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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아빠가 읽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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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러처드 스캐리다^^  이 말이 저절로 나오는 것은 스태리 특유의 귀여운 그림과 이야기 전개 방식이다.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 리처드 스캐리 책을 읽은 사람과  읽지 못한 사람들  두 부류로 나뉜다는 말이 나올 정도인 작가니 정말 대단한 작가이다. 그는 300권이 넘는 책을 펴냈고, 그의 책은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3억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면서 그는 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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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러처드 스캐리다^^  이 말이 저절로 나오는 것은 스태리 특유의 귀여운 그림과 이야기 전개 방식이다.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 리처드 스캐리 책을 읽은 사람과  읽지 못한 사람들  두 부류로 나뉜다는 말이 나올 정도인 작가니 정말 대단한 작가이다. 그는 300권이 넘는 책을 펴냈고, 그의 책은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3억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면서 그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베스트셀러’ 어린이책 작가가 되었다고 한다. 

[도란도란 아빠 얘기 들어 볼래?]에는 아이가 잠들기 전에 아빠가 읽어 주면 좋을 다섯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 모두 스캐리 책 특유의 캐릭터들과 그림, 그리고 이야기들이다. 바다로 나간 윌리 아저씨가 해적들을 붙잡은 이야기, 머피 경찰관이 바나나 도둑을 쫓아가는 이야기, 허클과 로리, 아빠고양이가 낚시를 하는 이야기 등 귀여운 캐릭터의 엉뚱발랄한 그림을 보는 재미만큼이나 신나는 이야기로 가득한 책이어서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어른 또한 재미있게 읽을 수도 있다. 이하다. 이 책 역시 앞선 7권의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흥미로운 이야기와 볼거리로 아이와 어른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점은 두말 할 나위가 없다. 늦은 밤, 피곤에 지쳐 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겠지만 아빠가 도란도란 들려주는 이야기에 아이는 행복한 꿈나라로 여행할 수 있을 것이다.
i******e 2009.10.23.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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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잠자리에서 읽어주면 안 될 아빠 얘기!
"절대 잠자리에서 읽어주면 안 될 아빠 얘기!" 내용보기
엄마의 얘기는 속삭이듯 다정하고 부드럽다.가끔 잔소리가 되기도 하지만....그렇다면, 아빠의 얘기는 어떨까?'아빠의 얘기' 하면 떠오르는 것은힘차고, 신나고, 재미나다는 것.아빠에겐 엄청난 이야기 보따리가 있다.이야기 잘해 주는 아빠를 가진 아이들은 그 누구보다도 행복할 것이다.무서운 해적 무리보다 더 무서운 괴물이 되어 나쁜 해적들을 사로잡는 윌리 아저씨,바나나 뭉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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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얘기는 속삭이듯 다정하고 부드럽다.
가끔 잔소리가 되기도 하지만....
그렇다면, 아빠의 얘기는 어떨까?
'아빠의 얘기' 하면 떠오르는 것은
힘차고, 신나고, 재미나다는 것.
아빠에겐 엄청난 이야기 보따리가 있다.
이야기 잘해 주는 아빠를 가진 아이들은 그 누구보다도 행복할 것이다.

무서운 해적 무리보다 더 무서운 괴물이 되어 나쁜 해적들을 사로잡는 윌리 아저씨,
바나나 뭉치를 훔쳐 도망가다 바나나 껍질을 밟고 넘어져 잡히는 고릴라 바나나,
엄마돼지에게 주려고 산 차를 자꾸자꾸 바꿔 타는 건망증 심한 아빠돼지,
낚시하러 갔다, 되려 물고기에게 꼬리를 물려 잡힐 뻔한 아빠고양이,
하루종일 너무너무 나쁜 일만 계속되는 너구리 아저씨......

황당할 정도로 거침없이 신나게 펼쳐지는 이야기에
아이는 "에이, 말도 안돼요!!"하고 소리치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럼, 안해 준다~"하는 한 마디면
"안돼, 안돼!! 계속해 주세요!"하는 아우성을 치게 될 이야기.

리처드 스캐리가 풀어내는 아빠의 이야기들은
잠자리에서 읽어주면 좋다곤 하지만,
아마 잠을 더 방해하지 않을까 싶다.
자꾸자꾸 더해 달라고 졸라대게 될 테니까.

a******j 2012.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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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읽으면 더 즐거운 리처드 스캐리의 새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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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엄마랑만 읽다가 가끔 아빠랑 가끔씩 책을 읽으면 어찌나 재미있어 하는지, 남편에게 되도록 아이랑 책을 많이 읽어주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노력은 해보겠다고 하는데 참 지켜지기 어려운 부분이 아닐까 생각된다. 최근 들어서 업무가 많아서 그런지 부쩍 아이랑 책읽는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다. 그리고 사실 아빠랑 같이 읽는 책은 좀 더 재미있는 책이어야 아빠가 신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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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엄마랑만 읽다가 가끔 아빠랑 가끔씩 책을 읽으면 어찌나 재미있어 하는지, 남편에게 되도록 아이랑 책을 많이 읽어주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노력은 해보겠다고 하는데 참 지켜지기 어려운 부분이 아닐까 생각된다. 최근 들어서 업무가 많아서 그런지 부쩍 아이랑 책읽는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다. 그리고 사실 아빠랑 같이 읽는 책은 좀 더 재미있는 책이어야 아빠가 신이나서 읽어주는 것 같다.

 

<도란 도란 아빠 얘기 들어볼래?>란 제목의 이 책에는 <잠잘때 하나씩 아빠가 들려주는 신나는 이야기>라는 동그란 마크의 설명이 붙어 있다.

리처드 스캐리의 그림책은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책 중에서 하나이다. <와글와글 낱말이 좋아>, <부릉부릉 자동차가 좋아> 등등 아이가 열심히 봐서 책이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즐겁게 읽고 있는 책들이다. 그런데 이번에 나온 책은 지금까지의 느낌이랑은 색다른 느낌의 구성이 또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듯 했다. 제목을 보더니 아이아빠가 이건 아빠가 읽는 책이라며 책장을 펼치고 아이에게 읽어주기 시작했다. 무척 재미있게 말이다.

 

우선 책은 다른 그림책들과는 달리 다섯가지 이야기가 이 한권에 수록이 되어 있다.

하나하나 다른 이야기라서 잠자기 전에 아빠가 읽어주기에 부담이 없는 분량이라는 점에서 무척 만족스러워하는(물론 아이아빠가) 구성이었다.

머피 경찰관과 바나나 도둑, 엄마 돼지의 새 차, 윌리 아저씨와 해적들, 재수 없는 날, 세 어부의 다섯편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첫번째 이야기부터 개구쟁이 아이의 호기심을 100% 충족시켜주는 아주 재미있는 그림과 내용으로 신나했다.

특히 야자수잎으로 괴물을 만든다는 부분에서 무척 재미있어했다.

바나나 도둑은 무척 즐거운 웃음을, 엄마 돼지의 새 차는 아이가 좋아하는 포클레인이랑 다양한 일하는 자동차들이 나와서 정말 즐거워했고, 세 어부에서는 낚시에 관심이 많은 우리 아들 낚시 가자고 할 정도로 몰입했다. 하나하나 참 즐겁고 유쾌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었다.

내용은 색다르지만, 리처드 스캐리의 정겨운 동물들과 자동차, 탈것들이 많이 등장해서 이 책을 읽고 나서 전에 있던 다른 시리즈도 함께 보는 시간이 되었다. 이 시리즈로 중간중간 없는 책들은 구입해서 읽어주어야겠다. 너무 좋아하는 리처드 스캐리의 작품, 다음에는 어떤 작품을 또 선보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아빠랑 읽기에도 즐겁고, 자동차나 탈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즐거워할 참 재미있고 유쾌한 그림책이다.

m******m 2009.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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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아빠 얘기 들어 볼래?] 풍부한 상상력과 재미가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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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아빠 얘기 들어 볼래?] 풍부한 상상력과 재미가 솔솔~~^^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찌나 재미있고 이렇게 상상력이 풍부할까 생각했답니다.^^ 요즘 저희 민주는 나름의 이야기를 만들어 엄마에게 얘기를 들려 주는데요, 그 이야기는 한 가지가 아니라 1편, 2편, 3편... 등등으로 짧게 이어지는데 민주의 상상력으로 만들어 낸 이야기랍니다.^^ 그런데 [도란도란 아빠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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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아빠 얘기 들어 볼래?] 풍부한 상상력과 재미가 솔솔~~^^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찌나 재미있고 이렇게 상상력이 풍부할까 생각했답니다.^^

요즘 저희 민주는 나름의 이야기를 만들어 엄마에게 얘기를 들려 주는데요,

그 이야기는 한 가지가 아니라 1편, 2편, 3편... 등등으로 짧게 이어지는데 민주의 상상력으로 만들어 낸

이야기랍니다.^^

그런데 [도란도란 아빠 얘기 들어 볼래?]를 읽으면서 웃음이 나오지 뭐에요??

어쩜 이렇게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를 썼을까 하고 말이죠.

 

많은 일들로 바쁘지만 표지에서 처럼 아빠가 읽어준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죠~~^^

이 책에는 다섯 가지의 이야기가 들어 있답니다.

 

머피 경찰관과 바나나 도둑

고릴라 바나나가 바나나를 훔쳐서 달아나는데요,

머피 경찬관이 어떻게 고릴라 바나나를 붙잡는지 보는 재미가 좋답니다.

그리고 이야기 중간에는 도로에서 세발자전거를 타지 말라는 당부도 잊지 않네요.^^

 

엄마돼지의 새 차

아빠돼지가 아이들과 함께 엄마돼지에게 새 차를 선물하기 위해 집으로 돌아오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담았답니다.

아빠돼지는 본인의 차가 바뀌는 것도 신경쓰지 않고 결국에는 엉뚱한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가지요.

그 뒤에는 어떻게 되었을까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깁니다.^^

 

윌리 아저씨와 해적들

여기는 윌리 아저씨는 고양이, 해적들은 바로 쥐들이랍니다.^^

보통은 쥐가 달아나고 고양이가 쫓는데 이러한 이야기의 구성이 재미를 더해 주는 것 같아요.

사람들은 바다에 나가기를 두려워 했지만 윌리 아저씨가 해적들을 물리치서 이제는 걱정이 없답니다.

 

재수 없는 날

아침 부터 잠 자리에 들기 까지 운수 없는 일이 계속 이어지는데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화를 낼 만도 하지만 내일은 오늘 보다 더 좋은 날이기를 바라는 마음이 정말 보기 좋은 이야기랍니다.

 

세 어부

아빠 고양이, 허클, 지렁이 로리가 낚시를 갔어요.

그런데 물고기가 잡히지 않네요.

그러다 그만 지렁이 로리, 허클, 아빠 고양이가 차례로 바다에 빠진답니다.

낚시대로 잡지 못했던 물고기를 어떻게 잡았을지 정말 궁금하시죠~~^^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수록되어 있는데요,

간략하면서도 어찌나 재미있게 그려냈는지 제가 읽으면서도 웃음을 터뜨렸답니다.

그러고 보면 책에서 처럼 그런 상황이라면 우리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할지 물어 보는 것도 상당히

재미있을 것 같아요.

 

등장 인물이 모두 동물로 되어 있어서 이 시기의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잘 읽을 수 있고,

그림도 만화풍의 귀여운 모습들이어서 얼마나 깜찍한지 몰라요.

이야기가 시작되어서 한 주제의 마지막 끝나는 부분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기발한 결론으로 끝을 맺는데요,

어쩜 이렇게도 상상력이 풍부한지 이야기를 읽고 있으려니 저절로 웃음이 번집니다.

 

저희 민주도 아빠와 함께 읽으니 더더욱 신이나서 또 읽자고 계속 조르네요~ㅎㅎㅎ

아이와 함께 교감을 나눌 수 있어서 더욱 좋은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d******7 2009.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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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책 아이들에게 읽어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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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아빠 얘기 들어 볼래?   아이가 태어나기 전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아이는 자주 들려주는 아빠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반응한다고 한다. 중저음의 남성 목소리가 고음의 여성 목소리보다 아이에게 안정감을 준다는 기사를 본 적 있다. 아이가 혼자 읽을 수 있는 읽기독립의 단계이더라도 여전히 읽어주기는 아이의 정서 발달에도 인지 발달에도 좋다고 한다. 하지만 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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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아빠 얘기 들어 볼래?

 

아이가 태어나기 전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아이는 자주 들려주는 아빠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반응한다고 한다.

중저음의 남성 목소리가 고음의 여성 목소리보다 아이에게 안정감을 준다는 기사를 본 적 있다.

아이가 혼자 읽을 수 있는 읽기독립의 단계이더라도 여전히 읽어주기는 아이의 정서 발달에도 인지 발달에도 좋다고 한다.

하지만 자상하고 아이 교육에 관심이 지대해 적극 참여하기를 원하는 몇몇 아빠들 빼고는

아마 일터에서 지친 몸을 끌고와 드러눕히고는 텔레비전 리모컨을 쥐고 있는 게 휴식이요, 행복인 아빠들이 많을 것이다.

몸과 마음이 피곤하다해도 아주 조금의 여유만 남겨둔다면 아이도 아빠도 엄마도 조금 더 행복하지 않을까?

잠자리 들기 전 딱 5분, 길게 10분 시간을 내어 사랑하는 내 아이를 보듬어 안고 사랑어린 목소리로 그림을 함께 보며 이야기도 나누고 아빠의 목소리로 한 편씩 들려준다면 아이에게는 천국이 따로 없으리라.

육아서에서도 아이와 많은 시간을 가지지 못해 늘 미안해하는 워킹맘에게 짧은 시간을 아이와 보내더라도 집중해서 보낸다면 충분하다고 했다.

아이가 좋아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림책, 아이가 즐겨 읽고싶어할만한 흥미로운 소재, 그리 많지 않은 글밥으로 읽어주기 딱 좋은 책이 있다.

도란도란 아빠 얘기 들어 볼래?

대화체의 문장은 아빠의 음성을 통해 책 속에서 목소리 하나가 나와 아이에게 직접 말을 건네는 듯 친근하고,

알록달록 다양한 색상과 귀여운 동물 친구들,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처럼 좋은 친구가 될 것 같다.

아빠고양이가 물 속에 풍덩 빠진 장면에서 아빠 고양이가 왜 저렇게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대는지 물어본다.

읽다가 잠시 숨을 고르고 아이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고 다시 이야기를 나누며 읽어가면 살아있는 책읽기가 되어 아이가 책을 더 좋아하고 아빠와 책읽는 시간을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기억할 것이다.

도란도란 아빠 얘기 들어 볼래?

오늘 이 책 아이들에게 읽어줄래요? 아이들 아빠가 오면 예쁘게 웃으며 내밀어보련다.

 

i*******e 2009.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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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작가의 특징이 잘 드러나고, 글도 참 재미있네요.
"그림도 작가의 특징이 잘 드러나고, 글도 참 재미있네요." 내용보기
6살난 아들과 함께 책을 읽었어요.책 제목은 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였지만.... 아빠가 항상 늦게 다니시는 관계로..~책을 보는 중간에 갑자기 아들이 책장으로 가서 책을 한권 뽑아가지고 오네요.부릉부릉 자동차가 좋아 그 책을 꺼내가지고 오면서 여기 나오는 애들하고 똑같다고 그러네요.오호~ 아들의 눈썰미에 조금 놀라는 척 하면서 그랬냐고 맞장구를 쳐줬습니다.   맞아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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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난 아들과 함께 책을 읽었어요.
책 제목은 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였지만.... 아빠가 항상 늦게 다니시는 관계로..~
책을 보는 중간에 갑자기 아들이 책장으로 가서 책을 한권 뽑아가지고 오네요.
부릉부릉 자동차가 좋아 그 책을 꺼내가지고 오면서 여기 나오는 애들하고 똑같다고 그러네요.
오호~ 아들의 눈썰미에 조금 놀라는 척 하면서 그랬냐고 맞장구를 쳐줬습니다.

 

맞아요. 모두 리처드 스캐리의 작품이었습니다.
보물창고에서는 리처드 스캐리 시리즈의 책이 여러권 있어요.
아빠가 들려주는 이 책은 8번째 책이구요.
책에 수록된 이야기들 모두 재미있습니다.
엉뚱하기도 하면서, 어처구니가 없기도 하면서 말이죠.
윌리 아저씨와 해적들 편에서는 윌리아저씨의 지혜가 너무나 돋보였고,
머피 경찰관과 바나나 도둑, 엄마돼지의 새 차 모두 너무 재미있구요.
태연하게 다른 차를 타고 가는 아빠돼지의 모습이 얼마나 웃기던지...
세 어부 편에서는 위기가 오히려 기회가 되었다 라는 생각이 들구요.
재수 없는 날 편에서는 어쩜 그리도 재수가 없을 수 있는지..
다른 장면의 그림으로 넘어가기 전에 해결이 되는 단서도 되돌아가서 찾아볼 수 있어서 재미있습니다.

 

역시 리처드 스캐리 작품 재미있어요.
사실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책 목록 중 하나가 부릉부릉 자동차랍니다.
자동차를 좋아해서만은 아닌것 같아요. 뭔가 끌리나 봅니다.
그림도 작가의 특징이 잘 드러나고, 글도 참 재미있네요.
다음에는 아빠더러 읽어주라고 해야겠어요.

j******d 2009.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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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아빠 얘기 들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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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고 어디서 많이 본 작가이고 그림풍도 익숙하다 했더니만 기존에 집에 가지고 있던 영문판 책에서 미리 접해본 작가이더라구요. 병풍책 식으로 되어있어서 아이들도 참 좋아라하는 책인데 이렇게 다른 한글판 책을 만나보게 되어서 더 반갑더라구요.<도란도란 아빠 얘기 들어볼래>라는 제목처럼 표지에서 아빠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는 모습이 참 이쁘게 느껴진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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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고 어디서 많이 본 작가이고 그림풍도 익숙하다 했더니만 기존에 집에 가지고 있던 영문판 책에서 미리 접해본 작가이더라구요. 병풍책 식으로 되어있어서 아이들도 참 좋아라하는 책인데 이렇게 다른 한글판 책을 만나보게 되어서 더 반갑더라구요.

<도란도란 아빠 얘기 들어볼래>라는 제목처럼 표지에서 아빠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는 모습이 참 이쁘게 느껴진답니다. 그리고 들고 있는 책의 표지도 바로 이 책의 표지와 똑같아서리 아이들이 엄마, 똑같은 책이예요~ 이러더라구요..책 표지의 오른쪽 윗 부분에 아빠가 읽어주세요 라는 글이 나와있어서 잠자기 전에 아빠가 신나게 읽어주면 더더욱 그 의미가 있을거 같은 책이랍니다. 뒷 표지에도 엄마가 아이에게 책읽어주는 모습은 흔히 접할수 있는데 아빠가 책을 읽어주는 모습은 드물고 해서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와 함께 소통할수있는 시간을 가지기에 좋은 책이라는 이야기가 나와있어서 남편분들에게 슬며시 주시면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어 달라고 하기에도 좋겠더라구요.

  
한권의 책에 무려 다섯가지의 이야기가 실려있는 책이랍니다. 책 페이지수는 그렇게 많지 않은데 각 이야기마다 3-4장의 분량의 내용이 실려있고 각 페이지마다 글자는 좀 많은 편이랍니다. 다섯가지의 이야기를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함께 곁들여진 그림까지 감상하면서 킥킥 웃음이 많이 나왔던 책이었네요. 아이들이 좋아라하는 동물들도 많이 등장하고 장면장면마다 그려진 표정 묘사 부분에서도 하나하나 살펴보니까 넘 재미나더라구요. 

<윌리 아저씨와 해적들>에서는 울 아이들이 좋아라하는 칼, 해적 이야기가 등장해서 흥미를 끌수 있었구요 <머피 경찰관과 바나나 도둑>에서는 바나나 도둑을 함께 쫒아가면서 어떤 풍경이 그려지는지 살펴보면서 재미나 했답니다. <엄마 돼지의 새차>에서는 다양한 차들이 등장하고 있어서 이름이나 색깔익히기에도 좋았고 <세 어부>에서는 마지막 장면이 정말 웃기더라구요.그리고 울 아이들이 가장 재미나했던 이야기는 바로 <재수없는날>이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재수 없는 날이라는 제목이 아이들에게 알려주기에 약간 마음에 들지 않았더랬지요.. 그래서 다른 제목으로 바뀌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뒤죽박죽인 어느날 뭐 이런식으로 말이지요..그래도 울 아이들이 그림이나 이야기를 들으면서 가장 많이 웃어주어서 내용은 마음에 들었답니다. 마지막 침대 부서진 장면을 넘 좋아하더라구요. 안좋은 일이 이렇게 겹쳐서 일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너구리 아저씨도 그런 하루가 되었던듯해요.. 내일은 더 좋은 날이 되었음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보았구요. 

이야기가 끝나고 <리처드 스캐리 보물창고>의 다른 7권의 책들의 제목도 나와있어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야기는 들어보았는데 접해본건 이 책이 처음이어서 말이지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함께 웃을수 있고 그림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했던 멋진 책이었답니다. 

<리뷰에 인용된 글은 책속의 글을 인용했고 책 이미지의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9****a 2009.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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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더 안 올 것 같아요. 재미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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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스캐리의 책의 공통점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물과 동물을 등장시킨다는 점이다. 이것은 아이들이 막 책을 좋아하기 시작할 때 그 좋아함을 더 크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이번에도 책 속의 주인공은 역시 동물이다. 또한 한 펜이제 여러 장면들이 있어 이야기 속에 또 이야기가 있는 듯한 느낌마저 갖게 한다. 그림 구석구석을 살펴보는 재미도 있다. 일단 이 책은 엄마가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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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스캐리의 책의 공통점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물과 동물을 등장시킨다는 점이다. 이것은 아이들이 막 책을 좋아하기 시작할 때 그 좋아함을 더 크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도 책 속의 주인공은 역시 동물이다. 또한 한 펜이제 여러 장면들이 있어 이야기 속에 또 이야기가 있는 듯한 느낌마저 갖게 한다. 그림 구석구석을 살펴보는 재미도 있다.

일단 이 책은 엄마가 읽어주는 것보다 아빠가 읽어주면 좋겠다라는 것을 은근히 말하고 있다. 아마도 엄마도 책을 읽어주는 것도 좋지만 가끔 아빠가 이렇게 읽어주는 것도 아이에게는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아빠도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좀 더 많이 배려를 하자는 의도가 아닌지 살짝 느껴본다.
자라나는 아이에게 아빠의 존재를 좀 더 따뜻하게 받아들이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다. 나아가서는 아빠도 너를 이만큼 사랑한다는 것을 몸으로, 느낌으로, 정서적으로 느끼게 하는 시간도 될 것이다. 책을 읽어주는 것은 아이에게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좋은 정서를 심어주는 때가 되기도 한다. 아버지와 함께 하는 책 읽는 시간은 아이에게 특별하게 좋은 기억을 심어줄 수도 있을 것이다.

이 그림책에는 모두 다섯 편의 짧은 이야기가 있다. 그림책에 다섯 편이나 되는 이야기가 있으니 아빠와 할 말이 얼마나 많을까?
바다로 나간 윌리 아저씨가 해적을 만나 무인도에 가게 되고 무서운 괴물로 변장하여 해적들을 붙잡는 이야기의 ‘윌리 아저씨와 해적들’을 시작으로 ,바나나 도둑을 쫓아가는 경찰관의 이야기 있는 ‘머피 경찰관과 바나나 도둑’, ‘엄마 돼지의 새차’, ‘재수 없는 날’, ‘세 어부’ 등 모두가 아이에게는 더없이 흥미 있는 내용들이다.
어쩌면 이 내용들이 재미있어서, 아님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이 좋아서 아이들은 잠을 자지 않고 눈이 더 말똥말똥해질지도 모를 일이다.

b*******6 2009.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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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이여, 이 책을 읽어주라~
"아빠들이여, 이 책을 읽어주라~" 내용보기
책 표지부터 누구나 꿈꾸는 그림입니다. 아빠가 무릎에 아이를 앉혀놓고 책을 읽어주는 그림 말이예요.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의 내용또한 많이 따뜻할 거라는 예감이 듭니다. 잠잘 때 하나씩 아빠가 들려주는 신나는 이야기, 그 안에는 어떤 내용이 숨어 있을까요?    엄마돼지의 새 차, 머피 경찰관과 바나나 도둑, 윌리 아저씨와 해적들, 재수 없는 날, 세 어부의 총 5가지 이야기가
"아빠들이여, 이 책을 읽어주라~" 내용보기

 책 표지부터 누구나 꿈꾸는 그림입니다. 아빠가 무릎에 아이를 앉혀놓고 책을 읽어주는 그림 말이예요.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의 내용또한 많이 따뜻할 거라는 예감이 듭니다. 잠잘 때 하나씩 아빠가 들려주는 신나는 이야기, 그 안에는 어떤 내용이 숨어 있을까요?

 

 엄마돼지의 새 차, 머피 경찰관과 바나나 도둑, 윌리 아저씨와 해적들, 재수 없는 날, 세 어부의 총 5가지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윌리 아저씨와 해적들인데요. 남자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모험이야기네요. 어떻게 윌리 아저씨가 해적들을 물리쳤는지 기발한 상상력도 볼 수 있답니다. 두 번째 이야기는 머피 경찰관과 바나나 도둑인데요. 바나나 도둑을 잡을려는 머피 경찰관의 고군분투 현장이 그려집니다. 아무리 도둑이 신출귀몰해도 머피 경찰관을 따를 순 없죠.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서 도둑을 붙잡았어요. 세 번째 이야기는 엄마돼지의 새 차입니다. 하지만 새 차가 아빠돼지의 실수로 다른 차로 바뀌고, 자꾸만 바뀌고 말아요. 아빠돼지는 언제쯤 안경을 쓸까요? 진짜 실수투성이 아빠돼지랍니다. 네 번째 이야기는 세 어부인데요, 무엇을 낚을지 궁금해지네요. 하지만 고기보다는 자꾸만 다른 것을 낚아요. 결국 낚시대로 잡은 것은 아니지만 아주 큰 물고기를 잡게 되니 어쨋든 해피엔딩이죠. 다섯 번째 이야기는 재수 없는 날입니다. 너구리 아저씨가 하는 일마다 이상하게 꼬여요. 문도 떨어져 나가고, 달리는 타이어에 펑크가 나고, 바지도 찢어지고요. 차도 폭발하고, 모자도 날아가고요. 그렇게 의기소침해진 너구리 아저씨는 하루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요? 하지만 내일은 더 좋은 날이 되겠죠?

 

 이 책의 저자는 '리처드 스캐리'입니다. 앞서 "부릉부릉 자동차가 좋아", "와글와글 낱말이 좋아", "북적부적 우리 동네가 좋아", "허둥지둥 바쁜 하루가 좋아", "삐뽀삐뽀 119에 가 볼래?", "씽씽씽 공항에 가 볼래?", "알콩달콩 엄마 얘기 들어 볼래?"등을 보았다면 척 봐도 알 수 있답니다. 같은 그림 스타일이여서 소개한 책 중 한 권이라도 보고 좋았다면 이 책 역시 아이가 잘 볼 책이죠. 어른이 보기엔 어찌보면 어지러울 수 있지만 아이들은 그 속에서 재미를 찾아내더라고요.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재미를 말이죠. 그런 점이 작가의 매력인 것 같아요. 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있을 친구들을 상상하며 무엇을 읽어줄 지 모르는 아빠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09.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처드 스캐리가 들려주는 웃기고 이상한 이야기들
"리처드 스캐리가 들려주는 웃기고 이상한 이야기들" 내용보기
아이 덕분에 리처드 스캐리의 그림책 몇 권을 즐겁게 읽었는데, 공통점이라면 대체로 정신이 없고 바쁘고 실수와 사고, 소동이 계속 일어난다는 것이다. 책 이름이 다소 차별적이기도 한데, 딱히 아빠가 읽어줘야 하는 내용은 아닌 것 같다. 아빠가 일찍 퇴근해서 읽어주면 좋을 텐데 요즘 너무 바쁘니 어쩔 수 없이 “엄마 얘기” 모드로 읽어 주기 시작… 전에 읽었던 책들과는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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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덕분에 리처드 스캐리의 그림책 몇 권을 즐겁게 읽었는데, 공통점이라면 대체로 정신이 없고 바쁘고 실수와 사고, 소동이 계속 일어난다는 것이다. 책 이름이 다소 차별적이기도 한데, 딱히 아빠가 읽어줘야 하는 내용은 아닌 것 같다. 아빠가 일찍 퇴근해서 읽어주면 좋을 텐데 요즘 너무 바쁘니 어쩔 수 없이 “엄마 얘기” 모드로 읽어 주기 시작… 전에 읽었던 책들과는 다르게 짧은 서사의 이야기들 여러 개가 실려 있어서 하나씩 집중하며 읽기 좋았다.

바나나 도둑 고릴라의 이름을 바나나로 붙여 놓은 것은 웃긴 심술이 느껴지고, 지렁이 친구 로리가 이야기마다 등장하는 것도 귀엽다. 은근히 비정한 면모도 보이는데, 직업인의 고충과 애환이 조금씩 보이기도 하고, 뜻대로 되는 게 별로 없지만 어쨌든 목표 비슷하게 이루거나, 좋은 일 하나 없이 잠자리에 드는 모습도 보인다. (마지막 에피소드인 [재수 없는 날]은 내심 정말 이렇게 끝내도 되나 싶을 정도인데, 어떻게 생각하면 뭘 해도 맘에 안 드는 그런 날도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을지도?) 아이가 더 자라서 글을 읽을 수 있게 되면, 그동안 만났던 그림책을 직접 읽을 때, 어떤 느낌을 받을지 궁금하다.

j********s 2022.10.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