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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참을 수 없는 리뷰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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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리뷰같은거 잘 안 쓰는데 참을 수 없는 리뷰 본능이 발동했다.   일단 책 제목에 100점 만점에 90점을 주고 싶다. 미치도록 즐겁다는 저자의 느낌이 책 곳곳에서 나타난다. 그리고 아프리카를 남편도 두고 혼자 떠난 저자에게 99점을 주고 싶다. 어디서 그런 용기와 똥배짱이 나왔을까. 책을 다 읽고 나니 왠지 길거리에서 저자를 만나면 인사할 것만 같다. 웃음 소리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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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리뷰같은거 잘 안 쓰는데 참을 수 없는 리뷰 본능이 발동했다.

 

일단 책 제목에 100점 만점에 90점을 주고 싶다.

미치도록 즐겁다는 저자의 느낌이 책 곳곳에서 나타난다.

그리고 아프리카를 남편도 두고 혼자 떠난 저자에게 99점을 주고 싶다.

어디서 그런 용기와 똥배짱이 나왔을까.

책을 다 읽고 나니 왠지 길거리에서 저자를 만나면 인사할 것만 같다.

웃음 소리는 꼭 깔깔거릴 것 같고 아무데나서 기대서 마구 마구 졸 것 같은 느낌에

적당히 포기도 잘 하는 그런 사람일 것 같다.

참 좋은 성격의 소유자라는 생각을 했다. 벌레와의 샤워 하는 부분에서는

나도 모르게 비명 소리가 나왔다. 그런 것을 다 겪고 온 저자와 그런 곳에 보낸

남편은 정말 대단하다!!

 

그리고 난 사진이 참 많에 든다. 책을 읽으며 아 이런 모습이겠구나. 상상하고 있으면 어김없이 다음 페이지에 그런 사진이 뜬다. 마치 해리포터를 읽으면서 상상만 하다가 영화관에서 진짜 내 상상과 같은 해리포터를 만났을 때의 기분이라고 할까?

 

중간에 있는 여행 정보는 그냥 건너뛰고 읽었지만 나중에 아프리카에 가게 된다면

꼭 필요한 정보들이다. 책 뒤 현영의 추천사처럼 이제 유럽 배낭이 아니라 아프리카 배낭을 가야 제대로 된 여행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우울한 날 다시 한번 읽어야겠다. 혼자서 피식 피식 웃으면서 아프리카로 여행하기 좋은 책이다!

k*****9 2009.09.30.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치도록 가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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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라는 것..언제나 설레게 만들고 궁금증을 자아내지만 아프리카로 향한, 그것도 여인혼자 향한 아프리카라는 곳은 과연 어떤곳이었을까 제목만 봐도 궁금증을 참을 수 없었다..본인역시 나름 낯선곳을 떠도는걸 즐기는 지라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페루까지 진출 했었지만 마음속에 남겨놨던 마지막 미지의 그곳 아프리카를 나보다 먼저 그것도 가정이 있는 여인네가 먼저 다녀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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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라는 것..언제나 설레게 만들고 궁금증을 자아내지만 아프리카로 향한, 그것도 여인혼자 향한 아프리카라는 곳은 과연 어떤곳이었을까 제목만 봐도 궁금증을 참을 수 없었다..본인역시 나름 낯선곳을 떠도는걸 즐기는 지라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페루까지 진출 했었지만 마음속에 남겨놨던 마지막 미지의 그곳 아프리카를 나보다 먼저 그것도 가정이 있는 여인네가 먼저 다녀왔다는데 어찌 궁금하지 않을 수 있었겠나..

그런 궁금증으로 읽기 시작한, 아니 나름 같이 느껴보기 시작한 그곳의 여행은 잠자고 있는 나를 깨워주기 충분했다. 비단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실린 사진 뿐만 아니라 도시(국가) 사이사이에 끼워진 갖가지 정보들 까지.. 지겨운줄 모르고 나도 그 책속의 한 여행객이 되었다가 또 예전처럼 나만의 계획을 하나씩 마음속으로 잡는 나를보고 한참을 고뇌하기도 하고...... 암튼... 꼭 가리라... 머지않아... 저자의 미치도록 즐거웠던 그 감정보다 더한 즐거움이 되도록 머리속에 마냥 그려진 그곳을 내 눈으로 꼭 확인하리라.....

s*****g 2009.10.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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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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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녀는 아프리카로 갔을까.   국회를 떠나 아프리카로 떠난 그녀.   무엇이 그녀를 미치도록 즐겁게 만들었을까?   짐바브웨 빅토리아 폭포에서 시작한 그녀의 아프리카 트럭 투어는   케이프 타운 까지 이어 진다. 20일간 다국적 여행자들과 남부 아프리카 지역을   누비며 미치도록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다.   아프리카의 자유, 아프리카의 자연, 아프리카의 공기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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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녀는 아프리카로 갔을까.
 
국회를 떠나 아프리카로 떠난 그녀.
 
무엇이 그녀를 미치도록 즐겁게 만들었을까?
 
짐바브웨 빅토리아 폭포에서 시작한 그녀의 아프리카 트럭 투어는
 
케이프 타운 까지 이어 진다. 20일간 다국적 여행자들과 남부 아프리카 지역을
 
누비며 미치도록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다.
 
아프리카의 자유, 아프리카의 자연, 아프리카의 공기 모든것들이 그녀를
 
발랄한 광기로 사로 잡았다.
 
뉴욕 한복판에서 별다방 커피를 들고 서 있는 모습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그녀 지만 아프리카 대륙이 뿜어 내는
 
열기와 야생의 거친 숨소리 또한 그녀를 미치도록 자극 하지 않았나 싶다.
 
순식간에 그녀의 일정을 따라 가며 책장을 넘기자
 
아프리카에 대한 갈망이 가슴속에서 북소리를 낸다.
 
단지 여행 에세이로만 취급 하기에는 이 책은 너무 많은
 
아프리카 트럭투어 관련 정보를 담아 내고 있다.
 
여행도 중독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아프리카 여행은 중독 중에서도 가장 헤어 나기 어려운 물질로 이루어 졌슴을
 
이 책을 통해 느끼게 되었다.
m*****c 2009.09.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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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트럭 투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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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5년차에 직장을 그만두고, 신혼임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로 떠난 그녀.아프리카에만 있는 특이한 여행방법인 21일간의 ’트럭 투어’를 나선 그녀의 여행기.두 달간 꼼꼼한 준비를 통해 완벽하게 계획을 세워간 그녀가 참 대단하다.여행은 자신이 알아본 정보만큼 느끼고 올 수 있을 정도로 나도 꽤 준비를 해가는 편인데 두 달동안 준비를 했다니...이미 머릿속에서는 여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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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5년차에 직장을 그만두고, 신혼임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로 떠난 그녀.
아프리카에만 있는 특이한 여행방법인 21일간의 ’트럭 투어’를 나선 그녀의 여행기.
두 달간 꼼꼼한 준비를 통해 완벽하게 계획을 세워간 그녀가 참 대단하다.
여행은 자신이 알아본 정보만큼 느끼고 올 수 있을 정도로 나도 꽤 준비를 해가는 편인데 두 달동안 준비를 했다니...
이미 머릿속에서는 여러번 아프리카를 다녀왔을 거라는 그녀의 말이 너무나 공감되었다.

왠지 시작부터 유쾌하고 활기가 넘치는 글인 것 같아 내 마음까지 덩달아 신나고 즐거웠다.
나도 아프리카하면 떠오르는 편견들이 여러 개 있는데 이 책을 통해 나의 편견을 없앨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광활한 초원과 그곳에서 뛰어다니는 동물들, 그리고 중요 부위만 가린 원주민들만 있을 것 같은 아프리카에도 신식 건물들과 문물들이 존재하는 곳이었다. 그리고 TV에서처럼 맹수들은 쉽게 볼 수 없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었다.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함께하는 트럭 투어. 사람이 모이면 으레 생기는 갈등도 있고, 그들과 어울려 뒷담화까지... 어찌보면 문화가 틀려도 사람은 모두 다 비슷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좀처럼 구하기 힘든 트럭투어에 관한 정보들이 부록처럼 알차게 실려있어서 실제로 아프리카 트럭 투어를 준비중이라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w******o 2010.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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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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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을 타고 아프리카로 떠난 여행!!   아프리카로 떠난 여행에 관한 책은 이번이 처음인것 같다. 그래서인지 이책을 읽는 내내 신기했고 어떤 곳인가 궁금했다. 아마도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정도는 꿈꿔봤을 여행지인것 같다.   저자는 서른살이고, 결혼도 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을 잠시 잊은채 아프리카라는 먼나먼 곧으로 여행을 떠났다. 처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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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을 타고 아프리카로 떠난 여행!!
 
아프리카로 떠난 여행에 관한 책은 이번이 처음인것 같다. 그래서인지 이책을 읽는 내내 신기했고 어떤 곳인가 궁금했다. 아마도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정도는 꿈꿔봤을 여행지인것 같다.
 
저자는 서른살이고, 결혼도 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을 잠시 잊은채 아프리카라는 먼나먼 곧으로 여행을 떠났다. 처음에 왜 하필이면 아프리카로 떠났을 까라는 생각도 했고 어떻게 결혼까지 한 유부녀가 과감하게 자신의 일까지 그만두고 이렇게 여행을 떠날수 있는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까지 했다. 
 
우연히 다큐채널에서 다국적 젊은이들이 트럭처럼 생긴 버스를 타고 야생을 누비는 모습을 보고  바람의 아이들처럼 너무나 자유롭고 행복해 보이는 것에 반해서 머나먼 아프리카로 여행을 떠났다고 한다. 나도 이책을 읽으면서 아프리카가 너무 매력적으로 보여서 떠나고 싶어졌다 아프라카로...
 
두달동안 아프리카로 떠날 여행준비를 했다고 한다. 아마도 우리나라에는 아프리카 여행에 관한 길잡이 책이 없어서 인것 같다.또, 나는 책을 읽으면서 아프리카에 대해서 많은 편견이 있었는데 그런 편견들이 속시원하게 풀어졌다. 그중에서 아프리카는 위험하다, 편의시설이 부족하다, 비용이 많이 든다, 영어가 통하지 않는다, 동물과 초원밖에 없다.는 정말 나만의 편견이 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저자가 전해주는 아프리카는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좋은 곳이 었고 여행을 꿈꾸는 사람이 부담없이 가도 좋은 곳 같았다.
 
 
트럭투어란? 아프리카에만 존재하는 특별한 여행형태로 트럭을 개조해 버스처럼 만든 차량을 타고 다국적 여행자들이 함께 모여 정해진 루트를 여행하는 관광상품이라고 한다.
 
21일짜리 짐바브웨-보츠와나-나미비아-남아프리카 공화국코스의 21일간의 트럭투어를 했다. 일본계 미국인, 영국인, 미국인등 다양한 사람들과 한 여행을 세계각지의 사람들을 만날수 있어서 좋아보였다. 아프리카라는 먼곳에서 만나 다양한 사람들은 여유도 있어보여서 부러웠다. 꼭 아프리카 트럭투어에 가서 나 역시 다양한 사람들도 만나보고 싶고 아프리카의 매력에 빠져 들고 싶어졌다.
 

사실 나는 아프리카에는 못사는 나라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여행에서 만나본 아프리카는 좋은 곳도 많이 있었다. 특히나 나미비아의 행정중심지인 스바코프문트(1892년 독일이 발견해 독일인 마을을 이룬곳)은 '아프리카의 작은 독일'로 아름다워보였다.
 

 

아프리카의 국립공원에서는 야생 그대로의 동물들을 만날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고 세상에서 가장 긴 와인루트는 아프리카를 새롭게 보게 된것 같고 특히나 시몬스타운에 있는 볼더스 비치는 자카스펭귄이라고 하는 일명 아프리카 평귄들이 집단 서식하는 모습을 봤을때는 정말 놀랐다. 어떻게 아프리카에 펭귄이 있는지 의야했다.
 
저자의 아프리카 여행을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세계를 만날수 있었던 것 같다. 내가 접해보지 못하고 자주 볼수 없었던 곳이라서 그런지 모든 것이 신기했고 예상외의 다른 아프리카의 모습에 계속 깜짝 깜짝 놀랐던 것 같다. 직접 가서 보고 온 여행하고 온 저자가 너무 부러웠다.
 
 

특히나 저자는 트럭여행을 하면서 작은것에 기뻐하고 감사할줄 아는 사람이 되었다고 한다. 아마도 트럭여행은 재미는 있지만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삶보다는 많이 부족한 것들이 많았을 것이지만 그 부족한 부분에서 많은 것을 배울수 있었떤 것 같다. 직접 느끼지는 못했지만 나역시 현재의 사소한 것들에 대해서 감사함을 느낄수 있었던 것 같다...
 

꼭 기회가 된다면 이 트럭버스 투어를 해보고 싶다. 얼른 미래를 대비해서 영어공부를 정말 미친듯이 해야겠다는 생각도 함꼐 들었다..아~~떠나고 싶다.. 매일매일 다른 아프리카의 해넘이도 보고 싶고 끝이 보이지 않는 사막도 보고 싶다....

 
x******0 2009.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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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즐거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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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성장을 거듭하는 한국에서, 이제 여행지의 성역은 없다지만, 여행을 좀 다녀본사람들에게나, 대중에게나 아프리카라는 큰 대륙이 가지는 상징적인 이미지는 엄청나다. 많은 미디어를 통해서 곡해된 면도 없지않아 있고 피상적으로 접한 사건들과 정보들로 인해 아직 뚜렷한 어떠한 아이덴티티는 느껴지지 않지만 내게도 아.프.리.카 라는 네음절이 가지는 의미는 위의 그것과 별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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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성장을 거듭하는 한국에서, 이제 여행지의 성역은 없다지만, 여행을 좀 다녀본사람들에게나, 대중에게나 아프리카라는 큰 대륙이 가지는 상징적인 이미지는 엄청나다. 많은 미디어를 통해서 곡해된 면도 없지않아 있고 피상적으로 접한 사건들과 정보들로 인해 아직 뚜렷한 어떠한 아이덴티티는 느껴지지 않지만 내게도 아.프.리.카 라는 네음절이 가지는 의미는 위의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여행에세이가 가지는 많은 면들을 취하고 있으면서 또 일부분에서는 버리는 부분들이 인상깊다. 쉬이 떠날수 없는 곳을 또한 쉬이 떠날 수 없는 환경을 박차고 나간 그녀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간접경험이나마 많은 이야기들과 감성들을 담아갈 수 있음에 또 한번 감사한다.직접 만나뵈면 어떠한 아우라를 가지고 계실 분이신지 또한 궁금해 진다.^^

c***r 2009.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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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하는 아프리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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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즐거워! 얼마나 즐거웠기에 제목이 미치도록 즐거워일까? 책제목부터 나의 눈길을 쏵 끌어버렸다 당최 여행이랑은 거리가 멀어서 주로 책을 보서 세계 일주를(?)를 하고 있는 나 이번은 아프리카다 배낭여행도 아닌 트럭투어라니 트럭투어는 처음 들어보는데 어떻기에 트럭을 타고 다니는 걸까? 나는 길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그런 1t트럭 이런 거 타고 다니는지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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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즐거워!

얼마나 즐거웠기에 제목이 미치도록 즐거워일까?

책제목부터 나의 눈길을 쏵 끌어버렸다 당최 여행이랑은 거리가 멀어서 주로 책을 보서 세계 일주를(?)를 하고 있는 나 이번은 아프리카다 배낭여행도 아닌 트럭투어라니 트럭투어는 처음 들어보는데 어떻기에 트럭을 타고 다니는 걸까? 나는 길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그런 1t트럭 이런 거 타고 다니는지 알았는데 내보기에는 트럭이라기보다는 버스 쪽에 가까운 것같다 큰 버스를 타고 다니며 캠핑을 하면서 여행을 하는 그런 투어 어찌 보면 패키지 관광의 일종인가?

하지만 너무 고생을 하는 그런 투어 나는 돈 주고 하라고 해도 못할 것같은데 ^-^

참 대단하다 아프리카는 사실 티비속에서 다큐멘터리로 많이 봤었는데 요즘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월드컵을 한다고 하고 내가 잘 보는 미녀들의 수다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 미녀 브로닌이 나와서 이제까지 내가 생각하고 있었던 아프리카와 실제 아프리카가 다르다는걸 알게 되었다 아프리카하면 흑인들이 많고 정글이 울창하고 동물들도 막다니고 사람살기 힘든 곳이거니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백인들도 많이 살고 아프리카 속에 유럽이 함께 있는 것같다 아프리카속의 독일 영국 프랑스 아프리카도가고 거기에 유럽여행까지 덤으로 ㅋㅋ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곳으로의 여행 보통 강심장이 아니면 가기 힘든 여행일 것 은데 내가 직접가기에는 힘들 것 같고 책을 보면서 나름 나만의 여행계획을 세워봤다 언제 실행 할수 있을지 알 수는 없지만 ^-^

보기만 해도 눈이 시원해지는 아프리카의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데 트럭투어를 하며 생가는 에피소드들을 보면서 혼자서 실실 ^-^ 각기 다른 국적의 사람들이 3주 동안 캠핑을 하면서 여행을 하는데 어찌 재미있는 일이 일어나지 않으리. ^-^

다나씨가 간 코스는 짐바브웨-보츠와나-나미비아-남아프리카공화국 사실 짐바브웨나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익숙한것 같은데 다른 곳은 좀 생소하다 아프리카의 사막나미비아 아름다운 보츠나와 책으로 봐도 무언가 나를 확 끌어당기는 듯하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브로닌이 와인이 좋다고 하더니만 정말 와인이 좋은지 와인루트라는게 있어서 도로주변에 와이너리들이 쫙~ 있다는데 소량에 알코올에도 쉽사리 반응하는 몸을 지닌 나지만 나도 한번 와인의 향에 빠져서 취해보고 싶구나!

내가 좋아라 하는 온천도 있고 아프리카에서 펭귄도 만나볼 수 있고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다채롭고 재미있는 아프리카의 모습 트럭을 타고 여행해서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미치도록 즐거워 책 읽는 동안은 나 역시 미치도록 즐거웠던 것 같다.

s*******p 2009.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치도록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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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여행책은 크게 두 종류 로 나뉜다.   한 가지는 <론리 플래닛 트래블가이드 시리즈><Just go 시리즈><세계를간다 시리즈><자신만만 세계여행 시리즈> 등과 같이 여행자들에게 다양한 여행 정보를 주고자하는 책들이다.   이러한 책들은 항공정보, 숙박정보, 식당정보, 추천여행지정보 등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어떻게 보면 여행 초보자들에게는 이런 종류의 책들이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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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여행책은 크게 두 종류 로 나뉜다.

 

한 가지는 <론리 플래닛 트래블가이드 시리즈><Just go 시리즈><세계를간다 시리즈><자신만만 세계여행 시리즈> 등과 같이 여행자들에게 다양한 여행 정보를 주고자하는 책들이다.

 

이러한 책들은 항공정보, 숙박정보, 식당정보, 추천여행지정보 등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어떻게 보면 여행 초보자들에게는 이런 종류의 책들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다른 한 가지는 <미치도록 즐거워!>와 같은 종류의 여행에세이다. 여행에세이에는 세계 어디가 되었든 여행을 하면서 만난 사람들, 사건들, 그리고 여행 중 사색한 것들 등을 일기식으로 쓴 것이다. 그래서 여행에세이는 종종 읽는 이에게 도전과 감동을 전달해 준다.

 

이 책은 두 종류의 책이 적절하게 잘 섞여 있다. 여행에세이적 성격이 70%정도, 여행 정보에 대한 글이 30%정도. 이건 바로 내가 찾던 그런 책이다. 여행 정보만을 주는 책은 너무 딱딱하고 건조해서 읽으려치면 금방 지친다. 여행에세이는 재미와 감동으로 가득 차 있으나, 여행 정보가 너무 부족하다. 그저 작가가 다녀온 곳에 대한 동경을 마지막으로 책을 덮게 된다.

 

그러나, 이 책은 에세이적 성격 덕분에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흥미롭다. 아프리카에 너무 가고 싶게 만든다. 그리고 친절하게도 마지막 부분에 항공정보 및 여행정보 등을 빠짐없이 기록해 뒀다. 나름대로의 여행 노하우와 함께...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이런 종류의 여행책이 너무 좋다. 추가로 놀라운 사실 한 가지 더. 이 책의 지은이는 여행전문가가 아니다. 그렇다고 사진 작가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0일간의 아프리카 여행을 마치고 이렇게 좋은 책을 쓸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아무래도 여행을 떠나기 전에 책을 쓰겠다는 단호한 결심이 있었던 것 같다.

 

인간의 기억력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저자는 여행에서 일어난 모든 사건들을 그때그때 메모하고,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다시 정리하고, 가능하면 자주 카메라를 꺼내 사진을 찍고... 이렇게 했을 것이다. 게다가 어떻게 하면 더 재밌게 전달할까 고민도 했겠고... 어쨌든 책 한 권이 나오기 까지는 그정도의 노력은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이 책이 좋은 이유는, 일반인들도 노력하면 좋은 여행기를 쓸 수 있다는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f********0 2009.10.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