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간 수없이 읽었던 자기관리서적 대부분이 저자자신의 이야기가 아니라 저자와 상관없는 타인의 사례들을 다루었던 탓에 설득력이 떨어져 독자의 주목을 지속적으로 받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일단 이책은 최근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 상상력과 창의력에 대한 주제를 저자자신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풀어감으로 인해 독자가 생생하게 이해하고 설득력있게 받아들이도록 하고있다. 일단 저자가 상창력(=상상력+창의력+실천력)을 발휘한 실례들을 읽고 있자니 나의 경험이 문득 떠올라 나의 상창력 발휘 소재로 삼아보고자 한다.
지금은 정기적으로 회사에서 외부강사를 초빙하여 직원들을 대상으로 각종 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회사가 성장하기 시작하는 초창기에는 이런 행사가 자주 있지 않았다. 게다가 지방사무소다 보니 직접 외부강사교육을 받을 기회가 거의 없었던 때였다. 주말을 활용하여 고객서비스와 비즈니스매너에 대한 교육을 한번 받은 적이 있었는데 손님접대매너, 인사매너, 전화매너 등을 직접 전문강사를 통해 강의를 들을 수 있어 무척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가만히보니 강의는 유익했던데 반해 교육을 받고 난 이후 직원들의 행동에 눈에 띄는 변화가 없는 것이다. 비싼 돈 주고 교육을 받았지만 이것을 실제 업무에 활용하지 않는다면 시간낭비 돈낭비한 것일 뿐 그 이상의 의미가 없었다. 그래서 평소 고객서비스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좋은 기회를 통해 받았던 교육이 일회성으로 끝나버리는 것에 대해 나름 해결책을 고민하다보니 의외로 답은 금방 나왔다. 매일매일 배운것을 반복해서 일깨워주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직원들을 돕는 것이었다. 그럼 방법을 어떻게 할 것인가? 처음에는 우리팀원들을 대상으로 내가 직접 강사가 되어 서비스교육을 매일하기로 결정했는데, 그러려니 사무실에서 우리팀만 별도의 교육시간을 가져야하고 공간 활용측면에서 타팀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불가능했다. 그래서 기왕하는거 사무실 전체 인원들을 대상으로 해야겠다고 결정하고 타팀 팀장님에게 의견을 내니 흔쾌히 승락해 주셨다. 그래서 시작한 아침서비스교육이 5년 째 우리사무소 전통이 되어 계속되고 있다. 초창기에는 매일 교육을 내가 맡아 했었는데 지금은 강사의 부담을 덜어주시겠다는 사무소장님의 취지에 따라 일주일에 한번은 내가, 나머지 요일은 직원들의 서비스 체험 발표시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단순히 준비한 내용만을 발표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활기찬 아침을 여는 구호외치기,함께 15초 크게 웃기, 큰소리로 인사하기 등은 나름대로 내가 고민해서 만든 서비스교육 절차이다. 평소 서비스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고 어떤 방법을 사용할까 궁리하던 끝에 회사에 제안해서 시작한 서비스교육이 지금은 부산이외의 각 지방사무소에도 전파되어 사무소별 특성에 맞게 활용하고 있으며 해외사무소에도 동영상으로 만들어 유포되어 응용해서 서비스교육에 참고하도록 하고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니 아! 이것은 내가 상창력을 발휘한 것이구나 하고 바로 깨달을 수 있었다. 평소가지고 느끼고 있던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고민하는 것이 바로 상창력을 발휘하는 방법임을 책을 통해 알게 된 것이다. 저자는 실제 직장에서 발휘한 저자자신의 상창력의 힘을 저자의 체험 사례들 통해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나의 경험담을 상창력과 연결할 수 있었던 것도 저자의 이러한 구체적인 경험사례를 통한 메시지 전달이 효과적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저자가 밝혔듯이 이 책은 가르치는 책이 아닌 우리같은 평범한 직장인들이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저자가 직접 역할모델이 되어 자연스럽게 상창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쓴 책이다. ![]() "매일매일 넘치는 상창력 때문에 잠 못 이룰 정도다!" 이렇게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면 이 책이 필요없다. 대신 "상상력과 창조정신이 곧 모든 분야를 지배할 것이다."라는 톰피터스의 말에 크게 공감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에 목말라 있던 비즈니스맨이라면 저자의 경험담과 함께 펼쳐지는 생생한 상창력 강의를 이 책을 통해 만나기를 바란다. 저자의 바램대로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사물을 보는 눈이 달라지고 생각하는 차원이 달라지며 비즈니스에 임하는 자세가 바뀌고 가슴 속에서 상창력이 꿈틀거리게 되기를 나또한 야무지게 기대해본다.
지금 주위를 둘러보라. 당신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기막힌 '꺼리'와 '기회'가 가까이 있을지 모른다. 그것을 발견해내고 자기실현의 동력으로 현실화하는 능력, 그것이 바로 상창력이다. (P.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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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236호 (2009/11/20)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려면?> 만리장성을 사람이 뚫고 지나가거나 자유의 여신상을 없애버리는 식의 마술은 아무리 생각해도 불가능하다. 관중의 입장에서는 그렇다. 그러나 마술사들은 기어코 해낸다. 나중에 그 원리를 알고 나면 싱거울 때가 많다. 마술사들은 일반인들이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상상을 하면서 창의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해결책을 내놓는다. 그것이 마술이다. (조관일, <상창력>에서) ***** 요즘 ‘상상’과 ‘창의’에 대한 중요성이 많이 대두됩니다. 기업은 물론 공공기관도 ‘창조경영’을 내세우고 있으며, 각 학교들도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는데 교육의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어릴 적 ‘상상’을 많이 해 우리들에게 놀림감이 되었던 친구들이 요즘은 ‘창의적인 인재’라며 대접을 받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창의력을 발휘하는 인재가 되는 방법, 아이디어를 많이 내놓는 인재가 되는 방법들을 찾아봅니다. 창의력을 발휘하거나 아이디어를 내놓는 공식이 있었으면 하는 기대감으로 책이나 글들을 찾아보지만, ‘꼭 이것이다’라고 할 만한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저자는 관중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마술사의 입장에서 생각하라고 합니다. 마술사들은 관중들의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고 불가능한 것들을 가능하게 하기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사람들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라면 마술꺼리가 되지 않습니다.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마술입니다. 불가능하다고 여기고 있는 일이 있다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어떤 입장에서 바라보고 있는가를 살펴봐야 합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의 범위를 벗어난 불가능한 것이라며 몇 번 시도해보다가 포기해 버리지는 않았는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마술사의 입장에 서서 궁리를 해야 합니다. 안되는 입장에서가 아니라 된다는 입장에 서서 궁리를 하는 것입니다. 결국 창의적 인재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사람이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방법은 ‘안 된다’는 부정적 단어를 제거하고 ‘된다’는 긍정적 단어를 자신에게 심으며, 포기하지 않고 궁리하는 데서 나옵니다. 오늘은 모든 일이 마술처럼 이루어지는 날이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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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특한 발상과 아이디어로 자기계발에 성공한 조 사장이 자신의 경험을 살려 창의적 인재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책의 제목인 상창력(想創力)은 상상(想像)·창의(創意)를 결합한 용어로 이 역시 저자가 새롭게 만들어낸 신조어다. 여기에 '궁리'라는 상상과 창의를 실현하는 구체적인 수단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상무로 재직하다 현재는 대한석탄공사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저자는 상상과 창의를 관심사로 정하고 직장생활 전체를 통해 줄기차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려고 애쓴 실행자이다. "상창력은 창조적 상상력과 실천력"이라면서 상상과 창의,실천이 결합된 상창력이 발휘된 사례들과 함께 고정관념에 갇힌 두뇌를 상창력으로 일깨우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 중하나가 '친절체조'로 농협에 재직하던 시절 그가 아이디어를 내어 자체적으로 만든 체조의 이름이다. 기존 체조의 단순한 보건기능에 서비스종사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체조로 고객을 맞이할 때 사용해야 할 말과 행동을 체조와 결합해 고객을 안내하는 동작과 '미소','안녕하십니까', '어서 오십시오', '감사합니다', '친절', '봉사' 등의 서비스 용어를 결합시켜서 구호를 외치게 하며 고객서비스마인드를 함양시키는 동작으로 이루어진 체조다. 또한 고객에게 제공할 기념품인 윷을 만들면서 기존 윷의 부정적인 이미지인 x표시 대신 농협의 심볼마크를 새겨 고객들이 윷놀이를 할 때 윷을 던질 때마다 농협마크가 나오기를 간절히 소망해 기업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바꾼 이야기 등 본인이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획일화된 직장생활에서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것을 상상하고 남들이 상상만 하는 것을 실행에 옮겨 먼저 결과를 만들어내는, 상상·창조·실행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이를 사례로 들어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상창력은 어마어마한 발상의 전환이 아닌 '작지만 가치 있는 것'으로 '똥침'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엽기볼펜꽂이'라는 쇼핑몰 히트상품을 만들어낸 사례처럼 새로운 시각으로 기존의 것을 바라보는 데서 역발상이 나오고 상창력이 나온다고 주장하며 상창력을 발동시켜 아이디어를 얻는 법으로 다음 7가지를 체질화 시키고 습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3. 더 나은 방법을 찾아라. 4. 끊임없이 생각하라. 5. 메모하라. 6. 엮어라. 7. 시도하라.
창의적 기업은 창의적인 구성원에 의해 만들어진다 따라서 창의력을 장려하는 조직분위기와 기업정책은 조직혁신의 첫걸음이며, 경쟁력 배양의 원천이 된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의 틀에서 남들이 보지 못했던것,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발견하고 새로운 사업으로 연결시키려는 창조력과 유연성은 기존의 마음의 틀을 고집하지 않고 새로운 아이디어에 마음의 문을 여는 자세가 요구된다. 저자는 또한 상창력은 훌륭한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으로 '상창력'을 강조한다. 창의적인 리더는 특정 사안에 대해 창의력을 발휘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입한다. 신속히 해결되어야 할 사항 또는 가장 적절한 해답에 얽매이지 않을 것 속단이나, 최선의 답을 구하려는 자세를 버리고 마음을 유연하게 가져야 할 것이며 항상 마음을 비워야 하고, 가치 중립적인 자세를 지녀야 하며 성공하는 리더는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아니디어를 제시하며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내놓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을 통해서 얻게 된 것중 하나는 "들이 생각하지 못한것을 상상하고, 남들이 상상만 하고 남들이 상상만하고 있을 때 먼저 실행하는 사람이 돼라" 저자의 강한 메시지에 공감이 갔던 부분으로 나에게도 잠재되어 있을 상창력을 깨우기위해 노력해야겠다는 계기로 작용하게 된 것이라 할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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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세상에서 뛰어난 인재라는 소리를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궁리하고 궁리하고 또 궁리하라.그러면 된다."
정보화시대를 맞아서 수많은 각종 신조어들이 수없이 재조집되어서 만들어지고 사라져간다.
바로 상상력+창의력 = 상창력
한국사람이면 많은 사람들이 위인으로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 만원권 화폐의 주인공인 세종대왕도 임진왜란때 나라를 구한 성웅 이순신 장군도 가만히 보면 모두 창의성을 뽐낸 바가 있다. 세종대왕은 한글을, 이순신 장군은 거북선을 만들어 내셨는데 이 발명품들은 흔히 찾아볼수없는 창의력의 정수라고 일컬을만한 대단한 작품들이다.
현대에 와서도 세계의 비지니스계를 주름잡는 스티븐잡스의 애플과 아이팟과, 빌게이츠의 마이크로소프트도 창의력의 산물들이다. 하지만 역할 모델을 찾을때는 멀게 느껴지는 사람보다 우리 주위에서 쉽게 발견해서 따라할 수 있는 평범한 사람이 더 적합한 법이다.
# 개인적 소감
# 구매포인트
# 이 책의 요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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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여 실행하는 힘, 이것이 저자가 정의한 상창력이다. 상상력과 창의력은 실과 바늘같은 존재로 개인에서 세계에 이르까지 장미빛 미래를 이야기할 때 마다 수없이 언급된 단어이지만 이를 하나로 표현한 경우는 일찍이 없었던 같다. 아니 누군가가 이미 생각했을 수는 있다. 하지만 실제로 상창력이란 단어는 이 책의 저자에 의해 의미가 정립되었다. 이 책의 제목인 '상창력'이 가지는 위와 같은 스토리는 상상력과 창의력의 진짜 의미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 준다.
상창력은 궁리의 힘이다.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한다. 궁리하기를 포기한다면 상창력의 결과는 없는 것이다. 궁리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상창력은 최초가 중요한 것이아니라 성공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저자가 상창력을 발휘하여 만들어 냈던 '친절제조', '인사각도기' 등도 그러하지만 인류의 문명을 바꾸어 놓았던 발명품들도 결국은 최초의 아이디어라기보다는 실행하여 성공했다는 것이다.
요즘처럼 고용이 불안정한 시대에는 특히, 자기계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특히나 자기계발의 방향에 대해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와 같은 고민과 방황속에서 한 줄기 빛과 같은 역활을 하는 책이 아닐까 해 본다. 왜냐하면 먼저는 저자가 그런 고민과 방황속에서 상창력을 발휘하여 어떻게 성공했는지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자신을 도약하게 해 주는 상창력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 실천적인 가이드를 제공해 주기 때문이다. 책의 후반부에 있는 상창력을 통하여 또는 상창력을 키우기 위하여 '화력을 키워라'는 것과 '책쓰기를 하라'라고 하는 저자의 조언이 큰 울림으로 다가 온다.
"이제는 내 차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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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성 = 생각은 많고, 실천은 없었던 삶
며칠 전, 우연히 TV 채널을 돌리다가 일반인 발명가들의 이야기를 본 적이 있었다. 낚시대를 이용해 혼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1인용 배드민턴 기구, 육아의 경험을 살려 예쁜 디자인과 간편한 실용성을 살린 아기 침낭,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자연스러운 학습 효과를 유도한 엄마표 펠트 장난감 교구. 이것들은 모두 "와" 하는 감탄사를 연발하게 하는 유용하고 훌륭한 발명품들이었다. 하지만 그 시작은 생활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절실한 필요성을 충족시키기 위한 작은 발견에서부터였고 그보다 더 놀라운 것은 그 위대한 발명품을 만든 사람들이 모두 평범한 주부들이었다는 것!!
정말 훌륭한 아이디어와 탐나는 재주를 가지고 있는 TV 속 그녀들을 부러워하면서도 "나는 저렇게 할 수 없을까?" 하는 끝없는 물음표로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었다. 그러나 무언가 만족스럽지 못한 지금의 내 모습에 대한 갈증만 있었을 뿐, 그저 남다른 능력이 없음에 한탄하면서 속시원하게 그 목마름을 해소해 줄만한 오아시스를 찾기가 힘들었다.
그런데 "상창력"과의 만남은 생각만 많고 실천은 부족했기에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낼 수 없었음을 냉정하게 알려주는 듯 내 생활 태도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반성할 수 있도록 도와 주었다. 더 늦기 전에 상창력을 발휘하면서 능동적인 삶을 살아가는 작가의 노하우를 전수받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책 속에 빠져 들어가면서 잃어버렸던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을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든다.
# 2. 상창력 = 상상하여 창조하고 실행하는 힘
처음에 "상창력"이라는 이름의 책 제목을 보았을 때, '상상력을 내가 잘못 본 것인가?' 하고 다시 확인했다. 그만큼 낯설고 생소한 개념의 상창력은 작가가 지어낸 신조어이기 때문에 아직 우리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단어이다. 상상력과 창의력의 합성어인 "상창력"은 상상하여 창조하고 실행하는 힘을 의미한다. 쌍둥이처럼 닮은 느낌을 가진 단어, 상상력과 창의력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상창력"이라.. 처음에는 묘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더니 책장을 거듭 넘기면서 내게 전해지는 이 책 전체의 키워드인 "상창력"의 유혹은 신선한 충격으로 머리를 맑게 해 주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저자는 자기 계발, 자기 경영과 관련된 이론들을 교과서처럼 딱딱하게 전하지 않는다. 그 대신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직접 겪은 다양한 경험들과 풍부한 사례들을 예시로 하여 구체적인 실천 방법들을 생생하게 이야기해주고 있었다. 그래서 책의 내용을 더 쉽고 편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친근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흡수할 수 있었다. 그런 까닭에 나도 모르게 연신 고개를 끄떡이면서 "아, 그렇구나." 하는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그런 책이었다. 예를 들어, 단순한 체조에 의미와 기능을 부여하여 인사말과 인사 동작으로 재탄생시킨 친절 체조와 "세계 최초"라는 기네스 기록의 영광을 차지한 폭포수 같은 반포대교의 낙하분수, 뜨거운 햇볕과 민머리를 동시에 가릴 수 있는 선바이저 모자, 올림픽 메달을 사각형으로 디자인하고 3개의 세트 안에 하나의 그림을 새겨 의미를 담은 독창성 등등.. 솔직히 따지고 보면 이 모든 것들은 단순한 발상의 전환이 만들어낸 지극히 평범한 진리이다. 말은 쉬워 보이지만 이렇게 거꾸로 생각하는 방법, 역발상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끊임없이 궁리하면서 상창력을 발휘해내는 사람들에게만 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작가는 스스로 '귀양살이'라고 표현했던 직장 생활의 시련기를 오히려 자기 계발의 기회로 삼았고 그 결과 책을 쓰는 사람, 박사라는 타이틀까지 자기 이름 앞에 화려한 수식어로 달 수 있게 된다. 또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일상 속의 사소한 일들을 세심한 통찰력과 관찰력으로 꾸준한 궁리 과정을 통해 전혀 색다른 결과물을 창조해 내는 태도는 정말 감탄스럽고 존경스러웠다. 이와 같은 삶의 고백들을 진솔한 어조로 이야기하고 있기에 서두 부분에서 작가가 언급했던 말대로 "가르치는 책이 아니라 독자가 자연스럽게 느끼는 책"으로서 자신이 주장하는 상창력을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호소력있게 전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3. 다짐 = 상창력으로 무장한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결혼과 함께 신랑의 근무지를 따라 지방으로 내려오게 되면서 지난 5년간의 직장 생활을 접어야 했던 나에게 있어 "일과 가정"은 항상 풀 수 없는 수수께끼였고 그래서 늘 이리저리 시달려야만 하는 딜레마였다. 그리고 이런 불만족스러웠던 상황들에 대한 짜증과 불만을 정당하게 합리화시키기 위한 핑계 찾기에만 급급했던 것을 고백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얻게 된 깨달음으로 지난 시간들에 대해 마음 깊이 반성하게 되었다.
여러 가지 고민도, 마음을 흔드는 생각도 많았지만 무슨 일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몰라 망설이며 무의미하게 시간만 죽이고 있었던 시기에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은 왠지 내 인생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켜 줄 것 같은 행복한 예감이 든다.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상창력으로 무장하여 GoGo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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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상상력을 마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행동에 옮길것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뛰어난 상상력과 기발한 발상에서 그것을 실현하는 것 까지 전 과정을 해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특별한 천재적인 창의성이 아니라 누구나 좀더 궁리하고 생각하면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 까지 생각할 수 있다고 말한다. 다시말해 창의성이란 천재적인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생각의 끈을 놓지 않는 지속적인 사고 습관에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야 말고 창의력의 꽃이라고 말한다.
누구나 창의적이 뒬수있다고 도전을 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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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경쟁력은 뭐니뭐니해도 상상력이 아닐까 싶다. 우리가 사용하는 현대적인 기기들치고 상상력 아닌 결과물이 과연 어디에 있을까. 그런 점에서 이 책의 저자도 창조력과 실행력을 더한 상창력을 가지고 있다면 그 어디에 내 놓아도 성공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궁리하는 습관의 중요성도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 말처럼 또 쉬운 게 어디있을까. 상창력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만 있다면 성공이라는 이름의 두 글자도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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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저자가 누군지도 몰랐다. 제목만 알고 다른 사람 대신 참석한 강연회였다. 상창력이라니, 상상력과 창의력의 조어인가 싶어 사실 피식하기도 했다. 워낙 말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많고 그것이 곧 새로운 개념인양 포장하는 글들을 종종 보아왔기 때문이다. 그래, 그런 생각을 해내기까지의 노력은 인정해야겠지.
이분, 말씀 참 잘하신다. 미처 깨닫지 못해왔기에 수긍할수밖에 없었던 사실 하나는 이런 류의 책들 대부분이 유명인의 어록이나 자신이 아닌 다른사람의 삶을 바탕으로 꾸려나가는 것에 비해 이 책은 저자 스스로의 사례를 중심으로 꾸미고 있다는 점이었다. 어찌보면 대단하지 않게 보일만한 사례들도 있지만 알고보면 자신의 일에 대한 끊임없는 궁리없이는 불가능한 일들임을 알기에, 그리고 생각만으로 그치지 않고 실천으로 옮기고 강력히 추진하는 일은 더욱 힘든일임을 알기에 부러웠다.
국민체조를 친절체조(CS체조의 전신쯤 되려나)로 바꾸고 민박이 아닌 농박을 고안하고 틀에박힌 고정관념을 깨고 자기 연마를 게을리 하지 않는 그의 모습에서 그분 정도의 삶이라면 자랑(?)하고 다니실 만하다고 생각했다. 예술가적인 상상력이 아닌 비즈니스적인 상상력을 강조하시는 모습은 분명 많은 기업에도 도움이 될테니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마무리하자면 실사례에 너무 치우친감이 있어 다소 전문적인 느낌이랄까, 이론적인 무장이 부족한감이 없잖아 있긴했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딱딱함없이 부담없이 끝까지 읽은게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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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창력
상창력이란 상상력과 창의력을 통합한 글자이다. 상상력과 창의력은 동전의 양면으로 상상력 없이 창조의 세계가 열리지 않으며 창조없이 상상력은 날개를 달지 못한다고 한다.
처음 듣는 상창력이란 신선한 단어에도 충격이 되었지만 그동안 목마르게 찾고 있던 나 자신의 삶의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데 더 없이 동기를 제공해 주는 책이었다.
또한 이 책은 가르치는 책이 아니라 느끼는 책으로 저자 자신의 평범한 삶에서부터 변화된 실제 체험을 다루고 있어 읽는 이들의 가슴에 직접적으로 더욱 와 닿는 감동을 던져 주고 있다.
자기 자신을 진정한 역할 모델로 선정하고 삶의 과정을 정겹게 그려 주고 있다. 즉, 다른 사람의 100가지 사례보다 경험자의 뼈져린 체험 한가지를 말하는 것이 훨씬 설득력이 있다는 논지로 스스로 겪은 산고의 아픔과 출산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글이었다.
이 모든 상창력의 뿌리는 오직 한가지 궁리하고 또 궁리하는 것이다. 생각에 생각을 하다가 보면 결국 놀라운 발상이 생겨 나고 그 발상의 끈을 붙들고 더욱 깊이 궁리할 때 드디어 오랜 과정 끝에 창조적인 작품이 나오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상상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상한 그것이 다소 서투르고 어설퍼 보이더라도 그대로 실행하고 행동에 옮길 때 위대한 창조의 손놀림이 시작되는 것이다. 사물을 끊임없이 전혀 다른 낯선 시각으로 보고 그 때 섬광처럼 찾아 오는 새롭고 기발한 생각을 작품으로 만들어 내는 과정을 저자는 스스로 체험하면서 읽는 독자들에게 그 길을 잘 안내해 주고 있어 각자 자기 분야에서 달인의 길을 걷게 된다는 것이다.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누구 보다도 남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거룩한 욕심이 있어야하며 자기 가치를 부단히 실현하고자 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런 꿈을 이루고자 한다면 이 책을 통해서 또렷한 동기를 제공 받아 멋진 인생을 건축해 가리라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