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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 소재를 좋아해서 소개글부터 취향이어서 시작했어요. 초반에는 남주의 정체에 대해서 궁금해하면서 시작했는데 끝까지 눈을 못 떼고 한 번에 모두 읽었어요. 흡입력이 상당하네요. 마지막에 결말도 어떻게 보면 열린 결말 같은데 생각지도 못한 결말이 에필에 나와서 놀랐어요. 매력적인 남주와 여주가 잘 어우러진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분량이 짧다싶은데 오히려 길었다면 지루한 느낌을 줬을 것 같네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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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독특해서 찾아봤더니 '표가 있는 곳으로부터'라는 음악기호였다. 표지도 오선지가 있어서 음악에 관련된 글인가 했는데 소개글을 보니 타임슬립(?)이다.
남주가 참.....읽는 내내 정체가 뭐냐? 하며 읽었는데 정체를 알고 나니 눈물이......
두사람에겐 가혹한 시간들이 가슴 아팠네요.
분량은 좀 짧았지만 짧기에 더 여운이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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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 자은과 남주인 진흠. 어느날 여주 앞에 나타나 트럭에 치일 뻔한 것을 구해주고 다짜고짜 아는 척을 하기 시작하는 남주 때문에 여주는 정신없어 하면서도 처음 보는 남주가 익숙하고 경계하면서도 속절없이 끌려가는 자신을 의아하게 느끼면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여주가 정신없어하는 것만큼이나 읽는 사람도 '이게 뭐야? 남주의 정체는 뭐지? 어쩌다가 이렇게 된거지?'하다가 다 읽었는데도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겠는 느낌으로 이야기가 끝납니다. 글 분위기 자체가 좋게 말하면 몽환적이고 나쁘게 말하자면 불친절한 것 같아요. 1번 읽어서는 끝이 어떻게 난 건지를 잘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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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은은 매일 현실 같은 악몽아닌 악몽을 꾼다. 그리고 자신의 모든것을 아는 남자 진흠을 만나게되는데... 무슨 내용인지... 마음에 와닿지 않았습니다. 두살마은 무언가 애절한 사랑을 해서 죽는 순간의 마지막 소원으로 타임슬립을 해 과거를 바꾸어 사랑을 다시 만들어 간다는 거 같은데 꿈 이야기인지 과거 이야기인지 구분도 안되고 그사랑의 내용이 없으니 공감도 안되고 집중도 안되네요. 내용에 깊이가 없달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