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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타임즈의 베스트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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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적 용어로 어떻게 표현이 가능할지 모르겠다밴드음악의 음악적 구성을 어떤 수사법으로 해야할지.나의 부족한 오감에 대한 표현능력을 발견하게 된다음반 리뷰라는건. 어렵다. 내가 접한 일본음악은. 대부분이 영화나 드라마 주제곡이고예외적으로 비디오 게임 파이널 판타지의 음악만은 내가 좋아하는 음반이다.그런 일본 음반에서 처음으로 이렇게 일본 음반 리뷰를 써본다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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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적 용어로 어떻게 표현이 가능할지 모르겠다
밴드음악의 음악적 구성을 어떤 수사법으로 해야할지.
나의 부족한 오감에 대한 표현능력을 발견하게 된다
음반 리뷰라는건. 어렵다.


내가 접한 일본음악은. 대부분이 영화나 드라마 주제곡이고
예외적으로 비디오 게임 파이널 판타지의 음악만은 내가 좋아하는 음반이다.
그런 일본 음반에서 처음으로 이렇게 일본 음반 리뷰를 써본다

CD 1
01. 千の夜をこえて (Senno Yoruwokoete / 천 번의 밤을 넘어서)
★극장판 『BLEACH』 주제가
음반리뷰를 신청했을때 이음악만 듣고 정말 듣고 싶다는 맘을 들게했더랬다.
아직도 희미하게 그 아이의 목소리가 들려..극장판 블리치 마지막 대사후에
주제곡이 들린다. 최근에 접한 클래식음반을 통해 바이올린이
서사적이면서도  음악을 한층 더 고고하게 해준다고 생각을 했더랬다.
밴드음악과 바이올린이 꽤 음악을 신선한게 만들어준것같다.

두려워도 상처 받아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좋아한다고 전하는 거야
마음을 말로 하는것은 두려워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좋아한다고 전하는거야

사랑에 대한 가장 충실한 이야기 고백한다는것이
마음을 말로 표현한다는것이 어렵지만 행동해야한다.
사랑이라는 이야기야 뻔하지만 충분히 가사의 전달력과 호소력있게
흡입력있게 블리치 극장판 마지막 엔딩의 주제곡으로 관객들에게
가장 적절한 음악의 선곡이였다고 생각된다

편집자의 입장에서 이 음악을 첫번째 트랙에 넣은 이유면서
전체 음반에 대한 평가하는 잣대로 음반 자체의 평을 좋게하는 역할을 해줬던것 같다.


02. 虹 (Niji / 무지개)
★니혼TV계 토요 드라마『고쿠센』주제가
일본드라마는 시즌제를 도입해 미국과 같은 방식으로 작품을 연재한다.
이노래 무지개는 엄밀히 말하자면 고쿠센 3기의 주제곡이였다.
뭐 나름 드라마가 전하는 메세지와 가사의 전달력이 주제곡의 선정에 미치는 영향이
있겠지 싶더라. 괜찮다라는 말이 주는 건.
영화<청춘>에서 서정주 시인의 "내리는 눈발 속에서"를 읊으던
그 단어.괜찮다가 전해오는 마음의 치유가 가슴깊은 곳을 이해한다고 해주는
밝은 멜로디로 전하는 가사의 깊은 맛을 느껴보았다(서정주가 아닌 시에 관해서의 평가로 봐달라.)

03. ハチミツ (Hachimitsu / 꿀) ~Daddy,Daddy~
04. STAY GOLD
★요요기 제미나-루 TVCF송
05. 小さな掌 (Chiisana Shou / 작은 손)
★TBS계 드라마 『죠시데카! -여자형사-』 주제가
06. ALONES
★TV 도쿄계 애니메이션 『BLEACH』 오프닝 테마
07. Velonica
★TV 도쿄계 애니메이션 『BLEACH』 오프닝 테마
08. ?み (Ayumi / 발걸음)
09. ひとつだけ (Hitotsudake / 하나만)
10. ほんとはね (Hontowane / 사실은 말이야)
11. 秋の下で (Akino Shitade / 가을 아래서)
12. ?い空 (Aoisora / 파란 하늘)
13. 最後まで (Saigomade / 마지막까지)
★신곡 : “Sony“WALKMAN”×MTV” 하나가 될 수 있는 노래” 프로젝트 송

전체   CD 2
01. 等身大のラブソング (Toushindaino Love Song / 내게 걸맞는 러브 송)
★USEN차트 7주 연속1위 및 오리콘 차트1위 획득 곡!
음반이 나오면 보통 한두곡정도가 정말 좋은 곡인데.
이번 음반이 베스트 음반이라지만
정말 다 좋다라는 느낌이 왔다. 밴드가 시도하는 실험적인
메인보컬만이 밴드의 음악을 정의하는것이 아니라 코러스가 주는
멜로디가 전달하는 음악적인 내러티브가 너무 듣기가 좋다.

02. シャボン玉Days (Shabondama Days / 비누방울 Days )
03. 世界で一番小さな海よ (Sekaide Ichiban Chiisana Umiyo / 세상에서 가장 작은 바다여)
04. 決意の朝に (Ketsuino Asani / 결의의 아침에)
★영화 『브레이브 스토리』주제가
05. しおり (Shiori / 책갈피)
★미츠야 사이다 CM 송
마지막에 영화 대사같은 한마디. <오늘도 그대를 좋아했어요>라는 가사가 정말 좋다
가사를 이해하는것이 비록 해석에 의한 거이지만
음반 자체에서 들리는 희망적인 멜로디와 메세지가 돋보이는
 
06. 希望の?く丘から (Kibouga Saku Okakara / 희망이 피어나는 언덕)
07. 一瞬の塵 (Itshunno Gomi / 한 순간의 먼지)
속사포같은 랩핑으로 전개하는 밴드음악을 들어본적이 있던가 하는 생각을 들게 했다
전주에 등장하는 빠른 핑거스타일의 기타연주와 키보드와 바이올린이 들리더니
그냥 쏟아지는 음악에 이런 스타일의 음악도 하는구나 싶더라.

08. 夏のかけら (Natsuno Kakera / 여름의 한 조각)
★청춘 영화「후레후레소녀」주제가
09. いつもいっしょ (Itsumo Itsho / 언제나 함께 )
10. 星の見えない夜 (Hoshino Mienai Yoru / 별이 보이지 않는 밤)
11. プルメリア ~花唄~ (Plumeria ~Hana Uta~ / 플루메리아 ~(꽃) 콧 노래~)
★『고쿠센 THE MOVIE』주제가
12. 向日葵 (Himawari / 해바라기)
13. 白い森 (Shiroi Mori / 하얀 숲)

아쿠아 타임즈가 밴드로서 음악으로 표현하는 방향성이
가사에서 들려주는 메세지 희망과 사랑을 통해 보편적 메세지를 전달하는것에서
그들만이 들려줄수 있는 이상적인 멜로디의 구현에서
밴드 음악이 발전할 수있는 방향들.개인의 역량발전의 성취도 있겠지만.
좀 다양하게 드라마와 영화 애니메이션에 수록이 되면서
자신들을 알려갔다는것이 그들의 음악이 필요하게 느껴지는
가사안에 숨은 현실의 이상을 바라본 제작들의 워너비에 의해서
4년동안의 성취가 놀라웠지 않았나 싶더라.

결국 잊지 말아야 할것에 대해 이야기 하며
이 음반이 베스트라는 이름과 어울리는건 처음부터 들림이 좋은
음악들을 2장의 CD에 담은 아쿠아의 총체라는것이다.

 



r********0 2009.12.01.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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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만한 베스트만 모인 알찬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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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많이 듣던 노래 스타일 중에서 내가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장르가 바로 요런 분위기가 아닐까 한다. 역시 일본에선 밴드로 결성된 그룹의 음악이 참 도드라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사실을 말하면 Aqua Timez는 내가 귀국 후에 알려진 그룹인 것 같다. 내가 한번도 접해 본 적이 없는 밴드명이기에 처음엔 낯설었는데 CD를 듣자마자 곧 아하~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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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많이 듣던 노래 스타일 중에서 내가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장르가 바로 요런 분위기가 아닐까 한다.

역시 일본에선 밴드로 결성된 그룹의 음악이 참 도드라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사실을 말하면 Aqua Timez는 내가 귀국 후에 알려진 그룹인 것 같다. 내가 한번도 접해 본 적이 없는 밴드명이기에 처음엔 낯설었는데 CD를 듣자마자 곧 아하~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귀국하기 전 한창 인기가 있었던 Orangerange라는 그룹의 느낌이 살짝 느껴지지만, 분위기는 좀 다른 느낌이 들어서 듣기에 즐거운 곡들로 첫 스타트를 끊는다.

 

앨범 속에 한글 가사집과 함께 소개된 그들의 소개를 보니, 아! 내가 귀국한 것은 3월. 이들의 음악이 음반으로 알려진 것은 2005년 8월 24일 이라고 하니 내가 몰랐던 것도 어쩌면 당연한건지도 모른다.

 

이 앨범에 대해 여기에 잠깐 소개해 보면

인디즈 시절의 데뷔 앨범 ’空いっぱい奏でる祈り에 수록된 유선 차트 7주 연속 1위를 획득한’等身体のラブソング’부터 메이저 데뷔 싱글 ’決意の朝に’ 대히트 러브송 ’千の夜を越えて’, 니혼TV계 토요 드라마 고쿠센(コクセン)의 주제가 ’虹’, 올 여름 롱 히트를 기록중인, ’フルメリア’ 등등 대 히트 곡들이 있으며, 프로젝트 송으로 만건을 넘는 학생들로부터 받은 메시지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신곡’最後まで’를 포함하여 발매된 모든 싱글과 5장의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곡 중에서 멤버가 직접 선곡한 가장 인기있는 곡을 총 망라한 2CD(총 26곡)의 Aqua Timez의 발자취를 채워 넣은 컴플릿 베스트 앨범 발매라고 한다.(Aqua Timez  한글 번역 소개 중에서, 곡 제목은 임의로 원제로 수정)

특히 이번 앨범은 BEST 앨범이라서 2CD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다, 1CD에 13곡씩 꽉꽉 차 있어서 듣는 보람이 팍팍 느껴지는 앨범이다.

 

그리고 멤버 5명에 대해서 소개해 보면, 2003년 결성하여, 5인조 밴드로 남성 4명, 여성 한명의 5명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후토시가 보컬을 맡고, OKP-STAR 가 베이스, 다이스케가 기타, 마유코가 키보드, TASSI 가 드럼을 맡고 있다.

한국 팬들을 위한 서비스일까, 한글 번역판 가사집에는 그들의 프로필이 소개가 되어 있다.

 

그리고 이 밴드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멜로디와 곡이 좋은 것도 있지만, 가사가 무척 마음에 든다는 점이다.

한곡 한곡 모두 마음에 들지만, 그중 마음에 와 닿는 곡은 1CD의 小さな掌(작은 손)이라는 곡이다. 가사도 참 좋고 후렴구를 부르는 멜로디도 너무 감성적이고 마음에 쏙 든다.

 

’웅크리고 앉은 등을 쓰다듬어주는 언제나 곁에 있는 작은 손

어떤 아름답게 꾸며진 말보다도 그 따스한 온기에 도움을 받아왔어

모든 것이 잘 되어갈 대가 아니라 모든 것이 잘 안되어 갈 때야말로

사람은 소중한 존재를 깨닫는 것이겠죠 어떤 나도 사랑해 주는 너에게

고마워 언제나 곁에 있어줘서’ (작은손 한글 번역 가사 중에서)

 

아쿠아 타임즈의 베스트 앨범이기에 J-POP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권하고픈 한권의 앨범이다. 앞으로도 기억하고 또 주목해야할 밴드! 이번 앨범을 열심히 듣고 또 듣고 있는데 질리지 않고 가사가 전달이 쏙쏙 잘 되어 이 계절에 가슴에 파고드는 음반이다.

<앨범 이미지의 저작권은 해당 음반사에 있습니다>

m******m 2009.1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