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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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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콕 감독의 작품으로 유명한 39계단, 영화를 먼저 접한 저는 원작이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고 이 흥미가 생겨 원작 소설도 구입했습니다. 범죄소설의 최고봉이자 장르소설로의 스릴러를 정착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기념비적인 작품이라는 평을 들어서 그런지 기대감이 엄청난 채로 읽기 시작했는데 사실 워낙 오래 전에 나온 책이라 그런지 요즘 기준으로는 그정도까지인가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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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콕 감독의 작품으로 유명한 39계단, 영화를 먼저 접한 저는 원작이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고 이 흥미가 생겨 원작 소설도 구입했습니다. 범죄소설의 최고봉이자 장르소설로의 스릴러를 정착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기념비적인 작품이라는 평을 들어서 그런지 기대감이 엄청난 채로 읽기 시작했는데 사실 워낙 오래 전에 나온 책이라 그런지 요즘 기준으로는 그정도까지인가 싶은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그래도 고전은 고전. 고전이라는 평을 듣는데는 다 이유가 있으니 지금의 비슷한 장르소설의 원형이 되는 작품을 읽는 맛을 놓칠 순 없네요.

j****k 2021.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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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버컨 작가의 39계단의 리뷰입니다.이 작품은 1915년에 출간되어 벌써 100년도 넘는 세월이 지났네요. 첩보스릴러의 역사가 이다지도 길군요.ㅎㅎ39계단은 첩보스릴러의 고전으로서 절판된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하니 그 인기와 영향력이 대단했을 거라 생각됩니다. 더군다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로도 소개되었다고 하니 안 읽어볼 수 없었습니다. ㅎㅎ 물론 오래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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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버컨 작가의 39계단의 리뷰입니다.
이 작품은 1915년에 출간되어 벌써 100년도 넘는 세월이 지났네요. 첩보스릴러의 역사가 이다지도 길군요.ㅎㅎ
39계단은 첩보스릴러의 고전으로서 절판된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하니 그 인기와 영향력이 대단했을 거라 생각됩니다.
더군다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로도 소개되었다고 하니 안 읽어볼 수 없었습니다. ㅎㅎ
물론 오래된 작품인만큼 문체와 배경에서 예스러움이 가득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임스 본드가 연상될만큼 스파이들의 스릴 넘치는 대결이 작품 속에서 펼쳐져 즐거웠습니다.
기대한만큼 꽤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o***s 2020.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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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완역 출간이라고 해서 다시 보게 되었다.첩보 스릴러 소설에서 고전 중에 고전인데, 우리나라에선 책보다 영화감독 히치콕의 영화로 더 유명한 것 같다. 평범한 주인공이 우연히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비밀단체의 추격을 받다가 그들의 음모를 밝혀내고 누명을 벗게 된다는 내용으로 평범한 인물이 모험에 휘말리게 되고 마침내 문제를 해결하여 영웅으로 거듭나게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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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완역 출간이라고 해서 다시 보게 되었다.

첩보 스릴러 소설에서 고전 중에 고전인데, 우리나라에선 책보다 영화감독 히치콕의 영화로 더 유명한 것 같다. 평범한 주인공이 우연히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비밀단체의 추격을 받다가 그들의 음모를 밝혀내고 누명을 벗게 된다는 내용으로 평범한 인물이 모험에 휘말리게 되고 마침내 문제를 해결하여 영웅으로 거듭나게 된다는 공식의 장르를 만들어 낸 책이다. 오래된 책이라 그런지 요즘 읽으면 뻔해보이는 설정도 분명 있다^^

t********7 2019.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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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5분의 여유가 주어진 상황에서 자신이 누구며 무엇을 원하는지 말하고 도움을 얻어내기는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자신을 보는 노인의 지혜롭고도 예리한 눈빛에 압도된 나머지 아무말도 떠올리지 못했습니다노인은 그가 경찰에 쫒지는 신세라는 걸 단박에 알아채고 그를 도와주었습니다그러는 그는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노신사의 존재가 꺼림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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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5분의 여유가 주어진 상황에서 자신이 누구며 무엇을 원하는지 말하고 도움을 얻어내기는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자신을 보는 노인의 지혜롭고도 예리한 눈빛에 압도된 나머지 아무말도 떠올리지 못했습니다

노인은 그가 경찰에 쫒지는 신세라는 걸 단박에 알아채고 그를 도와주었습니다

그러는 그는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노신사의 존재가 꺼림칙하고 두려웠습니다

t******s 2018.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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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기억으로 꽤나 스릴 넘치게 봤었던 영화 39계단. 워낙 유명한 감독의 유명한 영화라서 그 추억이 주는 보정과 미화도 어느정도 있는 것 같다^^워낙 오래된 고전이라 지금 다시보면 영화도 긴장감이 훨씬 덜 할텐데 1915년 책이라면 오죽할까. 요즘 나오는 스파이 스릴러물과는 당연 비교도 안되고 엉성하고 어설퍼 보이는 설정과 행동들이 많다.그럼에도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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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기억으로 꽤나 스릴 넘치게 봤었던 영화 39계단. 워낙 유명한 감독의 유명한 영화라서 그 추억이 주는 보정과 미화도 어느정도 있는 것 같다^^

워낙 오래된 고전이라 지금 다시보면 영화도 긴장감이 훨씬 덜 할텐데 1915년 책이라면 오죽할까. 요즘 나오는 스파이 스릴러물과는 당연 비교도 안되고 엉성하고 어설퍼 보이는 설정과 행동들이 많다.

그럼에도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엿보는 재미도 있고, 지금은 클리셰라 불리는 전개의 원형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기도 하다.

e*****a 2019.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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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년 첫 출간 이래 단 한 번도 절판된 적이 없다고 하는 첩보 스릴러 소설 39계단. 어렸을 적에 TV에서 바영해주는 히치콕 감독의 영화로 어렴풋이 본 기억이 있어 찾아 보게 되었다.저자 존 버컨은 ‘첩보 스릴러 소설의 아버지’로 평가받고 있다고 하다.  내용은 평범한 주인공이 우연한 기회에 알 수 없는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살인과 얽힌 비밀단체의 추격을 받으며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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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년 첫 출간 이래 단 한 번도 절판된 적이 없다고 하는 첩보 스릴러 소설 39계단. 어렸을 적에 TV에서 바영해주는 히치콕 감독의 영화로 어렴풋이 본 기억이 있어 찾아 보게 되었다.

저자 존 버컨은 ‘첩보 스릴러 소설의 아버지’로 평가받고 있다고 하다.  내용은 평범한 주인공이 우연한 기회에 알 수 없는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살인과 얽힌 비밀단체의 추격을 받으며 결국 누명을 벗고 그들의 음모를 밝혀낸다는 내용이다.
너무 오래된 고전이라 그런가 기억 속의 영화만큼 인상적이진 않았지만, 뭔가 좀 허술하고 엉성한 면이 보이는 것이 또 신선한 느낌이기도 하다.

h*****6 2019.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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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계단’은 영화로 먼저 보았던 작품이다.워낙 유명한 영화이기도 하고 볼 때도 분명 흑백임에도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는데 내용이 잘 생각나지 않아 원작을 찾아보게 되었다.그저 히치콕이라는 유명한 스럴러 감독이 만든 영화라서 유명한 거라 생각했는데, 옮긴이의 말을 보니, 원작 자체가 장르문학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기념비적 작품이고,  초기 스릴러 소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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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계단’은 영화로 먼저 보았던 작품이다.

워낙 유명한 영화이기도 하고 볼 때도 분명 흑백임에도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는데 내용이 잘 생각나지 않아 원작을 찾아보게 되었다.

그저 히치콕이라는 유명한 스럴러 감독이 만든 영화라서 유명한 거라 생각했는데, 옮긴이의 말을 보니, 원작 자체가 장르문학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기념비적 작품이고,  초기 스릴러 소설 가운데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작품이며, 1915년 첫 출간 이래 단 한 번도 절판된 적이 없을 만큼, 몇 세대에 걸쳐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라 해서 조금 놀라웠다. 또한 스릴러 장르의 공식을 정의한 최초의 작품으로, 스릴러가 인기 장르로서 자리를 잡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하니 원작 자체가 원래 걸작이었음을 새롭게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워낙 오래전 작품이다 보니 현세대가 읽기에는 많이 밋밋한 것이 사실이라, 고전이란 점을 충분히 감안하고 보아야 실망하지 않을 것같다.

d*******2 2019.0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