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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 결과,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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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 심리학 59초 동안 읽을 수 있는 책인지, 59초 라는 시간안에 결과를 실제로 끄집어 낼 수 있는 비밀을 말하는 책인지 긴가민자 했다. 일단 단락 구성이나 흥미로운 사례들로 인하여 책을 지속해서 읽을 수는 있었다.   7 자신의 삶을 스스로 이끌면서 살아가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실패할 확률이 더 높고, 심리적 육체적 건강도 더 나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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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 심리학

59초 동안 읽을 수 있는 책인지, 59초 라는 시간안에 결과를 실제로 끄집어 낼 수 있는 비밀을 말하는 책인지 긴가민자 했다.

일단 단락 구성이나 흥미로운 사례들로 인하여 책을 지속해서 읽을 수는 있었다.

 

7 자신의 삶을 스스로 이끌면서 살아가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실패할 확률이 더 높고, 심리적 육체적 건강도 더 나쁘다는 것이다.

 

9 강사들이 시간을 때우기 위해 종종 써먹는 매미있는 이야기가 하나 있다. 어떤 남자가 보일러가 고장나자 직접 고치려고 해보았다. 몇 달이나 낑낑댔는데도 도저히 고칠 수가 없자. 결국 그는 포기하고 전문가를 부르기로 했다. 그런데 기술자가 와서 보일러 옆구리를 한 번 툭 쳤더니 기적처럼 보일러가 생명을 되찾아 돌아가는 게 아닌가! 기술자가 수리비를 청구하자, 남자는 시간도 얼마 안 든 일에 무슨 수리비가 이렇게 비싸냐며 따졌다. 그러자 기술자는 그 수리비는 자기가 보일러를 툭 치는 데 걸린 시간에 대한 비용이 아니라, 정확하게 어디를 쳐야 하는지 오랜 경험을 통해 알아내는 데 걸린 세월에 대한 비용이라고 설명했다.

보일러를 툭 친 그 전문가처럼, 이 책에 소개된 방법들도 효과적인 변화를 일어나게 하는 데 반드시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실제로 그것은 1분도 채 걸리지 않을 수 있다. 요점은 정확하게 어디를 쳐야 하는지 아는 데 있다.

 

16 좋아하는 것을 더 잘하도록 부추기려면 어떤 활동을 완료한 뒤에 예상치 못한 작은 보상을 가끔 주거나 결과에 대해 칭찬을 해주는 게 좋다. 그렇지만 싫어하는 것을 하도록 설득하려면 처음부터 현실적인(과도하지 않은) 보상을 제시하고, 상대를 격려하는 아부성 발언(다른 사람들도 당신처럼 공원을 깨끗이 청소하면 얼마나 좋을까요!)을 덧붙이는 게 좋다.

 

18 남의 비위를 잘 맞추는 사람들이 면접에 합격할 확률이 높았다. 면접관에게 잘 보여 면접에 합격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었다. 어떤 사람은 일자리와는 아무 상관없지만 면접관과 함께 공통 관심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면 많은 시간을 보냈다. 어떤 사람은 미소를 지으면서 면접관과 눈을 마주치려고 특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어떤 사람은 회상에 대한 칭찬을 늘어놓았다. 이런 긍정적인 태도는 면접과에게 이렇게 유쾌하고 사교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회사 조직과 잘 어울릴 것이라는 인상을 주었고, 합격 판정을 받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22 조명효과라 부르는 이 편견은 많은 상황에서 발견된다. 지하철 계단에서 넘어진 날이나 과제 발표를 엉망으로 한 것에 이르기까지 그 효과를 평가해보게 했을 때, 창피함을 느끼는 사람들은 자신의 실수가 실제보다 월씬 이목을 끌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 그럴까? 우리는 자신의 외모와 행동에 다른 사람보다 신경을 더 쓰기 때문에, 그 효과에 대해서도 과대평가를 하기가 쉽다. 그러니 면접 때 창피한 실수를 하더라도, 매닐로 티셔츠를 입었던 학생들을 떠올리면서 실제로는 그 정도로 나쁜 상황이 아닐 거라고 생각하도록 노력하라.

 

23 면접에서 점수 따기

1. 성적이나 업무 능력보다 호감이 더 우선이다.

2. 약점이 있을 때는 꾸물거리지 말고 그것을 털어놓는다.

3. 큰 실수를 저질렀더라도 과민반응하지 마라.

 

33 친구나 동료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긍정적이고 좋은 측면을 이야기하면, 사람들은 여러분을 좋은 사람으로 여긴다. 반대로 실수나 나쁜 점만 늘 이야기하면,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그러한 부정적인 측면을 여러분에게 전이하게 된다.

 

42 사람들은 무리에 섞여 있을 경우 튀는 행동을 하지 않으려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눈치를 살피다가 결국에는 무리 전체가 대수로운 일이 아닌 것 같으니 그냥 하던 일이나 계속 하자라고 판단할 수 있다. 그리고 설사 도움을 제공해야 할 필요가 명백히 있더라도, 책임 문제가 따른다. 일상적인 상황에서는 지휘 계통이 확실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내가 직접 나서서 도움을 주어야 할까, 아니면 저기 서 있는 저 사람에게 맡겨야 할까? 무리 중에 있는 모든 사람이 똑같이 이렇게 생각하다 보면, 아무도 선뜻 도우려고 나서지 않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44 책임의 분산을 이해하면 ,다른 상황에서도 사람을 설득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이메일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경우. 한꺼번에 발송하는 건 피하는 게 좋다. 이 메일을 받은 사람이 같은 내용의 이메일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발송된 걸 알면, 책임 분산 효과가 나타나 굳이 자기가 나서지 않아도 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도움을 받고 싶다면, 각 개인에게 일일이 이메일을 보내도록 하라.

 

45 단돈 1페니

Please give generously(관대한 기부를 바랍니다)

Every penny helps(단돈 1페니도 큰 도움이 됩니다)

Every pound helps(단돈 1파운드로 큰 도움이 됩니다)

You can make a difference(여러분의 행동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k****k 2013.02.26.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요약 98호] 59초 / 리처드 와이즈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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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페이지북(OPB)]  http://cafe.naver.com/jihwaja4.cafe     [도서요약 98호] 59초 / 리처드 와이즈먼       [유익한 글]    (본문334p) 웃는 아기 사진을 지갑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 잃어버린 지갑이 되돌아올 확률이 약30%나 증가한다.   (본문335p) 매주 약간 짬을 내서 배우자나 애인과의 관계에 대한 깊은 생각과 감정을 종이에 써보라. 헤어지지 않고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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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페이지북(OPB)]  http://cafe.naver.com/jihwaja4.cafe

 


 

[도서요약 98호] 59초 / 리처드 와이즈먼 

 

  

[유익한 글] 

 

(본문334p)

웃는 아기 사진을 지갑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 잃어버린 지갑이 되돌아올 확률이 약30%나 증가한다.  

(본문335p)

매주 약간 짬을 내서 배우자나 애인과의 관계에 대한 깊은 생각과 감정을 종이에 써보라. 헤어지지 않고 함께 살 확률이 약20%나 높아진다.   

(본문336p)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현실적인 단계들을 밟아 나가는 자신의 모습을 시각화하는 사람들은 그저 꿈이 실현된 모습을 상상하는 사람에 비해 성공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 3인칭 관점에서 자신을 시각화하는 사람은 1인칭 관점에서 시각화하는 사람보다 성공할 확률이 20%나 높다. 

 
 

[작가의 생애와 작가의 주장]    

 

저자는 허트포드셔대학교의 심리학 교수이자 프로 마술사로 활동한 경력을 바탕으로 거짓말, 속임수, 미신, 행운, 웃음, 사랑 등 주류심리학??로 잘 알려져 있다. 그의 독특한 실험과 연구들은 150개가 넘는 TV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각지에 소개되었으며, 최근에는 영국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심리학자로 뽑히기도 했다. 와이즈먼 박사의 연구결과는 [네이처 Nature], [사이언스 Science], [사이콜로지컬 불리틴 Psychological Bulletin] 등 유명 과학잡지에서 다루어졌고, 다수의 학술총회에서 소개되면서 딱딱해 보이는 심리학의 진짜 재미를 널리 알리고 있다. 또한 BBC의 과학 프로그램 「내일의 세상 Tomorrow’ World」 등은 와이즈먼 박사와 함께 대규모 실험을 수차례 진행한 바 있으며 2002년에는 심리학을 대중에게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영국 유일의 심리학 대중화 교수직에 임명되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수없이 많은 자기계발서들이 주장해온, 흔들리지 않는 성공 노하우에 대해 정면으로 반서 오히려 목표달성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그러한 믿음으로 실패를 했을 경우, 더 큰 상실감으로 인해 자신감, 행복, 수명 등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술의도와 목적] 

 

많은 사람들이 자기계발서와 처세서에 혹하는 것은 인생의 많은 문제에 대해 간편하고 빠른 해결책을 제시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근거로 제시하는 일부 사실은 불확실하기에 상황에 따라 더 큰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사람들은 알아야 한다. 저자는 이러한 책들을 비판적이고 현명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인생에 적절하게 적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저자는 실험이나 경험을 통해 과학적 근거가 있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비법을 찾았다. 그는 심리학 분야의 수많은 학술지에서 수천 건의 연구를 조사했고 행동과학의 연구 사례에서 수백 가지 이상의 사어나게 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그것은 상황에 따라서 실제로 1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이러한 구체적이고 분명한 사례는 사람들의 인생에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행동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도서의 주제 및 요점]  

 

우리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행동법칙을 통해서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삶을 살 수 있다.


원하는 것을 신속하게 얻을 수 있는 가장 믿음직한 방법들이 있다. 그것은 과학적인 실험과 근거에 의해 분명하게 증명된 다양한 행동법칙들이다.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는 바닥에 눕는 것이 도움이 된다. 지갑에 아기사진을 넣어놓으면 지갑을 분실해도 되찾을 확률이 현저히 높아진다. 부엌에 거울을 두는 것만으로도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창조적 사고를 부추기려면 방 안에 식물과 꽃을 놓아두어야 한다.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를 자극하는 방향으로 방을 장식하고 싶다면 빨간색을 피하고 초록색을 선택해야 한다. 서류 파일 커버와 의자를 초록색으로 하고, 심지어 옷도 초록색으로 입는 것이 창조성을 자극한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고 싶다면, 그 사람의 위팔을 살짝 만지는 것이 효과가 있다. 이 행동은 여자가 남자에게 호감을 갖게 하는 가능성도 높여준다. 심장 박동과 혈압을 1분 이내에 진정시키고 싶다면, 귀여운 동물 비디오를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렇듯, 실질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행동법칙들은 다양하다. 다소 황당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이 행동법칙들은 모두 과학적으로 검증된 방법들이다. 이러한 작은 행동법칙들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 우리는 이러한 법칙들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지침서로 활용해야 한다. 


 

[도서요약]   

 

1. 관계의 기술 
- 상대를 알고 나를 아는 관계법칙 
여러 사람과 함께 있거나, 함께 면접을 받을 때 좀 더 주목을 받으려면 가운데 자리에 앉는 것이 좋다. 입사지원서, 논문, 번역문 등을 쓸 때 쉬운 단어들을 선택하는 것이 자신의 지성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를 높일 수 있다. 우리는 ’프랭클린 효과’와 ’실수 효과’를 적절히 활용하고 ’뒷담화’를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면 자신의 호감도를 높일 수 있다. 아주 귀엽고 행복해 보이는 아기 사진을 넣어두는 것이 지갑을 잃어버렸을 경우 되찾을 확률을 높여준다. 아기 사진이 인간의 내면에 부모 본능을 자극하여 지갑을 주인에게 돌려주고자 하는 마음을 들게 만든다. 
도움이 절실히 필요할 때 주변에 사람?것이 ’방관자 효과’이다? 지목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분명하게 알려준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싶다면, 상대방의 위팔을 살짝 만지기를 추천한다. 이 행동은 여자가 남자를 매력적으로 느끼게 할 가능성도 높여준다. 단, 위팔 부분에 한정해서 잠깐 동안 만져야 하고, 동시에 칭찬이나 부탁을 하면 효과가 더 좋다. 데이트에서 성공률을 높이려면 심장을 빨리 뛰게 하는 활동이 도움을 줄 것이다. 마음을 가라앉히는 클래식 연주회나 시골길 산책은 피하는 게 좋다. 긴장감이 넘치는 영화를 보거나, 테마파크에 가거나, 자전거를 함께 타는 것이 좋다. 심장 박동이 빨라진 것이 상대방으로 하여금 당신에게 특별한 무엇이 있다고 느끼게 만든다. 
사람을 파악하는 데 다양한 몇 가지 방법이 있다. 자신과 상대방의 성격은 ’OCEAN 성격 진단법’ 을 활용하면 파악이 가능하다. 집게손가락과 약손가락의 길이 비율로 남성적 성향이 강한지, 여성적 성향이 강한지 판단할 수 있다. 주인과 애완동물의 성격은 상당히 유사하다고 한다. 이것은 연구를 통해 사실로 드러났는데, 흥미롭게도 이 유사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한다. 따라서 개를 데리고 있는 사람의 성격을 몇 초 안에 간파하고 싶다면 주인에게 개의 성격을 물어보면 된다. 범퍼와 창문에 스티커를 많이 붙인 사람들은 공격적으로 운전한다. 이러한 차를 본다면 피해서 운전하는 것이 좋다.  

 

2. 교육의 기술 
- 창조성을 키우는 사소한 행동 
창조성을 이끌어내는 빠르고도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 필요한 것은 적절한 현대 미술 작품을 쳐다보거나, 드러누워서 일을 하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책상 위에 식물을 하나 놓아두기만 하면 된다. 다소 단순하고 황당할지 모르지만, 이것은 과학적으로 검증된 방법이다.
어떤 문제에 대해 창조적인 해결책을 찾으려 한다면, 의식의 관점을 다른 곳으로 돌리고 무의식으로 해결하는 것을 추천한다. 우리는 처음에 해결하려는 문제가 무엇인지를 떠올려야 한다. 그 다음 의식에 관점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서 어려운 십자말풀이나 스토쿠와 같은 퍼즐을 푼다. 문제를 푼 후, 깊이 생각하지 말고 처음에 해결하려고 했던 문제에 대해 마음속에 떠오르는 다양한 생각과 해결책을 적는다. 이러한 방법이 무의식에 의해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다. 
창조성을 자극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방 안에 식물과 꽃을 놓아두고, 가능하면 창 밖에 나무나 잔디가 보이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가짜로 꾸미려고 시도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를 자극하는 방으로 장식하고 싶으면 빨간색을 피하고 초록색을 선택해야 한다. 초록색 환경이 창조성을 자극한다. 회의에서 좀 더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이끌어내고 싶다면 몸을 앞으로 살짝 숙이고 테이블을 끌어당기는 것이 도움이 된다. 회의가 길어지면, 팔짱을 끼는 행동이 인내심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 똑똑한 아이 만들기 
모차르트 음악의 효과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은 그저 하나의 미신에 불과하다. 모차르트의 피아노 곡이 아기의 지능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과학적 증거는 하나도 없다. 일부 연구에서 음악 레슨을 받는 어린이는 또래보다 더 총명한 경향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자녀의 머리를 좋아지게 하고 싶다면 모차르트 음악은 잊어버리고 실제 음악활동에 참여하게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부모들은 이름의 중요성을 생각해서 아이의 이름을 짓는 데 신경을 쓴다. 실서 앞쪽에 있는 문자로 시작하는 사람이 뒤쪽에 있는 문자로 시작하는 사람보다 더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니셜의 위력 또한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이니셜이 부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이름은 피하는 게 좋다.
부모는 아이의 능력과 재능을 칭찬하여 기분을 좋게 해주고 싶어 한다. 그러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그러한 칭찬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우려가 크다. 노력이나 집중력, 계획을 잘 세우는 능력에 초점을 맞춰 하는 칭찬이 훨 고쳐주거나 기타 이유로 위협을 하는 행위는 삼가야 한다. 위협은 단기적으로는 효과가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    

 

3. 목표달성의 기술 
- 성공률을 높이는 해결책 
우리는 자기계발서적을 통해 시각화에서부터 자기 긍정, 집중력 향상, 몰입법에 이르기까지 돈을 지불하고 선택한 방법을 얻으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작은 문제가 하나 있다. 이러한 방법들 중 많은 것이 기분은 좋게 해줄지 모르지만, 과학적으로 그다지 효과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행히도, 동기 부여 방법에 대한 연구 결과가 모두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긍정적인 결과를 위해서는 완벽한 계획을 짜고 미적거리는 성격을 극복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조금은 독특한 이중 사고를 할 필요가 있다. 
어떤 일에 대해서 미적거리는 사람들은 앞에 닥친 일의 규모에 압도되어 그 일의 시작을 미루게 된다. 이런 경우 스스로의 다짐이든 타인의 설득에 의해서든 그저 몇 분 동안 그 일을 시작하기만 한다면 끝까지 해내려는 충동이 생길 때가 많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속담처럼 그저 몇 분 동안만 시작하면 미적거림을 퇴치하고 힘든 일을 해내는 데 큰 효과가 있다는 것이 여러 연구에서 확인되었다. 
시각화에 경우도 이중 사고를 활용하면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 그 절차는 아주 간단하다. 자신이 달성할 목표를 먼저 생각한다. 그 다음에는 목표를 달성한 자신의 모습을 잠깐 동안 상상하고 거기서 얻게 될 큰 혜택 두 가지를 기록한다. 그러고 나서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마주치게 될 난관 두 가지를 생각해본 뒤, 그것도 기록한다. 그리고 여기서부터 이중 사고가 시작된다. 사람들에게 첫 번째 혜택을 생각하면서 그것이 삶을 얼마나 행복하게 해줄지를 설명하게 한다. 곧 이어 첫 번째 난관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초점을 맞춰 생각하게 한다. 그 다음에는 두 번째 혜택과 두 번째 난관 역시 같은 과정을 되풀이 한다. 연구자들은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이거나 어느 한 쪽에 초점을 맞춘 것보다 이중 사고를 할 경우 성공률이 훨씬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4. 합리적인 결정을 위한 기술 
- 후회 없는 결정을 위한 교훈 
설득의 기술은 ’일단 발 들여놓기’, ’무리한 요청 먼저 하기’, ’특이한 부탁으로 상대방 얼떨떨하게 만들기’, ’덤으로 하나 더’ 등의 방법을 적절히 구사하는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는 것처럼 합리적인 동물이 아니라서, 이러한 순간적이고 어이없는 방법에 아주 쉽게 설득 당한다. 우리가 이런 기술을 알고 있다면 합리적인 결정을 방해하는 요소들의 일부를 제거할 수 있다. 반면에 그 기술들을 활용할 수도 있지만, 주의하는 것이 좋다. 
서로 한두 가지만 조금씩 다른 것들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할 때, 의식은 합리적이고 공정한 방식으로 상황을 파악하여 최선의 행동을 결정하려 한다. 하지만, 의식은 능력이 제한적이라 한 번에 적은 수의 사실과 수치만 처리할 수 있어서 일이 복잡해지면 제대로 다루지 못하게 된다. 그러한 과정에서 더 큰 그림을 놓치기 쉽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무의식은 복잡한 결정을 처리하는 데 뛰어나다. 시간만 충분하다면 무의식은 천천히 모든 요소를 검토하여 결국 가장 균형 잡힌 결정을 내놓는다. 따라서 복잡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의식적인 마음의 관심을 딴 데로 돌림으로써 무의식에게 결정을 맡기는 것이 좋다. 무의식이 문제에 몰두하게 하는 것은 애너그램을 풀거나 어떤 수에서 3씩 작아지는 수를 세는 것 등의 방법을 활용하면 된다.
사람들은 이메일, 문자, 직접적인 대화, 전화통화 중 이메일에서 거짓말을 적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메일은 기록으로 남아 한번 한 말이 계속 따라다니기 때문이다. 거짓말에 넘어갈 위험을 최소화하고 싶다면 상대방에게 이메일로 얘기하라고 하는 것도 방법이다.  

 

5. 행복의 기술 
- 분노와 불안 잠재우기 
분노를 다스리기 위해 샌드백을 치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 베개?히려 증가시킬 가능성이 더 크다.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방법에는 남을 위한 기도, 클래식 음악는 것도 일상생활에서 받는 고통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고양이에 경우는 개를 기를 경우의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었다. 개를 기르기 힘든 상황의 사람들에게는 로봇 애완견을 추천한다. 로봇 애완견도 실제 개와 똑 같은 정도의 감정적 유대감이 생겼고, 고독감을 해소하는 데 비슷한 정도의 효과가 있었다. 심장 박동과 혈압을 1분 이내에 진정시키고 싶다면, 귀여운 동물 비디오를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런데 별도로 운동을 더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활동량을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질 수 있다. 자신의 활동량을 표로 기록하고 각 활동별로 평균 소비하는 칼로리의 양을 대략 계산하여 기록해 놓는다. 이 표를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두고 매일 확인한다. 이렇듯, 자신이 하는 숨겨진 운동의 양을 상기하는 것은 스트레스 수치를 떨어지게 하고, 체중조절에도 효과가 있다.   
- 행복한 삶에 관한 놀라운 진실 
물질적인 것을 얻었을 때의 행복감은 금방 익숙해져서 결국 이전 상태로 되돌아가 버린다. 이것은 우리가 가진 것에 금방 익숙해지는 성향이 있기 때문이다. 연구자들은 기본적으로 행복감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글쓰기가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행복을 단시간에 크게 늘리고 싶다면 감사의 표현, 완벽한 미래의 상상, 사랑의 감정을 담은 글쓰기를 추천한다. 실제로 이런 글쓰기를 매주 실천한 사람들의 경우 행복감은 크게 늘어나고 스트레스는 크게 줄어들었으며, 심지어 콜레스테롤 수치마저 현저하게 감소했다. 
돈으로 행복을 사는 현명한 방법에도 몇 가지가 있다. 첫째, 물건 대신에 경험을 사는 것이다. 콘서트나 영화, 연극을 보러 가라. 여행을 가거나 벨리 댄스를 배우는 것도 좋고, 서바이벌 게임이나 번지 점프도 좋다. 그런 경험을 하고 난 뒤에 다른 사람들에게 그것을 이야기하라. 둘째, 받는 것보다는 주는 게 좋다. 남을 위해 돈을 쓰는 것과 자신을 위해 돈을 쓰는 것 중 어느 쪽이 더 행복할까 하고 물으면 대다수 사람들은 자신 쪽을 선택할 것이다. 그러나 과학은 그 반대가 옳다고 이야기한다. 실제 뇌의 영역에는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인정을 받을 때, 욕구가 충족되었을 때 활발해지는 부분이 있다. 윌리엄 하보그 연구팀은 남을 돕는 행위를 할 때도 동일한 영역이 활발해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책과 함께 생각하기]  

  

삶에 또 다른 지혜
- 사소한 행동법칙이 결과를 변화시킨다.    

 

현대인은 정보의 급속한 발전과 공유화로 무한경쟁시대에 살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듯이 자기계발서적과 처세술 관련 서적들의 출판과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수많은 자기계발서적들과 처세술서적들이 나오다 보니, 짜집기식의 책들이 많아졌고, 불명확한 사례를 근거로 사람들의 믿음과 신뢰에 호소하는 책들도 많아졌다. 요근래는 그러한 책들을 반박하고 비판하기 위한 책들까지 나오고 있다. 이러한 현실은 책을 읽는 독자들이 불명확한 사고와 판단을 할 수 있는 오류에 빠지게 한다.   

저자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상황을 인지시키고 검증된 행동법칙을 공유함으로써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 이 책은 저자가 수많은 심리학 학술지에서 조사한 수천 건의 결과, 행동과학의 연구에서 수집한 수백 가지 사례를 정리한 효율적인 행동지침서이다. 다소 황당하고 기발하기까지 한 몇몇 사례들조차도 과학적으로 검증된 사실이라는 것이 흥미롭기까지 하다. 이러한 행동법칙들 하나하나가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색다른 활력소가 되어줄 것이다. 

우리는 검증된 행동법칙들 중에 100% 확률을 보장하지 않는 것도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러한 행동원리도 지나치게 맹신하면 요행을 바라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우리는 이 법칙들을 자신의 결정과 행동이 합리적인 변화를 가져오도록 활용하는 데 참고해야 한다. 
   



s*****n 2010.01.17.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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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변화를 이끄는 행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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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콤 글래드웰의 <블링크>, 로버트 치알디니의 <설득의 심리학>, 저자의 또다른 저서<괴짜 심리학>같은 책들을 연상시킨다. 1분이라는 짧은 시간내에 상대방을 설득시키거나 자기가 원하는 결과를 끌어내는 방법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짧은 에피소드와 거기에 이끌어낸 행동의 준칙, 이런 것들을 재미삼아 아니면 자신의 행동을 고치기 위해 읽어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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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콤 글래드웰의 <블링크>, 로버트 치알디니의 <설득의 심리학>, 저자의 또다른 저서<괴짜 심리학>같은 책들을 연상시킨다. 1분이라는 짧은 시간내에 상대방을 설득시키거나 자기가 원하는 결과를 끌어내는 방법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짧은 에피소드와 거기에 이끌어낸 행동의 준칙, 이런 것들을 재미삼아 아니면 자신의 행동을 고치기 위해 읽어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주장하는 내용들은 일반 심리학이나 자기계발 관련 서적들에서 주장하고 있는 내용과 정반대의 함의를 가진 것들이 많다. 몇 가지 예를 들면 이러한 것들이다.

 

막연히 좋은 미래나 좋은 결과를 상상하는 것으론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오히려 결과를 악화시킨다.

바닥에 편안히 누워있는 것이 창의력을 높여준다.

다 같이 모여서 브레인스토밍하는 것보다 혼자 고민하는 것이 낫다.

데이트시 상대의 팔을 살짝 만지기만 해도 상대방에게 매력적으로 보인다.

입에 연필을 무는 것만으로 행복해질 수 있다.

 

난 수많은 심리학 실험결과를 설명하는 것을 듣고 있으면 상황 설정이나 결과 분석이 너무나 주관적이고 자의적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실험결과에 대한 다의적 해석이 가능하겠지만 이 책에서도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많은 실험결과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우리의 일상분야는 다양하다. 내 편 만들기, 목표 달성 문제, 창조성, 유혹의 기술, 관계유지 비결, 후회없는 결정, 아이들 교육, 행복 연습 등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한 마디로 정리해 설명하긴 어렵지만, 저자는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내용들을 <59초 코치>라는 코너를 통해 정리해서 제시하고 있다.

 

어려우나 관심이 가는 우리의 심리, 그 다양한 일면들을 부담없이 느껴 보기에 좋은 책이다. 다른 심리학 책에 비해서 내용 전개가 빠르고 내용의 핵심을 정리해 제공하고 있어 쉽게 다가온다. 읽어서 후회하진 않을 책이다. 



c******4 2009.12.07. 신고 공감 2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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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의 마음을 사로잡는 59초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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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많은 면접을 하게 된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에 올라갈 때에도 면접을 할 때가 있고, 고등학교에서 대학교에 갈 때, 그리고 대학교에서 취업을 할 때, 대학 생활 중 군대를 갈 때에도 면접을 한다. 아마 하나부터 열까지 일일이 언급하고자 한다면… 하루종일 이야기를 해야 하지 않을까. 이건 그만큼 우리에게 면접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주는 예이기도 하다. 매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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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살면서 많은 면접을 하게 된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에 올라갈 때에도 면접을 할 때가 있고, 고등학교에서 대학교에 갈 때, 그리고 대학교에서 취업을 할 때, 대학 생활 중 군대를 갈 때에도 면접을 한다. 아마 하나부터 열까지 일일이 언급하고자 한다면… 하루종일 이야기를 해야 하지 않을까.


 이건 그만큼 우리에게 면접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주는 예이기도 하다. 매번 면접을 볼 때마다 어떤 사람은 턱하니 대기업에 취직이 되는데, 나는 계속 떨어진다면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일부 사람들은 면접에 합격하는 사람은 연줄이 있거나 뒷돈을 썼지 않을까 의심하지만, 면접에서 붙고 떨어지는 건 그런 이유보다 면접관에게 얼마나 호감을 주고, 얼마나 공감을 얻었느냐에 판가름이 난다.


 면접에서 가장 좋은 최선의 이득을 얻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59초'라는 책에서 읽을 수 있는 한 심리학적 실험결과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다.


 어떤 사람은 일자리와 아무 상관이 없지만, 면접관과 함께 공통 관심 주제에 관해 이야기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고, 어떤 사람은 미소를 지으면서 면접관과 눈을 마주치려고 특별히 노력을 기울였다. 어떤 사람은 면접 전에 회사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조사한 후 회사에 대한 칭찬을 늘어놓았다. 이런 긍정적인 태도는 유쾌하고 사교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회사 조직과 잘 어울릴 것이라는 인상을 주어 합격 판정을 받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믿어지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많은 심리학적 실험결과는 사람들이 이런 행동이 끌린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다. 보통 우리가 면접을 볼 때, 우리는 항상 자신의 좋은 점만 강조시키면서 혹시나 자신의 결점이 들킬까봐 전전긍긍한다.


 그러나 그런 행동은 면접에 도움이 되기보다 오히려 피해만 준다. 처음에 약점을 이야기하고, 후에 강점을 더 강조하는 것이 더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이건 면접관들이 응시자가 곤란한 문제를 먼저 이야기할만큼 솔직한 성격이고, 자신들을 속이려 들지 않는다는 신뢰를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정말 약점을 먼저 말하고 장점을 마지막에 미룬다고 합격을 보장받을 수 있는 걸까?


 아니다. 아무리 잘 준비한다고 하더라도 누구나 실수를 하게 마련이고, 자신도 모르는 돌발상황을 맞닥뜨릴 수도 있다. 그렇게 예기치 않게 일어나는 재앙 한두 가지는 임기응변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그런 문제에 잘 대처하지 못하면, 그 작은 사소한 실수를 지나치게 인식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면접에 있어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 말할 수 있다.


 소위 '조명 효과'라고 부르는 이 편견은 많은 상황에서 발견된다. 지하철 계단에서 넘어진 날이나 과제 발표를 엉망으로 한 것에 이르기까지 그 효과를 평가해보게 했을 때, 창피함을 느끼는 사람들은 자신의 실수가 실제보다 훨씬 더 많은 이목을 끌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왜 그런 걸까.


 그건 우리가 자신의 외모와 행동에 다른 사람보다 더 신경을 쓰기 때문에 그 효과에 대해 과대평가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면접 때 창피한 실수를하더라도 실제로는 그 정도로 나쁜 상황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당황하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잘 대처할 수 있으니까.


 '59초'라는 책에서는 면접에서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비법을 아래 세 단계로 소개하고 있다.


 첫째, 성적이나 업무 능력보다 호감이 더 우선이다.

 둘째, 약점이 있을 때는 꾸물거리지 말고 그것을 털어놓는다.

 셋째, 큰 실수를 저질렀더라도 과민반응하지 마라.


 우리는 앞으로도 많은 면접을 하게 된다. 단순히 기업과 학교에 가기 위한 면접만이 아니라 내 배우자를 찾기 위한 면접, 배우자를 얻기 위한 면접… 등 여러 가지로 말이다. 그 면접에서 작은 실수 하나를 잘 대처한다면 충분히 큰 합격 가능성을 손에 쥘 수 있을 것이다.


 혹시 이 이외에도 '59초'라는 책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 읽어보기를 바란다. 꽤 옛날에 나온 책이기 때문에 지금은 이전보다 훨씬 더 싼값에 구매를 할 수 있을 것이고, 중고서점을 통해서도 충분히 책을 만나볼 수 있을 테니까.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o*****s 2013.11.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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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실용을 오가는 대중심리학 '5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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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대중적인 심리학 서적으로 베스트셀러를 냈던유명한 작가의 이름에도 불구하고,이 '59초'가 나에겐 이 작가를 접해본 첫 책이 됐다.   평소에도 서문을 정성들여 읽는 편인데,이 책은 본론을 읽어보기도 전에 이미 서문만으로도어느 책보다도 무척이나 흥미진진함을 선사한다.   책 자체가 자기계발서로서 특별히 계획되어진 책이랄 수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를 꺼낸다.행복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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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대중적인 심리학 서적으로 베스트셀러를 냈던
유명한 작가의 이름에도 불구하고,
이 '59초'가 나에겐 이 작가를 접해본 첫 책이 됐다.

 

평소에도 서문을 정성들여 읽는 편인데,
이 책은 본론을 읽어보기도 전에 이미 서문만으로도
어느 책보다도 무척이나 흥미진진함을 선사한다.

 

책 자체가 자기계발서로서 특별히 계획되어진 책이랄 수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를 꺼낸다.
행복이나 긍정을 삶의 윤택하게 만드는 진리라 강요하는 책들,
상당한 시간의 투자를 요하는 이미 나온 시중의 많은 책들,
그리고 검증되지 않은 심리적 실험들을 예시로 보여주는
정체불명의 자료를 품고있는 책등을 언급하며,
지인 중 한명의 권고로 시작해 이 모든 사이비적인 것들 속에서
1분도 아닌 59초안에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진실을 담은 심리적 자기계발서로서 이 책을 기획했다고 한다.

 

모든 내용을 응축해 소개할 순 없지만
몇페이지 분량의 서문만으로도 충분히
독자를 끌어당기고도 남음이 있는 매력적인 도입부였다.

 

한장한장 읽어 들어가고 마지막 장까지 덮은 후
나름대로 정리된 59초의 소감을 말해 보자면,
저자가 쓴 서문의 의도를 100% 살리진 못했다고 보여지나
자기계발서의 성격이나 심리학적 개념보다는
자주보는 신문과 잡지에선 쉽게 접해보기 힘든
좀더 깊지만 그렇다고 학술적이기까진 않은 얘기들을 토대로,
흥미를 유발하고 읽는 재미에 촛점이 맞춰진
지식과 상식을 여러 주제에 맞게 잘 추려놓은 책으로 읽혔다.

 

'어, 이런 실험도 있었어?', '이런 효과도 있구나'정도의
말 그대로 '대중적으로 주목받을 만한 잘 읽히는 책'의 느낌을
똔느 잘 기획된 또 한편의 예비 베스트셀러 느낌을 준다.

 

잘 씌여진 서문으로 인해
너무 큰 기대만 갖지 않고 책을 읽는다면,
상당히 만족스러울 다양한 내용들이 수록돼 있다.

 

내 경우엔 '5장 안티 스트레스 라이프'를
가장 재밌고 유용하게 봤는데,
개나 강아지가 사람의 삶에 어떤 약보다도
훌륭한 치료제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실려있다.
물론 개를 먹자는 얘기는 아니겠다.

 

요즘 이상하게 개가 귀엽다.
그리고, 주변에선 내가 유독 강아지 얘기를 많이 한단
얘기들을 해준다.

 

그러던 와중에 5장에 소개된 아래의 실험은
내 관심을 많이 끌었다.

 

'개가 사람의 스트레스를 풀어준다고 해도
대중에게 확신을 줄만한 데이터가 부족하다...
개에게 위안을 느끼는 사람들이
체질상 더 위안을 느낄수도 있을 가능성과,
이런 사람들이 혹 개가 없었더라도
스트레스 덜 받고 잘 살았을 무시할 순 없는 가능성 등등.
그래서 해본 실험이 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종인 주식 중계인들을
무작위로 뽑은 후 이들을 2개의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룸에만 애완견을 건내 준 후 몇달 뒤
이들 그룹간의 스트레스 지수를 평가하는 실험을 했다.
그 결과는 단연 개를 기른 쪽이 훨씬 스트레스에 강하다는 결론...'

 

더 재밌었던 사실은,
개를 길렀던 실험그룹의 경우 실험용으로 제공했던 개들을
모두 반납거부 했다는 사실이었다.

 

처음 얘기했던 이유 때문에라도
글 자체가 내겐 유독 관심이 갔을 뿐더러,
내가 그간 개가 유독 기르고 싶었던 이유가 혹
내 몸에 부족한 영양분이 본능적으로 느껴지 듯
현재 내 심리적 상황이 애완견이 필요한 건 아닌지
역으로 생각해 본 작은 계기마저 됐었다.

 

아마 이 책을 읽는 이마다 나처럼
더 재밌게 읽을만한 자신만의 쳅터가 있을 책으로 보인다.

 

1분도 아닌 59초를 문제해결에 필요한 시간으로 제시하고 있는 책!

 

제시된 59초는 실상 모두에게 적용하기엔 부족한 시간일지 모른다.
그래도 과감히 이런 발상을 풀어낸 '리처드 와이즈먼'의 작가적 재량은
실용과 학술적 분위기 사이를 오가며
독자에게 묘한 공감대를 불러일으키리란 예감이 든다.



j******3 2009.10.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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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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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책제목도 깔끔하게 지었는지 새삼 감탄하게 만드는 ‘59초’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좀 더 나은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게 안내해준다. 약간 지루하게 서술되어 진 일반 자기개발서와 달리 신빙성 있는 근거를 제시하며 다방면에서 유용한 삶의 기술을 제시했다. 예전에 한참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던 ‘설득의 심리학’을 떠올리게 만들 정도로 아니 그전방식보다 훨씬 업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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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책제목도 깔끔하게 지었는지 새삼 감탄하게 만드는 ‘59초’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좀 더 나은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게 안내해준다. 약간 지루하게 서술되어 진 일반 자기개발서와 달리 신빙성 있는 근거를 제시하며 다방면에서 유용한 삶의 기술을 제시했다.

예전에 한참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던 ‘설득의 심리학’을 떠올리게 만들 정도로 아니 그전방식보다 훨씬 업그레이드되고 지혜가 담겨 있어 지식의 습득을 넘어 결정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게끔 열정을 끌어내는 매력적인 책이다. 특히 기억에 남는 ‘미적거림 퇴치법’은 앞으로 자주 이용할 것이다. 워낙에 미적거리는 스타일이라~~읽는 내내 저절로 고개가 끄덕거리게 만들 정도로 인간의 심리를 꿰뚫고 있어 많이 배우고 그동안 너무 생각 없이 게으르게 살아왔던 게 아닐까!!! 조금 반성도 했다. 소설류 책만 읽다가 오랜만에 심리서겸 자기개발서를 읽었는데 새삼 깊이 다가온다. 바쁜 현대인의 특성을 파악하고 요점정리도 잘 되어 있어 편하게 다가오는 느낌이 좋다.

마지막 요새는 삶의 에너지를 순환하게 도와주는 그러니깐 삶의 기운을 상승시켜주는 책들이 매력으로 다가오고 쉽게 접근할 수 있게끔 세심히 설명해주는 영양가 있는 책이 마구 땅긴다. 책도 편식하지 말고 다양하게 읽다보면 다방면으로 알차게 다가온다.

 

 인상 깊은 구절 - (p-335) 8. 아이를 칭찬할 때에는 능력보다는 노력을 칭찬해라 능력보다는 노력을 칭찬하면, 결과에 관계없이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가 생겨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진다. 그러면 어려운 문제도 겁내지 않고 도전하려 하고, 그런 문제 푸는 것을 즐기며, 혼자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s*******7 2009.10.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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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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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초 59초... 자신이 어떻게 느끼는가에 따라 상당히 빠른 시간일 수도 혹은 상당히 느린 시간일 수도 있다. 나 같은 경우 발표수업, 면접 등이 있을 때 59초는 정말 긴 시간이다. 그런데 뭔가를 하려고하면 상당히 짧은시간이다.. 특히 버스탈때 10초 차이로 버스를 놓치거나 지각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이 책은 59초안에 자신이 원하는 결론에 도출할 수 있다고 알려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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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초

59초... 자신이 어떻게 느끼는가에 따라 상당히 빠른 시간일 수도 혹은 상당히 느린 시간일 수도 있다.

나 같은 경우 발표수업, 면접 등이 있을 때 59초는 정말 긴 시간이다.

그런데 뭔가를 하려고하면 상당히 짧은시간이다.. 특히 버스탈때 10초 차이로 버스를 놓치거나 지각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이 책은 59초안에 자신이 원하는 결론에 도출할 수 있다고 알려주고 있다.

그 사람에 대한 외모를 판단시에는 보통 3-10초 사이

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판단할 때에는 보통 3분이내라고들 많이 한다. 그런데 그 사람에 대해 판단할 때에는 실제로는 59초안에 판단이 된다니 조금 놀라웠다. 결국 59초안에 자신이 표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뜻이 되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각각의 노하우와 기술을 실제사례로 예를 들어 알려주고 있다.

또한 현재의 자신이 무슨형인지 각 챕터별로 설문비슷하게 만들어 놓아,,, 읽기에는 부담감이 없었다...

챕터별 자신의 유형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나의 문제점을 파악하는데 어느 정도 도움을 주는듯하다.

 

책의 목차는

내편만들기, 목표달성의 요술램프, 창조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유혹의 기술, 안티 스트레스 라이프,

화성남자와 금성여자의 지구생활, 솔로몬의 선택, 똑똑한 아이 만들기, 당신은 내 손 안에 있다.

행복 연습 등

책을 읽다보니 안것이지만 누구나 알고 있는데 실천을 안했던 것이고, 그냥 일상적으로 무의식적으로 지나친 부분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그러한 사소한 정보들이 모여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게 이 책의 핵심이 아닐가 싶다.

 

그 중하나를 소개하자면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사람이 있다.

두가지로 나누자면 합리적인 사람들과 비합리적인 사람들

합리적인 사람들은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용과 만족을 누릴려 할 것이고, 비합리적인 사람들은 그냥 있는 그대로를 즐기려고 할 것이다. 특히 물건을 살 때 1일에 a라는 상품이 2000원에 팔고 2일에 a라는 상품이 1000원에 팔면 사람들은 2일에 그 상품을 사려고 할 것이다. 그런데 막상 사가지고 오면...

100원짜리보다 더 못한 효과를 거두게 될 경우 우리는 합리적인 선택을 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다음날에 1천원 저렴해진 상품을 보고 동종의 상품이라고 보고 구매를 하는 것은 우리의 일상생활에 늘상 있는 일이다. 실제로는 그보다 값어치를 못하는 것은 알고 있으면서 그 순간에는 그걸 잊어버린다.

그러면서 나중에는 결국 제값 2000원에 주고 다시 사는...

이렇게 흥정하는 기술 말하는 기술은 정말 중요하다. 처음에는 손해를 보는것처럼 보이면서 실제는 그렇지 않는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다..

 

다만 아쉬운점은 해결방법을 제시해주지 않아 아쉽다.

읽다 보면 내용들이 그냥 사례 소개하듯이? 아 그렇구나, 이랬지 다시 한번 머리속에 세기게 할 뿐 적절한 대응방법은 알려주지 않아 조금 내용이 어려운감이 있다.

 

방법을 알면 뭐하는가 결론 및 대처를 하지 못하는데

c*********0 2010.02.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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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초를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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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하반기만 120권 정도의 책을 읽었습니다. 자기개발서를 좋아하는 저에게 지인이 59초라는 책을 추천해 주셨어여. 책 제목을 보면 59초안에 최적의 결정을 하는 법에 대한 글들이 예상되었습니다만 알찬 내용이 너무 많아 책읽으면서 가장 많이 밑줄 그은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왜냐하면 와닿는 내용이 많았다는 것이죠. 사실, 와닿는 내용이 많은 책들은 혼자 보고 소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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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하반기만 120권 정도의 책을 읽었습니다. 자기개발서를 좋아하는 저에게 지인이 59초라는 책을 추천해 주셨어여. 책 제목을 보면 59초안에 최적의 결정을 하는 법에 대한 글들이 예상되었습니다만 알찬 내용이 너무 많아 책읽으면서 가장 많이 밑줄 그은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왜냐하면 와닿는 내용이 많았다는 것이죠. 사실, 와닿는 내용이 많은 책들은 혼자 보고 소개해 주기도 싫거든요. ㅎㅎㅎ 책 제목하단에 '순식간에 원하는 결과를 끌어내는 결정적 행동의 비밀' 이라는 문구가 책 내용에 비해 다소 협소적인 표현이었지 않나나 생각됩니다.

자신의 삶을 스스로 이끌면서 살아가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실패할 확률이 더 높고, 심리적/육체적 건강도 더 나쁘다고 하는데요. 실험을 통해 엿볼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화초를 돌본 사람들 중 사망한 사람은 15%인 데 비해, 그렇지 않았던 사람들 중 사망한 사람은 30%나 되었답니다. 즉, 작은 일조차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었던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행복감과 건강, 활동력이 모두 크게 떨어진다는 것이죠.

면접에서 점수따기
대중을 설득하는 세 가지 비결
호감도 향상의 기술
쉽게 설득하려면
잃어버린 지갑을 돌아오게 하려면
다이어트 성공 전략
어떻게 하면 매력적으로 보일까?
짧은 시간에 상대방을 사료잡는 비결
성공적인 데이트 실전 비결
스트레스 극복법
오래된 부부의 결혼생활 노하우
판매사원의 속임수에서 벗어나기
상대방의 거짓말을 간파하는 법
자제력을 길러주는 몇가지 방법
행복을 부르는 작은 습관


이 책은 위와 같은 내용을 실험을 통해 사실을 말해주고 있어서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놀랐던 부분이 있었는데요. 성공한 모습을 상상하는 것이 목표를 달성하는데 나쁜 영향을 준다는 것인데요. 여러가지 근거자료를 보고 좀 놀랐습니다. 지금 까지 알고 있는것이 거짓이라는 것이죠. 연구자들은 긍정적인 상상은 기분은 좋아질지 모르지만, 꿈을 현실로 만드는 데에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되는가? 목표 달성이 가져다줄 혜택에 대한 생각과 도중에 마주칠지도 모를 문제에 대한 현실적 평가를 적절히 섞어 균현을 잡는 게 중요 합니다. 이중사고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미적거림, 미루는 행동은 '그저 몇 분 동안' 그일을 시작하기만 한다면, 끝까지 해내려는 충동이 생긴다고 합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속담처럼, 그저 시작한다면 힘든 일을 하는데 큰 효과가 연구에서 입증이 되었습니다. 미루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그저 몇 분 동안 미루는 것에 대해 실행해 보세요~

이 책은 위와 같은 방법, 비결등을 직접 연구를 통해서 답을 제시하고 있어서 신뢰성면에서 최고^^ 책을 읽으면서 줄친군데가 많아 소장용 책이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마지막 맺음말에서 요약을 해주셔셔 좋았어여. 책상에 붙여놓고 실천할겁니다.

  1. 감사하는 태도를 길러라 (지난주에 특별히 좋았던 일 세 가지를 적게하면, 약 한 달 동안 행복감이 증가한다.)
  2. 지갑에 아기 사진을 넣어 가지고 다녀라 (웃는 아기 사진을 넣어 가지고 다니면, 잃어버린 지갑이 되돌아올 확률이 약 30%나 증가한다.)
  3. 부엌에 거울 걸어놓아라 (음식을 먹을때 거울을 놓아두면, 먹는 양이 32%나 줄어든다.)
  4. 사무실에 식물을 놓아두어라 (사무실에 식물이 있으면 아이디어를 내놓는 건수가 15% 증가한다.)
  5. 호감을 얻고자 하는 사람의 위팔을 가볍게 만져라 ( 상대방의 위팔을 만지면, 부탁을 들어줄 가능성이 높아진다.)
  6. 관계에 대한 글을 써라 (배우자나 애인과의 관계에 대한 깊은 생각과 감정을 종이에 써보라. 헤어지지 않고 함께 살 확률이 약 20% 높아진다.)
  7. 목표를 달성한 모습이 아니라, 노력하는 모습을 상상하라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현실적인 단계들을 밟아 나가는 자신의 모습을 시각화하는 사람들은 그저 꿈을 실현된 모습을 상상하는 사람에 비해 성공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
  8. 자신의 유산을 생각하라 (자신의 장례식에 참석한 가까운 친구를 상상하면서 자신이 남긴 개인적 유산과 직업적 유산에 대해 잠깐 상상해보라. 그러면 장기적 목표를 다시 확인하고, 목표 실현에 얼마나 다가가고 있는지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59초
"[서평]59초" 내용보기
[ 도서 ] 59초 리처드 와이즈먼, 이충호 | 웅진지식하우스 | 2009/09/25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보기(19) | 관련 테마보기(66) 등록된 글자수 : 973 글자 그동안 서점가에 베스트셀러였던 자기계발서와는 확실히 다른 책이다.일방적으로 '이렇게 살아라'가 아니라 구체적인 실험과 자료로서 적극적인 모델을 제시한다.59초라는 제
"[서평]59초" 내용보기
[ 도서 ] 59초
리처드 와이즈먼, 이충호 | 웅진지식하우스 | 2009/09/2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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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서점가에 베스트셀러였던 자기계발서와는 확실히 다른 책이다.
일방적으로 '이렇게 살아라'가 아니라 구체적인 실험과 자료로서 적극적인 모델을 제시한다.
59초라는 제목부터가 아주 파격적인데 무심코 지나칠수 있는 순식간의 판단이 결과를 이끌어
내는 결정을 한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자신을 가장 잘 아는사람은 바로 본인일것이라고 생각하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
이책은 바로 이런 과오를 바로 잡아 자신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행복으로 가는 미래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한편 생각보다 그길이 어렵지 않고 단순하다는 진리로 나를 위로해준다.

감사하는 태도로 살아라. 
지갑에 아기 사진을 넣어 가지고 다녀라. 
부엌에 거울을 걸어 놓아라.
이메일을 활용하라.

쉽다.지갑에 사랑하는 아이들의 사진을 넣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잃어버린 지갑을
되돌려 받을 확률을 높힐수 있다니 건망증 심한 내가 얼마나 위안이 되는 방법인가.
물론 지갑을 주운 사람이 잠깐 흑심을 품었다가도 아기의 사랑스런 미소에 녹아나서
돌려주고 싶은 마음이 마구 솟아나는 착한 사람이기를 바라야 하겠지만 확실히 확률이
높아지기는 할것이다.



자 내가 좌뇌형 인간인지 우뇌형 인간인지를 알고 싶다면 바로 양손을 깍지를 끼워보면 된다.
오른손 엄지가 왼손 엄지 위에 올라간 사람은 좌뇌가 우세해 언어 능력이 좋고 분석적이다.
그 반대라면 우뇌가 더 우세해 시각적이고 창의력과 직관력이 필요한 일을 잘한다.

교육방송에서 방영했던 손가락의 비밀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 놓고 있다.
집게 손가락과 약지 손가락과의 비율속에 남성적인 성향이 많은지 여성적인 성향이 더 많은지에 대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또한 저녁형 인간이라고 해서 낙담하지 말자. 삶에서 좀더 창조적인 면을 추구하고 모험을 즐기며 독립적인 기질이 있어서 좋다지 않은가.

이렇듯 이책은 내가 몰랐던 나를 이해하고 또한 남을 이해하는데 귀한 자료가 무궁하다.
어디서 이렇게 알토란같은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했는지...하고 봤더니 역시 '괴짜 심리학'을
쓴 유명한 작가이다.  시간이 없다고 겁먹지 말자. 하루안에 후딱 다 읽어질테니...

상대방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컴퓨터게임에 빠진 아이들을 바람직한 길로
끌어낼수 있는지..능력에 대한 칭찬보다는 노력에 대한 칭찬을 하라는 조언은 가뜩이나 
아이키우기에 주눅든 나에게 눈이 번쩍 뜨이는 팁이 아닐 수 없다.

이렇게 살아야 행복해진다....그러나 그 길은 생각보다 단순하고 쉽다고
이래저래 마시멜로 앞에서 지금먹을것인가...두개을 먹을것인가 고민하고 있는 나에게
산뜻한 길을 제시해준 멋진 책이다. 
이달의 사락 h********5 2009.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59초가 행복을 만든다.
"59초가 행복을 만든다." 내용보기
시간은 상대적인 개념이다. 나는 방송을 보다가 '싸이가 벌써 제대했네'라고 말한다. 내가 '벌써'라고 생각한 시간을 싸이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59초'는 표지의 그림처럼 한 잔의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여유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  적벽대전에서 주유와 유비의 연합군에게 패한 조조가 관우에게 쫓길 때에 59초는 一刻이如三秋이겠지만, 낙향하여 여생을 소일하고 있는 황희는 5
"59초가 행복을 만든다." 내용보기

시간은 상대적인 개념이다. 나는 방송을 보다가 '싸이가 벌써 제대했네'라고 말한다. 내가 '벌써'라고 생각한 시간을 싸이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59초'는 표지의 그림처럼 한 잔의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여유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  적벽대전에서 주유와 유비의 연합군에게 패한 조조가 관우에게 쫓길 때에 59초는 一刻이如三秋이겠지만, 낙향하여 여생을 소일하고 있는 황희는 59초를 길게 느려뜨려 팔, 허리, 다리를 구분하여 허리를 낚시바늘에 걸려고 할 것이다. 이 책은 실제 실험을 통한 행동과학으로 심리학에서 전통적으로 인식하고 있던 관념들의 오류를 밝히려고 한다. 가령 정책의 미래예측기법의 하나로 인식되는 브레인스토밍은 비효율적이라고 한다. 이처럼 이 책은 기존의 관념에 대한 반박하여 우리가 행복한 삶을 실질적으로 접근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는 책이다. 또한 통념에 대한 반박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므로 매우 쉽고 재미있다. 중간 중간에 실전 테스트 문제가 있는데, 그것을 풀어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행정학에 기본지식이 있으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다음은 나의 경험과 관련하여서 몇 군데를 소개하고 싶다. 

 

선택의 순간에 '59초'는 일의 결과를 좌지우지할 수 있다. 객관식 시험에서 긴가민가하는 문제를 1번으로 쓸 것이냐 2번으로 쓸 것이냐에 따라 당락이 결정된다. 몇 분간에 행해지는 면접시험에서 응시자는 면접위원에게 잘 보여야 한다. 59초의 결과는 인생의 지옥과 천당을 가게 할 수 있다. 요즘 대학생들은 스펙을 다양화하고 높이려고 한다. 공식적으로도 면접에서는 '자질'과 '업무능력'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런데 허긴스와 저지는 대학생 100명을 추적해 보니, 오직 '호감'을 주었느냐가 중요요소로 작용하였다.  우리는 흔히 첫 만남에서는 첫 인상이 중요하다는 법칙이 사람을 선택하는 면접시험에서도 통용되었다. 보고서나 편지를 쓸 때에 박학다식하게 보이려고 쓰는 유식한 단어를 쓸수록 역효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한다. 나는 7급 공무원 필기시험에는 붙었으나 면접시험에서 떨어진 적이 있다. 그 때 나는 똑하게 보이는 것이 좋은 것으로 생각했으나 그런 것이 아니었던 것으로 생각한다. 결국에는 지옥에 한번 갔다왔다. 그 때 이 책을 보았으면 그런 실수를 범하지 않았을 것이다. 호감도는 선거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호감도가 높은 사람은 이혼할 확률도 50%나 낮다고 한다. 호감을 높이는 방법은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끌려고' 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에게 진심어린 '관심을 보이려고' 하는 것이다. 말과 보디랭귀지 일치시키기, 겸손하게 보이기, 자신의 시간과 재산, 재능을 관대하게 나누어 주는 것 등이 있다. 하지만 이는 행동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 또한 부탁을 하고 실수를 하고 친구나 동료에 관해 뒷담화를 하는 것이 인간적 매력, 호감을 느끼게 한다. 호감은 최소한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있는 것이다.

 

나는 봄여름가을겨울의 '어떤 이의 꿈'이라는 노래를 좋아한다. 내가 이 노래를 좋아하게 된지는 매우 오래되었다. 항상 꿈꾸려고 한다. 그리고 그 꿈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노력했다. 나는 '자기최면'이라는 것을 믿었다. 그런데 이 방법은 기분은 좋게 해 줄지 모르지만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고 한다. 가브리엘 외팅겐은 목표달성에 대해 낙관적인 태도를 지니면서 목표를 달성한 자신의 모습을 잠깐 동안 상상해 보고,거기에서 얻게될 가장 큰 혜택 두가지를 기록하고 목표달성 과정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기록하는 '이중적 사고'를 활용해야 한다고 한다.

 

나는 중,고등학교 때, 수학을 좋아했다. 수학은 문제해결에 효율적인 상상력, 즉 창조성이 있는 학생에게는 매우 쉽고 재미있는 과목이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도 창조적인 상상하기를 좋아한다. 창조적인 상상은 의식의 상태가 아닌 무의식의 상태에서 가능하다고 한다. 창조적 상상은 '동물적인 감각, 영감'에서 나오는 것이다. 수학문제도 외워서 푸는 것이 아니다. 문제를 보면, 바로 감각에 의해 문제를 정복하러 나선다. 이 감각은 선천적인 것만은 아니라 의식적인 점화, 관점, 놀이, 지각 등의 부단한 연습에 의해서 무의식적으로 발달될 수 있다. 창조적 사고를 도와주는 색깔은 초록색이어서, 방 안에 식물이나 꽃을 놓아 두는 것도 상상력을 도와준다.

 

나는 이성에게 프로포즈를 해 본 적이 있다.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맘에 드는 이성을 보았으나 아무런 말도 못해보고 그냥 지나친 경험도 있다.  그럴 때마다 생각하는 것은 어떻게 하면 맘에 드는 여성에게 잘 보이는 방법이 없을까였다. 소크라테스는 '쌀쌀맞게 대함으로써 안달나게 만드는' 전략을 말하기도 했다고 한다. 웃기다. 소크라테스가 그런 말을 하다니! 그것을 아는 사람이 크산티페하고 결혼을 했나!  중이 제 머리는 못깍는다는 말이 맞나보다. 이성을 유혹하는 데에는 약간의 스킨십, 함께 테마파크에 가서 즐겁게 보내는 바나절 정도의 시간, 좋아하는 피자 토핑이 무엇인지를 물어 볼 수 있는 자신감이라고 한다. 첫 데이트 장소는 공포를 느낄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하라고 권한다. 연애에 젠병인 사람들에게는 솔깃한 방법이다. 

 

심리학은 매우 어려운 학문이다. 원인과 결과의 인과관계를 연역적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오직 귀납적 방법에 의한 개연성만을 추측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많은 실험을 하고 전통적 인식에 반기를 든다는 점에서는 새롭게 느껴진다. 그는 맏이가 아닌가 보다. 우리아이 똑똑하게 키우기, 마시멜로 이야기, 사람 성격 간파하기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들이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다. 그는 인생의 초절정 고수로 보인다. 하지만 여기의 실험에도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실험으로 새로운 명제가 성립하려면, 실험이 내적타당성과 외적타당성을 지녀야 한다. 이 책의 실험은 전자 차치하고, 표본의 수가 1000명을 넘은 경우는 거의 없고 실험의 횟수가 많지 않다. 이는 실험의 외적타당성을 확신하기 어렵게 한다. 이 문제는 저자나 다른 학자들이 계속 연구해야 해결될 수 있다. 나는 궁금하다.  리처드 와이즈먼은 이 책의 내용대로 살고 있는지?  그래서 행복한지? 이 책의 저자는 제 머리를 못 깍는 '중'이 아니길 바란다.

 '내가 왜 그랬을까?'하고 후회하는 경우가 있다. 내가 59초 안에 어떤 사람을 설득시켜 내가 의도하는 행동을 하도록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신의 감정,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각, 다른 사람에게 비치는 자신의 모습 등 온갖 요소에 쉽게 마음이 변한다. 나의 경험에 의하면 상대방의 이성보다는 감성을 설득하는 일이 더 쉬운 것으로 생각한다. 59초 안에 호감을 주고, 59초 안에 상상하고, 59초 안에 정답을 골라야 한다.  절대적 순간에 모든 것은 결정된다. 그것으로 내가 가야 할 길이 정해진다. 우리는 59초 안에 매우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매우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그 시간을 우리의 '행복'을 위해 얼마나 가치있게 사용하느냐이다. 59초를 현명하게 사용한다면 삶은 행복해진다. 

 

 

 

  

 

 

k*******4 2009.1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