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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은 말그대로 뇌이야기들로 가득한 책입니다. 인간의 뇌가 얼마나 과학적이고 또 신비로운지를 이 책을 통해 하나 하나 파헤쳐가는 기분은 흥미진진함 그 자체네요. 우리의 뇌로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에 다시 한 번 경이로움을 느끼고 동시에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자세하게 그려진 도표나 그림, 사진들이 중간 중간에 많이 나오기 때문에 접근하기가 참 쉽고 이해가 쏙쏙 잘된다고 아이들이 좋아하고 친구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처럼 뇌이야기에 빠져들게 된다고 하빈다. 특히 뒷부분에서는 뇌사 상태에 빠진 친구 이야기가 나오고 뇌사자의 장기 이식 부분까지 다루고 있는데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이야기까지 생각해보도록 배려하는 부분 같아서 참 마음에 들고 저도 같이 보면서 대화를 나누어 보게 되더라고요. 신비한 우리뇌에 대해 아직도 끊임없이 탐구하는 인간의 노력은 정말 뇌과학을 더더욱 발전시키고 인간의 무한한 뇌과학의 영역에 대해 관심과 탐구욕을 더욱 자극시키네요. 평소에 아이들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를 고민하면서 질문을 무척 많이 하는데 이 책에서 다양한 이야기들로 그 궁금증을 해소하도록 많은 내용을 소개하고 있어서 저도 같이 고개를 끄덕이면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네요.
우리의 신비하고도 오묘한 뇌이야기! 그동안은 쉽게 접근하지 못해서 물음표로 남겨졌는데 이 책을 통해 재미있게 접근하고 탐구하는 마음을 키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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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뇌 과학을 읽고 신발 끈도 못 묶는 천재! 이번에는 새로운 책을 읽어 보았다. 여태까지는 소설 같은 책을 읽다가 과학책을 읽으니, 이상하게도 어렵다는 기분이 들었다. 그러나 간단한 뇌 이야기를 통해서 이 서평을 쓰고자 한다. 이 이야기는 뇌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다루며 진행해간다. 아기의 뇌가 발달하는 과정, 청소년의 뇌에 일어나는 변화, 잠자는 동안 뇌가 하는 일, 기억이 저장되는 원리, 뇌가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 등이다. 이것을 읽으며 더 뇌에 대하여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글쎄다 솔직히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우리의 신체에 대하여 깊은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며 인체는 ㅁ얼마나 신비로운지 생각할 수 있었다. 무엇 보다도 공감 할 수 있는 것이 우리의 현재 사춘기와 관련된 이야기 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뇌 때문에 사춘기 같은 것이 발생한다고는 믿지 못하였다. 시험 풀 때 괘니 긴장되는 것은 그렇다하여도 사춘기는 도대체 왜 라는 생각을 하였다. 또한 신발 끈 도 못 묶으면서 도대체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 까 라는 생각도 다시 들었다. 살짝 내용이 어렵다는 생각도 하였다. 하지만 뇌의 구조부터 시작하여 뇌의 기능까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과학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과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꼭 이책을 읽어 보기를 바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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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봤을때, 평소 과학을 어렵게 느끼고, 특히 뇌과학이라고 하니 거부감이 느껴졌다. 과학책이라고 하니, 딱딱한 이론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걱정이 앞서게 되었다. 그러나 책을 읽기 시작했을때, 그런 생각은 변하게 되었다. <청소년을 위한 뇌과학>은 어려운 이론을 담은 책이 아니고, 생활 속 예시를 들고 다양한 사진과 함께 뇌과학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가장 인상깊은 점은 책의 첫부분에 한 아이의 이야기로 시작하여 독자로 하여금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했다는 것이다. 덕분에 책을 재미있게 읽게 된 것 같다. 이 책의 또 다른 좋은 점은 지금 내 나이인 청소년의 뇌에 대해 집중적으로 탐구를 했다는 것이다. 사실 '뇌'는 구조가 무척 복잡하고 그에 따라 하는 일도 복잡하며, 각 나이에 따라 이것들이 달라진다. 그래서 청소년들의 뇌와 어른들의 뇌를 비교해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뇌과학은 평소 관심이 없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간단한 기초 정보를 알게 된 것 같아서 뿌듯했다. 평소 '뇌'에 대해서 관심이 많거나, 심리학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이 읽으면 무척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쉬운 말로 설명을 하고 있어 학생들이 읽으면 유익한 '뇌 백과사전' 또는 '자습서' 같은 느낌이 든다. 나 또한 이 책을 읽게 되면서 뇌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내가 어떠한 행동을 할때 그 모든 것들을 뇌에서 주관한다는 점이 신기했다.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볼때 이해하기 쉽도록 만들어주는 책이라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할 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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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알수록 신비로운 뇌에 관한 이야기 (‘청소년을 위한 뇌과학’을 읽고 나서) 이 책은 사람의 뇌에 대해 우리가 궁금해 하는 내용과 알고 싶은 내용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사람의 뇌는 지금도 많은 과학자들이 끊임없이 연구하고 그 신비의 비밀을 밝혀내려 하지만 아직은 밝혀지지 않은 불가사의한 일들이 더 많이 일어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뇌에 무리가 가서 뇌의 어떤 기능에 이상을 일으켜서 생각지도 못한 증상이 나타나거나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어떤 질병으로 결론이 내려지기도 한다. 지금 우리들은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그 스트레스가 사람에 따라 심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약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사람들은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그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느냐에 따라 어떤 사람들은 더 건강한 삶을 살아가고 또 다른 사람들은 뇌에 심각한 병이 생기기도 한다. 우리의 뇌는 어떤 자극이나 생각에 대해 끊임없이 반응을 한다. 좋아하는 사람이 눈앞에 나타나면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하고 잠이 부족하거나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무조건 쉬라고 신호를 보내기도 한다. 또, 즐거운 상상을 하거나 맛있는 음식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게 해 주는 것을 보면 우리의 뇌는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은 끊임없이 일을 하는 셈이다. 우리의 뇌에 이상이 생기게 되면 여러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몸의 일부분이 불편해지기도 하고 다른 일상생활은 불가능하지만 한쪽으로만 뛰어나 천재인 서번트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고 서서히 뇌의 기능이 사라지는 알츠하이머 같은 질병을 일으키면서도 그 원인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뇌는 우리가 영원히 연구하고 공부해야 할 대상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스트레스가 얼마나 많은 질병의 원인인지 다시 한 번 알게 되었다. 스트레스로 인해 몸의 질병이나 마음의 질병뿐만 아니라 뇌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생활이 앞으로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사람의 뇌에 대해 특히 뇌가 하는 일이나 뇌의 구조, 뇌의 기능 등을 궁금해하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고 이야기해 주고 싶다. 우리의 뇌는 너무 신비로워 모든 구조나 기능을 다 이해하고 이상 증상을 설명할 수는 없지만 뇌가 하는 일이나 뇌의 역할에 대해서 알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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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남이 다른 이유~ 그것은 바로 뇌 때문이다. 우리의 감정과 판단, 행동과 성향을 좌우하는 것이 바로 뇌인 것이다. 우리 몸의 주인, 뇌에 관한 "뇌과학"이 학계에서 많은 관심을 끈 지도 몇년되었다. 많은 뇌 관련 서적이 나오고 있지만, 어떤 것은 너무 쉽거나 어떤 것은 또 너무 어렵다. 그 가운데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이라는 책 제목에 맞게 뇌과학을 청소년들도 부담 없이 흥미롭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일러스트, 사진 자료와 함께 청소년들이 공감할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청소년들이 국면하는 여러 가지 문제의 원인이 다름 아닌 뇌에 있음을 알려주고 그에 따른 해결책도 제시하기 때문에 '내가 왜 이럴까?'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슬기롭게 문제를 해결해 나갈 실마리도 제공해준다. 그리고 뇌와 영혼의 관계에 대한 질문(이것은 나 역시 풀지 못하는 문제..)을 남겨 놓아 청소년들에게 생각할 여지도 준다. 청소년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야기가 많아 청소년 독자들의 호기심을 유도하기 좋지만, 독자가 굳이 청소년에 국한될 책은 아니다. 청소년의 뇌에 일어나는 변화 뿐만 아니라 아기의 뇌가 발달하는 과정도 있으므로 아기(결국 미래의 청소년)를 키우는 부모가 읽어보아도 좋다. 기어다니는 시기의 아이들이 잠시도 가많이 있지 않고 세상에 대한 탐색을 하는 것은 뇌속 신경세포의 시냅스를 많이 만들기 위해서란다. 그러니 아주 어릴 때부터 다양한 경험과 자극을 주어 시냅스 발달을 돕고 유익한 정보로 저장하게 한다면 분명 뇌가 잘 발달된 아이로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다. 사춘기를 맞은 자녀를 둔 부모나 선생님도 읽어보면 그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실제 사춘기를 질풍노도의 시기라고도 하는데 그 이유는 전두엽이 바뀌기 때문이라고 한다. 변화된 뇌는 변화 그 자체만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어딘가에 사용되기를 원한다고 한다. 그래서 청소년은 뇌를 더 강렬하게 자극하는 새로운 경험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사실을 안다면 질풍노도 시기의 우리 아이들을 바라보는 데 더 따뜻하고 한 발짝 가까운 시선으로 볼 수 있으리라.. 또, 뇌 때문에 생기는 병, 잠자는 동안 뇌가 하는 일, 기억이 저장되는 원리, 뇌가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토픽도 있으니 일반인들이 읽어보고 알아두어도 좋다. 뇌과학 전문서가 아니면서도 뇌에 관한 가급적 다양하고 충실한 정보를 재미있는 그림과 에피소드로 흥미있게 전달하는 재미있는 뇌과학 입문서임에 틀림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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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적인 얘기들이 가득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야기처럼 뇌에 관한 얘기들이 가득차 있다. 마치 뇌에 관한 백과사전을 가진 것처럼 느껴진다. 모양새도 백과사전같은 모양새인데다가, 뇌에관해 우리가 궁금해 할만한 얘기들이 짧은 소설처럼 쓰여져 있다. 사실 뇌에 관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별로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뇌의 그 무한한 능력이나 뇌가 관련된 일들이 이렇게 많은 줄 이 책을 읽고서 알았다. 우리 쌍둥이에게도 읽어줘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직 10살이지만 이 책에 대해서 재미있어 하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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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뇌과학
하필이면 왜? 청소년들의 뇌가 중심이 되어서 쓴 책일까 궁금했다.
뇌에서 무슨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이야기형식으로 잘 구성이 되어서 마음에 들었다. 보통 뇌하면 골머리가 아플정도니 말이다. 그 어마어마하고 복잡한 대상을 최다한 쉽고 단순하게 보여준 노력이 마구 느껴지고 있었다. 우리가 생활에 도움이 되면 모를까 그 속에 용어도 잘 모르겠고, 도통 무슨 소리줄 몰랐던 나에게 공부가 되었다.
일주일 한번 어른신 댁에 봉사하러 다녀오는 날에는 그날 그날 뇌에서 무슨 일들이 벌어지는을 나는 지금 경험을 통해서 인생공부를 하는 중이다. 건강이 좋지않고 운동을 게을리하면 뇌뿐만 아니라 그만큼 노화가 금세 오는 듯 느껴지기도 했다. 젊은 사람인 나도 깜박하는 통에 메모을 연습하고 아이들을 통해서 잔소리을 귀가 따갑게 듣고 있는 터인지라 나는 오늘도 실천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는 주부이기도 한다.
늘 아이들이 선생님같은 기분도 들고 내가 어른이라고 해서 아이들을 마냥 무시할 수 없는 것들을 이 책의 모든 정보들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
우선, 야콥, 카르스텐, 카챠의 아이들을 통해서 여러친구들의 뇌을 들여다보게 되었다. 그 속에서 사람들의 뇌와 나아가 내 자신의 뇌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 어린 아이들부터 어른에이르기까지 모두가 새로운 것에 뇌가 더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그 만큼 호기심도 더 활발히 뇌가 움직임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치매와 파키슨 병, 알츠하이머병, 다발성 경화증 들과 같은 주요 뇌 질환까지도 다루고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고, 전문가들의 손길이 책에서 그림과 설명을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었다.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두 아이들이 있어서 호기심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른들은 그나마 뇌조절이 되지만 청소년들은 그렇지 못한 것이 뇌에관한 이야기들을 들춰보니 어느정도 이해하기 수월해졌다. 앞으로 공부할 날도 많고 어른이 되기까지 실수와 시행착오가 많을 두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을 불어넣어주는 흥미로운 뇌과학 이야기였다.
아기의 뇌가 발달하는 과정, 청소년의 뇌에 일어나는 변화, 잠자는 동안 뇌가 하는 일, 기억이 저장되는 원리, 뇌가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 등을 통해서 청소년 문턱에 올라 선 큰아이에게 좀 더 이해하고 부드럽게 대하고 사랑과 관심을 갖어줘야 겠다는 반성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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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머리속에 과연 무슨 과학이 숨어있는 걸까요? 흔히 우리는 뇌가 가진 능력의 100분의 1도 쓰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말하고 먹고 보고 느끼고 움직이고..정말 뇌가 하는일이 너무 많아서 내 머리속에 과연 비밀이 숨어있는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먼 태고로 부터 잠재적으로 전해지는 뇌세포속에는 우리가 인간답게 이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열쇠가 숨겨져 있다네요.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과목 그리고 내가 선택했던 그 무사한 길들이 사실은 인간이 태동되었던 먼 옛날부터 자신도 모르게 전해져 온 비밀코드였다니.. 우리는 무심코 전해진 그 비밀코드에 의해 우연이 아닌 필연적인 운명으로 살아간다고 하는말에 무척 공감이 가는데요. 그래서 인간은 학습되어진 기억-물론 의식하지못하는 기억이지만요-에 의해 이곳까지 도달했다는 군요. 정말 뇌에 숨겨진 비밀코드를 열때마다 신비롭기만 합니다.
내가 선택해서 가는 이길이..사실은 머리속에 학습되어진 기억에 의해 나도 몰래 가고 있는길이라니.. 놀랍지 않습니까?
손과 발이 없다면 눈이 보이지 않는다면 귀가 들리지 않는다면 우리의 삶은 얼마나 고단할까요. 당장 불편해져서 엉엉 울고만 싶을겁니다. 하지만 이런 모든 기능은 사실 뇌에서 지시되어지고 이 메세지에 의해 분비된 각종 호르몬에 의해서 우리는 기쁨도 느끼고 슬픔도 느끼고 행복도 느낀다네요. 우리 주변에 발달장애를 겪는 친구들이나 치매를 겪으시는 어르신들도 뇌에 이상이 생겼기 때문이랍니다. 뇌의 어느부분에 이상이 생겼는지에 따라 분비되는 호르몬양의 다소에 따라 파킨슨씨병도 생기고 온몸이 마비되다가 죽음에 이르는 병들도 생긴다니..미처 생각지 못했던 뇌의 기능에 감탄스러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질풍노도의 시기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속썩이는 아이들..특히 제아들의 경우도 사실은 뇌의 활동에 따른 변화때문이라니.. 저자의 말처럼 회오리 바람이든 산들바람이든 누구에게나 다 바람이 분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저 조용히 지나가 주기만을 기도하는 방법밖에는 없을듯 합니다.
이렇게 똑똑한 뇌에 감탄하기는 이릅니다. 뇌는 때로 착각에 빠져서 잘못된 결론을 이끌어 내기도 한답니다. 착시현상이 바로 그러한데요. 그건 눈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뇌가 잘못된 결론을 내기 때문인데요. 흔히 콩까풀이 씌워서 결혼을 했다고 후회하시는 모든 분들...혹시 이런 착시현상때문이 아니었을까요? 남의 얘기가 아닙니다. 이렇게 우리의 몸과 의식세계를 지배하는 거대한 조직 '뇌'.. 어찌보면 의학적인 이야기라 어렵지 않을까 싶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오호..하고 고개를 끄덕일만큼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청소년뿐만아니라 어른들도 꼭한번 읽어봐야 할 책입니다. 그리고 뇌세포가 파괴되지 않고 건강하게 활동할수 있도록 우리는 끊임없이 훈련해야 한다니.. 이웃집 친구들이라도 불러서 고스톱도 치고 전세계의 산도 외우고 메모하는 습관도 기르고..혼자서 모든일을 감당하는 뇌를 도와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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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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