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라운드 매거진이 표지 디자인을 새롭게 바꾸고 잡지로서는 드물에 표지에 날개까지 만들어 넣었다. 아름답고 소장 가치도 더욱 올라갔다. 이번 호의 주제는 museum. 전시를 만드는 큐레이터의 인터뷰부터 전시를 진지하고 오래토록 관람하는 사람들까지 이번호도 어라운드는 어떤 시선도 놓치지 않고 따뜻하다. 마치 내가 그 미술관에, 혹은 그 전시회에 다녀온 것 같은 착각. 때마침 서촌에 갈 일이 있어 대림미술관에서 닉 나이트 사진전을 보게 되었는데 어라운드에서 다루었던 내용인지라 감회가 새로웠다. 다음호는 또 어떤 주제일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