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초에 이런 소설이라는 걸 알고 봤는데도 히노의 참사가 나오니까 쓸데없이 코가 찡하면서 어이가 살짝 없다 ㅋㅋㅋㅋㅋㅋ 소설몇권 뺏으려고 사람들 수십명을 죽이는 클라스보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그 어이없음을 넘어서면 제법 집중도가 높은 소설이다. 히노의 참사 생존자이자 도서관의 우두머리인 그 분의 인자한 얼굴을 보면 참 감정이입되면서 ㅋㅋㅋㅋㅋ 이번 2권에서도 여주는 열혈을 불태우고, 동기에게 고백(???)을 받는다. 물론 그렇게까지 진지한 감정은 아니었기때문에 해프닝으로 끝나지만 남주 도죠와의 감정선은 차곡차곡 쌓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