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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똑같아요
표지 사진만 봐도 개구장이 아이라는 것이 느껴지는 그림책 나의 어린시절이 생각나게 하는 그림책인것 같다. 똑같아요 무엇이 똑같은 것일까??
제목을 보고 처음 든 생각이 책 내용과 똑같아서 나도 놀랬다.
. . . . . . 우리 아들은 우리 가족과 무엇이 닮았을까? 책을 읽어주면서 아들과 나는 우리 아들이 가족과 닮은 점을 생각해 봤다.
차분한 성격과 꼼꼼한 성격은 아빠를 닮은 것 같고 그림을 잘 그리는 것은 엄마인 나를 닮은 것 같고 축구를 좋아하는 것은 할아버니즐 닮았고 군거질을 좋아하는 것은 할머니를 닮았고 자는 모습은 영락없이 나를 닮았다.
생활하는 습관이나 모든 면이 다 가족과 정말 많은 부분이 닮아 있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
똑같아요.
정말 가족은 서로 서로 닮은 것이 똑같은 것 같다.
책 내용을 보면 샐쭉 올라간 눈은 아빠를 닮았고 작고 동그란 코는 엄마코랑 똑같고 도툼한 빨간 입술은 아빠를 닮았다고 하네요.
그러고 보니 우리 아들도 엄마와 아빠의 생김새와 똑같아요.
책에 나온 그림처럼 우리 아들 코와 엄마코가 똑같아요.
그리고 잠 잘때 모습도 저랑 아들은 같은 자세로 잔답니다.
이거 볼때 우리 남편이 얼마나 웃던지..ㅋㅋㅋ 정말 너무 너무 닮은 모습이 그림에 그대로 나와 있다고 말이죠.
아들과 나 그리고 친정 엄마의 모습 나는 우리 아들은 친정 엄마는 나를 챙겨주는 모습 보면서 웬지 가슴이 찡하면서 참 우습더라구요.
아들 녀석도 똑같아요 책을 보면서 엄마와 똑같아 똑같아요 라는 말을 반복적으로 하더라구요.
새삼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게 하는 그램책이랍니다.
아들 녀석도 이책을 보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알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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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족들의 비슷하고 똑같은 모습을 찾아보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귀여운 여자아이의 샐쭉 올라간 눈을 보고 우리 딸 눈은 누구랑 똑같을까?라고 묻자 아이는 아빠 눈이랑 똑같다고 말해요. 아이와 아빠의 눈을 비교한 그림을 보면 아이의 눈은 아빠 눈을 똑같이 닮았네요. 아이의 작고 동그란 코는 엄마 코랑 똑같아요. 아빠는 아이를 안고 도톰하고 빨간 딸의 입술이 아빠랑 똑같다고 하지만 아이는 아빠 입술을 따갑다며 닮지 않았다고 하네요. 하지만 아빠의 따가운 뽀뽀도 아이는 행복해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요. 다리를 꼬고 쿨쿨 낮잠 자는 모습도 엄마랑 똑같네요. 아빠가 딸에게 자신을 닮았다고 하지만 여기저기 훌훌 아무 데나 옷을 벗어 놓는 건 닮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아빠와 행동까지 닮았답니다. 집 안 아무 데나 쓱쓱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건 삼촌을 닮았어요. 혼자서 소파에 누워 조용조용 책 보기를 좋아하는 아이. 이 모습은 책을 읽는 외할머니랑 똑같아요. 아이는 다른 옷은 관심이 없고 좋아하는 옷만 입는답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하고 똑같아요. 팔짱을 끼고 꼼짝 않고 꿍하고 고집부리고 있는 모습은 외할아버지도 그랬답니다. 비가 와도 폴짝폴짝 나가 놀기 좋아하는 건 엄마랑 똑같다고 외할머니가 말해 줬어요. 삼대에 걸쳐 빗속을 달리는 모습이 재미있게 그려져있어요.
엄마의 다리를 베고 눕기를 좋아하는 건 누구를 닮았을까요? 할머니의 다리를 베고 있는 고모랑 닮았을까요? 서로의 무릎을 베고 있는 건 우리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거예요. 할머니, 고모, 삼촌, 아빠, 엄마, 아이까지 가족 모두 서로의 무릎을 베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닮았답니다. 가족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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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아요 유진 글·그림
이 책은 2010년 상상마당 볼로냐 워크샵을 통해 시작된 작가의 첫 그림책으로 이탈리아에서도 출간되어 세계 많은 아이들이 사랑을 받고 있다고 작가의 소개말에 있어서 상상마당 볼로냐 워크샵이 무언지도 검색해 보게 되네요. 우리 나라 작가의 작품을 세계 많은 아이들과 함께 보게 된다고 생각하니 상상만 해도 행복합니다. 먼저 아빠, 엄마의 생김새와 닮은 점부터 예쁜 그림과 함께 나열해서 보여줍니다. 그리고, 엄마와 똑같은 자세로 자는 아이의 모습과 아무데나 옷을 홀홀 벗어버리는 아빠의 자잘한 습관까지 알게모르게 가족들과 닮아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도 자기의 어떤 점이 아빠 엄마랑 닮았는지 찾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답니다. 아직은 엄마 코 한 번 제 코 한 번 짚어가며 똑같다고 하는 똑같다는 의미의 정확한 의미를 잘 모르는 아이이지만, 서서히 아빠가 하는 건 저도 할려고 하고, 아빠가 먹는 건 저도 먹을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 그 닮아감을 보면서 문득 이 책이 생각이 나서 흐뭇해 지기도 한답니다.
온 식구가 화목하게 요런 모습으로 마주하는 시간이 요즈음엔 정말 보기 힘든데.. 언젠가 꼭 재현해 보고 싶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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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낳고 처음으로 선물받는 책이 "한림출판사, 달이까꿍 시리즈" 였어요. 아이가 그림을 보고 너무 좋아하던 표정이 아직도 선합니다.
이 책은 한림출판사 책이에요. 그냥 그래서 너무 좋았네요
5세되는 딸과 함께 읽었는데요 . 깔깔거리며 재미있게 읽었어요. 앞표지에 있는 애가 우리딸과 마침 많이 닮았네요 ㅋㅋ
한쪽엔 아이의 모습, 한쪽은 가족들의 모습. 이 포즈도 평소 우리 딸이 많이 하는 행동인데. 그래서 그런지 더 재밌었어요. 나도 모르게 어느새 나의 행동들을 따라하는 우리 아이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하나게 되는 우리들.
그리고 엄마, 아빠를 낳아주신 할아버지, 할머니모습속에서도 우리의 모습들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딸, 엄마, 외할머니가 그려진 이 그림이 저의 가슴을 뭉클하게했는데요. 내리사랑이라고 하죠. 저는 우리 딸을.. 그래도 외할머니는 엄마를 챙기는 이 모습... 어른이 봐도 너무 감동적입니다. 우리 딸도 이런 감동을 느낄날이 오겠죠.
이 책은 정말 가슴이 따뜻해지는 동화입니다. 그림도 "한림출판사 "명성답게 아이들 눈에 쏙 들어오는 예쁜 그림이구요. 짧은 문장들 속에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진한 감동을 줍니다. 마지막.. 가족사진같은 이 그림. ~ 훈훈한 마무리죠. 이 그림처럼 우리 가족도 서로 아끼며 챙겨주며 살아가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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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책제목을 보니 생각나는 노래 ♬ 조오기 사진속 이 엄마 태어난지 며칠안된 달콩양이랑 교감중이네요 ㅋ 저때만해도 달콩양 그저 귀엽고 이뻤는데 ㅎㅎㅎ 지금은 ㅠ,ㅠ떼쟁이 욕심쟁이라지요 아우 미운 세살~~ 그런데 그런모습을 본 울 엄마 하시는말 "얘~~너 어렸을때랑 똑같다"
으~~~똑같다니 아니 얘랑 나랑 어디가....ㅡ,,ㅡ 저도 어릴적 그렇게 떼가 많고 많이 울었다네요 ㅎㅎ
그도 그럴것이 제 배속에서 나왔으니 달콩양 저랑 닮을 수 밖에요 그런데요...달콩양은 사실 아빠와 판박이랍니다 얼굴=>아빠 ㅎㅎ 성격=>엄마ㅎㅎ
<똑같아요>는 가족의 구성원을 통해서 나랑 닮은점을 찾아주며 가족의 소중함과 유대감을 갖게 해주는 책이에요
아이가 태어나면 먼저 찾는것이 나랑 어디 닮았나를 보는것이죠 우리 남편...둘째 달콩양 보자마자 못생겼다고 ㅠ,ㅠ 그래서 한마디 했답니다 "자기 닮았어" "............."
그런데 달콩양이 자라니 점점 오빠를 닮아가네요 ㅎㅎ
자는 모습도 요렇게 닮은 꼴 ㅋ
<똑같아요>에서는 닮은 모습뿐만아니라 닮은 성격, 취향, 행동 등 다양한 각도에서 몰랐던 가족간의 닮은점을 깨닫게 해줍니다 닮은점 찾기 하면 주로 외적인 모습만 찾지만 실상 다른 부분에서 닮은것이 더 많다는걸 알려주지요 그러면서 생기는 유대감과 애정 ㅎㅎㅎㅎ
달콩양처럼 어린 유아부터 쭈욱~~~편하게 읽으면서 가족간의 우애를 단단하게 다지게 하는 책 <똑같아요> 반복적어휘, 의성어,의태어가 많이 들어있어 말배우는 우리 아가들에겐 최고의 책 막 한글뗀 아이들에겐 책읽기 독립용 활용하기 나름의 책이랍니다~~
세살배기 달콩양 책이 오던날 이렇게 책을 반겨주었어요^^ (겉표지의 고급스러움에 반하고 있는 달콩양 ㅎㅎ 가죽같은 느낌의 재질이여서 퀄리티에 깜놀 ^^)
혼자서 중얼중얼 요즘 책만 들여다보면 혼자서 중얼중얼 하면서 책을 본네요 아무래도 학교다니는 오빠의 영향을 받은듯 ㅎㅎ <똑같아요>책을 한장한장 넘겨가면서 "이건 엄마 이건 아빠, 눈, 코, 입" ㅎㅎㅎㅎ 아우 요런 모습 정말 좋아요
이 책을 다 읽고나면 생각나는 노래가 있어요 "엄마하고 나하고 닮은곳이 있대요~" 요노래요 그래서 달콩양이랑 율동과 함께 노래를 불러봤네요
엄마하고 나하고 닮은곳이 있대요 여기에 개사해서 여러번 불렀어요 아우~~달콩양이 이 노래를 이렇게 좋아하는 줄 몰랐네요 어찌나 율동을 잘 따라하는지 사진찍기 바빴어요 ^^
핵가족화 되어가며 점점 삭막해져가는 요즘.. 가족간의 공통점 찾기를 통해서 사랑을 듬뿍 실어주는 휴머니즘 동화책<똑같아요> 함께 읽고 닮은점 찾아가며 가정의 달 오월에 내안에 숨어있던 가족간의 사랑을 마구마구 펼쳐보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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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있는 캐릭터 그림이 눈에 쏙 들어오는 동화책이 새로 나왔네요. 한장 한장 페이지를 열때마다 따뜻하고 화사한 색감으로 시선을 끄네요. 동화 한권을 다 읽고 나니 입가에 미소가..^^
한 가정에 아이가 태어나면 부모만을 닮을 것 같아 보이나 할아버지,할머니,삼촌,이모,고모 등의 다양한 모습들이 조금씩이라도 아이이게 나타날때가 있죠. 그럴때면 신기하게 느껴져요.
나는 우리 가족을 보면서 무엇이 닮았나? 생각해 보게 되네요. 울 엄마의 강인하고 용감한 성격을 닮아야 하는데 난 너무 소심해...아빠 닮은건가?... 좋은점만 닮았으면 하고 바라지만 닮지 말았으면 하는걸 닮기도 하고...^^
아이와 함께 동화책을 보며 우리 가족들의 닮은 점을 하나씩 찾아 볼 수 있어서 좋구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가족을 생각하게 되는 따뜻한 동화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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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아요
가족의 닮은 모습을 함께 찾아보는 그림책
유진 글 · 그림/한림출판사 펴냄
빨간색 바탕의 빨간 나시를 입고 있은 개구쟁이 앙^^ 벽에다 이쁜 그림!! 아무래도 가족을 그린거 같아요! 말썽꾸러기 같은 개구진 표정을 지으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안에 내용이 무지 궁금해 지는 표지 인거 같아요!
책을 읽고 느낀점은.... 가족의 소중함과 함께... 멀리 떨어져 있는 부모님 생각! 시간이 날때마다 찾아뵈야 겠다는 의지도 생기네요! 멀리 있지만 아쉬운데로 통화는 자주 하는데...귀여운 손녀 재롱도 보여야 하니... 이번 여름이 오기전에 한번 찾아뵈야 겠어요! 글밥도 적당하고, 우리딸과 비슷한 아이가 나오니까... 딸이 더욱 집중하고 잘 보는거 같아서 뿌듯했답니다.! 그럼 똑같아요의 숨은 매력을 파해쳐 볼까요?^^ 렛츠고!!
열심히 쫒아가고 그뒤를 할머니까 뒤따라가는 모습이 정겹고 친정 부모님이 생각나는 뒷표지네요! 이번 아버지 생신이 환갑인데... 변변찮은 선물 준비도 못해서 내내 마음이 쓰이는데... 이번 생신때 올라가서 맛있는 밥 꼭 먹어야 겠어요! 그리고 제가 나이를 먹는 만큼... 우리 부모님도 연세가 드시는데.... 30대중반이 된 저도 점점 체력이 나빠지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 부모님은... 어떨까? 건강하게만 오래오래 사셨으면 하는 바램 뿐이네요!
책을 통해서 가족의 의미, 멀리계시는 엄마,아빠 생각이 많이 나요! 왠지 캐릭터도 우리 가족을 연상시키는 이유는 뭘까요? ㅎㅎ
도톰한 입술은 아빠 닮았는 귀여운 딸!! 다리꼬고 쿨쿨 자는 모습은 엄마 닮은!!아무데나 옷을 벗어 던지는 나쁜 습관은 아빠 닮았네요 ㅎㅎㅎ
우리 딸에게도 저 멀리 삼촌이 한명 있는데... 책에서도 삼촌이 나오고 조용히 책 읽으시는 할머니.멋쟁이 돌아가신 할아버지 꼼짝않고 꿍하니 있는 외할아버지.. 외할아버지가 무뚝뚝해서 책에 나오는 할아버지 처럼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얼마 전에 친정아버지께서 전화를 주셨는데 우리 손녀를 위해서 물총을 사셨다고 하네요^^ 가슴이 괜히 뭉클해지는^^;;; 저번엔 불이 번쩍번쩍한 팽이를 사주셨는데... 지하철에서 보따리 장수가 파는 물건을 보면서.... 술한잔 걸치실때마다 하나하나 사놓고 올라오면 줄께^^ ㅠㅠ 라고 말씀하시는 아버지... 무뚝뚝하지만 자꾸 생각이나고 보고 싶어지네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아버지^^
엄마가 자주 읽어줄수있는 글의 양으로... 딸이 종종 잠자리에 들기전에 꼭 읽어주는 책 3권주에 하나랍니다!
가족 생각도 나고...멀리 있어서 자주 못보다보니.. 이젠 딸도 기억이 가물한지...통화를해도 시큰둥하는데... 이번에 이쁘게 꾸매고 아버지랑 시아버님 보러 놀러 가야겠어요!
마지막 글귀를 보면!! 우리는 모두 똑같은게 있네요..라고 끝이 납니다!
맞아요. 같은 핏줄이다보니.... 문뜩문뜩 생각나는것은 친구보다 가족인거 같아요.
친구는 암봐도 살꺼 같은데..가족은 자꾸 보고 싶어지는것이...그래서 가족이 소중한거 같아요!!!
우리딸...이쁘게 잘 자라고, 아버님, 어머님 건강하시고, 울아빠, 울엄마!! 행복하시고 당근 건강하시고!! 가족모두 행복한 일들만 가득가득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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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은 요즘 민건이가 '똑같다.' '똑같아요'라는 문장으로 여러가지 사물이나 상황을 비교하는 것을 즐기기에 책을 보며 똑같은 점 찾기를 해볼 수 있을까 해서 읽어주었다.
buT 민건이에게 이 책은 단순히 똑같은 점을 찾아보는 그림책이라기 보다는 가족 구성원에 대해 궁금증도 생기고 또 민건이의 가족과 같은 대상에 대해서는 '나도 고모있어요.' '나도 외할머니 있어요.' 하며 동질감을 느끼며 읽게 된 책이다.
익살스러운 표정의 주인공 소녀가 표지에 그려져 있다. 민건이는 자기 친구 지오라고 한다.
가족 구성원들과 자기의 닮은 점을 찾아가는 스토리
아이의 일상을 사실적으로 담아내서인지 민건이가 친근감을 느끼며 재미있게 읽었다.
특히 좋아했던 이야기는
'혼자서 조용 조용 책 보기를 좋아하는 건 누구랑 똑같을까?
" 외할머니랑 똑같지요."
부분이다.
민건왈 : ' 엄마 똑같아요 책을 보고 있어요. 민건이랑 똑같아요!' 책 속에 같은 책 그림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는지 이 부분을 몇 번이고 다시 읽어달라고 했다.
다른 그림책보다 페이지 수도 많아 자칫 책 집중도가 떨어질 수 있지만 다행히도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가족'이기에 민건이 가족을 대응시키며 책 내용 뿐 아니라 우리 가족 이야기를 함께 해볼 수 있어서인지 흥미롭게 이야기를 읽고 새로운 이야기를 아이 스스로 만들어보았던 것 같다.
민건왈 : 민건이는 삼촌 없어요. 그림그리는거 좋아요. 엄마도 그림 잘 그려요. 민건이는 삼촌아니라 엄마 닮았어요.
이런식으로 말이다.
가족에 대한 의미와 가족 구성원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 나누고 싶을때 꺼내 들면 좋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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