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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의 사랑 5권. 14세, 어떻게 보면 정말 어린 나이지만 그래도 어떻게 보면 알 건 아는 나이. 그리고 사랑을 시작할 나이이기도 하다. 보다 보면 정말 어릴 적의 그 감정들이 되살아나는 기분도 들고 어설펐던 그 시절의 이야기가 마치 내 이야기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 두 귀여운 커플과 주변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만화. 가끔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면 한 번 구매해보기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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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타니 후카 작가 님의 14세의 사랑 5권.
표지의 노랑노랑 가을속의 카나타와 카즈키가 예뻐서 마음에 들었다.
시험 관련 에피소드가 나왔는데
시키가 카즈키에게 수학을 알려주면서 중상모략을 좀 해봤는데 전혀 다른 방향으로 튀었고
결국 카나타와 카즈키의 애정전선에는 문제가 생기진 않았지만...ㅎㅎ
그리고 이 풋풋한 14살 커플말고도
나가이와 음악선생님도, 이치노세와 아직 이름 모를 OL 커플이야기도 재밌어서 좋다.
그리고 마지막에 4학년의 사랑? 이라고 번외같이 덧 붙은 게 있었는데
교생이 된 에토가 선생님에게 고백하는 장면이...!!!!!
14살부터 교생이 될때까지 쭉 사랑을 유지해왔다는 것도 대단하지만
그보다도 이치노세가 결혼을 했다라는 선생님의 대사에 궁금증 증폭 ㅋㅋㅋㅋ
재밌다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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