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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243호 (2009/12/04) <상대에게 기대감을 가져라>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나에 대한 기대감을 형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반대로 상대방에게 기대감을 갖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첫째, 피그말리온 효과에 의해 상대방은 내가 기대하는 대로 행동하기 때문이다. 둘째, 자기이행적 예언의 효과에 의해 상대방에 대한 기대를 갖고 있으면 나의 행동이 변하고, 나의 변화된 행동은 상대방에게 영향을 미쳐 내가 기대하는 대로 행동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떤 사람과 밀접한 관계를 만들고 싶으면 상대방에게 기대감을 가져야 한다. (양광모, <사람을 끄는 힘, 기대감>에서) ***** 이 글을 읽으며, <아프리카에서 온 암소 9마리>의 내용이 생각납니다. 아프리카의 어느 한 마을에서는 청혼을 할 때 남자가 여자에게 주는 암소의 수에 따라 신부의 가치를 평가한다고 합니다. 이 마을의 추장 아들은 성인이 되어 암소 9마리를 몰고 청혼을 하기 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평소 높은 가치를 부여받은 여자가 받은 암소가 3마리 정도에 불과했는데, 추장 아들은 암소 9마리를 데리고 청혼을 하러 간 것입니다. 마을 주민들은 암소 9마리를 받을 신부에 대해 모두들 궁금해 했는데, 그 주인공은 별 볼품없는 가문과 깡마른 외모를 가진 여자였기에 마을 사람들은 많은 실망을 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추장 아들의 신부가 된 여자는 나날이 변해 갔습니다. 몇 년 후에는 마을에서 가장 아름답고 교양있는 사람으로 변했습니다. 추장이 된 신랑과 함께 마을 사람들을 보살피는 최고의 여인이 된 것입니다. 상대에 대한 기대감의 효과를 엿볼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아마도 추장의 아들과 결혼한 여자는 이렇게 생각했을 겁니다. ‘나를 암소 9마리나 주고 데려온 만큼 나도 암소 9마리에 해당되는 가치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만약 추장 아들이 암소 1마리를 가지고 청혼을 했다면 자신은 적절한 가치로 평가받았다며 변화하려고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추장 아들은 여자의 숨겨진 가치에 대해 기대감을 가졌기에 암소 9마리를 끌고 청혼을 하는 행동을 하였으며, 이러한 행동은 별 볼품없었던 여자에게 영향을 미쳐 추장 아들이 기대했던 바와 같이 최고의 여인으로 거듭나게 했음을 깨닫습니다. 상대에게 가지는 기대감의 크기만큼 상대의 행동과 가치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혹시 우리는 상대에게 암소 1마리 정도 크기의 기대감을 주면서 상대는 암소 9마리 이상의 사람으로 변하길 바라고 있는 건 아닌지 살펴 봅니다. 상대에게 먼저 기대감을 가지는 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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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기대감속에 살아간다. 이 책은 참 읽기 좋은 책이다. 읽기 좋은 책이란? 어렵지 않게 썼다는 것이다. 책은 가볍고 깔끔하다. 그렇게 딥한 책이 아니니 책 안좋아 하는 사람들은 꼭 좋아 할 책이 아닐까 싶다. 가볍게 시작하는 거다. 모든지 가볍게 시작해야 재미 있는 것이다. 내용은 참 괜찮은 책이고. 잘 정리된 책이라고 볼 수 있다. 가격도 저렴하니 한번쯤 사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당신을 위해서 이정도는 쓸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