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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된지 시간이 좀 흘렀지만, 그렇다고 클래식하거나 올드한 책이 아니기에 애매할 수 있는 책.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계속 말을 걸어오는 내용. 과연 예수를 따르던 군중(혹은 팬)인가 아니면 그를 전심으로 닮고 싶어하는 제자인가.
코로나19로 촉발된 교회의 삶은 원하던 안 원하던 간에 비대면 스타일의 형식으로 변하였다. 그리고 위드 코로나의 삶이 되어도 예전과 같이 동일한 모습과 형태로의 회귀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보는 것이 보통의 생각이기에 급작스레 교회에 전파된 메타버스라는 용어까지 등장했다.
여러가지 상황에도 불구하고 예수를 닮고자 쫓고자 살아내고자 하는 이들에게 말을 걸어오는 이 책을 통해서 제자란 무엇인지를 다시금 살펴보는 것은 어떨까. 물론,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이가 아니며 또한 한국적인 상황에 알맞게 쓴 책이 아닌 것은 확실하기에 적절한 안내가 필요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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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선수가되어 그라운드를 뛰어야하나? 선수가 있고, 운영 프런트가 있고, 구장을 관리하는 분이 있고 각자의 단란트 대로 역할을 다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함. 물론 반대로 모두가 팬인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팬인가? 제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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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인줄 알았던 시간이 열광하고 열심이고 최선이었다하더라도 팬으로도 그렇게 살수있다고.. 이 책을 읽고나서 그리스도인은 제자는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한번더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스도인으로 나의 삶을 돌아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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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적이 나태함과 잘못된 신화적 전통에 대해 본서는 성경이 말하는 진짜 제자 진짜 신앙에 대해서 우리에게 호소하고 있다. 우리의 삶을 고찰하며 진짜 제자로 살아내야 한다고! 어렵지 않게 풀어낸 저자의 글은 제자양육 부교재로 그리고 삶의 지침서로 삼기에 부족함이 없다. 신앙은 삶의 실제적인 장소에서 생명력을 얻고 그 가치를 증명한다. 우리의 신앙이 우리의 삶이 참된 가치와 생명력을 얻어가갈 바라는 마음으로 저자는 본서를 썼을지도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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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출판사에서 출간된 카일 아이들먼의 not a fan. 팬인가, 제자인가 리뷰입니다. 교회에서 알고 지내는 분께 이 책을 추천받아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후회없는 선택인 것 같아요. 저는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저의 신앙이 충만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음으로써 다시금 제 마음을 정리할 수 있었고, 다시 한번 정돈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크리스찬인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
| 굉장히 오래전 출간된 책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철학적 질문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의 믿음과 신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나는 예수님의 팬인가 제자인가에 대하여, 다시 한번 더 고찰하고 상기시킬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