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부터 기다려온지 1년 드디어 헬싱 5권이 빛을 봤다. 오 아카드군 오랜만이야!!! 거의 고어에 가깝다고 할 정도로 피를 퀴기고 그만큼 괴기스러운 그림체지만 멋진 하드코어 살인귀 만화. 하지만 즐겁다. 시원한 액션도 무언가 막나가는 이야기도, 설정도. 매력적인 주인공 아카드 군도. 이번 권은 어쩐지 인쇄가 좀 흐린면이 있고 그림체도 1권과 비교하면 하늘과 땅차이지만(워낙 천천히 그려서 그런지 작가 그림체가 마구 변한다)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다. 본격적인 밀레니엄과의 전투, 다음 6권이 기다려진다. 어서어서 아카드 군의 과거 이야기가 나왔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