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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아현]따뜻한 그림백과 - 냄새(12)
"[어린이아현]따뜻한 그림백과 - 냄새(12)" 내용보기
어린이아현에서 따뜻한 그림백과 <모양>,<맛>,<냄새>,<소리>,<색깔> 5권이 추가로 더 출시되었어요 따뜻한 그림백과는 세상에 관한 자식과 정보,생각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 사전이에요     제가 만나본 책은 <냄새>입니다 책 끝모서리가 라운딩 처리가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들고다니다 떨어트려도 다치거나 책에 베일 염려가 없어
"[어린이아현]따뜻한 그림백과 - 냄새(12)" 내용보기
 
 

 어린이아현에서 따뜻한 그림백과 <모양>,<맛>,<냄새>,<소리>,<색깔> 5권이 추가로 더 출시되었어요

따뜻한 그림백과는 세상에 관한 자식과 정보,생각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 사전이에요

 


 

제가 만나본 책은 <냄새>입니다

책 끝모서리가 라운딩 처리가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들고다니다 떨어트려도 다치거나 책에 베일 염려가 없어요

손으로 만질수도 없고 눈으로 볼수도 없는데 냄새를 따뜻한 그림백과로 어떻게 표현했을지 너무나 궁금했어요

백과사전이라고 하면 대부분 어렵거나 지루한 내용이 많아서 쉽게 접근 할수 없는 책 중의 하나인데

3~7세 아이들이 볼수 있는 백과사전이라니...

게다가 보이지도 않는 냄새를 다루었는데 책을 펼지고 한장 한장 읽으면서

보이지 않는 냄새를 백과 사전으로 표현 할수도 있구나...하는 감탄을 자아내게 했어요

 

 
 

코로 냄새를 맡고

쉽게 공기 속으로 퍼져 나가는 냄새가 있는가 하면 어떤 냄새는 잘 퍼지지 않는 냄새도 있고

냄새로 그 곳이 어디인지도 알수 있어요

거름 냄새가 나면 농사짓는 농촌이고

짠내와 비린내가 나면 어촌이예요

바람에 실려오는 냄새로 계절도 알수 있고

쌀이 익어 밥이 되는 냄새와

비오는 날 부침개가 노릇 노릇 익어가는 냄새

구수한 숭늉 냄새

음식에 들어가는 여러가지 양념 냄새

나쁜 냄새등등...

아직 눈도 못 뜨고 귀도 잘 안들리는 아기들도 엄마 냄새를 맡고 엄마가 오는 걸 알수 있어요

 

세밀하게 그려진 따뜻한 그림과 냄새와 관련된 글들을 읽으며

굳이 눈으로 보지 않아도 직접 코로 냄새를 맡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네요

글밥도 적당하고 그림이 사실적이고 따뜻해서 아이와 함께 보기에 정말 좋네요

백과 사전이라는 타이틀답게  얻는 지식도 부족함이 없어요

 

 

a*******7 2010.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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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백과 -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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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 백과를 접할 때마다 느끼는 것은 다정하고 정감있다는 것이예요 책에서 그런 기분을 느낀다는게 우습다고 생각도 들긴 하지만 사실인걸요 백과란 딱딱한 것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어린이 아현의 그림백과는 접할때마다 참으로 정이 가요   각 페이지에 있는 그림들 모두 마음에 들지만 사진처럼 할머니와 구수한 숭늉의 맛을 냄새로 먼저 느끼고 계신 할아버지
"따뜻한 그림백과 - 냄새" 내용보기
 

따뜻한 그림 백과를 접할 때마다 느끼는 것은 다정하고 정감있다는 것이예요

책에서 그런 기분을 느낀다는게 우습다고 생각도 들긴 하지만 사실인걸요

백과란 딱딱한 것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어린이 아현의 그림백과는 접할때마다 참으로 정이 가요


 

각 페이지에 있는 그림들 모두 마음에 들지만 사진처럼 할머니와 구수한 숭늉의 맛을 냄새로 먼저 느끼고 계신 할아버지의 표정이 제일 눈에 띄었어요

아마도 저 자신이 나이가 좀 있어서 일것 같네요

촌에 계신 부모님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걸 보면 이건 사랑에 관한 냄새가 아닐까 하고 혼자 자평도 해봐요 ㅎㅎ


단순히 정보 제공에 급급하지 않고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준다는 들어가는 말이 참으로 맞다라는 생각이 드는 그림 백과사전입니다.

그림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그림에 관련된 생각이 떠오르게 되는 거 같아요

그다지 크지 않은 사이즈의 책이지만 넉넉한 여백을 두고 그림과 글을 위치시켜놓아 부담이 없이 넉넉하게 볼 수가 있어요

첫장에 메주를 빚는 할머니의 정겨운 모습에서 시작해 동물들이 냄새를 맡는 방법, 냄새가 잘 나고 안나는 이유, 냄새의 종류와 그것으로 알 수 있는 사실들,냄새의 의미 등에 대해 간단하지만 중요한 점만 포인트로 꼭 찝어 말해주고 있어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어 이해가 쉽고 재미가 있네요

또 맛과 냄새의 관계를 다뤄주고 있어 관심영역을 확장시켜 줍니다.

특히 가스는 원래 냄새가 없는데 유출사고를 예비해 일부러 고약한 냄새를 넣었다는데 이건 저도 처음 알았어요. 여태껏 당연히 가스 냄새라고 알고 있었거든요

환경호르몬을 배출과 관련된 부분과 마음을 맑게 해 주는 냄새에 대해서도 언급을 해 주는 점도 좋았어요


할머니의 따뜻한 웃음으로 시작해 엄마 냄새로 엄마가 오는 것을 알아채는 우리 아가야의 자는 모습으로 끝날때 까지 내내 따뜻한 내음에 취했네요


m*****9 2010.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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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이 있는 따뜻한 그림백과
"여운이 있는 따뜻한 그림백과" 내용보기
따뜻한 그림백과 한국 한국인편 세트 중에서 '냄새'예요. 나고 피우고 풍기는 다양한 냄새를 이야기 식으로 풀어 놓아 읽기 좋아요. 백과라고 하면 어렵게 생각하는데 따뜻한 그림백과는 전혀 그렇지가 않아요.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이 보아도 잔잔한 여운과 감동을 느낄 수 있어서 엄마인 제가 더 좋아하는 책이예요. 아이에게 개념을 설명하기 난해할 때가 많은데 따뜻한 그림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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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백과 한국 한국인편 세트 중에서 '냄새'예요. 나고 피우고 풍기는 다양한 냄새를 이야기 식으로 풀어 놓아 읽기 좋아요. 백과라고 하면 어렵게 생각하는데 따뜻한 그림백과는 전혀 그렇지가 않아요.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이 보아도 잔잔한 여운과 감동을 느낄 수 있어서 엄마인 제가 더 좋아하는 책이예요. 아이에게 개념을 설명하기 난해할 때가 많은데 따뜻한 그림백과를 통해서 일부러 설명하지 않아도 아이가 쉽게 이해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세상엔 다양한 냄새가 있어요. 사람은 코로 냄새를 맡고, 동물이나 곤충들은 저마다의 특징으로 냄새를 맡죠. 향을 통해서 계절을 알게 되고, 어느 지역인지 알게 되고, 음식이 상했는지 등 냄새로 많은 것을 알 수 있어요. 엄마 냄새를 맡는 아기기, 마음을 맑게 해주는 향불과 녹차와 먹물의 향, 몸과 마음을 아프게 하는 페인트와 화학 풀 등 냄새에는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요.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것이라서 그 향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는지 귀 기울이지 못했는데 그림백과를 통해서 소중한 시간들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이번에 따뜻한 그림백과 시리즈 중에서 한국 한국인 세트 사서 보여주는데 아이가 무척 잘 보네요. 다른 시리즈도 무척이나 탐이 나요. '예술과 문화, 자연과 과학, 역사와 사회, 한국과 한국인, 생활' 5가지 영역으로 접근해서 아이들이 보기 좋도록 꾸며져 있는 따뜻한 그림 백과로 지식도 얻고, 생각도 키워 줄 수 있어요.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이 추천한 책인 따뜻한 그림백과로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세상을 만나게 해주세요. 엄마, 아이 모두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관심이 생겨요.

p*******0 2009.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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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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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백과 012 (따뜻한 그림백과는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입니다) " 냄새 "   어린이아현에서 나온 따뜻한 그림백과 <모양>,<맛>,<냄새>,<소리>,<색깔> 총 5권이 나왔어요.. 제가 만나본 책은 " 냄새 " 편이였는데.. 아이들과 즐겁게 보았어요.. 그림과 글이 쉽게 표현되어~ 어린아이들도 볼수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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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백과 012

(따뜻한 그림백과는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입니다)

" 냄새 "

 

어린이아현에서 나온 따뜻한 그림백과 <모양>,<맛>,<냄새>,<소리>,<색깔> 총 5권이 나왔어요..

제가 만나본 책은 " 냄새 " 편이였는데.. 아이들과 즐겁게 보았어요..

그림과 글이 쉽게 표현되어~ 어린아이들도 볼수있도록 되어있는 괜찮은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냄새라는 타이틀로 여러가지의 예를 들며 그림과 글이 우리 정서에 공감할수 있도록 이야기가 꾸며져 있어서

가슴에 와닿는 부분이 참 많아 읽는 재미가 쏠~ 쏠 했어요..

  

냄새하면 맡을수록 고소한 냄새가 있는 반면에 방귀냄새처럼 인상이 찌푸려지는 냄새가 있어요..

엄마가 해주시던 청국장찌게 지금은 아무렇지 않게 잘 먹지만, 옛날엔 왜 그리 그 냄새가 역겹고 싫던지.. ^^

오리는 나서 처음 만나는 얼굴을 어미로 여기고 따른다고 하죠..

어찌보면 그말이 맞는지도 몰라요.. 저도 시골에서 태어나서인지 메주냄새, 가마솥에서 갓 나온 밥.. 누룽지로 끊인 숭늉.. 

외양간.. 정겨웠던 냄새가 가득했었던 같아요.. 지금은 그런 냄새들이 그립네요.. 

 

바람에 실려 오는 냄새로 계절을 알 수 있어요>

냉이와 쑥 냄새로 봄이 온걸 알아요 /  포도 냄새가 향긋해지면 여름이 온거예요

<계절마다 서로 다른 풀과 나무들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거든요>

가을이면 국화꽃 냄새를 맡을 수 있어요 / 귤껍질을 벗길 때 나는 새콤한 냄새로 겨울을 느껴요

 

이런 저런 냄새도 많지만 뭐니 뭐니해도 제일 좋았던건 아기 냄새였던것 같아요.. 엄마의 냄새를 어떻게 아는건지

울다가도 엄마가 안아주면 방긋 웃어요.. ^^

 

어떤 냄새는 마음을 맑게 해줘요>

제사를 지낼 땐 먼저 향불을 피워요 / 찻잎에서 우러난 냄새는 마음을 차분하게 해줘요

먹을 갈 때 나는 냄새가 온 방 안에 은은하게 퍼지면 글씨를 더 정성껏 쓰게 되지요

 

아담한 크기로 흰바탕에 한소녀가 무언가를 코에 갖다대며 냄새를 맡는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우리는 코로 숨도 쉬고 냄새도 맡지요.. 코로 냄새를 맡을수 있어서 어찌보면 나는 행복한 사람일지도 몰라요.. ^^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세련되고 다양한 그림과 사실적으로 묘사한 이야기가 잘 어우러져 한층 흥미를 끌고..

궁금했던것들을 잘 전달해주는 책, 아이들은 보는 내내 지루해 하지않고 집중하며 보았던 책이였어요..

 

l*****0 2009.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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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백과-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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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백과는 <집>,<쇠>요렇게 두권을 만나보았는데 한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긴 우리작가의 책이라서 참 좋았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운 시리즈  한국ㅁ한국인편이 새로나와서 그중에서 012번 <냄새>책을 만나보았답니다. 기본 흰 바탕의 깔끔함에 울 아이 또래의 아이가 무언가 냄새를 맡고 있는 모습과 회색의 ’냄새’ 제목이 참 정갈해 보인답니다.그리고 글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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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백과는 <집>,<쇠>요렇게 두권을 만나보았는데 한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긴 우리작가의 책이라서 참 좋았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운 시리즈  한국ㅁ한국인편이 새로나와서 그중에서 012번 <냄새>책을 만나보았답니다. 

기본 흰 바탕의 깔끔함에 울 아이 또래의 아이가 무언가 냄새를 맡고 있는 모습과 회색의 ’냄새’ 제목이 참 정갈해 보인답니다.그리고 글과 그림을 쓴 사람들도 세로로 배치되어있어서 표지를 보았을때조화롭게 잘 구성되어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뒷 표지에는 우리 아이들이 처음만나게 되는 세상 따뜻한 그림백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답니다.표지 모서리 뿐만 아니라 각 장의 모서리도 둥글게 라운딩 처리가 되어있어서 모서리 부분에 다칠 염려 없이 안전하게 책을 접할수 있어서 아이들을 위한 배려를 느낄수가 있었구요.

백과라고 해서 우리삶과 동떨어진것이 아닌 우리가 직접 보고 느낄수 있는 친근한 부분부터 잘 접하기 힘든부분까지 골고루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는 면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우리 작가의 글과 그림으로 쓰여진 책이면서  한국적이고 사실적인 그림으로 우리네의 조상들의 삶이나 우리네의 삶을 직접다루고 있어요.외국문화가 아닌 우리 한국적인 문화를 때론 현대적이면서도 따뜻함이 묻어나는 그림들과 ’~어요’하는 어투로 끝나는 문장들로 엄마가 편안하고 포근하게 접해주고 읽어줄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생활속에서 여러가지 냄새를 맡을수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이렇게 냄새만을 다루고 있는 책을 접해줄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여러가지 냄새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수 있었구요. 된장찌게, 과일, 바람에 실려오는 냄새, 꽃, 부침개, 아기가 느끼는 엄마냄새까지 생활속에서 흔히 접할수 있는 냄새들을 요렇게 종합해서보니까 참으로 다양한 냄새가 존재하구나 하는걸 알수 있었답니다. 특히나 먹을 거리가 많이 나와서 울 아이들이 먹고 싶다라는 말을 참 많이 하더라구요. 흰 바탕의 정갈한 한국적인 그림들과 글들이 더더욱 우리네의 삶을 잘 표현한거 같아서 마음에 쏙 들어서 다른 네권의 책도 만나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뷰에 인용된 글은 책속의 글을 인용했고 책 이미지의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9****a 2009.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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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아현] 따뜻한 그림백과-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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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아현] 따뜻한 그림백과-냄새   처음에 "따뜻한 그림백과"라는 제목을 봤을 때 참 인상적이었다. 그 내용을 보니 더 인상적이었다. 백과사전이라는 딱딱한 형식을 어떻게 탈피했을까? 3-7세를 위한 백과사전을 어떻게 제작할 수 있으며 따뜻한 느낌을 들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책을 펼쳐본 순간 "아~ 이렇게 할 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냄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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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아현] 따뜻한 그림백과-냄새

 

처음에 "따뜻한 그림백과"라는 제목을 봤을 때 참 인상적이었다.

그 내용을 보니 더 인상적이었다.

백과사전이라는 딱딱한 형식을 어떻게 탈피했을까?

3-7세를 위한 백과사전을 어떻게 제작할 수 있으며 따뜻한 느낌을 들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책을 펼쳐본 순간 "아~ 이렇게 할 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냄새"라는 주제와 느낌을 쉽고 다양하게 설명된 책이었다.

 

게다가 "한국 한국인편"에 속한 5가지 책 중 하나라서 그런지 우리의 정서가 잘 녹아있다.

아기들이 보는 책이므로 우리의 정서가 잘 녹아 있는 이 책이 더 값어치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래도 요즘은 어릴 때부터 우리 정서와 어울리지 않는 것을 먼저 접하기 쉬운데

이 책은 아기들이 처음 접하는 백과사전인 동시에 우리 정서가 녹아있는 그림책이라서

읽으면서 저절로 우리의 정서가 아이들 안에 내포되어 갈 수 있지 않을까싶다.

자기의 정체성을 아는 건 본능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교육이기 하기 때문이다.

 

요즘 "냄새 = Smell" 이라고 대답하는 아이들이 많을까? 

아니면 "냄새 = 엄마냄새, 된장냄새"라고 대답할 수 있는 아이들이 많을까?

영어교육 열풍 때문에 우리들은 냄새의 정서적인 의미를 알려주기 보다는

영어단어 한개를 더 알려주려고 하는 경우가 더 많지 않을까?

이 책을 아이에게 보여주면서 이런 생각들이 들었다.

 

한국적인 그림체도 멋스럽고 아름다웠지만 그 안에 들어간 내용들이 더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냄새의 정서적이고 한국적인 의미를 다양하게 설명하는 방법도 마음에 들었다.

아이보다 내가 더 매료된 책이었다.

 

한국적이며 아름다운 표지 [냄새]

 

수묵채색화 느낌이 나는 그림체가 보는 내내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을 주었다.

정서적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게 하는게 이 책의 큰 매력이었다.

 

백과사전을 그림으로 풀어놓았다는 말이 실감나는 책이었다.

 

나고 피우고 풍기는 "냄새"

 

"나고 피우고 풍기는" 냄새에 관한 가장 적절한 표현이 아닐까?

원래 냄새의 사전적 의미는 "코로 맡을 수 있는 온갖 기운,

어떤 사물이나 분위기 따위에서 느껴지는 특이한 성질이나 낌새"이다.

이 뜻 그대로 아이들에게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렇다고 평소에 우리가 쓰는 "코로 맡는 냄새"라고만 설명하기엔 부족하다.

그렇기에 "냄새"를 아이들 수준에 적절하게 설명해주고

그림책 역할까지 해주는 이 책이 더 값어치 있는 것 같다.

 

다양한 그림으로 설명되는 냄새들

 

사람사이의 느낌을 냄새로 표현한 그림체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마지막에 나온 엄마의 냄새를 알아채는 아기의 모습은

우리 아기의 얼굴까지 겹쳐 마음을 찡하게 만들기도 하였다.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백과사전 이상의 의미가 있는 "따뜻한 백과"...

정말 지금까지 만나본 여러 책들 중에 최고라고 말할 수 있다.

d***s 2009.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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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백과 ( 냄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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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백과 >中  냄새를 소개하는 책이랍니다. 어린이 아현에서 이렇게 어린 아이들을 위해 그림백과를 출간했네여.. 흔히 백과?라 생각되면 무지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만 할듯? 하지만 이는 전혀 아이들이 보기에 어려움이 없이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수 있게 표현히 잘 되어 있답니다. 눈으로 보이지 않는 냄새를 그림으로 표현하기란 무지하게 어렵게 느껴져 이 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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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그림백과 >中  냄새를 소개하는 책이랍니다.

어린이 아현에서 이렇게 어린 아이들을 위해 그림백과를 출간했네여..

흔히 백과?라 생각되면 무지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만 할듯? 하지만 이는 전혀 아이들이 보기에 어려움이 없이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수 있게 표현히 잘 되어 있답니다.

눈으로 보이지 않는 냄새를 그림으로 표현하기란 무지하게 어렵게 느껴져 이 그림을 그린 저서 역시 너무 어려움이 있었다고 하네여.

또한, 이 세상에 관한 여러 지식과 정보..그리고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주면서 어린 아이들에게  이 세상의 여러것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표현을 하고자 하여 이렇게 냄새를 그림책으로 나타냈네여.

과연 아이들이 느껴지는 냄새는 어떠할련지여? 그림책을 통하여 여러 냄새들을 살펴 볼까해여.

 

구수한 냄새를 맡으면 메주를 정성껏빛는 할머니 모습이 떠오르고...

눈을감고 가만히 있어도 후각을 통해 느낄수 있는 여러 냄새들..

짠내와비린내..냉이냄새를 맡으면 봄이 온게 느껴지고, 향긋한 포도냄새를 맡으면 여름이 다가온것을 알수 도 있네여.. 향긋한 좋은냄새.. 쓰레기같은 나쁜 악취 냄새...

여러 냄새들이 우리의 코에 다가오네여...

응애하고 이 세상에 첫 발을 디딘 아가도 눈을뜨지않고 귀도 잘 들리지 않아도 냄새를 통해 엄마가 온것을 알수가 있답니다.

 

공기중에 떠다니는 이 여러 냄새들은 아이가 느끼기에 어떻게 느껴질까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코를 자극하는 여러 냄새들을 이렇게 그림책을 보여주며  아이와 여러 냄새에대해 이야기 해보는건 어떨련지여?? 사랑스런 울 아이들에게 이책을 꼭한번 보여주길 권해봐여.....^^

i*****k 2009.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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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백과-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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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사전이라 하면 깨알같은 글씨에 작은 그림, 지루하고 딱딱한 책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죠?그런 고정관념을 깬 책이 있어요.바로 어린이 아현의 따뜻한 그림백과랍니다.따뜻한 그림백과는 아이들이 생활주변에서 경험하는 많은 것을 예쁜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제시해요.3~7세 아이들을 위한 쉬운 백과사전으로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그래서 개념을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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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사전이라 하면 깨알같은 글씨에 작은 그림, 지루하고 딱딱한 책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죠?
그런 고정관념을 깬 책이 있어요.
바로 어린이 아현의 따뜻한 그림백과랍니다.

따뜻한 그림백과는 아이들이 생활주변에서 경험하는 많은 것을 예쁜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제시해요.
3~7세 아이들을 위한 쉬운 백과사전으로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그래서 개념을 형성하고 확장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는 좋은 책이에요. 

오늘은 따뜻한 그림백과 중 냄새라는 책을 소개할께요.
나고 피우고 풍기는 냄새...

그림책을 보며 눈에 보이지 않고 감각으로 느낄 수 있는 냄새를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 신기했답니다.

수채화로 은은하면서도 세밀하게 표현한 그림은 우리의 정서를 잘 표현해 정감이 가요.

냄새라는 주제로 메주를 빚어 된장을 만드는 음식문화, 
농촌과 어촌과 도시 등 사는곳, 계절, 
식물, 음식, 양념, 악취 등 다양한 상황에서 접할 수 있는 냄새를 쉬운 문장과 잔잔한 그림으로 표현했네요.

우리의 문화를 다뤄 내가 나고 자랄 나라 한국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부분도 맘에 들어요.

30개월 건휘는 참새처럼 하루종일 쉴새없이 떠들어요
그래서 늘 목이 쉬어 있을 정도죠.
말을 못하게 해도 얼마나 재잘거리고 질문을 하는지 몰라요.
요즘 건휘가 어려운 질문을 할 때가 있는데, 어떻게 대답해줘야할까 제가 고민하는 사이 건휘의 관심은 다른  데로 쏠려요. ^^:

이런 점이 참 아쉬웠는데, 따뜻한 그림백과를 통해 아이 눈높이에 맞는 설명을 해 줄 수 있어 도움이 되네요.

이상으로 따뜻한 그림백과라는 이름에 걸맞게 포근함이 느껴지는 그림책 냄새 편 소개를 마칠께요.
YES마니아 : 로얄 s********2 2009.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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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향기 물씬 풍기는 그림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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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백과! 라는 타이틀이 참 어울리는 책이네요겉표지 그림에서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이예요책속에서는 한국정서에 어울리는 단어와 그림들이 많이 표현되어있어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많은 도움을 줄수있는 책이네요냄새에 관한 책인데 평상시에 냄새에 대해서 큰 느낌이 없던 우리딸이 이책을 읽고 난 뒤에냄새에 많은 관심을 표현하네요엘리베이터에서 나는 냄새!아파트 관리
"가을향기 물씬 풍기는 그림백과" 내용보기
따뜻한 그림백과! 라는 타이틀이 참 어울리는 책이네요
겉표지 그림에서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이예요
책속에서는 한국정서에 어울리는 단어와 그림들이 많이 표현되어있어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많은 도움을 줄수있는 책이네요
냄새에 관한 책인데 
평상시에 냄새에 대해서 큰 느낌이 없던 우리딸이 이책을 읽고 난 뒤에
냄새에 많은 관심을 표현하네요
엘리베이터에서 나는 냄새!
아파트 관리실아저씨들이 풀을 깎을때 나는 냄새!
엄마냄새!
아빠냄새!
동생냄새!
하면서 좋은냄새 싫은냄새 하면서 냄새에 대해서 많은 표현을 하면서 우리딸이 한층 더 성장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아이가 하나하나 새심하게 느끼고 표현을 할수있게 아기자기하게 내용을 꾸며주었기에 아이가 많은 느낌을 입밖으로 말로 표현하게 한것같아요
이책을 읽고난뒤 과일냄새 알아맞추기 놀이도 했답니다
귤냄새! 포도냄새! 사과냄새! 배냄새! 하나도 틀리지 않고 잘 맞추며 좋아라하는 6살딸에게 아주 적합한 책이였어요
엄마인 저는 아이들 냄새가 제일 좋은데 우리딸은 엄마냄새가 제일 좋다고하는 이쁜 효녀랍니다 
이책 내용중 우리딸이 제일 좋다고 한 대목을 찾아서 소개약간만 할께요
계절마다 서로 다른 풀과 나무들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거든요,
사람들은 꽃이나 과일에서 나는 냄새를 아주 좋아해요
 그래서 꽃향기, 과일냄새가 나는 물건을 많이 만들었지요,
좋은 냄새가 나는 물건을 쓰면 기분도 좋아져요
 
페이지 : 10~12  

아이가 혼자 읽기에도 적당한 글밥에 그림기법도 아이들이 많이 접해보지 못한 한국적인 분위기를 그림과 좋은냄새, 나쁜냄새, 해로운냄새등등 냄새에 대해서 여러각도로 표현하였기에 정말 그림백과이네요
y****7 2009.10.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