들 만나려고 다닌다니.. 뭐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육아서들을 틈틈이 찾아 읽다가 이 책을 만났다. 기존의 엄마표 책들이 아니라 전문가의 책들도 읽어볼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이다. 책의 첫장에 눈을 확 끌어 잡는 말... “당신의 자녀에게도 자존심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아이의 인격, 아이의 자존심... 아이의 눈으로, 아이의 마음으로... 아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채찍처럼 느껴졌다. 초심으로 돌아가자.. 어떻게 하면 아이의 자존감을 이해하고 회복할 수 있을까? 그리고 자존심과 학습방법이 어떻게 연결될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을 폈다..
* 승리감부터 심어줄 것 - ‘자녀에게도 자존심이 있다. / (구체적인)칭찬의 힘! * 부모 욕심을 버릴 것 - 느려도 격려 / 똑같은 아이는 없다 / 내 아이에 맞게 * 부모의 권력남용 X : yes를 전제로한 통보X / 공부에 대한 선택권은 아이가... * 이해형 아이로 키우려면 - 부모와 자녀사이의 좋은 관계 1) 매일 1시간의 자유시간(PC와 TV를 제외) 보장하고 2) 그다음 해야할 일을 지키도록 * 책- 리딩7법칙 : Why, who, when, where, what, how, what effect(결과) * 공부두뇌 준비 : 발달 단계를 살핌 /호기심/ 정서안정/ 스스로 질문/ 자기관리/ 집중력 * 전두엽의 중요성 * 효과적인 공부법을 찾자 : 시각적으로 강함/ 청각적 강함/ 제자리에서/ 돌아다니면서.. * 아침식사! -밥이 보약 : 패스트푸트나 인스터트는 비효율적! (ex)시리얼, 우유 (+ 요구르트, 스크램블드에그, 오렌지주스, 과일 등 첨부!) * 취침을 앞당기자 : 9:30까지는 자자! * 적절한 흥미유발 : 외적보상 = 칭찬스티커 = 승부욕.. 등 * 게으른 아이가 창의력 풍부 : 빈둥거리는 아이는 알파파 발생-> 조합과 새로운 연상-> 사고력의 깊이
1. 집중력을 높여주는 20분 할인의 법칙 / 40분 공부 & 20분 휴식 * 공부전 스스로 문답하자 : 왜 이 과목을 공부하지? 무엇을 알려고 공부하지? 어떻게 내가 알고 싶은 것을 배우지? 2. 일관된 습관을 유지시켜 주는 칭찬 스티커 / 타이밍이 중요- 조금 미리 주는 느낌으로 3.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을 활용한 공부법 / *기억력 훈련법 1) 배우고 싶고 기억하고 싶은 대상을 적극적으로 관찰 / 습관, 뇌가 세부사항에 관심을 갖도록 훈련 2) 마음속 영상 만들기 / 밝고 선명, 원색적, 동적, 입체적인 이미지 + 감정적 요소 / 시청각 자료 활용 3) 정서적 안정 / 기억력과 기분은 짝꿍! 4. 탐정놀이로 즐기는 복습 / 수업 1시간동안 별 3개만 치기 / 선생님 관찰(강조, 반복, 목소리톤, 특별한 몸짓, 흥분, 동공확대)해 그 순간 설명한 것에 1)별표 2)나중에 그것만 정리 복습 -> 수업은 선생님이 누설한 문제 수사과정 5. 반복효과를 이용한 영단어 외우기 놀이 / 에빙하우스적 반복 활용/ 1) 네임카드 하루 30개 만들기 : 앞장에 단어 스펠, 뒤에 발음과 뜻 2) 단어 앞면 보고 뒷면 뜻을 맞춤 : 맞으면 옆으로 빼고, 틀리면 다시 테스트 (대략 못외운 카드가 10~15개 될 때까지) 3) 다음날, 또 30개+어제 못외운 것을 테스트 (또 10~15개 남을때까지).. 4) 7일째, 6일동안 만든 카드 모두 모아 복습 테스트, 뜻을 모르는 것은 다음날 편입 5) 4주의 마지막 날, 한달동안 만든 카드 모두 복습, 남는 단어는 다음날 편입 * 잘 외워지지 않은 단어를 더 많이 반복 / 저녁에 단어장 만들고, 다음날 낮 짜투리시간에 활용, 저녁에 테스트 6. 작동 기억을 살리는 생활 계획표 짜기 - 아이에게 생각하는 훈련을 시키는 중요한 과제 1) 목록부터 적기 2) 목록 옆 필요시간과 중요한 순서를 적기 3) 표 만들기 7. 뇌가 재밌어 하는 연산게임 / 사칙연산게임(고학년), 사전 찾기 놀이, 신경쇠약게임(카드놀이), 8. 덧셈은 커지고 뺄셈은 작아져요 / 단순한 연산 x / 두 개의 주사위를 사용한 덧셈연습 9. 포인트 값에서 찾은 구구단 놀이 / 단순 암기X / 패턴을 찾아라. - 코팅된 전지크기 19단표에서 다양한 패턴을 찾아내는 흥미로운 놀이로 바꾸자 10. WHY 선생님과 함께 배우는 공부두뇌 독서법 / 통이 아닌 한 장씩 끊어 일고, 주제(내용)을 장마다 파악해서 정리해 보는 것 / 육하원칙에 의한 생각의 정리 11. 책 읽기에 용기를 주는 졸라맨 학습법 12. 글쓰기가 쉬워지는 햄버거 글쓰기 : 1) 한줄은 소개하는 내용 2) 3~4문장은 본 내용 3) 마지막 한줄은 결론이나 요약
딸내미 / 생활계획표 만들어보자 1) 어린아이일수록 시간 관념이 명확하지 않아 타이머로 시간을 맞춰놓고 공부할 필요도 있다. 아이가 자신이 해야 할 공부의 양과 시간을 가늠하는 일부터 도움을 주어야 하기 때문... 2) 스티커를 주고 돈으로 환산하거나 원하는 것으로 환산(PC나 TV 제외하도록 노력) 부모 /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 부모가 먼저 변해라! -아이가 자신이 배운 것을 연습해야한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있다가도 기억할 수 있게 해주는 환경 -부모가 아이의 조력자로 비쳐져야지 비난을 하는 감시자로 비쳐져선 안된다.
아이의 성향과 뇌와 공부의 상관관계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게 된 것 같다. “넌 왜 이렇게 느려!” “멍하니 뭘 생각하는 거야!” “왜 이렇게 밖에 안돼!” 이런 말들로 아이에게 상처주기 이전에... ‘아이는 작은 어른이 아니다’(사실 어른도 어렵다 -_-;;)라는 생각으로 말을 멈추고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기에 힘써야겠다. 그리고 실생활에 사용할수 있는 놀이방법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저렇게 사용해봐야지.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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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한다면 뭐든지 해주고 싶은 엄마마음.
지금 현재 아이가 9살. 제목대로라면 빨리... 뭔가를 해줘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으로 책을 열게 되었다. 결론은 엄마가 10살이전에 바뀌어야 한다라는게 아닐까? 이전에 읽었던 다른 책과는 달리 두뇌로 하는 공부에 착안하여 아이들의 뇌의 구조에 따른 인지능력을 반영하여 공부를 시키라는것이 인상적인 책이었다. 왜 아이들에게 선행을 시키지 말아야 하는지는 바로 뇌구조의 문제라는 것. 논리적 공간지식을 받아 들일 수 없는 아이에게 학습을 선행하며 강요하는것은 단기의 기억은 가능하지만 장기기억으로 바꾸기 어렵다는 것이다. 직접 자신의 자녀들에 느꼈던 고민들을 해결하고자 노력했고 그러한 이유로 이 책을 쓰게 된 저자의 꼼꼼함이 책 전반에 느껴진다. ebs 60분 부모를 통해 낮이 익은 분이기도 한데 스펀지에 출연해 아이들의 뇌학습 클리닉으로 인기를 끌어온 방송의 장본인이기도 하다. 나도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참 다양한 방법으로 뇌를 발달시킬 수 있구나!란 생각을 했다. 기억력도 학습을 통해 발전시킬 수 있고 공부도 방법의 문제라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되살아났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강조하는 수학과 영어교육 선행이 아니고는 해결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대한민국 부모들에게 따끔하게 충고하고 있다. 수학에 필요한 추상적 사고력이 생기려면 언어적 이해력도 함께 높어져야 한다 언어적 이해력은 폭넓고 균형 잡힌 독서와 적절한 표현 연습이 동반되어야 향상된다. 따라서 수학 과목에만 치중하는 공부는 수학 실력의 저하는 물론이고 다른 과목에 필요한 학습 능력의 발달까지 가로막는 결과를 초래한다<본문 75page> 4학년때 수학에만 집중하는 것은 미래의 능력을 망치는 결과를 가져온다. 언어적인 경험을 충실히 하여 이제 막 꽃피기 시작하는 추상적 사고력에 박차를 가해주는 것이 수학에 강한 아이로 만드는 현명한 길이다<본문75-76page> 자신의 능력에 맞는 목표를 세우는 것도 중요한데 아이들에게 완벽한 시험 준비를 기대하는 것보다 이전보다 나아진 시험준비를 돕는 것이 훨씬 성공률이 높다<본문86page>라고 한다. 나 역시 매번 아이의 시험점수에 나의 기분까지 up & down했던 기억, 어떤 아이들이 한번 보기만 해도 다 기억한다라는 기적같은 일을 아이에게 바랬던 부끄러운 생각들이 참 부끄럽게 만드는 것이다. 바로 창의력-분석 및 평가능력-이해력-기억력 순이라고 하니 기억력의 가장 아래 부분이 바로 기억력이라고 한다. 특히, 저자는 게으른 아이가 창의력이 풍부하다고 하는데 이것 역시 뇌파로 설명해 주고 있다. 뇌의 구조를 알았다면 아이를 혹사 시키지 않았을텐데 하고 생각하니 아이에게 참으로 미안해 진다. 이 책 마지막 챕터에서는 자녀의 공부능력을 높여주는 학습놀이 12가지를 제시해 주고 있다. 단순한 것도 있고 다소 귀찮은 것도 있다. 하지만 머리가 좋아진다면... 안할 부모 누가 있을까? 하나씩 하나씩 아이의 뇌구조와 뇌파등을 존중하면서 아이의 학습을 돕는 최고의 학습전략가인 나의 아이의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