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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놀이 영어/이지해/위닝북스/일상 속에서 엄마와 놀면서 영어공부를...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말이다. 잘 놀아야 성공한다. 인간은 놀면서 배운다. 특히 아이의 영어 공부도 일상 속에서 잘 놀면서 익혀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놀이문화에 약하다. 놀면서 배운다는 것에 익숙지 못하다. 몇 개의 영어놀이를 하고 있지만 한계 상황이다. 그래서 읽은 책이다. 아이들 영어 공부에 도움을 받기 위해서.
요즘 초등3학년이 되는 아이의 영어를 위해 책과 유튜브의 도움을 받고 있다. 영어 파닉스와 기초 영어회화, 초등 영단어 익히기, 영어동화 읽기를 하고 있다. 물론 드물게도 게임이나 놀이도 한다. 실생활에서 영어 사용도 점점 늘리고 있다. 그래도 부족한 게 놀이 영어다. 놀이 문화에 익숙하지 못하기에.
저자는 영어 공부라면 적어도 놀이를 통해 재미있게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학습지나 학원보다 엄마와 아빠와 함께 집이나 야외에서 다양한 상황 속에서 실제 생활을 통해 놀이처럼 영어를 익히는 게 중요하다고 한다. 이 책에는 놀이 영어를 위한 방법과 사례, 저자의 실패담과 성공담 등이 담겨 있다. 모두 공감하는 말이기에 실제 생활에서 많이 활용하고 있다. 유아 영어교육에 대한 책이지만 초등영어에 대한 도움도 되고 있다.
책 속에는 집 안에 있는 장난감이나 물건을 통해 사물 맞추기, 스피드 퀴즈, 까꿍 놀이, 알파벳북 만들기, 영어그림사전 이용법, 숫자 놀이, 전화놀이, 시계놀이, 깃발 게임 등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일상적인 주제의 게임들이 있다. 알고 있지만 잘 활용하지 못했던 게임들이기에 실제로 응용하고 싶은 게임이 많다.
좋아하는 놀이를 하도록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고, 놀이 영어를 추억 사진으로 남겨 기억하게 하고, 놀이와 관련된 내용이 담긴 영어 그림책을 읽고, 놀면서 칭찬과 격려도 하고...... 이런 재미있는 놀이영어라면 놀아주는 엄마 아빠의 입장에서도 공부가 되고 신이 날 것이다. 영어 노래, 그림책 읽기, 쿠킹 잉글리시 등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이기에 문장을 익혀야겠다. 뜸뜸이 사용하고 있지만 사교육 없는 아이의 영어교육을 지향하기에 제대로 공부해서 활용하고 싶다. 아이의 놀이영어에 큰 도움이 된 책이다.
놀이의 힘을 어느 분야에서나 통하는구나 싶다. 하루 10분의 놀이영어가 아이들의 영어 실력을 올린 사례를 보니 재미있게 배운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싶다. 놀이 영어를 통해 아이와 많은 대화도 하고,아이와 스킨십도 하기에 유대감과 즐거움이 아이의 정서적 안정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요즘 영어노출 시간을 늘리고 있기에 생활 속에서 놀이 영어로 영어의 재미를 더욱 느끼게 해주고 싶다. 만들기와 산책을 통해 아이의 오감을 자극하면서 함께 배우는 놀이영어를 개발하고 싶다. 하다 보면 늘게 되고 궁하면 통하게 되기에 놀이 방법도 연구할 것이다. 그렇게 올 한해를 영어놀이로 실컷 즐기고 싶다. 그런 자극을 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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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많은 시간을 들이고도 그 만한 성과를 내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떻게 배워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이 많다. 조기 영어 교육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들도 많지만,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영유아기에 시작해야지 영어가 학습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에서다. 영유아기에 시작해야 한다고 해서 아이를 그야말로 학습시킨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학대에 가까울 것이다. 영어소리에 대한 노출이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한국어 동요를 틀어주듯 마더구스도 함께 들려주고, 한국어 그림책을 읽어주듯 영어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 영어를 시작할 수 있다. 하루 10분 놀이영어 영어는 영유아기 부터, 재밌있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읽고 싶은 책이었다. 하루 10분 놀이영어 단순히 아이들과 할 수 있는 활동을 나열하지는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작가의 경험과 또 그 경험을 나누는 것을 통해 노하우와 확신을 가지고 있는 작가의 이야기가 있어 더욱 좋았다. 더욱이 영어를 학습으로 받아들이고 아직까지도 어렵고 멀게만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이들을 전문 교육기관에 맞겨 아이들을 지치게 만들고, 금전적으로 엄청난 소비를 하게되는 이유가 되기도 하는 듯하다. 영유아기에 자연스럽게 친근한 부모를 통해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것이 그렇게 어렵고 특별한 것이 아니라 하루 10분 영어놀이를 해주는 약간의 노력으로 출발할 수 있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알리는 책이라 생각해 더 많은 엄마들이 이 책을 읽게 되길 바래봤다. 조금이라도 아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습득하고, 영어에 투자되는 시간과 돈이 절약될 수 있기를 바라는 입장에서 머릿속에 방법을 정리를 하고는 있지만 경험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았는데 확신을 주는 책이었고, 나 역시 영어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에 대한 답을 보여주는 책이었다. 모든 아이들이 영어를 잘할 필요는 없지만, 영어를 하지 않고 살수는 없다. 그것이 실질적인 영어이든, 한국에서의 학습적인 영어이든 영어는 삶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치는 것임에는 분명하다. 이왕해야하는 것이라면 좀 더 효육적으로 영어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기를 바래보고 우리 아이들이 영어를 좋은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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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루 10분 놀이 영어라는 책을 읽어보았다. 요즘 조기교육에 있어 영어유치원을 가는 아이들이 많다고 한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즐거워야 할 때, 아직 한글을 제대로 익히지 못한 아이들이 영어유치원을 엄마의 욕심에 가는것이 슬프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들이 영어에 구속받지 않고 편안하게 즐길 수 없을까 했는데 이 책에서 하루 10분을 이용한 놀이 영어에 대해 알려주었다. 아이들은 각각 개성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기에 어떤 아이는 억지로 하면 거부하는 경우가 있고, 어떤 아이는 가르치는데로 잘 따라오는 아이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특성을 파악하는것도 중요하다. 영어를 가르치는데 있어서 단지 억지로 알려주고 기억하려는 영어보단 놀이를 통해 영어가 힘들지 않고 어렵지 않다라는걸 놀이를 통해 알려주는게 중요하다. 그렇다고 영어를 배우지 말라는건 아니라 알려주면서 영어를 빠르게 시작하는데 젖먹이때부터 영어를 하는게 좋다. 그렇다고 젖먹이때부터 영어회화라를 하라는건 아니라 음악을 듣듯이 편안하게 접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알려준다. 놀이 영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지속성,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엄마와 관계를 어떻게 유지하느냐에 따라 오래 가능케한다. 이 책의 저자가 했던 영어 놀이는 까꿍놀이였는데, 물티슈를 이용하여 엄마,아빠,할아버지, 할머니 이름을 기재한곳에 사진을 붙여 "파카쿠"라 말하여 유도함으로써 놀이영어의 첫 시작이 되었고, 아이가 말을 할때부터 소리를 통해 알려줌으로써 차츰 아이의 영어를 자연스레 접하며, 아이가 커갈수록 영어에 대한 집중력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영어를 가르침에 있어서 중요한건 바로 칭찬, 아이가 잘이해를 하고 맞췄을때는 많은 칭찬과 상을 통해 아이의 흥미를 일으키기에 좋다고 한다. 놀이영어는 듣는것 이외에도 오감영어, DVD나 TV를 통해 보여주고, 엄마는 아이를 가르침에 있어서 많은 정보에 휩쓸리지 않고 일관성있게 가르칠 필요가 있다. 그외에도 자연에서 가르치는 방법, 스토리북등 놀이영어를 위한 다양한 방법이 제시가 되어있어 너무 좋았다. 아이들에게 자연스레 접하면서 영어를 배움으로써 아이에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배움에 나도 한번 가르쳐봐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아이의 영어로 인해 고민인 엄마에게 놀이영어가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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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영어를 그것도 아이에게 가르친다는게 보통 힘든일은 아닐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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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입식 영어교육이 아닌 엄마표로도 아이가 즐겁고 재미있게 영어를 접해주 고 싶은 마음은 큰데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막막할때가 많은것 같다. 이책의 저자인 유아영어 컨설턴트이자 놀이영어 전문강사인 이지해 작가님 의 하루 10분 놀이영어로 10분동안 엄마표 놀이영어로 아이와 함께 즐겁게 놀면서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들과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 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아이에게 자기 주도적으로 놀이 선택의 기회를 주고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로 하루 10분 꾸준히 즐거운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엄마부터 놀이 영어를 즐겁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할것 같다. 가르치는 영어가 아니라 진짜 놀이를 하기위한 방법들을 통해 아이가 영어를 잘하고 즐기는 아이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겠다. ![]()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영어어휘 단어를 익히는데 어려움이 있고 지루하게 느껴 지 수도 있는데 단어를 쉽게 외우기 위해선 영어그림사전을 통해 오래 기억에 남도록 하는 방법이나 알파벳 북을 만들어 영어단어를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 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영어 신나는 노래나 게임을 통해 익힐 수도 있고 자연이나 오감발달시킬 수 있는 숨바꼭질이나 소리듣기놀이등 재미있게 놀이영어할 수 있는 방법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나 맛있는 푸드 잉글리시 헨젤과 그레텔이 나오는 영어그림동화책을 보고 과자로 만든 집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빵 위에 과일이나 과자, 채소등으로 꾸며 보며 빵 얼굴을 만들 수 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할것 같다. 놀이를 통해 관련 단어와 문장 놀이방법으로 어렵지 않게 활용해 보면서 즐거운 놀이영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루 10분 놀이영어로 놀면서 즐겁게 영어를 익히고 좀 더 확장시켜서 영어실력을 키워나가면 너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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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다들 영어교육에 점점 관심이 커간다. 그래서 아주 어릴때부터 영어를 접해주기 위해 남들이 한다는건 다해보는것 같다. 나 또한 5세 아이를 키우면서 영어에 대한 고민이 크다. 주변 아이 친구들은 영유를 다니기도 하고 유명한 영어교육 센터를 다니며 백만원단위의 전집을 사기도 한다. 부모 마음으로는 우리아이도 해주고싶지만 꼭 그만큼 투자를 해야 아이가 영어에 대해 어려워하지않고 잘 배울 수 있는것인가 의문이 들기도 했다. 꼭 어디를 다니는것보다 엄마가 생활 속에서 자주 노출해주면 괜찮지 않을까 내생각은 그랬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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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한글보다 영어를 먼저 접하고 있는 요즘 아이들... 저희집 두 아이들도 영어유치원을 시작해 지금까지도 평일 매일 2시간씩 학원에서 영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올바른 영어교육인가에 대한 늘 확신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고, 아이들 또한 학원가기 싫다는 말도 여러번했지만 미안하지만 늘 그런 아이의 마음은 헤아려주지 못한것이 사실입니다. 학교에서 영어를 시작할 무렵이면 너무 마음이 조급할것 같고 제가 영어를 공부하듯 무작정 암기하며 지루하게 익혔던 영어공부라면 절대 권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도 아이들에게 제대로된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실력은 안되는 엄마이다보니 기관에 보낼 수밖에 없었던것 같아요. 영어를 전혀 하지 못하는 엄마도 할 수 있는 엄마표 놀이영어 !! 하루 딱 10분동안 아이와 함께 즐겁게 놀아주면서 아이의 영어실력은 쑥쑥 !! 키울수 있는 노하우를 전해주고 있어요. 놀이영어 전문 강사인 저자는 남편또한 영어관련 직업에 몸담고 있기 때문에 아이의 영어교육은 정말 걱정없을거라 생각했지만 예상못한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착오끝에 찾아낸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낸 것이랍니다. ^^ 무엇보다 잘 노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라는 것은 너무도 잘 알죠~ 그렇다면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교육은 어떻게 해야하는지가 더욱 궁금하죠... 집중력이 향상되면 아이들은 스스로 배우려고하고 스스로 행복하 아이라고 느끼게 된다고해요. 연령에 맞는 영어 그림책도 다양하게 제시해주고 있고 엄마표 영어놀이를 할 수 있는 유용한 사이트도 알려주고 있답니다. ^^ 즐겨찾기해놓고 아이 수준에 맞는 적당한 교재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알아두면 너무 좋을 꿀팁들이 가득하다는 사실 ^^ 우리 아이들과 즐기며 다시 시작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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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영어에 관심이 많다보니 영어랑 관련된 신간이 나오면 저절로 눈길이 많이 가네요. 이런 책을 접하면서 늘 느끼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이런 책은 아이가 어릴 때 빨리 접하는 것이 좋다는 사실인 것 같아요. 어릴 때 부터 자연스럽게 아이가 영어를 즐거운 놀이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 노하우들이 있기 때문에 아이가 큰 경우에는 조금 늦게 이런 책을 발견했다는 아쉬운 마음이 들거든요.
이 책 역시도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놀이로 즐겁게 영어를 접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야기하네요. 이제는 영어 교육을 언제 시작하냐의 논쟁에서 벗어나 놀이로 접하게 해준다면 일찍 접하게 해줘도 문제없다는 이야기가 대세인 것 같아요.
하루 10분 정도 아이들과 놀이를 통해 영어로 즐길 수 있다면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게 해줄 수 있는 좋은 지름길이 될 것 같아요. 이 책은 하루 10분 놀이 영어라는 제목에 걸맞게 다양하게 일상에서 아이들과 영어로 놀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저희 아이도 영어로 놀이를 하고 노는 것을 좋아하는데 실제로 해 본 놀이나 할 수 있는 놀이들이 한정되어 있어서 다양하게 놀아주지 못했던 것 같아요. 주로 병원놀이나 마트놀이, 소꿉놀이 등을 하는데 이 책에서 좀 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서 저처럼 뭘하고 아이랑 영어로 놀까 고민하는 분들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영어 놀이가 답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분들이 놀이를 통해 아이의 영어 실력까지 향상시키고, 아이가 어릴 때부터 영어로 놀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친숙하게 느끼게 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아 어린 유아들을 자녀로 둔 분들이 보면서 하루 10분 생활 놀이 영어를 실천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놀이 방법 이외에도 그림책을 비롯해서 아이들의 영어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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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남들 한다고 휩쓸려서 다 하고 그러지 말자~ 사교육 많이 하지 말자~ 영어는 내가 그냥 가르칠 거야~ 등등, 남편과 미래를 그리고 아이들 교육에 대해 이야기하며 하곤 했던 말들이다. 그런데 태교를 하면서 약간, 막막해지기 시작했다. 나 스스로가 원래 영어 원서를 소리 내 읽기 좋아해서 내 공부와 태교 모두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고 마구 읽는데, 그 영어가 태교로 아이에게 읽어준다기엔 너무 어려운 거지. 오히려 태아의 머릿속을 어지럽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그러다 보니 막상 태어난 뒤의 영어교육도 자신감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듯이 하고 싶진 않은데. 언제부터, 어떻게, 어떻게 재미있고, 어떻게 자연스럽게? 얼마 전 시간이 남아 들어갔던 영어서점에서도 당혹스럽긴 마찬가지였다. 내가 좋아하는 뉴베리 시리즈를 소리내서 읽으면 될까? 아니면 베이비 어쩌구 하는 것들 먼저 사서 읽어줘야 할까? 그러던 와중 이 책을 만났으니 반가웠고, 책 내용이 알차고 유익해서 더더욱 좋았다. 제목에서 주는 느낌처럼, 읽어보니 하루 10분만 아이와 영어를 가지고 놀면 엄마표 영어교육, 거뜬할 것 같은 기대가 든다. 저자 역시 영어를 많이 쓰는 직업이었고 영어를 잘 하게 되었지만 자신의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고 익숙함을 느끼게 한다는 건 또 다른 문제였단다. 그러면서 여러 영어교육책을 읽고 연구하며 터득하게 된 노하우가 담겨 있고, 이런저런 독서와 연구를 많이 한 것이 책을 조금만 읽어도 느껴진다. 시작하는 방법, 아이와 놀이영어를 할 때의 가장 중요한 태도에서 시작해 유익한 도구, 놀이 방법, 사이트 등을 하나하나 소개해 준다. 유튜브에 들어가 저자가 소개해 준 것들을 검색하고 들어 보면서 한동안 나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어교육법을 알려주는 책이지만 여전히 모국어를 먼저 잘 익히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는 점이 좋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놀이를 주도해야 하고 아이가 즐거워야 한다는 것임을 말하고 있는 점이 또 좋았다. 고민과 시행착오의 결과를 상세하게 공유해 주니 고맙고, 하나하나 찾아보고 주문하며 나도 다시 즐겁게 아이랑 영어를 시작할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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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놀이영어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이지해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 . 제목부터 마음이 가벼워진다. 하루 10분이라는 시간이 주는 부담없는 시간이 아이와 엄마에게도 놀이로 접근하면서 공부도 할 수 있는 시간이라니 짧지만 굉장히 임팩트가 있겠다란 생각이 든다. 학원이 능사라고 생각지 않는 나이기에 아이들 영어 교육도 책과 놀이라는 생각에 동감한다. 예전에 내가 공부했던 영어 방식은 그저 암기하고 주먹구구식의 방법이었기에 여전히 영어 울렁증과 영어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기에 더더욱 이런 식의 공부법은 답이 아니란 생각이 든다. 아이와 정말 재미있게 놀던 놀이는 몇 시간에 걸쳐서 놀았던 기억보다 짧지만 굉장히 힘이 있었던 놀이를 기억하고 좋아했던 것을 떠올려보면 10분 놀이 영어에 대한 굉장한 기대감이 크다. 중요한 건 매일 매일 꾸준히 미루지 말고 실행하는 것을 전제로 아이와 열정적으로 놀 10분을 반드시 지킨다는 것이다. 그 부분에 있어서 나도 부담을 던다. 영어 그림책을 시작으로 학습이 아닌 놀이의 방법적인 부분을 짚어주면서 우리 아이에게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나또한 잘 생각해보면서 살펴보았다. 진짜 놀이는 아이가 중심이 되어야 하는데 가끔씩 엄마가 주도 하고 엄마 중심의 놀이가 될 때가 있는데 이를 주의해야 함을 나또한 다시 상기시킨다. 놀이영어를 할 때 중요한 세가지는 아이가 재미있어하는가. 쉬워하는가. 행복해하는가. 영어 공부를 하는데 재미와 행복을 다루는 것이 조금은 의아하겠지만 이것이 학습으로 접근이 되면 안된다는 걸 다루는 것 같다. 놀이로 시작하되 아이도 모르는 사이에 학습이 되어지는 자연스러운 과정이 몸에 벨 때까지 그저 신나게 10분 놀이를 즐기면 된다는 것. 계속되는 놀이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며 다양한 형태의 구체적인 놀이영어를 제시한다. 오감발달, 그림책 놀이, 푸드 잉글리시 등... 어떤 것이든 아이와 먼저 상의해보고 아이가 흥미있어하는 요소를 먼저 시작하고 부모의 일방적인 계획으로 시작해 끝까지 주도해 나가는 것이 아닌 놀이 영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정말 꾸준히 3일만이라도 먼저 해본다면 조금씩 젖어드는 영어의 가랑비에 푹 젖어드는 놀라움을 맛보게 될 것이다. 사실 큰 아이도 작은 아이도 영어 접근을 학습으로 하려니 둘 다 재미없어하고 지루하고 따분하다고 느끼기에 놀이로 부담없이 즐겨주려 하기에 조금씩 다시 방향성을 틀어잡고 영어 공부의 재미를 다시 주고 싶었다. 이 책 또한 엄마인 나도 부담없이 읽었다. 뭔가 메모하고 열심히 공부하면서 보았다기보단 끝까지 한번 쭈욱 읽어보면서 그동안 학습적인 영어에서 나도 학습을 시켜야 한다는 부담을 버리고 같이 즐겨보자는 마음을 먹게 된다. 하루 10분의 놀이 영어가 얼마나 큰 성과를 가져올지 벌써부터 기대하고 뭔가 엄청난 결과를 생각하고 싶진 않다. 그저 영어에 대해 반기를 가지지 않고 즐기길 바란다. 아이도 엄마도 웃음이 빵빵터지는 즐거운 영어.. 놀이가 답임을 알았다면 지금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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