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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유일하게 들어온 히브리어 성서이다. 히브리어 성서는 신약판은 없고 구약판만 있으며 신약판은 헬라어로 되어있다. 가장 잘 보존된 히브리어 성서라서 그런지 우리나라 대학교 히브리어 학과에서는 필수서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히브리어 글자자체가 뜻글자라서 모양이 우리의 눈에 익숙하지 않고 읽는 방향도 예전의 우리가 읽었던 것처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향하다보니 정말 이 성경을 읽는 것은 고난이도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말처럼 열심히하다보면 이 히브리어 성경도 정복할 수 있는 날이 올꺼라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