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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생명철학" 이라는 부제가 붙은 책이라서 조음 어려운 책이 아닐가 생각햇지만 좀 더 진지한 주제를 쉽게 설명한 책으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 한번쯤은 누구나 "나는 누구일까?" 라는 고민이나 사색, 생각을 해 봤을 것이다. 특히 요즘 아이들은 조숙하고 사춘기도 상당히 빨리 온다고 하지만 내가 학창시절 대만 해도 중학생 때는 되어서야 그런 물음을 내 자신에게 던졌던것 같다. 내가 누구이며 어디에서 왔고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야 하는 것인가부터 시작해서 왜 먹어야 하는지,족음이란 무엇인지까지 설명하고 있다. 삽화와 더불어서 글의 진행 자체가 저자가 아이들을 자리에 앉혀놓고 조근조근 설명해 주는 느낌이 들었다. 솔직히 어렵다는 느낌은 아이들이 안 느끼겠지만 재미있게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을가를 생각했을때는 조금 재미를 느끼기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히지만 일본의 저자가 쓴 책이라는 점이 신선하고 우리 나라에도 어린 아이들이 읽을만한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나 자신을 깨우칠 수 있는 철학적 소재의 책이 나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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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펼쳐들자마자 감동이 밀려왔다. 이렇게 좋은 도서가 있을까 싶었다. 내용들을 하나씩 만날때마다 그 생각은 더더욱 굳어지는 순간들이 되었던 책이다. 양장본이다. 이 내용을 우리 아이들이 성장해가는 시기마다 반복해서 읽어간다면서 그리고 이야기들을 나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했다. 우리집 아이와도 그렇게 일주일에 한번씩 이 책과 이야기 나누는 수업을 해보고 싶다고 느끼는 책이였다. 때로는 토론수업이 되고 때로는 글쓰는 수업이 되고 때로는 예술수업도 해보면 참 좋겠다라고 느꼈다. 이 책의 작가가 어린이 독자들에게 던져주는 질문들이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해답이 없다는 이 책의 마지막 글에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책이였습니다. 생각할 수 있는 우리들은 이 책이 던져주는 질문들을 언제나 머금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그래야 살아있는 우리가 아닐까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생각없이 하루하루를 소중한 시간들을 보내버리는 사람들도 참 많습니다. 이 책을 만나는 어린이 독자들은 분명 다를거라고 믿어집니다. 한 권을 읽고나니 뭔가 생각꺼리들을 가득 담아가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그 생각꺼리들을 버리고 돌아서는 독자가 아니라 오늘도 조금은 노력하면서 더 나은 하루하루를 보내는 값진 시간들을 가져보며 실천해보는 우리들이 되어가기를 희망해보는 책이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멋진 책을 만나면 흥분이 되고 좋은 내용에 빠져들게 됩니다. 이 책이 전하는 글귀들에 쏘옥 빠져들었던 시간들이였습니다. 지식들만 차곡히 쌓아가는 우리가 아니라 생각하는 우리들이 되어가도록 더 성장해보는 철학도서들도 찾아서 읽는 시간은 값진 결과들로 답할거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추천하는 도서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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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엔 궁금한게 너무나도 많았다. 아이는 어떻게 생기는지, 배가 고프면 왜 움직이기가 힘든건지 등등 말이다. 특히 할머니의 죽음은 큰 충격으로 다가왔던 기억이 있다. 사람은 언젠가 죽는다는건 알고있었지만 그건 먼 나라 얘기였었다. 처음으로 접한 죽음은 많은 고민을 안겨주었다. 하지만 물어볼 사람도 없었고, 물어본다해도 확실하게 이해하지도 못했을 것 같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아이들의 궁금증과 내 자신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다.
왜 내가 부모님을 닮았는지를 그림을 통해 쉽게 설명해준다. 엄마 아빠에게서 각각 23개의 염색체를 받아 내가 되었고, 내가 어른이 돼서 내 아이에게 23개를 줄수 있다는 걸 꽃 그림을 통해 알기 쉽게 해준다. 내가 맛있는 음식을 먹듯이 식물,동물도 영양분을 공급받기위해 먹고 배출한다. 식물은 햇빛,물,공기를 먹어 영양분을 만들고 그 과정에서 산소를 내뿜는데, 이것때문에 우리가 숨을 쉴수 있다.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일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지구에서 살고있는 동물들의 이야기도 해준다. 같은 종의 생물이 하나도 남지 않고 사라지는걸 '멸종'이라고 하는데, 이런 대량 멸종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는 설명은 아이들에게 꼭 해줘야 할 것이다. 어린시절부터 환경에 대해 눈을 뜨기 시작하면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울수 있다.
마지막으로 죽음에 관한 설명도 있다. 아이들에게 죽음은 두려운 이미지로 다가올수밖에 없다. 그것을 건전하고 진지하게 설명함으로써 건강한 생각을 갖게 해주는게 좋다. 책을 통해 생명의 신비로움과 다 함께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배울수 있게 해준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 더 좋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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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을 위한 철학서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나 스스로도 자신과 주변을 많이 생각하고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었다. 나는 어디서 왔고, 어디까지가 나인지? 우리는 왜 먹고 숨을 쉬는지? 해마다 지구에서 사라지는 생물은 몇 종이나 되는지? 말(언어)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죽음은 무엇인지? 생물이 영원히 산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등등 쉽지 않은 질문들을 어린 아이들도 그다지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게 재미있고 쉬운 말로 잘 설명하고 있다. 사체를 먹는 생물들(곤충, 애벌레 등)이 있기 때문에 지구가 사체로 가득차지 않는다는 건 어린이들에게 생명체의 다양한 모습과 곰팡이 등의 세균류도 세상에 필요함을 알게해 주는 내용이라 좋았습니다. 썩는 것도 필요하다는 걸 알수 있게요. '생명체가 죽으면 자손에게만 생명이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생명에게로 연결되는 것이다.'라는 이야기도 어린이들에게 잘 알려줄 필요가 있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아는 내용이지만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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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일까>는 우선 그림이 독특하고 예쁩니다. 사와다 토시키의 그림풍이 원래 이런지는 모르겠으나 <나는 누구일까>의 전작인 <생명은 어디서 왔을까> 역시 파스텔 톤의 이미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자연과 아이와 동물이 물 흐르듯이 어우려지도록 부드럽게 그려진 패턴이 참 마음에 듭니다.
내용은 질의응답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질문을 하면 그 다음 페이지에 답이 적혀있습니다. 물론 그 답이 정답은 아닙니다.
내가 어릴 때 어떤 알이었나 생각해보라고 질문을 하면 답은 사실 나는 너무 작아서 눈에 보이지도 않았다, 이렇게 대답하는 것과 같은 내용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억지가 아니라 철학이라는 명제답게 한번 더 그 질문을 생각해보도록 해줍니다.
그게 이 책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생명철학서라는 키워드에 맞게, 철학적인 질문을 아이들의 수준에 맞도록 고려하면서 생각할 여운을 남겨준다는 점 말입니다.
<나는 누구일까>를 통해서 조금 더 자라난 생각들을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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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신에 대해 자아를 느낀건 아마도 초등학교 들어가서 아닌가 싶습니다.. 나자신에 생각해보고 연구해보고 나자신을 알아가는데 초등학교가서야 서서히 알게되었지요..~ 어른인 지금도 가끔씩 나자신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기도 한답니다.. 아이들에게도 이런 자아가 생길즈음 궁금한것도 정말많고 알고싶은것도 많을거라 생각들더라구요.. 그래서 이책은 나자신을 철학적으로 좀더 관찰해보고 생각해보는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똘망똘망한 눈을 가지고 세상에 정말 궁금한것이 많은 아이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들이 오고 가게 됩니다..~~ 나는 누구일까/라는 생각에 아이들은 이름을 대곤 합니다...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저는 요즈음 들어 아이들을 여러각도에서 관찰하고 느낄수 있는 좋은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책 하나하나 한문장에 관심이 더더욱 가게 되더라구요..~ 다양한것을 정말 많이 물어보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대답해주는것이 옳고 현명한 대답이 될까?/곰곰히 생각해보는 시간을 보냈던 것 같아요.>~ 세상에 정말 많은 궁금한것들이 많아서 하나하나 혜아려 볼수 없을 정도로 아이들은 정말 사소한거 하나에도 정말 궁금증이 참 많더라구요..~ 이책은 아이들에게 세상의 이치를 깨닫게 해주는것 같답니다.. 또한 생명이 있어서 산다는것과 죽음의 의미를 좀더 심도있게 자세하게 이해할수 있는 좋은시간을 보낼수 있었지요... 엄마가 하나하나 이야기 해주지 못한 세세한 부분들을 책에서는 정말로 자세하게 잘 나왔더라구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나온 이책은 우리 아이들에게도 꼭 필요한 좋은 책이였던것 같습니다..~~ 생명의 소중함과 더불어 나자신에 대한 소중함.. 책을 읽으면서 중간중간에 아이와 대화를 나누어봤는데 많은 생각을 할수 있었던 시간이였답니다.
그리고 세상의 이치를 조금씩 깨닫게 해준 참 뜻깊은 독서타임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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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인 제게도 나"를 되돌아 보게 했던 소중한 존재를 말하는 책이 있습니다 그것은 나를 미화하지도 애써 많은 공부를 해 다방면의 지식적으로 무장해 " 나"를 설명하지 않습니다 이 책은 나는 끊임없이 변하는 내가 관찰해 온 주변의 자연속의 나를 인식시켜 주고 끊임없이 나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끓어오르게 하는 자존의 책이며 생명철학이 담뿍 담긴 책이였어요. 그 평범하고 단순한 진리를 왜?우리는 예전엔 미쳐 몰랐을까요?
나는 누구일까... 유전학적인 측면에서 모두를 학문적으로 규명하기엔 너무 방대할뿐아니라 그 모든 것을 알기에 우리의 학문도 한계에 다다를 뿐이라는 걸 말해주고 있지요
그만큼 나는 나를 알고 싶고 그래서 나는 누구인가에서 부터 시작한 이 질문의 해답을 잠시 미루고 더 구체적으로 생물로서 또 인간으로서‘나’에 관한 이야기를 소곤 소곤 시작하고 있습니다 나와 또 다른 것에 대한 조화를 생각할수 있게 우리가 상상했던 것을 과학적 매개와 더불어 자연스레 이해할 수있게 이끌어줍니다 생로 병사의 모든 과정을 한눈에 어림잡게 하는 아이들 눈높이였지만 부단히 과학적이면서도 철학적인 세계관을 접근하려는 두가지 노선을 모두 다 지녔습니다
수 많은 생명이 스러지며 하늘의 연기와 재로 다시 만나게 된다는 마지막 문구를 기억하게 하고 길가의 풀이나 나무로 돌아간들 어떠리 하는 싯구로 가슴 언저리에 와 닿을 철학적 사명을 다하는 듯이 느껴졌으니까요 또한 어제와 다른 내일의 나를 꿈꾸며 조금 더 긍정의 힘으로 끌어주는 삶의 미학을 어우르고 만물들의 생을 다독이게 하는 책이 아닐까 생각해 보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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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사줄 책을 고르면서 무심코 이책을 들여다 보게 되었다. "나는 누구일까?" 일단 책의 표지가 마음에 들었다. 함께 따라온 아이도 이책이 마음에 드는지 책을 펼쳐 보고는 손에서 놓을줄 모른다. 처음에는 단순한 그림책인 줄로만 알아는데 막상 내용을 살펴보니 약간은 철학적인 면까지 아이들에게 조금 쉽지 않은 책 인것 같았다.
책을 사들고 집에 와서 아이가 책 읽는 모습을 보니 나의 걱정과는 다르게 재밌게 읽
어 가는 것이다. 첫째가 9살인데 몰두해서 책 읽는 모습을 보고 나도 궁금해서 아이가 책을 놓을때까지 기다렸다가 한번 책을 펼쳐 보았다.
적당한 삽화와 함께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을정도의 글로서 아이들을 책속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아이가 엄마 배속에서 태어나면서 부터 이야기는 시작되고 여러가지 사회현상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야이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인상 깊었다. 내용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줬지만 어른인 나에게도 조금은 뭔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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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나는 누구일까' 라는 다소 낯선 질문에 쉽사리 '나는 나다!' 라는 편한 대답을 하는 것은 물론 제 이름을 말하고 어디에 사는지, 누구의 아들이고 딸이며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비롯한 나중에 어떤 이가 되고 싶다라는 희망의 것들까지 줄줄이 연관되어 나올 수 있게 하는 질문이 아닌가 싶다.
내가 어떻게 생겨서 어떤 자람을 하고 있으며 주변의 것들은 또 나와 같이 살아가고 없어지는 것인지를 통찰적으로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을 통해 내가 모르는 이전의 나 그리고 지금의 나, 이후의 나는 물론 나를 있게 한 이들과 자연의 것들 모두의 이치를 따로 떼어 놓지 않고 전체적으로 살펴보게 한다. 성숙되어 간다는 것은 단순한 결과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그러한 것들을 바르게 바라보고 생각해 가며 결정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가는 준비단계의 책이라 할 수 있다.
일찍부터 생명이나 성과 관련된 매체를 접해본 아이들이라 쉽사리 이해하지만 스스로에 대한 긍지와 궁금증은 늘 되묻기에 관심을 갖고 생각할 문제라 본다. 모든것이 태어나고 어느 시기가 되면 없어진다라는 것에 대한 수긍을 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에 그 변화하는 삶의 것들도 이해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안타까워 하는 것만이 아닌 기대와 그리움으로 얻어가게 하고 있어서 궁금함에 대한 더 깊은 생각으로의 유도를 하고 있다.
아마도 살아가는 동안 계속 이어질 질문중 하나, '나'라는 존재가 주는 여러 의미는 물론 나와 관련된 것들의 소중함, 가치 그리고 그러함으로 바라보게 되는 시각의 변화에 이르기까지 두루 헤아려 보게 될 듯한 철학적 이야기 책이라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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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일까 20대 청년들이나 할수 있는 질문들, 하지만 아이들도 이런 질문을 하고 있다.
표지가 아이들이 관심을끈다. 우리 조카가 이책을 보더니 놓지를않는다.
재미있어 하길래 나도 같이 보았는데 삽화와 이야기가 지루하지 않게 잘 조화되어있고 아이들이 생각할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생각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