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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학혁명>은 역시 옥스포드 짧은 입문 시리즈를 번역한 책으로 과학혁명의 역사를 알고 싶어서 구입한 책이다. 신성에 기초한 중세를 넘어 근대라는 시대는 계몽주의와 그것이 가져온 과학혁명을 통해 가능했고, 이 <과학혁명>이라는 책은 완전한 단절보다는 중세에서 연속된 무언가가 어떻게 과학혁명을 낳았는지도 균형잡히게 서술하면서 과학혁명의 역사를 균형잡히게 서술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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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역사상 중세 말을 지나 근대로 넘어가는 시기를 일컬을 때 흔히 '중세의 암흑이 걷히고 근대의 여명이 밝았다'라는 표현을 자주 쓴다. 서기 1500년부터 1700년 사이 흔히 '근대 초기'라고 부르는 이 시기의 정체성을 좀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과학혁명'이다. '과학'은 언제, 어떻게 탄생했는지. 근대 초기 사상가들은 어떻게 근대과학의 토대를 형성했는지, 서양과학사에서 가장 중요하고 매력적인 16~17세기 과학혁명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