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극의 소마 17권을 읽었습니다. 월향제가 파란을 일으킨 채 끝났습니다. 새롭게 토오츠키의 총수가 된 나키리 아자미는 자신이 정한 절대적인 하나의 기준을 두고 요리하도록 토오츠키를 바꿔버리면서 이에 반발하는 단체들을 없애버립니다. 믿었던 식극조차 에이잔의 비열한 수작에 무력화됐지만 자신의 소중한 보금자리인 북극성 기숙사를 지키기 위해 소마가 나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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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대원씨아이/디씨더블유에서 출간한 츠쿠타 유우토, 사에키 슌 작가님들의 <식극의 소마> 17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리겠습니다. 17권에서는 에리나가 저택을 빠져나와 쿄쿠세이 기숙사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쿄쿠세이 기숙사를 지키기 위해 에이잔에게 식극을 신청한 소마, 과연 소마는 에이잔과의 식극에서 승리하고 기숙사를 지킬 수 있을까요? 다음권도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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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미정권에 의해서 연구회나 세미나들이 해체명령을 받게되버린 가운데, 소마일행이 사는 쿄쿠세이 기숙사에도 퇴거명령이 떨어지게되고, 당연히 이에 반대하는 학생들이 센트럴에 정식으로 식극을 청하게되지만 에이잔의 음모로인해 심사위원들이 돌아서게 되며 대결조차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퇴거를 앞두고 혼란스러워하는 친구들을 본 소마는 직접 나서서 제9석인 에이잔에게 식극을 신청하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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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극의 소마 17권입니다. 학교 축제 월향제 편이 끝나고 새로운 스토리로 이어지는 식극의 소마. 지금까지는 제대로 된 악역은 없이 싸우고 나면 친구(.......) 같은 조금은 가벼운 스토리였다면 진정한 악역이 나옵니다. 토오츠카 학교의 총수의 손녀딸 나카리 에리나의 아버지 아자미가 나타납니다. 딸 에리나의 어릴 적 과거 이야기로 아자미가 나카리 가문에서 추방되었는지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에리나는 친구들 손에 이끌려 집에서 가출을 하고 소마 일행이 있는 쿄쿠세이 기숙사로 오게됩니다. 지금까지 스토리가 토너먼트에 가까운 대결이었다면 지금부터는 악으로 설정된 에리나의 아버지 아자미에게 대항하는 소마 일행의 이야기로 풀어갈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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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향제 나흘째- 에리나의 모의점포에 일찍이 토오츠키에서 추방당한 에리나의 아빠 아자미가 나타난다. 아자미는 스스로 신임 총수가 되기 위해 10걸의 과반수를 제 편으로 만들어 센자에몬을 퇴진시킨다. 토오츠키 학교가 요동치는 가운데 소마 앞에는.. 센자에몬이 소망게 우리 에리나를 구해다오하면서 고개를 숙인다. 아자미의 수법은 필시 10년전과도 똑같을, 에라나의 외부접촉을 전부 제한, 관리하고 의지할 수 있는 건 자신뿐인 상태를 만들어낸다. 아리스가 북유럽에서 에리나 앞으로 보낸 편지를 아자미는 전부 갈기갈기 찢어버처분했고. 이대로 놔뒀다간 에리나는 그 누구의 목소리도 닿지 않는 외로운 곳에 또 다시 갇혀버릴거라고 말한다. 멍하니- 자신의 방 침대에 앉아있던 에리나는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창가를 바라보고 그곳엔 담을 넘어오는 아리스가 있었다. 쿠로키바와 같이 창문을 열어 아리스를 부르는 에리나에게 뭐 그렇게 꾸물대고 있냐며 이 저택에서 도망쳐야지라고 말하는 아리스. 그리고 밑에 히사코까지 와있었다. 아리스에게 왜 이런 짓을 하고물으니 비서코가 죽을것같은 얼굴로 걸어다니길래 상황을 물어봤다며 아자미숙부가 옛날에 너한테 한 짓을 들었다고 말하자, 히사코도 들었다고 말한다 가출하자는 아리스에게 어디로 갈거나고 묻는 쿠로키바. 그리고 설상가상 비까지 내리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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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쿠다 유우토의 '식극의 소마' 17권에서 아자미 정권 아래서 연구회나 세미나 등이 해체 명령을 받은 가운데, 소마 일행이 사는 쿄쿠세이 기숙사에도 퇴거 명령이 떨어진다. 이에 반대하는 학생들은 중추미식 기관에 식극을 청하지만 제9석 에이잔의 음모로 심사위원들이 적으로 돌아서며 대결조차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고 만다. 퇴거를 목전에 두고 슬퍼하는 동료들을 보고 소마는 홀로 에이잔에게 식극을 신청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