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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과서 맞짱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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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12가지 핵심 이슈 정복  사회 교과서 맞짱 토론    '촛불 집회,' '광장 민주주의' '등등 작년 하반기부터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이슈들 덕분에 아이들도 교과서 밖의 사회 문제에 관심을 키우지 않을까 싶습니다. 교과서 속 사회 핵심 이슈를 일상의 질문들과 연계해 풀어내는 데 탁월한 윤용아 교사가 <사회 교과서 맞짱 토론>을 썼습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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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12가지 핵심 이슈 정복 

사회 교과서 맞짱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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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집회,' '광장 민주주의' '등등 작년 하반기부터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이슈들 덕분에 아이들도 교과서 밖의 사회 문제에 관심을 키우지 않을까 싶습니다. 교과서 속 사회 핵심 이슈를 일상의 질문들과 연계해 풀어내는 데 탁월한 윤용아 교사가 <사회 교과서 맞짱 토론>을 썼습니다. 12가지 이슈를 각각 '정치*경제,' '사회*문화,' '국제*환경'으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참고서처럼 진술하는 문체가 아니라, 찬반 토론을 통해 입체적으로 쟁점을 풀어내서 흥미롭습니다.  1987년부터 중학교과 고등학교에서 '경제,' '사회문화,' '법과 정치' 등 다양한 사회과목을 가르쳐온 저자가 학생들의 눈높이를 알고 이해하기에 가능한 찬반 토론 프레임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의무 투표제를 실시해야 할까요?"라는 쟁점에 대해 각각 찬성, 반대의 입장의 진술을 전개한 뒤 마무리 발언으로 해당 이슈를 정리해줍니다.

이 외에도 "군 복무 가산점을 부활시켜야 할까?" "독신 가구에 세금을 부과해야 할까?" "쌀 시장을 전면 개방해야 할까?" "위헌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지 않으면 처벌해야 할까?" "˺˺로 데이를 기념해야 할까?" "학교를 꼭 다녀야 할까?" "청소년 범죄 처벌을 강화해야할까?" "원자력 발전은 계속되어야 할까?" "북한에 대한 지원이 필요할까?" "국립공원에 케이블카를 설치해야할까?" "특정 국가에 문제에 대한 국제 사회의 개입이 정당할까?" 등 흥미로운 이슈를 다루고 있습니다.
*

<사회 교과서 맞짱 토론> 각각의 쟁점에 대해 찬성과 반대 입장을 전개하는 방식은,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쟁점에 대한 차분한 분석부터 시작하는 등 토론의 정석을 따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군 복무 가산점 제도' 부활에 대한 논쟁에서는 먼저 이 제도가 어떤 맥락에서 제정되고 어떤 입장이 폐지를 주장했고, 또 다시 제도 부활이 논의되는지 맥락에 집중해 살핍니다 . 또한 비단 우리나라에 국한되지 않고, 같은 이슈에 대해 역사 속에서 세계의 다른 나라는 어떤 대응을 했는지에 대한 정보도 풀어줍니다. 저출산 고령화 시대의 해법으로 '농담'처럼 언급된 '싱글세'에 대해서는 20세기 이탈리아의 무솔리니, 독일의 히틀러, 그리고 루마니아의 차우셰스쿠도 부과한 전력이 있음을 '자료' 란에서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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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만 소개하면 <사회 교과서 맞짱 토론>이 꽤나 진지한 참고서급 사회교재처럼 느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실제 이 책을 읽어보면, 다양한 도표와 사진 자료외에도 "생각을 여는 해시태그"라는 코너가 있어 마치 시사 잡지처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착한 사마리아 법' 관련해서는 '파파라치와 다이아내 비의 죽음'이라는 짧은 글을 실었고, '빼빼로 데이' 관련해서는 우리나라의 '별별 데이'를 소개하고 있는데, 저도 이 책을 통해 '8월 8일 라면 데이(라면 팔팔 끓여먹자)'나 '5월 3일 오삼 데이 (오징어 삼겹살)' 등을 처음 알았습니다. "컬쳐 & 인슈" 코너에서는 북한판 트루먼쇼 <태양 아래>(2015)나 소외받은 청소년들을 주인공으로 삼은 <범죄소년> (2012) 등의 영화도 소개합니다.

*

 <사회 교과서 맞짱 토론>이 유용하면서도 교과서적인 중립성(?) 지키기와 '예시답안, 모범 토론 답안'제시의 면에서는 살짝 아쉬움을 남기기는 합니다. 적어도 국립공원 케이블카 설치 문제나, 핵발전소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만 굳이 원자력 발전소라는 명명으로 '핵'이 연상시키는 위험성을 희석시키는) 존립에 대한 이슈에서는 중립성을 지키기 위해 애매한 중간선을 탈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또한 르완다 내전의 참혹한 실상을 설명하면서 '인종 청소'라는 용어를 써서 '인종 race'에 대한 개념에 혼란을 일으키는 점도 아쉽기는 합니다.  그래도 초등 고학년 이상 중 고생들에게 <사회 교과서 맞짱 토론>은 한 번 잡으면 놓기 어려운 재미있는 사회 입문서로 강력 추천합니다.
y*******a 2017.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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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과서 맞짱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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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토론 수업이 많이 강조되고 있는데 이 책은 사회 교과서에서 다룰 만한 핵심적인 이슈들을 분야별로 다루고 있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환경 분야로 나뉘어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책에서 관심이 가는 부분은 의무 투표제에 관련된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요즘 시국 때문인지 투표를 의무로라도 하도록 하는 것이 옳은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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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토론 수업이 많이 강조되고 있는데 이 책은 사회 교과서에서 다룰 만한 핵심적인 이슈들을 분야별로 다루고 있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환경 분야로 나뉘어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책에서 관심이 가는 부분은 의무 투표제에 관련된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요즘 시국 때문인지 투표를 의무로라도 하도록 하는 것이 옳은지 아니면 개인의 자유에 맡겨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던 것 같은데 그런 부분들을 이 책에서 하나의 토론거리로 잘 다루고 있더라구요. 사실 어른인 저도 투표를 의무로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텔레비전에서 투표를 의무로 하고 있는 나라들에 대해 나오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깊이 있게 생각해보진 않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좀 더 양쪽의 입장에 대해 들어보고 제 생각의 방향을 정리하는데 조금 도움이 되었답니다.

 

청소년들을 상대로 하는 책인 만큼 학생들에게도 양쪽 입장에서 근거를 들어 생각하는 훈련과 함께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문제들에 관심을 갖고 그 이슈들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군가산점 제도를 다시 부활시켜야 한다는 목소리도 꾸준히 있던데 그런 문제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주제와 관련된 내용들을 많이 수록해놓아서 토론을 준비하면서 찾아봐야하는 내용들도 책에서 알차게 다뤄놓아 토론을 준비하는 아이들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토론이 끝난 후에든 찬성과 반대 입장에 대해서 근거를 들면서 정리를 잘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자신의 생각을 쓸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 주제에 대해 찬성, 반대 입장에 대해서만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자신의 입장을 서술로 이어갈 수 있도록 연습을 할 수 있어 토론 이외에도 논술을 준비하는데에도 좋구요.

d****h 2017.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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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과서 맞짱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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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서 근현대사로 넘어 오면서 우리는 큰 변화를 겪게 된다. 특히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들은 일본학자들이 만들어놓은 한자를 한글로 차용하면서, 한글 단어 곳곳에 스며들고 있다. '사회' 라는 단어 또한 마찬가지였다. 지금이야 '사회'라는 개념이 우리에게 익숙한 개념이지만, 조선시대에는 없었던 단어였다. '사회'라는 단어가 없었지만 우리는 그 개념이 조선 시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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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서 근현대사로 넘어 오면서 우리는 큰 변화를 겪게 된다. 특히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들은 일본학자들이 만들어놓은 한자를 한글로 차용하면서, 한글 단어 곳곳에 스며들고 있다. '사회' 라는 단어 또한 마찬가지였다. 지금이야 '사회'라는 개념이 우리에게 익숙한 개념이지만, 조선시대에는 없었던 단어였다. '사회'라는 단어가 없었지만 우리는 그 개념이 조선 시대 이전 우리의 삶을 이해하는데 쓰여지고 있다. 그건 조선 시대 이전에도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살았고, 그 이후에도 우리는 모여 살아가고 공동체를 형성해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사회안에 존재하는 문화,정치,경제 우리는 서로 공통점인 요소들을 공유하면서 , 살아가며 사회가 만들어놓은 규칙들을 지켜 나가게 된다. 책에는 그런 우리 사회가 만들어놓은 규칙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있으며, 한반도 내의 문제 뿐 아니라 국제 문제까지 같이 다루고 있다.


  <정치 경제>,<사회 문화>,<국제 환경> 로 나뉘고 있으며, 제일 먼저 다루는 것은 대한민국 안에서 뜨거운 논란이 될 수 있는 이야기가 등장하고 있다. 의무 투표제와 군가산점 부활, 독신가구에게 세금을 부과하는 문제, 쌀시장 전면 개방에 관한 이야기, 여기서 눈여겨 볼 것은 쌀개방 문제이다. 쌀 개방 문제에 있어서 경제적 관점에서 보자면 쌀을 자급자족 하는 것보다 수입해서 먹는게 낫다. 쌀은 바로 우리의 주식이며, 곡물의 특성상 가격 변동폭이 큰 작물이다. 우리는 굶주림에서 벗어난 그 시점부터 지금까지 쌀가격 안정화를 꾀했으며, 인플레이션에 맞춘 가격 보전 정책을 함께 펼쳐 왔다. 그런데 1994년 일어난 우루과이라운드, 우리는 무역에 잇어서 경제 우선 정책으로 인해 우루과이라운드를 울며 겨자 먹기로 받아 들였고, 그것을 한시적으로 미루면서 농민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 하지만 농민들의 농업 경쟁력은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제자리 걸음이었으며, 우루과이 라운드 전면 시행을 미룸으로서 우리는 더 많은 쌀을 수입할 수 밖에 없다. 여기서 쌀 시장을 전면 개방해야 한다는 건 무역분쟁을 초래하는 문제를 막기 위함이며, 반대하는 입장은 쌀 개방을 함으로서 과거 아이티가 겪어왔던 전철을 우리가 겪을 수 있다는 걸 우려하고 있다. 전세계 5대 곡물회사가 대한민국에 물밀듯 들어온다면, 가격경쟁력에 밀려 쌀농사는 붕괴될 수 밖에 없으며, 쌀 뿐만 아니라 농부들의 경제 기반까지 다 무너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국제 환경 파트>에는 원자력 발전과 북한 지원 문제, 국립공원 케이블카 설치 문제,특정 국가의 문제에 국제사회의 개입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여전히 민감한 문제라 할 수 있는 북한 체제. 북한은 국제 사회의 경제재제 조치로 인해 경제가 무너진 상태이며, 그들의 체제는 점차 무너지고 있다. 여기서 우리가 북한에 '지원을 해 줘야 한다'와 '하지 말아야 한다' 두가지 상반된 입장, 북한의 붕괴는 바로 우리에게 직접적인 타격을 주기 때문에 미리 지원하자는 입장이 있다. 반면에 지원해 주지 말아야 한다는 건 우리가 10여년 동안 그들에게 인도적 차원으로 지원해준 그 대가가 바로 그들이 우리를 위협한 결과를 초래했다는 것이다. 천안함 사태와 핵무기 개발, 국제 사회에서 북한은 위험한 국가로 분류되었으며, 최근 김정남 피살 사건에서 보다시피 그들은 국제 사회의 비난을 초래하는 일들을 계속 해 왔다. 여전히 뜨거울 수 밖에 없는 북한 문제, 선거철이 되면 북한 문제는 바로 국민들의 갈등을 초래하게 된다.책에 나오는 12개지 사회적인 이슈들.그 이슈들은 청소년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유익한 이야기들이 많다. 우리에게 민감한 문제들 부터 여전히 해결할 수 없는 상태에 놓여져 있는 원자력 문제들, 12가지 사회적 이슈들의 찬성과 반대의 기준점은 바로 우리 나라의 경제였다. 

이달의 사락 k*******2 2017.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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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과서 맞장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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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초등 아이들도 예전의 일반적인 수업 형태에서 벗어나발표하고 토론하는 수업들이 많아지다보니주변에서는 논술이다 뭐다 많은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요저희 딸아이역시 초2부터 꾸준히 논술을 다니다작년초 그만두고 현재까지는 집에서 다양한 책읽기를하며논술과 토론수업에 대비하고 있습니다~사회교과서 맞짱토론은 사실 초5인 딸아이에게는다소 어려운 주제와 내용이었지만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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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초등 아이들도 예전의 일반적인 수업 형태에서 벗어나
발표하고 토론하는 수업들이 많아지다보니
주변에서는 논술이다 뭐다 많은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요
저희 딸아이역시 초2부터 꾸준히 논술을 다니다
작년초 그만두고 현재까지는 집에서 다양한 책읽기를하며
논술과 토론수업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사회교과서 맞짱토론은 사실 초5인 딸아이에게는
다소 어려운 주제와 내용이었지만
앞으로 아이가 알아야할 내용들이기도 해서 저와 함께
읽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아이 혼자보다는 초등생이라면 부모와 함께보면
더 좋은 책이라 생각되네요~

 

자유학기제 실시로 학교에서의 토론수업은 점점더
중요해직 ㅗ있는데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교과서를 심화학습 할수 있도록 구성되어
현재 우리나라를 뜨겁게 달구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이슈와
국제, 환경문제 등 12가지 핵심 이슈를
찬반 토론 양식으로 심도깊게 다루고 있습니다.
주제를 선정한다음에 그 해당 주제에 대해서

 

찬성하는 사람과 반대하는 사람을 모두 보여줌으로써
해당 쟁점에 대해서 스스로 가치판단을 할 수 있게해주고
사고의 폭을 넓혀줌과 동시에 생각하는 힘과 논리력까지도
길러주고 올바른 가치관과 사회관 형성에도 도움이 되는데
아직 초5인 딸아이에겐 사실 어려운 용어나
이슈들이라  혼자 보기엔 좀 어렵고
제생각엔 중학생 정도면 좀더
재밌게 활용할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생각 정리하기를 통해 토론한 냉요을
스스로 정리해보며 창의적 사고와 글쓰고 읽기
능력까지 키울 수 있어
굳이 학원의 도움이 아니더라도 스스로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해보고 사고하는 힘을 키울 수 있는데는
많은 도움이 되는 책같아요~~

p*******3 2017.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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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과서 맞짱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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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청소년기 때도 그랬는지 기억은 별로 안 나지만 요즘 아이들은 읽을만한 책들이 많아서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질적으로도 풍요롭고 정보도 마음만 먹으면 쉽게 습득하고 연람할 수 있으니 말이다.꿈결 출판사에서 출간한 『사회 교과서 맞짱 토론』은 우리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내용이다. 교과서와 연계되어 12가지의 이슈를 다루는데 그냥 단순 정보 전달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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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청소년기 때도 그랬는지 기억은 별로 안 나지만 요즘 아이들은 읽을만한 책들이 많아서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질적으로도 풍요롭고 정보도 마음만 먹으면 쉽게 습득하고 연람할 수 있으니 말이다.

꿈결 출판사에서 출간한 『사회 교과서 맞짱 토론』은 우리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내용이다. 교과서와 연계되어 12가지의 이슈를 다루는데 그냥 단순 정보 전달이 아닌 토론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읽는 내내 지루하지도 않고 다양한 목소리로 의견들은 듣는듯한 느낌이 들어 재미가 있었다. 몰랐던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더불어 나 역시 전략적으로 논쟁을 하고 싶은 의견이 마구마구 생겨난다.

책은 교과서 중심으로 배우는 내용을 토대로 질문을 제시하고 사회적 이슈의 쟁점을 안내하고 이에 따라 찬성과 반대의 의견을 소개한다. 그리고 마무리로 각자의 의견에 대해 정리하는 방식으로 토론을 펼쳐나간다.

 

이 책의 좋은 점은 각자의 의견을 발언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사고를 배울 수 있고, 꼭 어느 쪽이 옳고 그름을 따지기 앞서 하나의 이슈를 가지고 여러 방면으로 바라볼 수 있는 관점의 차이도 알아볼 수 있다. 다만 자신의 관점을 상대방에게 설득력 있게 논리를 펼치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이슈에 대해 찬반을 들어보고 마무리를 한 뒤, 나만의 생각을 정리해보는 과정을 통해 독자도 논리를 구상하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읽으며 생소한 단어나 의미를 따로 설명을 해주어 사회에서 시사하는 내용을 좀 더 잘 알 수 있게 하였으며 나중에 다른 책을 보든, 신문을 읽더라도 이해도가 향상되었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책에서 다룬 12가지의 사회적 이슈가 청소년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절대 쉽지만은 않은 내용들이다. 다소 아쉬운 부분은 "사회와 문화"에 대해 다루면서 "위험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지 않으면 처벌해야 할까요?"란 질문에 대해 토론을 하며 언급된 "독수리와 소녀"라는 자료가 있었는데 적합하지 않은 듯했다. 이 사진은 워낙 유명해져서 우리 학생들이 알고 있으면 좋을 듯 하긴 하지만 이 책에서 소개해준 것과 실제는 다르다고 언론에서 이미 보고가 된 내용인데 아직도 이 사진이 이런 내용의 기사에 사용이 되는 건 아닌 것 같다.

참고로 위의 소녀는 위험한 상황에 처한 것도 아닐뿐더러 사진을 찍은 후 독수리를 쫓아냈다고 한다. 위의 사진을 찍은 케빈 카터의 자살 원인은 언론에서의 비난이라기보단 빈곤과 우울증, 여러 가지 복합적인 개인적인 이유들로 인해 자살을 선택했다고 들었다. 위의 독수리는 살아있는 동물을 먹지 않는다는 것이 뒤늦게 밝혀져서 언론에서 또 한번 시끄러웠던 적이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읽으며 찬반 의견 그리고 마무리를 듣고 습득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더 나아가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고 이를 뒷받침할 자료들을 찾아보고 논리 세우는 연습을 한다면 logical thinking 이 잘 훈련될 수 있을 것 같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생각 도움닫기'가 있는데 이는 '생각 정리하기'의 예시의 답안이다. 이 또한 참고해서 생각의 폭이 넓어졌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f********r 2017.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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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과서맞짱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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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 ]교과서 속 12가지 핵심 이슈 정복 사회교과서 맞.짱.토.론 교과 심화 학습을 위한 토론 수업의 바이블 아이에게 꼭 읽혀보고 싶은 책을 만났어요...어떤 주제로 어떻게 토론 하는것인지 쉽게 설명해주고 있는 책이에요.. 꼼꼼히 살펴보려고 합니다.. 자유학기제가 실시되면서 학교 현장에서 토론 수업의 중요성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다고 합니다.. 꿈결에서는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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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 ]교과서 속 12가지 핵심 이슈 정복 사회교과서

맞.짱.토.론

교과 심화 학습을 위한 토론 수업의 바이블


아이에게 꼭 읽혀보고 싶은 책을 만났어요...어떤 주제로 어떻게 토론 하는것인지 쉽게 설명해주고 있는 책이에요..

꼼꼼히 살펴보려고 합니다..


자유학기제가 실시되면서 학교 현장에서 토론 수업의 중요성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다고 합니다.. 꿈결에서는 학생들이 토론 수업을 통해 비판적 사고를 기르는 동시에, 교과 심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꿈결 맞짱 토론 시리즈’를 기획하였다고 합니다.. 그 첫 번째 책으로 『사회 교과서 맞짱 토론』이 출간되었다고 하는데요. ‘쌀 시장을 전면 개방하는 좋을까요?’ 같은 경제적 일부터 ‘학교를 꼭 다녀야 할까요?’ ‘빼빼로 데이를 기념해야 할까요?’ 같은

 사회 문화문적 주제, ‘북한에 대한 지원과 원자력 발전은 계속해야 할까요?’ 같은 민감한 환경 문제까지, 현직 사회 교사인 저자가 엄선한 교과서 속

핵심 이슈 12가지를 담았다고 합니다.

<사회교과서 맞짱토론>은 교과 수업 시간에 다루는 핵심 이슈를 선정해 다양한 각도에서 이야기할수 있도록 구성되어있고, 가상의 찬반토론 과정을

통해  막연하고 어렵게만 생각했던 토론 수업이 재미있고, 창의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쳐 줄것이라고 하네요..

자유학기제의  전면 도입으로 학교에서는 더욱더 다양한 형태의 수업들이 실시되고, 많은 교사들이 지식 위주의 주입식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 중심의

다양한 수업 모형들을 개발하고 창의 적인 인재를 키우는 데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토론수업은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추론하는 과정뿐 아니라 상대방의 주장에 대한 반박을 통해 제시된 문제점과 해결책까지 함께 생각하게 합니다.

토론 이라는것이 새삼 중요함을 느끼게 해주는 작가의 말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토론을 어떤 방식으로 해야할지 배워봐요...


이책에서 주제는 1부 정치*경제  2부 사회*문화  3부 국제*환경 에 관련한 주제들로 구성되어있네요..


1부 첫째 맞짱

의무 투표제를 실시해야 할까요? 대해서 찬반 토론을 해보아요.


사회자가 의제를 선정하고 교과서 이슈에 대해서조사를 하고 찬성 의견과 반대의견의 토론이 시작되네요..



본격적으로 찬성의견에 찬성하는 의견과 반대하는 의견 2건식이 증빙자료와 함께  제시되어 토론하고 있어요.


토론이 마무리되고 사회자의 마무리 발언이 나옵니다.

찬성 측과 반대측의  의견을 종합여 주제대해 정리를 해주고 있어요. 실제 역할을 정해서 읽어보기만 해도 실제로

토론하는것 같은 느낌을 받을수 있을것 같아요.

 


- 생각을 여는 해시 태그-

우리나라에서 시행되고 있는 다양한 투표 방법에 대해 나와있구요.

-생각정리하기-

토론한 내용을 찬성과 반대의견을 근거와 함께 정리해 보는 페이지와 의견을 적어보는 문제와 자신의 입장을 구체적으로 서술해 보는 문제도 있어요...

이렇게 한번 머리속을 정리하며 정리한 생각을 글로 적어보면서 더 꼼꼼하게 기억하게 되겠네요..

 

 


책끝에 '생각정리하기'의 예시 답안이 나와있네요~~~

적기만하고 피드백이 없는것 보단 이렇게 참고 할수 있는 예시답안이라도 있으니 너무 좋네요..

 

'생각정리하기' 3번 문항은 창의적이고 개성적인 생각을 정리하는 질문이에요.

꿈결 출판사 블로그에 있는 게시판에 올리면 저자 선생님과 소통할수 있다고 하네요~~ 와....예시 답안보다 더 좋은 방법이네요...

 

<사회교과서 맞짱토론>은

사고의 폭을 넓혀 주고, 생각하는 힘과 논리력을 길러 주는 책!,
타인을 이해하도록 돕고 올바른 가치관과 사회관을 형성시켜 주는 책! 으로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야 할 지금의 청소년은 주입식 암기 교육의 틀을 벗어나 사고의 폭을 넓히고 융합적 상상력을 ,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고 자신만의 생각을 기를 수 있음을 기대하게 되는 책이네요~

나머지 주제도 꼼꼼히 읽어보고 생각정리하기도 꼭 해보게 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c*****9 2017.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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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과서 맞짱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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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12가지 핵심 이슈 정복 사회 교과서 맞짱 토론꿈결, 맞짱토론시리즈, 고등사회, 청소년추천도서, 중학사회, 토론수업, 사회교과서, 토론 사회 교과서 맞짱 토론 꿈결  지은이와 그린이 읽어보았네요. 영등포여자고등학교 사회 선생님이시네요. 요즘 예림이와 읽고 있는 독서 평설에 원고도 쓰시고 청소년을 위한 책을 많이 쓰셨어요~ 3부로 나누어져 있는 내용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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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12가지 핵심 이슈 정복

사회 교과서 맞짱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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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과서 맞짱 토론

꿈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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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와 그린이 읽어보았네요.

영등포여자고등학교 사회 선생님이시네요.

요즘 예림이와 읽고 있는 독서 평설에 원고도 쓰시고 청소년을 위한 책을 많이 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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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로 나누어져 있는 내용을 보니~

여기 우리나라 사회 문제들과 세계의 이슈가 들어가 있습니다.

대통령 후보들도 읽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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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제 신청 후 교과서 이슈 열기로 교과서에 나오는 부분에 대한 설명을 읽어 봅니다.
 

책 형식이 토론을 주제로 만든 책이다 보니

하나의 토론 주제를 가지고 찬성과 반대의 의견과 근거를 읽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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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주제에 많은 지식을 갖고 있지 않다면 토론에 참여가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잘 알지 못하는 주제에 대해 찬성과 반대에 편에 서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한다면 누가 그 의견에 동의하겠어요~

맞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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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의 의견을 읽을 때는 저도 모르게 아~ 나도 찬성의 편에 서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ㅋ

반대의 의견이 논리적이면 또 반대편에 서게 되네요 ㅎㅎㅎ

우리나라 투표율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요즘 텔레비전에 방송되고 있는 우리나라 투표의 역사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갖게 되더라고요. 투표율이 어느 정당에게는 유리하고 어느 정당에게 유리하지 않을 때에 임의로 투표 장소까지 변경해서 투표를 하지 못하게도 하고 도로를 막히게 만들어서 투표를 못하게 막기도 했다던데..

이번 대통령 선거에는 그런 일들이 다시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네요^^

어려운 어휘가 나올 때는 노란 박스에 어휘에 대한 설명을 첨부해 주셨네요~

중학생, 고등학생 생각보다 어휘에 약한 친구들이 많아요.

책 읽으면서 어휘력도 높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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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발언으로 찬반 양측의 주장을 정리하며 마무리합니다.

요즘같이 찬성과 반대의 의견으로 대립이 되는 것이 많아진 우리나라에서 어렸을 때부터 토론에 대한 수업을 몸에 익혀 자란다면 몸으로 싸우는 일은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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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로 토론 주제와 연관되어 있는 지식에 대해 읽어보고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찬성과 반대의 의견을 정리하는 공간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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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이슈 부분에서는 사회 문제를 접해 볼 수 있는 책과 영화가 소개되어 있네요.

책 속 해시 태그 부분도 현재 사회 문제들과 연관이 된 부분이라 눈에 쏙 들어왔어요.

예비 고1 먼저 읽어 보라고 했더니 다 읽었다고 해서 제가 읽은 부분에 대해 물어보니 그 부분은 읽지 않았다고 하면서 본인이 관심 있는 부분만 찾아 읽었더라고요. 그래서 이 분분 도 읽어 보라 했더니 다시 찾아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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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시장 개방에 대한 부분을 읽다 보니 쌀 시장 개방이 경제적인 측면만을 생각해서는 안되는 이유가 아이티 국민들이 쌀 시장 개방으로 결국은 굶주리게 된 내용을 읽게 되었네요. 지금 다른 다양한 제품의 수출이 주는 이익에 눈이 멀어 우리가 지켜야 하는 것들을 놓쳐버린다면 우리나라도 아이티와 다르지 않을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쌀 시장 개방을 해야 한다 해서 하게 된다 하더라도. 우리가 수입한 쌀의 영향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경제 구조를 만들어 두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쌀과 관련된 필수품에 대해서는요.

이런 부분이 국가에서 해 주어야 하는 부분이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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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림에 지친 어린 소녀의 죽음을 기다리는 독수리의 모습을 목격하고 사진을 찍은 사진작가가 소녀를 먼저 구하지 않고 사진 찍기에만 급급했다는 비난.

무엇보다 사람이 우선이어야 한다는 생각...

저도 사진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

영국 왕비 다이애나 비의 죽음에서 파파라치들의 행동에도 문제가 있었었네요.

관심이 없던 부분이었지만 이렇게 토론 주제로 부각이 되니 저도 모르게 관심이 가게 되네요.

미국이 비난 받는 이유가 진정한 특정 국가의 문제에 개입을 하는 이유가 인권 침해가 일어나는 국가의 주권을 존중해서가 아닌 자신들의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 그러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지금의 미국을 보아도...

시리아 내전을 피해 가족들과 함께 유럽으로 이주하다 배가 난파돼 사망한 세 살배기 아이 아일란 쿠르디의 주검과 추모 기념비를 보니 눈물이 나오네요.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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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도움 닫기에는 장별 생각 정리하기의 예시 답안이 정리되어 있네요.

자신이 작성한 답안과 비교해 볼 수 있겠네요~

오랜만에 예비 고1 딸아이와 함께 읽은 사회 교과서 맞짱 토론~

청소년 추천도서네요^^

'본 포스팅은 꿈결로부터 사회 교과서 맞짱 토론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o****y 2017.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회교과서 맞짱 토론"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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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나 볼 책은 "사회교과서 맞짱 토론"입니다.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시리즈를 편 바 있는 꿈결 출판사의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으로, 교과 과목과 연계하여 그 내용을 심도있게 다루는 방식으로 토론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시리즈는 사회 교과 학습입니다.         ​ ​목차를 통해 살펴보면, 정치/경제, 사회/문화, 국제/환경의 세 분야로 나누어 각 분애별로 4
""사회교과서 맞짱 토론" 서평" 내용보기

 

오늘 만나 볼 책은 "사회교과서 맞짱 토론"입니다.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시리즈를 편 바 있는 꿈결 출판사의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으로,

교과 과목과 연계하여 그 내용을 심도있게 다루는 방식으로 토론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시리즈는 사회 교과 학습입니다.        

​목차를 통해 살펴보면, 정치/경제, 사회/문화, 국제/환경의 세 분야로 나누어 각 분애별로 4가지 주제를 가지로 맞짱토론 즉 찬반의 토론을 해보게 됩니다.

각 분야별 주제를 살펴보면, 정치/경제분야의 경우 '의무투표제''군복무가산점 부활''독신가구 세금부과''쌀시장 전면개방'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사회/문화의 경우 '위험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지 않은 경우 처벌해야 하는지''빼빼로 데이를 기념해야 하는지''학교를 꼭 다녀야하는지''청소년 범죄 처벌을 강화해야하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제/환경 분야의 경우 '계속적인 원자력발전''북한지원의 필요성''국립공원내 케이블카 설치''특정국가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 개입의 정당성'을 다루고 있습니다.

정말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해서 그러나 찬반을 결정하기에 쉽지않은 12가지의 주제들이 다뤄지고 있습니다.

본문의 구성을 하나의 주제를 예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골라 본 주제는 바로 사회/문화 분야의 6번째 맞짱토론 '빼빼로 데이를 기념해야 할까요?'입니다. 곧 발렌타인데이인데요, 언제부터인가 이런 날들이 그 의미는 퇴색되고 무분별한 소비로만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제일 먼저 찾아 읽어보고 싶은 주제입니다.

  

각 주제는 찬성과 반대의 간략한 주장과 시작됩니다. 마음을 주고 받고 경제를 활성화 시킨다는 찬성의 주장과 과시욕과 과소비를 부추기고 의미는 퇴색되었다는 반대의 주장으로 '빼빼로 데이를 기념해야 할까요?'는 시작됩니다. 본격적인 시작은 사회자의 '의제선정'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이번 주제의 경우 사회 교과서 속 '문화의 의미와 특징' 및 '대중문화'와 관련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교과서 이슈열기'를 통해 교과서 상의 '문화'라는것의 정의, 속성등을 한번 짚어줍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쟁점의 속살'을 통해​ 날짜에 의미를 부여하여 판매를 눌리는 '데이마케팅' 전략에서 시작된 '빼빼로데이'를 대중문화의 한 범주에 넣어 기념일로 인정해야 할지 아니면 기업상술로 보아야 할지에 대해 토론 주제를 던집니다.


 

 

​이제 본격적인 맞짱 토론이 시작됩니다. 찬성의 입장에서 또 반대의 입장에서 구체적인 자료를 근거로 들어 두번의 '찬반토론'이 진행이 됩니다. 찬반토론은 풀어나가는 주장들도 논리적인지만,

아울러 그 주장을 뒷받침 해주는 근거들을 사진,도표 등 출처가 표기된 자료들로 첨부하고 있습니다.단순히 말로만 이야기를 전개해가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믿을 수 있는 근거자료들을 통해 숫자나 도표를 읽어보는 기회도 함께 가지게 됩니다.

찬반토론이 끝나고 나면 사회자의 '마무리발언'이 진행됩니다. 토론주제에 대한 양측의 주장을 되짚어보고 결론을 정리하게 되는데요, 수많은 __데이에는 찬성측의 주장처럼 순기능적인 측면과 반대측의 주장처럼 경계해야하는 점이 있음을 인지하고 이미 대중문화 속에 파고든 __데이를 건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그 방법을 모색하는 것으로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토론을 끝내고 나면 '생각정리하기'를 통해 스스로 토론내용을 정리해 보고, 자신의 입장을 구체적으로 서술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책에서 다뤄지고 있는 주제들은 아이와 함께 찬반의 입장으로 토론해 볼 수 있는 주제들이어서,

책의 도움을 받으며 집에서도 토론수업을 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아이와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은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m****d 2017.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회교과서 맞짱토론 / 꿈결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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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과서 맞짱 토론 / 꿈결출판사]                 ​  "교과서 속 12가지 핵심 이슈 정복" 이 문구만 봐도 이 책은 꼭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사회" 과목은 쉽다고 생각하면 정말 크게 공부할 것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또 공부를 하자고 들면 한없이 깊이 있게 들어가서 공부할 수 있는 과목이에요. 아이들이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가면 의외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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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과서 맞짱 토론 / 꿈결출판사]

 

 

 

 

 

 

 

 

 

"교과서 속 12가지 핵심 이슈 정복"

이 문구만 봐도 이 책은 꼭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사회" 과목은 쉽다고 생각하면 정말 크게 공부할 것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또 공부를 하자고 들면 한없이 깊이 있게 들어가서 공부할 수 있는 과목이에요.

아이들이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가면 의외로 어려워하는 과목이 사회라고하는 얘기를 들어왔던 터라

이번 기회에 사회 전반에 걸친 전반적인 이슈들을 훑어 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맞장 토론>은 크게 3가지 주제로 분류되어 있어요.

1부 사회를 뜨겁게 달구는 정치, 경제 이슈 정복하기

2부 더불어 사는 세상의 대안을 제시하는 사회, 문화 이슈 정복하기

3부 공동체의 안녕과 평화를 염원하는 국제, 환경 이슈 정복하기

각 주제마다 다시 4대의 소주제로 나뉘어져 있어요.

그 면면을 보면 저도 잘 모르는 용어들도 있고

별로 크게 생각해 보지 않았던 주제들에 대한 토론도 있어요.

모든 주제가 한번씩은 생각해 봄직한 주제들이었어요.


 

 

 

 

그 모든 주제들에 대하여 사회자가 선정됩니다.

그리고 의제를 선정하여 의제에 대한 설명을 간단히 합니다.

그러면 '교과서 이슈열기'라고 하여 의제에 대한 이야기를 좀더 풀어서 이야기 합니다.

그 다음엔 '쟁점의 속살'이라는 코너에서 객관적인 자료를 가지고 의제에 대한 설명을 합니다.

이렇게 의제에 대한 기본 정보를 알려 준 후 "맞짱토론"이 시작되도록 했습니다.

찬성 2명과 반대 2명이 나와서 자신의 주장을 펼칩니다.

마무리로 책을 읽고 있는 아이들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생각 정리하기'도 있지요.

참 알차게 구성이 잘 되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몇 년전부터 꾸준히 교육방법으로 나오고 있는 '디베이트' 교육이 막연하게 생각되었는데

<맞짱 토론>에 있는 12가지 주제로 디베이트를 하다 보면

저절로 사회 인식도고취되고 상식도 넓어지면서 토론의 스킬도 늘겠지요.

 

 
 

 

책에 실린 모든 주제들이 사실 맞고 틀리다가 없습니다.

나의 주장이 무조건 맞고

너의 의견은 무조건 틀린 것이 아닙니다.

토론이란 나는 이런 생각을 하고 하고 있는데 너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니하고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나누는 것이라고 합니다.

요즘 시국에서 서로 자기만 맞다고 우기는 우리 어른들이

이 토론의 진정한 의미를 알았으면 합니다.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것이 토론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 아이들도 알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y****y 2017.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회 교과서 맞짱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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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심화 학습을 위한 토론 수업의 바이블교과서 속 12가지 핵심 이슈 정복사회 교과서 맞짱 토론 <사회 교과서 맞짱 토론>은 사회 교과 수업 시간에 다루는 핵심 이슈를 선정해 다양한 각도에서 이야기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자유학기제의 전면 도입으로 학교에서는 더욱더 다양한 형태의 수업들이 실시되고 성공적인 토론 수업을 위해 주제 선정부터 시작해 어떤 방식으로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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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심화 학습을 위한 토론 수업의 바이블

교과서 속 12가지 핵심 이슈 정복

사회 교과서 맞짱 토론

 

<사회 교과서 맞짱 토론>은 사회 교과 수업 시간에 다루는 핵심 이슈를 선정해

다양한 각도에서 이야기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자유학기제의 전면 도입으로 학교에서는 더욱더 다양한 형태의 수업들이 실시되고

성공적인 토론 수업을 위해 주제 선정부터 시작해 어떤 방식으로 토론을 진행하면

좋을지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꿈결 출판사에서 출간된 맞춤형 토론 시리즈

<사회 교과서 맞짱 토론>을 만나보게 되었다.

의무 투표제를 실시해야 하는지, 쌀 시장을 전면 개방해야 하는지, 학교를 꼭 다녀야

하는지, 청소년 범죄 처벌을 강화해야 하는지, 북한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지,

특정 국가의 문제에 대한 국제 사회의 개입이 정당한지 사회 교과서 속 12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환경 등 전반적인 분야에 대해

아이들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다. 

 

농사꾼의 자식으로 태어나 쌀 걱정은 현재까지 한번도 한적이 없어 쌀 시장 전면

개방에 대해서 다른 분야보다 더 관심이 가는 주제라 먼저 살펴보게 되었다.

  

  

첫 장에 사회자가 먼저 왜 이주제로 토론을 하는지 화제 주제를 선정한 배경을

이야기하고 여러 학생들이 주제에 대한 내용으로 찬성과 반대의 입장을

간단한 이유와 함께 각종 자료를 통해 요점으로 정리되어  자세하게 알려준다.

 

각장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생각 정리하기 코너가 있어 책을 읽는 아이들의

생각을 적으며 정리해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다.

아이들에게 낯설고 어려운 용어가 나오면 해당 페이지에 바로 주석이 나와 자세한

용어 설명으로 아이들의 이해력을 도와준다.

토론 수업은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추론을 하는 과정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주장에 대한 반박을 통해 제시된 문제점과 해결책까지 함께 생각해 보면서

서로의 입장 차이를 좁히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습득할 수 있고 사회적 문제에 대한 관심과 토론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힐수 있다.

h*******n 2017.0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