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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어디서 왔을까? 참으로 쉽지 않은 질문이며,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꼭 한 번쯤은 받게 되는 질문인것 같다. 이 어려운 질문에 아이들과 함께 답을 찾아가는 알찬 책이었다. 재미있고 풍부한 삽화와 함께 수 많은 질문과 ?표는 주도적인 책 읽기가 되었다. 추석을 즈음해서 읽게 되었는데 차례를 지내면서 뿌리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도 되었다. 장손이라 일년이면 여려차례의 제사를 지내고 명절에 차례를 지내면서도 현조부모님이라는 호칭이 참 낯설게 느껴졌다. 1학년인 아들 아이의 교과 과정에 친가와 외가를 나누어서 호칭을 학습하는 과정이 있었는데 교과와 연계해서 많은 도움이 되었고,뿌리와 유전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4학년인 아이는 읽기책 2단원 금덩이 보다 소중한 것과 연계해서 동생과 생명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내용을 들으며 아주 뿌듯했다. 잠자리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끝이 없었다. 생명의 시작은 아주 작습니다라는 문구로 태초에 눈에 보이지도 않을 만큼의 아주 작은 생명체가 지구상에 존재하게 되었으며 그 생명체는 너무 작고 너무 오래 되어 어떤 생명체였는지 지금은 아무도 모른다는 이야기로 생명체의 시작을 알려 주었다. 이 이야기로 인해서인지 아이들은 처음에는 사람의 목숨에 대해 이야기하더니 그 소중함이 자연으로 이어졌다. 자연이 존재하기에 우리의 삶이 풍요롭고 아주 작은 곤충들까지 소중하다는 이야기를 했다. 나무 한 그루,풀 한포기까지 모두 소중한 생명임을 알게 해 준 책이다. 정말 소중한 것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어려운 말로 이야기했다면 이 어린 아이들이 이렇게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을 것 같다. 알로 태어나는 동물이나 새끼로 태어나는 동물이나 처음에는 모두 알이었다는 부분도 아주 신기해 했다. 더구나 시간이 지나면서 세포가 2개,4개,8개...점점 늘어나 약 60조개의 세포로 늘어난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스스로 아주 소중한 존재라는 생각이 든 모양이다. 우리의 조상을 찾아 쭈우욱 올라가다보면 우리는 모두 어딘가에서 연결되어 있다는 부분을 읽으면서 공동체로서 하나됨과는 또 다른 느낌을 받았다. 유전자의 변화에 대해 설명하고 우리 인간은 앞으로 어떻게 진화하면 좋을까요?라는 질문으로 끝을 맺으며 또 다른 이야기꺼리를 제공하며 책장을 덮게 했다. 이 책의 큰 매력중에 하나가 바로 이런 질문형의 구조로 생각의 길을 열어주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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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의 생명은 어디서 왔을까? 서점에 가서 아이와 함께 우연히 보게되어서 구입을 했는데요... 책 표지에서 부터 재미있겠다 싶은 생각에 펼쳐보니... 내용이 상상이상으로 재미나게 잘 짜여져 있더군요..^^
첫페이지부터 자연과 함께 시작하는데요~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에게서 내가 태어났다는것과 자연속에 속해있는 모든것들이 다 생명의 시작이 있다는걸 알려줍니다.. 이책의 또한 재미는 질문을 던져주면서 그림을 함께 넣어주었다는 점이지요~ 또한 답을 주면서 무언가 함께 느끼고 할수있는 활동감을 주는데요, 한예로 내가 태어난 시간들을 계산하는법.... 내가 생명을 가지게 된날을 계산하는 방법이 꽤 재미있고, 유익했어요... 태어난 날도 소중하지만, 내가 처음으로 엄마뱃속에서 생명을 가지게 된날... ^^ 아이들과 계산을 하게 된다면 좀더 내가 소중하다는걸 알게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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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아이들과 관심과 호기심을 이끌어 주게 되어있어서요..~^^ 그다음 무엇이 나올지도 같이 생각해 보면서 이야기 한다면 더 재미있을거에요~ ^^ 아이들 예전에 생명이 어떻게 태어나는지 보았었는데요.... 이책내용과 함께 보면서 아이들 알찾기 놀이하는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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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에 닮긴 포유류에 관한 이야기도 그림과 함께 인간과 같은 동물은 어떤종류가 있는지도 연상하게 해주고, 지구에 사는 모든 생물들과 그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한 궁금한 점들.... 물고기는 물에서 어떻게 숨을 쉬는지,, 왜 남극에 사는 펭귄은 동상에 걸리지 않는지등.... 호기심에 대한 궁금증도 풀수 있는 재미나 퀴즈시간 같았답니다..^^ 또한 이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모든 생명에 대한 소중함도 함께 느껴보는 시간이 되고, 지구에 살고있는 모든 것들이 정말 공동체로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가 환경을 사랑해야 한다는것도 함께 배워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답니다..
생명의 시작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나게 아이들 흥미롭게 볼수잇는 시간~ 어렵지 않게 즐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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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어디서 왔을까? 글/오치 노리코 그림/사와다 토시키 옮김 이은경 예림당
"엄마 난 어떻게 태어났어요?" 처음 아이가 궁금증을 가지고 이 질문을 했을때..참 신기했어요 호기심을 가지고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기 시작할때 .... 아기씨에 대한 이야기부터 거부감없이 자연스레 설명해주려 노력했는데.. 이젠 책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느껴가는 아이... 생명철학이 가득담긴 생명은 어디서 왔을까?? 궁금증을 유발하는 질문과 답을 통해 작은 알에서 서서히 생명력을 가지는 온 생명에 대한 이야기는 맘을 따스하게 까지 합니다 ![]()
1장 생명의 시작은 매우 작습니다 2장 산에는 산짐승이 살고 있습니다 3장 모든 사람에게는 엄마가 있습니다 총 3장 31개의 질문으로 구성된 이야기가 잼있었어요 퀴즈를 맞추는 즐거움과 그 답을 알아가며 또다른 철학과 지식을 찾아가는 과정.... 함께 그려진 삽화도 따스하구요 ㅎㅎ 아이손에 들기편한 책 사이즈도 아이가 들고 다니며 보게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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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들고가 친구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할만큼 넘 좋아하는 책이예요 ㅎㅎ Q : 응애응애...울음소리가 들리네요 아기가 배가 고픈가봐요. 새끼 포유류는 무엇을 먹을까요??(page 31 中) Q : 지금 지구에는 모두 몇 종류의 생물이 살고 있을까요? (page 46 中) 1 4000종 2 100만종 3 200만종 4 1000만종 문제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구 바로 답과 연계되어 그림과 함께 생각을 하게 되죠~!! (답은 직접 확인해보세요 ㅎㅎ)
저절로 읽는 내내 생명, 존재하는것..살아있는것등에 호기심과 지금까지 아이가 봐왔던 느꼈던 내용을 다시 정리해볼 수 있던 책이였어요 .... 퀴즈내고 맞추는걸 좋아하는 아이라 더 좋아했어요 부담없는 글밥수와 풀어보는 재미 그속에 담긴 생명의 소중함과 살아있음에 대한 철학까지 자연스레 담아낸 한권의 책이 아이에게 저에게 생명의 경의로움을 느끼게 합니다. 다소 추상적인 어렵게 느껴지는 생명 그리고 진화에 대한 부분을 잼있고 즐겁게 아이와 퀴즈를 통해 해답을 찾아보며 자연스레 생명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참 괜찮은 도서 생명은 어디서 왔을까???? 즐겁게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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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에서 <어린이를 위한 생명 철학> 책으로 두권이 나왔답니다. 한권은 "나는 누구일까?"이고, 다른 한권은 "생명은 어디서 왔을까?" 입니다. 두권 모두
이처럼 가끔은 아이들 입장에서 많이 물어볼 수 있을듯한 재미있는 질문에 저절로 웃음이 나게 만들기도 하고요~ 때로는 저도 몰랐던 내용에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답니다~ 이 책은 그냥 단순하게 읽는 즐거움도 있지만, 엄마랑 아이랑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문제를 풀어가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서 여러모로 유익한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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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수업 시간에 병아리의 발생에 대해 실험한 적이 있다. 유정란 여러 개를 부화장에서 얻어다가 온도가 37도로 유지되는 인큐베이터에 넣고, 며칠 간격마다 깨서 어느 정도까지 배아가 자랐는지 관찰하는 것이었다. 달걀에서 병아리가 되기까지 21일이 소요되는데, 수정되고 10일인가 지난 달걀을 깨서 보니 심장이 팔딱대며 뛰는 것이었다. 그 이후로는 생명을 죽이는 것이 마음에 걸려서 더 이상 깨지 않고 부화할 때까지 두었다고 들었다. 우리가 아주 당연하게 생각해서 그렇지만 생명이 만들어지고 태어나기까지는 참으로 복잡 다단한 일들이 순차적으로 일어나는 것임을 새삼 깨닫는 기회였다. <생명은 어디서 왔을까?> (2009, 오치 노리코 지음, 예림당 펴냄)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생명의 시작에서부터 진화와 유전, 생물과 가족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쉬운 대답을 해 준다. 그런데 생명과 생물 등을 다루었으니 이 책은 과학 분야에 속해 있어야 할 듯한데, 정작 이 책이 속한 카테고리는 어린이 교양, 철학 쪽이다. 그 이유는 내가 위에서 말한 경험처럼 생물의 발생이나 생명 유지라는 과학적인 현상에 대해서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그런 생명을 바라보는 마음이라는 생명 철학을 모토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려운 것을 어렵게 이야기하는 것은 쉽지만, 어려운 것을 쉽게 이야기하는 것은 공력이 필요한 일인데, 이 책은 엉뚱한 질문들과 더불어 쉬운 설명으로 초등학교 저학년생에게 충분한 수준의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그리고 해설 중간중간에는 빈 칸을 마련해 두고 직접 답을 쓰도록 해 두어서,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재미도 있었다. 생명은 참으로 소중한 것이다. 우리 안에 첩첩이 쌓여 있는 진화의 흔적들과 더불어 엄마의 엄마의 엄마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생명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아이와 낄낄 웃어가며 이 책을 읽다 보면 생명의 신비와 아름다움이 더 소중하게 다가올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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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언제나 엉뚱한 질문을 준비하고 있는 듯 해요. 적당히 이론적인것이면 대답을 해주긴 하겠지만 왜왜왜란 끝이 없는것 같아요. 엉뚱하게 물어보고 천진하게 답하는게 이 책의 방식인것 같기도 하네요.
하늘을 나는 알이 있을까? 버섯이나 식물은 씨를 멀리 퍼뜨리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쓰지만 포우유는 그럴필요가 없다. 직접 새로운 곳으로 찾아가면 되니까....
이런 질문을 언젠가는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피식웃음이 나네요. 이런 대답을 해주면 간단하겠구나 생각이 문득 들어요.
우리아이가 제일 하고 싶어하는것...하늘을 나는것. 포유류는 하늘을 날수 없을까? 많은 종류의 거미가 실에 매달려 하늘을 난다니 책에는 보고 배울게 역시 많구나 라는 생각도 들어요. 그 외 도마뱀,물고기,다람쥐도 날지만 사람은 도구없이 아직은 절대 날수 없어!라고 말해줬네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생각하는 것중 하나가 엄마의 엄마,할머니의 할머니,할아버지의 할아버지....끝없이 반복되는 조상이야기죠.얼마나 많은 조상이 있을까? 어릴때는 그냥 셀수없이 많다.라고만 들었는데 친가외가 합해 증조,고조,현조가 붙으면서 사람수가 2배씩 늘어난다네요.32명... 알고 싶은만큼 계산이 되는군요.하하 아이들이 몇대까지 올라가서 조상수를 헤아려볼지 모르겠네요. 그러고보면 친척수도 엄청나게 많다는걸 알게 되겠네요.
생물,세포,진화 라는 복잡한 이야기를 조근조근 짧게 나누고 있어요. 사람도 조금씩 진화하고 있다지요. 아이들이 과거,현재,미래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볼듯한 대목이에요.
책의 첫단계가 생물의 시작이라서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는 조금 부족한것 같아요. 진짜 뱃속에 생겨난 날을 계산하는 법이라던지.세포나 미생물에 관한 이야기를 자세히 적어서 초저학년 아이들이 얼마나 공감하고 책을 줄이어 읽을지... 중간중간 재밌는 내용이 나오고 문답형식의 짧고 재밌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흥미를 느끼는것 같아요. 일러스트도 어른들 보기에는 깔끔하고 좋은것 같은데 요즘 세대 아이들에게는 너무 단순한 면이 없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엄마와 함께 읽는 책이라는 느낌이 강한 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