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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세계지도 두툼한 양장 플랩북에 한 장 한 장 넘기면 아기자기하고 앙증맞은 지도 그림들로 인해 참 재밌게 읽어볼 수 있는 "열려라, 세계 지도책"입니다.
첫 장에는 지도책이란 무엇인지부터 알려주어 개념 정리부터 되어있고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남극대륙등 총 7개 대륙을 하나씩 보여줍니다. 또한 경계선을 보여주기 위해 각 나라마다 선과 지형과 기후 등을 각각의 다른 색으로 만들어 놓아서 이곳이 산악지대인지 사막이나 툰드라, 농지, 숲, 초원, 빙하 지역인지를 쉽게 알 수 있게 해 각 나라의 지형적 특징들을 잘 보여줍니다.
각 대륙별로도 무엇이 최고인지와 문화와 역사, 지리, 건축물, 사람, 동식물들이 플랩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아이들이 하나하나 들춰보며 찾아보고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알려주는 지도책이에요 역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일들과 특징들을 알려주어서 좋았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체계적으로 정리가 잘 되 있어서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전세계의 나라를 쉽게 알아가기에도 좋았습니다. 유아나 초등생들에게도 좋아요
집에 있는 지도책은 딱딱해서인지 잘 안보던 딸이 재밌어하며 좋아합니다. 아이들의 사회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지도색깔도 예쁘고 인물이나 동물 사물들의 귀여운 그림들이 플랩속에 숨어있어서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도 충분하네요. 무엇보다 플랩이 많이 들어 있는 게 이책의 특징이에요. 맨 뒷장 큰 봉투에는 큰 사이즈의 세계 대형 지도 그림도 들어있어 공부방에 붙여두어도 예쁩니다. 봉투에 다시 넣어 지도책에 보관할 수 도 있어요 여기에는 세계에서 가장 최고인 산이나 나라, 도시, 강, 동물들도 나와 있답니다. 하단에는 각 나라의 국기도 그려져 있습니다. 선물하기에도 좋고 집에 소장하고 아이들에게 손쉽게 세계의 문화와 역사와 지리에 다가갈 수 있는 예쁜 세계 지도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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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녀석이 이모네에서 다른 지도책을 보고는 관심이 생겼는지 자기도 지도책을 사달라고 해서 시중 서점에 나갔더니 요즘은 어린이 지도책은 오프라인 판매를 안한다고 해서 결국 온라인 주문을 했어요. 그림은 색감도 좋고 아기자기하게 잘 그려져 있는 반면, 구성이 너무 심플한거 같아서 많이 아쉽네요. 대륙을 기준으로 하여 몇페이지만에 끝나버리고, 부수적인 설명같은게 플랩으로 몇개만 있어서 아이 스스로가 보고 공부를 하기엔 역부족인듯 합니다. 그리고 특산물이나 동식물 같은건 그림사이즈가 있다보니 실제 해당하는 지역에 그려져 있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구요. 또 네덜란드는 풍차와 튤립 정도 그림은 세계지도 벽지같은데도 표시되어 있는데, 이 책에는 네덜란드는 그 어느것 하나 그림이 없네요. 우리나라도 지도상에는 아무런 표시가 없고 태권도를 한반도 그림 한참 아래에다 그려놓아서 지나치기 쉽게 되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