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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인형」- 세 번째 권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짜~잔. 신의 인형인 가카시가 망가져서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고향 가는 길은 좁습니다. 어렵네요. 그런데, 왜 가카시가 망가졌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게 우타오와 똑같이 생긴 녀석이 가카시를 데리고 와서 시비를 걸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고발하겠습니다. 고향으로 가는 길에 동행이 1명 더 있어요. 히비노가 같이 가자고 했어요. 오빠는 당현히 같이 가는 건 당연한 것이고. 음. 아키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쿄헤이의 친구라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 수 없었는데 이제는 모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가 고향을 등진 이유. 그가 어떤 존재였는지에 대한 것도. 모든 것을 알았습니다. 더불어 쿄헤이가 세키를 그만둔 사연에 대해서도 이해가 된다.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고향을 떠난 것도 알 것 같다. 예전으로 되돌아갈 수는 없겠지만 현재 처해진 상황에 대해 잘 판단했으면 좋겠다. 동생을 많이 도와주어야겠지. 그게 최선이지 않을까.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아키와 새로 온 선생. 그 선생이 모든 사건의 도화선이었습니다. 그 따위 녀석은 조금은 불행한 결말을 맞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꼭 생긴 것도 악당처럼 생겼네요. 그의 무리들도 그렇고요. 그렇게 살지 않아야 하는데요. 이 녀석들은 그렇게 살다가 가네요. 불쌍한 녀석들입니다. 용감한 녀석들이 아니라... 어쩐지... 똑같다 했다. 우타오가 놀랄 만하네요. 자신과 똑같이 생겼던데. 그런 비밀이 있었네요. 그런데 왜 몸에 그런 상처가. 이거 어디다 제보를 해야 하나? <세상에 이런 일이> 라는 프로에 제보를 해야 하나? 아니면 <소비자 고발>에…. 공신력 있는 프로에 확 제보를 해 버려. 암적인 존재다. 더러운(Dirty) 자식. 이런 놈에게는 돌멩이도 아깝다. 그런 식으로 고립을 시키다니. 나쁜 녀석. 자신이 가지고 놀겠다고 그런 짓을 벌리다니. 나쁜 놈. 경찰들은 뭐하고 있지? 이런 놈 안 잡아가고. 에이. 귀신 보고 잡아가라고 할까? 그러니까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는 거지. 그런데 어떻게 알아낸 거지? 요즘 말하는 개인적인 정보가 유출 된 거 아니야. 암튼 암적인 존재야. 이런 녀석들. 그러니까 ‘아키’같은 소년이 화를 내지.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는 것 같은데 왜 그렇게 행동을 했데. 그러니까 당하지. 그나저나 죽은 선생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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