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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위인 책에 관심이 생겨서 도서관에서 책을 찾아보다 "초등학교도 못 나온 링컨"이라는 책을 보았다. 항상 우리나라 위인전만 보다가 외국 위인전이 보이니 설레는 마음으로 책을 읽었다. 이 책에서 링컨이 "노예를 부려서는 안된다. 노예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므로 자유로운 생활을 누려야 한다!"라는 말을 한다. 이 말은 링컨이 대통령이 된 후,노예 제도를 없앤다고 선언 했을 때의 말인데 참 멋있는 말 같다. 그때 링컨의 선언문으로 노예 제도에 대한 의견 충돌이 나서 남부는 노예 제도 유지를, 북부는 노예 제도 폐지를 주장하며 전쟁까지 벌였다. 그러나 링컨 대통령은 노예해방선언문을 읊고, 노예 제도를 폐지했다. 이 책에서 가상 인상 깊었던 장면은 주 의원 선거 연설 때, 농민들이 손가락질을 하자 링컨이 직접 나서서 밀을 베며, 연설을 하는 장면이다. 내가 만약 링컨이었다면 자신의 말을 안 들어주는 농민들에게 화가나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해져서 돌아왔을 것 같지만, 링컨은 그런 농민들에게 직접 나서서 밀도 베며 믿음을 얻고, 다시 연설을 시작하는 것이 참 현명한 사람인 것 같고, 정말 국민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다. 반면, 링컨이 연설 할 때 밀 까지 베고 나서야 마음을 푼 농민들이 참 불쌍하고 안타까운 것 같다. 왜냐하면 얼마나 많은 대통령들이 거짓 공약을 내세워서 사람의 믿음을 떨어뜨렸는지 농민들이 참 힘들었을 것 같다. 링컨은 딱 학교를 6개월 동안만 다녔지만, 노예 제도를 폐지한 훌륭한 대통령이 되었다. 여기서 알수있는 것 처럼 다른 사람을 돕고 여러 사람을 이끄는 지도자가 되려는 사람에게 꼭 필요 한건 높은 학력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인 것 같다. 또 나는 사람은 정직하고 노력하면 그 만한 대가를 돌려받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링컨은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초등학교도 못나오고, 소중한 아내를 잃어도 결국엔 위대한 사람이 된것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행운은 링컨을 안 따랐어도 링컨은 아주 강한 멘탈을 다잡고, 끝까지 노력한 것은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나도 링컨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어 힘든 사람을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