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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이 이벤트에 당첨되었어요. 그래서 1권은 그냥 사보았지요.
냥이 좋아하는 분들.. 도쿄 가보고픈 분들... 좋아할 만한 책이에요. 냥이도 보고.. 도쿄 명소도 다녀보고...
애묘인으로서 좋은 책이 나오는 건 좋지만.. 다른 분들이 좋은 얘기 하실 듯하여서.. 전 아쉬운 부분만 언급하렵니다.
그런데 우선 책 자체가 그림이 많이 있는 책인데 불구하고 제책 방식이 우리 나라 방식이네요.. 반전한 책일까요? 좀 궁금했구요. 두 번째로... 목차 페이지 부분.. 냥이 등 그림 있죠... 그거 편집하시는 분 크게 잘못하신 듯해요. 아니..그렇게 그림 다 깨진 걸.. 어떻게 책으로 낼 생각을 하신 거죠? 2권 보니 제대로 나온 걸 보면... 데이터 깨진 건데 그냥 막 만든 거죠... 반사.라도 받아서 했어야죠. 일본책 없이 작업한 거 아닐 거잖아요... 교환 받을 만한 일은 아닌 거 같고... 증쇄하게 되면 그땐 제발 잘 하시길... 세 번째로... 번역이 아쉬웠어요. 그저 카타카나 읽어서 한글로 옮겨놓으면 다가 아닌데.. 음식이라든가.. 주석이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은 부분도 많았고... 맞춤법 틀린 부분도 유난히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요즘은 그냥 만화책도 웬만하면 맞춤법 다 보고.. 띄어쓰기 확인하고.. 그렇게 나오거든요. 그런데 이런 일반서들에 오자 보이면 많이 아쉬워요...
사실 목차 페이지 그림 보고 실망이 커서... 2권 오기 전까지 안 보고 그냥 놔뒀었답니다...
책 만드는 분들 고생 많이 하시는 거 압니다. 편집 작업이 얼마나 어려운지도 알고요... 하지만... 작은 출판사에서 힘들게 수입해서 어렵게 작업해서 내는 책이잖아요... 그냥..너무 안타까워서.... 이런 얘기밖에 안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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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를 모르는 사람도 이 책을 본다면, 책을 읽고 있는 순간에는 자신이 도쿄의 한 골목에서 사랑스러운 고양이를 보기위해 이러저리 찾고 있는 느낌이 들 것이다. 책은 그림과 사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읽기도 편하고 책을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냥이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애묘인이라면 꼭 이 책을 보기를 추천한다. 도쿄의 골목 골목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고, 여행이라도 갈 경우에는 갈 볼만한 곳 , 맛있는 음식점들 아기자기한 가게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 좋은 책이라 할 것이다. 거기다 골목을 돌아다니면 냥이을 만날 수 있는 기쁨이 더해지기 때문에. 이 책은 나의 소중한 책이 될 것이다. 혹시 냥이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이책을 보기를 권한다. 그러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고양이의 매력에 푹~빠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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