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년 전에 여러가지 스탬프 모으는게 취미였는데 한참 뜸하다가 또 발견을 했죠..; 아르누보 시리즈 중에서 이 도장이 제일 우아하고 맘에 들어서 덥썩 사게 됐어요.처음엔 도장을 팔천원씩이나 주고 충동구매 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찍어보니 그런 맘이 싹 사라져 버리더군요. 다른 아르누보 시리즈 도장들은 인물이 배경에 묻히는 느낌인데 이거는 인물이 너무 잘 살고 멋져요~ 정교하기도 하고. 검은 색지에 은색 펄들어간 스탬프로 찍었는데, 정말 맘에 들어요 ^^ 처음엔 사진처럼 깔끔하게는 안찍혔는데, 꽤 연습이 필요할 것 같네요. 근데 한 스탬프에는 한색깔의 잉크패드만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고무에 색깔도 배이고, 잘 안 닦여서 여러색을 사용하면 지저분하게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상품상태는 별 세개구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무척 만족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