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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615페이지의 상당한 양이다.
무엇보다도 듣기교육론부분이 아주 감동적이다. 듣기란 단순한 듣기가 아니라 해석까지 포함한다는 상당히 재미있는 논리였다. 감동적이기도 하고 듣기교육을 하려면 꼭봐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문학교육론 정말 감동적이다. 모든것을 다 교육시킬 수는 없지 표현적 결과라는 게 있다는 거 아이즈너의 주장이긴 하지만 그걸 문학교육에서 말씀하시니 눈물이 날지경이었다. ㅋ
책의 마지막 파트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부분에서 외국어 교육 인용책이 좀 오래된것은 좀 그랬다. 1976년 자료...
요즘에는 더글라스 브라운의 외국어 학습교수 이 책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뭐 중요한 부분은 아니니까 ㅋㅋ
다 읽은 것이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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