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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고다라는 인터넷카페의 이벤트로 받게 된 참 소중한 책이였습니다~
이책은 고양이하면 가까운 일본이 떠오른다. 일본의 고양이 여행가이드북인것같다.
일본의 마네키네코.. 왼팔을 들고있는 암코양이 오른팔을 들고있는 숫코양이 ~
일본은 온갖 신도 많고, 기복적 신앙이 많은 편이다. 하나의 신앙같기도할정도로..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이 많은 일본이 나는 무척이나 한번쯤 가보고싶은 여행지다.
그리고 일본은 가까워서 많은 대한민국사람들이 자주 들리는 곳이다.
꼭 고양이를 좋아하지않는 사람도 일본에가면 흔히 볼수있는고양이 그런 고양이들을 좀더 친근하게 그리고 그들의 고양이에대한 문화를 엿볼수있게 도와주는 책이 아닌가 싶다. 길고양이 전용화장실도 있는 나라이니만큼 하나의 문화와 정신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있다.^^
일본의 작은 골목골목의 고양이를 소개해주고 거기에 덤으로 맛집을 소개해주고있다.일본여행할 때 출출할때마다 여기에 적힌 집들을 골라서 가면 딱 일듯하다.
한사람한사람이 길고양이를 돌봐주고..이름도 지어주고 그런 고양이의 카툰으로 그려져있고 고양이의 소개도 빠지지 않는다.
고양이의 살아있는 사진 한장한장 보고있으면 정말 내가 이 고양이랑 금새 친해진것같다.
우리나라에는 안녕,고양이는 고마웠어요라는 책도 있다. 우리나라 길고양이를 돌보고 자기가 돌보는 길냥이들의 사진과 글을 모아 엮은책 아직 전국적인 길냥이에 관한 책은 없지만 곧 우리 나라에도 이런 고양이 가이드북이 하나 생겼으면 좋겠다.
고양이를 조금이라도 좋아하는사람 그리고 일본여행 초보자, 색다른 일본여행테마를 찾는사람이라면 이 책을 추천해주고싶다.
책의 구성의 내용면에서는 우수하지만, 글자가 약간 카툰과 어울리게 손글씨를 써서 약간 어색하게 읽었지만 냥이들을 중심적으로 봐서 심심하지않았다. 부담스럽게 두껍지도 않고 들고 다니면서 한장한장 넘겨보며 여기에 실린 고양이한마리는 꼭 만나서 이름부르면서 인사해보면 좋을것같다.
대신 일본에 많은 고양이들을 소개하느라 자세히 언급되어있지않지만, 더 자세한건 직접 길냥이들을 만나서 만져도 보고 , 사진도 찍어보고 하면서 부족한 점을 채우면 100% 이 책을 제대로 활용할 수있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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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카페에서 이벤트에 당첨되어 이쁘신 출판사분에게 직접 받아보았습니다.^^
종이의 질도 좋고...저한테는 실사와 카툰이 섞어진듯한 그림도 참 괜찮았습니다.
일본에 대해 가보지 못해서 낯선 느낌이 있었는데...책을 찬찬히 읽다보니 마치 일본
을 여행하면서 고양이가 있는 가게와 낯익은 고양이를 만나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
습니다. 상대적으로...우리나라에도 이런 책이 나왔더라면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오히려 고양이불법포획꾼의 사냥의 대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 일본의 고양이
문화에 대한 부러운 마음이 생겼습니다.
일본에 여행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정겨운 고양이그림이 있는 도쿄고양이골목산책을
읽어보시고 그 장소에 가서 그 근처 고양이들도 만나보고 가게에 들러 책에 나온 이
쁜 물건들과 맛있는 것도 먹으면 일석이조가 아닐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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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냥이들과 함께 하는 도쿄 골목 산책~ 언제 도쿄에 갈지는 알 수 없지만 그저 보는 것만으로 신기했다는... 예전에 갔을 땐 냥이들이 안 보였는데..(겨울이라 그랬나..) 다음에 가게 되면 이곳저곳에서 냥이들 많이 보고 오고 싶다.
이벤트 당첨되어서 받아본 책이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눔해야 겠단 생각도 들고..
사실 편집이 좀 촌스럽기도 하고, 일본과 제책 방식이 달라서 어색한 점도 없지 않아 있지만(그림이 많은 책은 좀 그렇다..) 그 부분은 감수하고 봤다.. 사실 1권에서 많이 실망해서(편집 땜에) 2권은 그냥 그러려니...하고 봐서 괜찮았을지도 모르겠지만..--;
대부분 고령의(10살 이상) 냥이들이 많아서 혹시나 갔을 때 그림의 냥이들이 없을지도 모른다 싶어서... 그게 좀 불안하긴 하지만....
냥이 좋아하는 분들은 볼 만할 듯하다. (그런데 사실 사진을 잘 못 찍었다.. 우리 나라 길냥 찍사분들 실력이 워낙 좋아서 그런 걸까.. 냥이가 잘 안 보여.. 표정도 다 시큰둥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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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는 애묘인으로써, 자주가는 애묘인카페'고양이라서 다행이야'라는 카페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만나게 된 것이 바로 이 '도쿄 고양이 골목 산책2'였습니다. 사실 표지 디자인보고는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었습니다만, 내용을 보고는 그저 흐뭇하게 미소지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제까지와는 다른 테마. 일본을 처음 여행하는 초보 여행자에게는 베스트셀러 여행가이드북이 가장 필요할지 모르지만, 초보 여행자의 단계를 지나 새로운 테마가 고픈 중.고수 여행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질 만한 책.
단지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따라 들어간 것 뿐인데, 일본의 음식도 문화도 사람들도 만날 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고양이를 안고있는 가게 주인들의 얼굴이나 몸짓마저도 얼마나 고양이를 사랑하는가가 여실히 느껴지는 따스한 그림체. 제각각의 특징과 생김새, 성격을 가진 고양이들 저마다의 이야기.
표지 디자인이 참 아쉽지만, 일본 '고양이 순례'에 매력을 느끼는 이들이라면 꼭 구입해 보시길! 그리고 앞으로 우리나라도, 길에서 노니는 길고양이들을 보면 돌을 던지거나 핍박을 주는게 아닌 '사랑'과 '관심'을 줄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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