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쿠라노 미카 작가이 사자와 신부. 제목만 봤을땐 이건뭐, 저승사자 같은 어둠의 세계 같은 이야기 인지 알았더니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그런 내용하고는 거리가 먼 이야기 였다. 아무래도 처음 본 작가들의 작품을 보기 시작할때는 과연 이 작품이 나하고 어울릴지 어떨지 모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진행되어야 할지 어쩔지 모르기 때문에 기대치가 조금은 낮게 설정 해 놓는게 제일 좋기 때문이다. 그래야 조금은 재미가 없더라도 실망하지 않기 때문에... 그러나 사쿠라노 미카 작가의 사자와 신부는 1,2권까지 사봐서 읽어 봤지만 이것은 나와는 맞지않다 ㅠ ㅠ 지금이라도 그만사고 정리해야 하는게 옳은걸까? 생각보다 기대치를 낮게 설정해놔도 재미없는건 어쩔수가 없다.. 에효효 표지에 낚여서 구매 하고 만 작품들은 역시 거의 대부분들 기대치만큼도 못하는 작품들이 더 많은것 같다 정발 속도는 왜이렇게 빠른지 벌써 3권이 발매 되었네.. 다시 한번 읽어보고 나서 더 살지 말지는 고민해야 할 것 같다 추후에 예스24에 중고로 팔지, 아니면 계속 살지는 말이다. 그림체는 썩 나쁘지 않았다. |
|
여고생이 학교 선생님과 비밀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모자라 선생님의 아들이자 같은 반 남학생과 삼각관계를 이루는 막장 스토리로 뒷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었던 만화 <사자의 신부> 2권이 나왔다. 주인공 유아는 학교에서 선생님과의 관계를 숨기기 위해 선생님의 아들인 스바루와 사귀는 척하게 되는데, 스바루가 유아 앞에만 서면 얼굴을 붉히지 않나 갑자기 키스를 하지 않나, 유아로서는 당황스러운 행동을 연발해 마음이 복잡하다. 한편 스바루가 며칠째 집에 돌아오지 않는 일이 발생하고, 걱정하는 유아 앞에 무슨 사연이 있는 듯한 여자가 나타난다. 여자의 정체를 알게 된 유아는 선생님을 빼앗기게 될까 두려워지고, 그런 유아를 곁에서 지켜보는 스바루의 마음은 답답하고 불안하다. 줄거리는 질척질척하지만, 전개가 빠르고 그림체가 예뻐서 부담스럽지 않다. 아무리 힘들고 걱정스러운 일이 있어도 언제나 밝고 솔직하게 행동하는 주인공 유아의 모습은 만화의 톤을 밝게 유지하는 데 있어 큰 몫을 한다. 무엇보다 불우한 가정 형편 탓에 하루라도 빨리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그림 같은 따뜻한 가정을 꾸리는 것'을 제1목표로 삼게 된 소녀가 진정한 사랑에 눈뜨고 어른으로 성숙하는 과정이 그려져 있어서 결말이 걱정스럽지 않다. |
|
그림이 예뻐서 구입했는데 막장도 이런 막장이 있을 수 있나 싶었다. 고등학생이 선생님이랑 결혼 하는 것도 모자라서 그 선생님의 아들이 같은반 친구고 그 친구는 또 여주를 좋아하고 ㅋㅋ 부자가 한 여자를 좋아하다니... 막장도 이런 막장이 있을 수가 있나? 그림만 보고 샀다가 완전 망한 것 같다. 다음권이 완결인데 일단 구매하지 않고 결말만 만화카페에서 봤는데 3권은 안사는 걸로... 그림만 예쁘지 다른 매력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