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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의료 봉사와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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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현대에 대해서, 또 인도의 다른 면을 보기 위해서, 인도를 조금이나 더 알고 이해하기 위해 이 책을 읽었다. 닥터 홀 부부가 인도의 결핵병원에서 일(사역)하면 겪은 일들과 인도의 생활을 기록한 책이다. 선교사이며 의사인 이 부부는 한국과 인도에서 결핵퇴치를 위한 많은 노력으로 많은 결실을 이루어 냈다. 닥터 홀 부부가 20년 이상(1941년부터 1963년까지) 인도에서 사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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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현대에 대해서, 또 인도의 다른 면을 보기 위해서, 인도를 조금이나 더 알고 이해하기 위해 이 책을 읽었다. 닥터 홀 부부가 인도의 결핵병원에서 일(사역)하면 겪은 일들과 인도의 생활을 기록한 책이다. 선교사이며 의사인 이 부부는 한국과 인도에서 결핵퇴치를 위한 많은 노력으로 많은 결실을 이루어 냈다. 닥터 홀 부부가 20년 이상(1941년부터 1963년까지) 인도에서 사역한 기록이다. 닥터 홀의 부모님들이 한국에서 사역(의료봉사)하였고, 그 역시 한국에서 사역하였으나, 일제의 압박과 추방으로 한국을 떠나게 되어 인도 사역을 시작하였다.

 

처음 접하게 되는 인도라는 나라. 인도행 배에서 만난 인도사람으로부터 인도인들이 생각하는 카스트는 우리 인도인에게 있어 카스트제도는 자기보존과 보호를 위한 수단이다. 카스트제도는 종족적 순수성과 구별된 정체성 유지한다.’ 하지만, 이런 좋은 점도 있지만, 가장 근본적인 문제, 인간을 차별하는 것과 안 좋은 점이 더 많이 있다.  

 

그의 각오 관광객으로서의 호기심 따위는 이제 저 뒤로 제쳐두어야 한다.’ 그는 사역하며, 일하면서 많은 시련을 극복해야 한다. 아지메르의 마다르 지역요양원(매리 윌슨 요양원)과의 만남과 현실적 문제들, 사역에서도 사람들이 하는 일이라 분쟁을 겪고, 다들 잘하자고 하는 일이지만, 파벌이 형성되고 자신들이 옳은 일을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병원운영은 끝없는 돈과의 씨름이었다.

 

인도에서 하나씩 경험하는 인도의 현실을 알아간다. ‘사티’, 과부로 살아가는 굴욕과 고귀한 길, 아내로서의 정결함을 증명하는 최종시험이다. 하지만, 분명 인간의 이기적 욕심에 종교적 껍데기를 씌워 진짜 의도를 감추려는 인간의 나약함과 싸워야 한다. 아직도 가끔 신문을 장식하는 기사이다. 삶이 얼마나 고달프기에, 죽느니보다 못할까.

 

영국관리들이나 인도에 머무르는 서양인들의 인도 독립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었다. 어떻게 보면 별 관계 없는 미국인의 시각에서 미국인들의 백인 우월주의적 생각을 약간 엿볼 수 있다. 병원 운영 경비를 절약하기 위한 일, 풀로 지붕을 씌운 오두막의 교훈. 그에게는 배움이 나는 일을 겪은 뒤에야 비로소 배우는 아둔한 사람이기 때문이다.이 있었다. 그는 환자들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좀 더 나아지려는 노력을 계속한다. 결핵 치료 홍보와 재정에 도움이 될 크리스마스씰의 사업에 대한 주의의 회의적인 시각 하지만, 필요한 것은 신의 뜻대로 이루어지리라. 노력파이지만, 자신의 추억을 기억 은행에 여름 동안에 쌓아두었던 많은 예금으로 우리는 부자가 되었다.” 낭만파이기도 하다.

 

인도의 현대의 최대 아픔, 인도-파키스탄 분리, 당시의 잔혹한 상황을 국내 규칙 힌두와 무슬림은 서로 죽일 자유를 갖는다.’ 과연 사람이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자유를 가질 수가 있을까? 하지만, 종교의 양극단에 선 사람들은 종교의 이름으로 이런 권리를 획득한다. 이것 또한 인간의 역사이며, 인도의 역사이다. 슬픈 일이지만, 종교에 대한 무지한 믿음에 경종을 알리는 사건이다. 아직도 인도에서는 힌두-무슬림 폭동이 가끔씩 발생한다. 무엇이 이들을 춤추게 만드는 것인지.

 

병원의 재정적 상황과 자선환자 사이의 고민, 하지만, 지상왕국에서 버림 받은 자들은 주민의 왕국으로 인도하는데 일조하게 된 것에 대해 우리는 크게 감사했다. 그의 주 임무는 사역이다. 예배당건립과 수많은 사람들의 기부, 가난한 자로부터 부자까지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였다.  과거, 사도 도마의 인도 남부 복음, 아직도 초기기독교를 믿는 인도 사람들이 제법 있다. 하지만, 이들도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었다.

 

건강교육 캠페인과 폐결핵 퇴치운동 크리스마스 씰 사업, 결핵크리스마스 씰은 한국, 인도, 파키스탄에 도입되었다. 가족계획에서 여자들에게만 강요를 할 것이 아니라 바하두르(, 용감하다)용사들이 앞장 서야 한다. 트리코마로 인한 실명의 위기의 농촌사람들, 구개순과 구개열의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들, 짧은 인생 동안 한번도 입술을 구부려 미소를 지을 여유가 없었던 아이, 슬픔과 체험 그 자체였다.사회를 바로 새우려면, 여성교육부터 네팔의 여성봉사단체 초록빛여성와 인도의 사회적 문제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 과부들. ‘그녀들은 아마도 죽음보다 못한 이 운명에서 차라리 죽기를 갈망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해결을 위한 노력들, 여성교육에 달려 있다.

 

항상 병보다는 결핵 자체보다 파괴된 가정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가 더 힘든 경우가 많았다.’ 그에 이어지는 상황, 물적, 정신적 고통 등에 더 어려움을 겪는다. 또 다른 상처, 티베트인들, 티베트피난민수용소, 중국의 티베트 침공으로, 고국을 떠나 인도로 온 사람들, 몸과 마음의 상처를 지니고, 달라이 라마가 머무는 인도로 몰려온다. 많은 사람들이 굶주림과 병으로 지친 몸을 이끌고 오지만, 따뜻하게 불교도들을 맞아 들이는 닥터 홀부부.

 

인도는 법치국가이다. 하지만 나는 소위 인도의 인기 실내경기 소송에 끼어드는 것이 싫었다.’ 소송천국인 미국을 능가하는 인도의 소송은 끝없이 길어지고, 이어진다. 심지어 소송을 제기하고 죽는 경우(세월을 소비하여)가 많아 일단 소송하고 본다. 대부분 가난한 자들이 시간과 자본의 한계로 인해 지는 경우가 많다.

 

이 땅에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인간적인 약점도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기관에서 직원을 뽑는다는 것은 인생의 한 단면을 체험하는 것이다. 내가 채용한 사람들로 인한 사건들, 음모와 닥터 바트의 사직원, 어두운 세력의 도전에 앞장서는 바터 당신이 나를 마다르종합요양원의 책임자로 임명하지 않으면 수술은 여기서 끝낼꺼요!’ 하지만, 그들의 음모를 이겨 낼 수 있었다. 인도의 새로운 광풍 아리아 사마지와 인도인이지만 힌두가 아닌 불가촉천민들의 문제, 찬달리스(불가촉 천민)의 사원 입장 금지, 우물 사용 금지 등, 하리잔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음식이나 돈이 아니고, 용납되고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이 글을 읽으면서, 부러운 것은 미국인 등의 기부문화와 비록 종교를 전도하러 가는 것이지만, 그곳의 사람들이 진정 필요한 것을 하는 사람들의 행동과 시련을 종교로 극복하는 모습에서 배울 것이 많은 것 같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한 신부의 선행과 죽음으로 사회에 던져진 목소리 진심으로 남을 돕고, 행하라.’ 사역이란 것은 그들이 진정 원하는 모습을 보이고 행하면 따르리, 말로 하는 행위가 아니라 행동과 진심으로 신의 이름으로 행하여야 할 것이다.

 

인도의 입장을 보면, 독립을 전후하여 영국인들 중심으로 되어 있는 것들을 인도식으로 전환하고 변환을 해야 하는 것이기에, 또한 인도라는 자부심이 필요했기에 무리한 정책을 벌인 것도 많이 있다. 과거 영국지배의 잔재를 청산하려는 노력이 하지만 아직도 인도 전역에 남아 있는 학교나 교회나 병원의 이름에 이들의 노력이 남아 있다.

 

사랑을 펼치는 그들의 노력에 찬사와 박수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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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인도에서의 또 다른 의료봉사(사역)에 관한 책.

1. 스탠리 존슨 인도의 길을 걷고 있는 예수

2. 도로시 클라크 윌슨 닥터 아이다

3. 마벨 아롤레, 라쟈니깐트 아루레 인도를 변화시킨 아름다운 이야기는 인도인들에 의한 인도의 농촌에서의 사역과 보건 그리고 교육의 나아갈 바를 보여주는 글이라 생각한다.

 

p*******t 2011.03.26. 신고 공감 8 댓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