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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서적 한권 사려 마음먹고 시내 서점에 나갔다가 어떤 책 살지 이책 저책 고민끝에 이 책을 사서 읽었다. 솔직히 재테크 관련 서적을 구입해서 읽기는 처음이다. 지난해 말에 펀드로 피같은 돈 무참히 날리고, 2년 전 입주하면서 아파트 담보대출 엉뚱한 거 받아서 저금리 시대에 남들 웃고 있을때 나는 계속 울고 있다. 이런 일로 서로 탓 하면서 부부싸움도 무지 많이 했다. 도저히 않되겠다 싶어 아내와 재테크 열공 중인데, 그냥 블로그나 신문에 떠 다니는 재테크 정보로는 한계가 있어서 책을 사게 된 것이다. 네개의통장인가 하는 책이 베스트셀러라는 데, 솔직히 그 책에 비하면 이 책이 훨씬 짜임새 있고 내용도 알차며, 무엇보다 나와 우리 집사람이 궁금해 하는 것들이 거의 다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굳이 베스트셀러에 현혹될 필요가 없다. 특히 요즘 아주 궁금했던 ELS, ELD, ELF, DLS 등에 대한 설명이 너무 잘 되어 잇고, 적립식펀드의 분산투자 방식에 대해서도 각각의 상품의 특성을 요목조목 따져가며 정말 쉽고 재밌게 설명되어 있다. 특히 CMA와 MMF, MMDA에 대해서도 금리의 차이를 들어가며 잘 설명되어 있다. 책을 다 읽고 책 속에 끼워 있는 저자와의 상담쿠폰을 이용하려고 저자에게 메일을 보냈는데 너무 친절하고 자세한 답변이 왔다. 다음 주에는 직접 저자를 만나 상담을 받아볼 생각이다. 그동안 내가 얼마나 내 돈에 대해서 무지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누구든 피할 수 없는 게 재테크라면 반드시 그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공부가 필요하다면 이 책을 적극 권한다. 나처럼 돈에 대한 시각이 크게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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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컨설턴트라는 직업상 시중에 나오는 재테크 관련도서는 거의 빠짐없이 스크린하고 때론 구입해서 읽기도 한다. 최근 나온 재테크 관련도서 가운데 가장 읽을만한 책을 뽑으라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의 저자 역시 나와 같은 재무컨설턴트인데, 내가 고객들에게 해주고 싶은 얘기가 이 책 안에 다 들어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성 싶다. 저자의 다양한 실무경험과 그것을 책으로 묶어낼만큼 공부하고 정리해낸 열의에 정말이지 경의를 표하고 싶다. 책을 다 읽어보고 고객들에게 선물할 용도로 10부 정도 따로 구입했다. 시중에 나와있는 재테크 책 내용이 다 거기서 거기라 사는 것이 주저하게 되지만, 이 책은 정말 다른 것 같다. 책 내용도 매우 진지하고 실질적이며 무엇보다 간결한 문장으로 쉽게 잘 서술되어 있다. 이것이야말로 컨설턴트의 생명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고객에게 가장 쉽게 컨설팅할 수 있는 컨설턴트가 진짜 실력있는 컨설턴트 라는 게 나의 지론이다. 재테크 책 역시 독자들에게 가장 쉽게 다가갈 수 있어야 한다. 그런 면에서도 이 책은 매우 돋보인다. 재테크에 있어서 혼란스러움을 겪고 있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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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친구 중에 금융회사에 다니는 사람이 몇 있다.
그러던 것이 1, 2년 전부터 이렇게 살아서는 평생 재테크 무지랭이가 되지 싶었다. 이런 내가 목차를 봤을 때 ‘어! 나도 저거 궁금했는데.’라고 느껴지는 게 많아서 혹시나 하는 맘으로 구매했는데, 놀라울 만큼 내게 딱 맞는 책이었다.
솔직히 이 책을 다 읽고 나도 부자가 되는 길 같은 건 보이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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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시달리지 않고 돈에 휘둘리지 않는 금융 비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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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에 관해서 아직도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실천량의 부족이라면 부족이겠지만, 아직도 은행의 기본업무외에는 왜 떨리는 걸까? 돈을 모르면 돈에 끌려다녀야 하는데 정말 돈이란 변화하는 세상에서 급변하는 녀석 가운데 하나이다. 책 표지에 돈에 시달리지 않고 돈에 휘둘리지 않는 ... 이라는 설명을 보는 순간 눈이 번쩍 뜨였다. 책 몇권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것들이 한 순간에 풀리기 시작했다고나 할까? 금융비타민은 진짜로 내게 비타민 같은 내용이다. 그 흔한 정보들도 초보자에게는 어려운 용어의 반복이고, 도대체 이게 이건지 조금 이해될만 하면 또 다시 나오는 난관에 쉽게 다음으로 미루는 습관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은 그런면에서 초보자에게 안성맞춤이고, 펀드, 청약, 예금, 적금... 의 차이를 확실하게 보여준다. 기본개념부터 적립시켜주는 것이다. 그럼, 비타민의 내용을 살펴보자.
이해할수 없다면 투자하지 마라! -워렌버핏 예.적금 상품 역시 마찬가지다. 그 돈으로 다른 일을 할 수 있었는데 못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기회비용을 생각한다면 원금보장이 곧 손실없음을 의미하는지는 않는다. 투자는 현재 가지고 있는 돈을 더 크게 만들고자 하는 행위다. 돈관리르 잘 하려면 돈을 어디에 쓸 것인지가 명확해야 한다. -내가 언제, 왜, 얼마나 돈이 필요한지를 분명히 히야 적합한 금융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경제서민의 준말로 인간의 생활에 필요한 재화나 용역을 생산.분배.소비하는 모든 활동 또는 그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사회적 관계라고 정의되어 있다. 쉬운말로 경제는 나에게 필요한 것을 사거나, 만들거나, 교환해서 사용하는 모든 활동, 그리고 이 활동을 통해 맺어진 타인과의 관계 -본문 중- 이책의 최대의 특장점은 경제관념에 대해서 설명해 놓았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 경제란 이런 것이다! 라는 정확한 개념확립부터 시키고 넘어간다고나 할까? 설명을 보자면 내 자원의 생산, 분배, 소비의 모든 활동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거기에 타인과의 관계도 포함된다. 내가 글을 읽으면서 생각한 것은 의외로 타인관의 관계였다. 명확한 개념이 있는데 그동안 수없는 관계에서 불확실한 곳에 투자하고 소비하지 않았는가에 대해서 말이다. 이 개념은 여러면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책의 앞부분에 나오면 정확한 목적이 없이 투자하는 것이 얼마나 큰 손실을 초래하는지 예로 나와있는데 여태까지 내가 그런 생각으로 무조건 남들도 하니까 돈은 벌어야 하니까, 노후를 생각해야 하니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무조건 돈벌기에 나섰던 것을 후회했다. 아직 나는 큰 수익도 큰 손실도 없는 상태이다.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정확한 플랜을 짜야겠다고 맘먹었다. 노후를 생각했다면 연금을 선택하고, 비상자금이 필요하면 유동성이 용이한 것으로... 각자 개성에 맞는 목적에 맞는 플랜이 필요하다는 것을 익혔다. 이 개념은 쉬우면서도 정말로 잘 지켜지지 않는다. 우리들이 삶의 지도를 그려놓고도 다른 길로 헤매는 것처럼 말이다.
돈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경제적 사고방식이다. 언제,무엇을,얼마나 원하는지 정확히 알고 최소한의 시간과 돈과 노력을 들여 최대한의 효과를 보는 것이 '경제적'이라는 단어의 의미임을 기억해야 한다. 경제적이란 말의 의미를 싼 것으로만 생각하는 것은 대가지불만 염두에 둔것이다. 대가를 지불하는 이유를 망각하면 안된다. 우리는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 대가를 지불한다. 필요한 정도가 크면 그 대가도 크다... 경제적이라면 사흘 굶었어도 금방 먹은 사람보다 돈을 더 내면 안된다. 이것은 미련한 것이지 경제적인 것이 아니다. 원하지 않는곳에 대가를 지불하면 아무리 적은 금액이라도 낭비이다. -본문 중- 적게 투자하고 많은 수익을 내는 것! 이 아마도 최고의 수익률이자 경제관념의 철칙일 것이다. 7장의 경제에 대한 개념을 익히는 공간에서는 중요한 예가 나온다. 사흘 굶은 사람과 금방 밥을 먹은 사람의 한끼 식사값은 다르다. 그럼에도 금방 먹는 사람 보다 돈 내지 말라는 것이다. 생활비의 프로세스에 cma 금리비교, 오늘 처음 알게 된 mmda, 적금금리,1년 만기적금의 이자계산법, 펀드의 자세한 설명, 청약통장의 비교까지 거의 대부분 유용하게 쓰이고 활성화 된 것들의 총집합을 보는 듯 했다. 알고 보면 쉽지만 모르고 보면 알기 힘든 내용들이 오늘 정리가 된 것 같다. 초보자는 너무 힘들다. 일단 초보라는 것은 변화에 첫걸음을 내딛은 것이고 프로란 변화의 물결을 타고가는 사람이라 따라잡기가 어렵다. 그리고 대부분의 정보들은 흐름에 맞춰가지 초보자에 맞춰가지는 않는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오늘 제대로 된 금융비타민으로 금융상식에 대해 기반을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재테크를 시작하는 많은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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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처럼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비타민 같은 책이다!^^ 돈에 시달리지 않고, 돈에 휘둘리지 않고 살아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무리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고 하지만. 돈은 우리의 삶에 꼭 필요한 존재이다. 그런 돈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정말 중요하다. 많은 재테크 책들이 많지만. 쉽게 나에게 맞는 책을 찾기란 쉽지 않다. 내가 추구하는 가치관가 다를수도 있고, 내가 고집하는 방식도 있기때문이다. 금융비타민 책을 읽으면서 우선 너무나 산뜻한 느낌을 받았다. 표지 색깔이 이뻐서 그런가? 머리아픈 금융지식들을 조금은 산뜻하게 받아드릴수 있었다!
필수 비타민으로 나뉘어져 있는 책 구성은 알차고 좋았다. 그안에 생생 재테크 솔루션 부분하고 점수를 높이 주고 싶은 차이를 만드는 금융지식 1%는 원래 알고 있던 지식에 좀더 깊은 정보를 알게 된것같아서 너무나 좋았다! 기존에 내가 알고 있던것보다 조금더 자세히 알게 되어서 이 부분에 큰 점수를 주고 싶다!
재테크에 대해 어디서부터 공부해야할지 모르는 사람들이나. 다시한번 기본을 다잡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고!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처럼, 이 책 또한 우리의 삶을 좀더 여유롭고, 건강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침서가 되어주는 책이다. 책은 여러번 읽으면서 내것으로 만들어서, 돈에 시달리지 않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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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시달리지 않고 돈에 휘둘리지 않는. 표지에 써있는 말이다. 정말 이러게 살고싶다!! 그래서 돈을 어떻게 써야하고 어떻게 모으는지는 모르는 나에게는 정말 딱! 인 책이다.
자산과 소득의 크기는 부자의 필요충분조건이 아니다. 금융을 이용하는 이유는 결국 돈을 좀더 효율적으로 모아서 더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이다. 그렇다 내가 이책을 읽는 이유와 같다. 단순히 돈만 많아서는 행복해 질수 없다. 부자는 '돈이 많음 사람'이라고들 생각한다. 어떤 책에서는 '돈을 위해 일하는 사람을 가난한 사람이고, 돈이 나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 부자'라고도 저의한 바 있다. 준비하려면 먼저 예측해야한다. 1,000만원이 필요한데2,000만원을 가지고 있다면 이 사람의 안생을 잉여자금을 가진 부자인생이다. 반면 2억원을 가지고 있어도 언제 어떻게 돈이 필요할지 모르는 사람은 끊임없이 더 많은 돈을 모으려고 하고, 그때문에 돈의 노예가 되어버리는 마이너스 인생이다. 돈에 시달리지 않고 돈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돈의 속성을 이해라고, 내 행복의 근원을 깨달아야 하며 그러위한 방법을 하나하나 깨우쳐야 한다. 그것이 바로 행복한 부자가 되는길이다.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느끼는게 정말 많았다. 아... 내가 경제 관념에 대해서 이렇게 무관심 했구나... 내가 하나를 알아서 남자친구들에게 말을 하면 그거 몰랐어..? 이런 반응이 나올정도 였으니.. 아니면 전부다 알고 있던내용이던가...아우.. 나는 지금 적금을 하나만 들고 있는 형편이다... 그게 아니고 큰돈을 한달에 하나도 쑤셔 넣는꼴..? 하지만 이 책에서는 쪼개고 쪼개서 넣어라는 식이다.. 그래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ㅋㅋ 목돈이 없어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권해주고 싶고. 청약 저축이나 청약 예금대신 주택청약종합저축이라는것을 추천해 주고 싶다. 간단히 말해 청약 저축과 청약 예금을 모아놓은게 주택청약종합저축이다. 나는 옛날부터 꿈이 있었다. 바로 내 집을 마련하는것... 모든 여자가 그렇지 않을까 싶지만... 그래서 인지 정말 너무 끌렸다!! 자신있게 아이들에게 말했지만.....모르고 있었냐는...흠..
정말 이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고 나의 흥미를 끌어들였다. 어느순간 이책에 빠져있었던 것이다. 그것도 필기를 하면서 까지...ㅋㅋㅋ 그렇게 내가 관심이 많은지도 몰랐지만.. 경제에 대해 금융에 대해 모르는 여성분들께 정말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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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볼만한 재테크 책이 나오지 않아 궁금해 하던 차에 어제 서점에 갔더니 신간코너에 이 책이 보였다. 일단 표지 디자인이 눈에 확 띄어서 눈길이 갔다.
목차를 펼쳐보니 무려 51가지의 금융지식이라니.... 실생활에 필요한 것을 모두 모아 놓은 것 같다. 최근에는 재테크 책이 예금이면 예금, 펀드면 펀드, 주식이면 주식 한가지에 편향된 것에 비해 이 책에는 예금,펀드 뿐만 아니라 보험과 대출은 물론 세금에 대해서까지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그것도 상품지식의 나열이 아니라 언제 어떤 사람이 이러한 상품을 어떻게 가입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알기 쉽게 쓰여 있어서 갖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었다.
글 한꼭지 한꼭지가 비교적 짧아서 곁에 두고 화장실에 갈때도 한꼭지씩 읽어 볼 수 있을 것 같다. 2일전 친구에게 선물할 것까지 2권을 사서 사무실에 앉아 내내 읽었는데,옆에서 본 회사직원들이 모두 사고 싶다고 해서 예스에 10권을 주문해 놓았다. 그냥 읽고 버릴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소장가치가 만빵인 책인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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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금융에 있어서 꼭 알고 있어야 할 책의 구성을 보면 총 7장과 소주제51항목으로 나눠져있다. 2장은 펀드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펀드도 역시 우리나라사람이라면 3장은 보험으로 개인적으로는 복잡하고 어려워서 가장싫어하는 상품이다. 4장은 대출에 대해서 정리하고 있다. 대출은 서민들과 땔래야 땔수업는 5장은 세금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도움이 많이되는 6장과 7장은 각각 재무설계와 경제상식을 담고 있다. 지금같은 경제위기상황에서 자신의 돈을 지키고 늘려가는데 경제적지식뿐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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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금융위기로 재테크에 대한 자신감을 잃어서 소심하게 보내고 있는 나. 그래서 재테크에 대한 책을 열심히 읽으면서 새롭게 지식적으로 자신감을 쌓아서 지식적 기반위에 재테크를 하는 것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 중이다. 올해 벌써 10권이 넘는 재테크 관련 책을 읽었지만, 읽을수록 자신이 없어지고 더욱 움츠려지게 된다. 책을 읽을때는 책의 저자처럼 해야지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하려고 복잡하고, 시간이 없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목돈을 어떻게 저축해야할지 갈피를 못 잡았다. 또한 제시해 준 내용중 반정도는 이미 내가 실천하고 있는 내용이 많았다. 재테크의 기본은 재무설계라고 한다. 이 책도 재테크의 기본이 재무설계라고 제시하고 있다. 어찌보면 당연한 말이다.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에 맞추에서 공부를 해야지 공부에 효율이 쌓이듯이 재테크도 재무설계를 한 후에 그에 맞추어서 재테크를 해야하는 것은 당연한 것 일수밖에 없다. 그러나 미래가 불안하고, 집은 전세고, 언제 퍼질지 모르는 자동차를 가지고 있어서 곧 바꾸어야하는 우리 가정의 상황에서는 곧 들어갈 목돈을 준비하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내가 오히려 더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지금 당장 돈이 필요한데, 과연 어떻게 노후를 준비하지? 이 생각이 늘 나의 머리를 맴돌고 있었다. 이 시기가 지나면 나 또한 남들처럼 노후를 준비할 수 있을거야 라고 늘 생각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확실했던 것은 지금 당장 아무리 목돈이 들어갈 일이 있다고 해도 그것과는 별개로 노후를 준비해야한다는 것이였다. 생각해보면 그렇다. 내가 지금 집을 대출받아서 사면, 나는 남들처럼 원금과 이자를 꼬박꼬박 내면서 여유없는 생활과 노후를 집에 묶이게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지금부터 노후를 준비하면 그 금액은 일정하게 나의 노후를 위해서 저축되어지고, 그 나머지돈으로 원금을 갚을 수도 있는 문제인 것이다. 어찌보면 당연한데도, 멀리 내다보지 못하고 앞만 봐서 재무설계 및 재테크를 전혀 하지 않고 있었다. 이것을 깨닫게 해준 금융비타민에 감사한다. 많은 재테크 책에서 똑같이 외치고 있었는데, 나는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고민을 했고, 깨닫고, 이제 실천을 하려고 한다. 금융비타민은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금, 펀드, 보험, 대출, 세금에 관해서 각 장에서 설명하고 있다. 6장에서는 재무설계, 7장에서는 경제 지식에 관해서 이야기한다. 중간중간에 금융지식 1%로 우리가 미쳐 알지 못했던 것이나 간과하고 있었던 것을 짚어주면서 재테크의 방향성을 제시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