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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 모든 직장인들이 평생 안고 살아야 할 불치병이 아닌가 싶다 치료제도 없다 아니 복권 당첨이 치료제일수도 ㅎㅎ 두번의 입사와 퇴사를 겪으며 적어둔 당시의 기억과 기분들을 책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월요병이 점점 더 심해짐을 느낀다 직장인으로서 공감하지 ㅇ낳을 수 없는 구절들이 많았는데 웃기면서 슬픈 시로 승화시켰다 남의 일이 아니다 중간중간 깨알같은 삽화도 직장인 공감 200%를 유발했다 회사에선 소지금지품이자 퇴근후에 고구마 천개 먹은 마음을 달랠 사이다 같은 구절들이 요목조목 적힌 책이었다
학생 때는 빨리 취업해서 돈 버는게 꿈이었는데 지금 내 꿈은 퇴사가 되어버렸다 이 글귀가 가장 많이 공감이 되었다 빨리 취업해서 돈벌어서 독립하는게 꿈이었으나 취업은 어찌어찌해서 했으나 나한테 남은건 통장 잔고가 아니라 한숨이었다 아직도 독립을 못하고 있으며 내 앞으로 집한채 없는 현실이 서글프기만 하다 그런데다 직장일이 점점 힘들어져서 퇴사가 꿈이 되었으나 맨몸으로 나갈수는 없다 서글픈 현실속에서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다
미공개 에피소드와 센스 넘치는 일러스트 직장인의 한과 얼을 담은 시조등을 삽입해서 재미를 주었다 다시 읽어도 사이다를 마신 기분이다 당장 퇴사를 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이책이 주는 위로는 정말 좋다 나는 하지 못하지만 작가는 사직서를 낸 직후의 에피소드 퇴사 이후의 삶에 대한 부분을 읽으면서 대리 만족을 했다 직장생활이 비록 힘들지라도 작가님의 책을 읽으면서 오늘 하루도 버텨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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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공감되는 이야기들이 참 많아요 심각하지 않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짤막한 글들이 많아요 퇴근하고 저녁에 읽으면서 위로 받았네요 직장 상사에게 선물하면 딱일 것 같지만 그랬다간 조금 좋지 않은 일이 생기겠죠.... ㅎㅎㅎ ㅎ 참 상황이 웃프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돈도 중요하지만 즐겁게 사는것도 중요한데.. 대한민국 기업문화가 개선되기를 바라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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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쉽게 폄하하려고 한다면, 그렇게 볼 부분도 있지만은,, 저자는 충분히 글을 잘쓴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작가로서의 능력은 좀더 두고보아야 알수있겟지만 수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뱉어냄으롰 공감대를 형성할수있는 글을 쓴다는것은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다음 책은 과연 어떤 주제로 나올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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