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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야 바람보러 가자 예전에 즐겨보던 프로그램에서 산골에서 생활하는 부부의 이야기를 본적이 있다. 이슈가 되고,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그들과 그들의 삶이기에 충분히 그럴 수 있겠다 싶었지만 친구의 이야기가 생각나는건 어쩔수 없더라. 그리고 2006년부터 큰 화제가 되었던 MBC 가정의 달 특별 다큐멘터리 '사랑'에서 그래서 얼마전 벌랏마을 선우네 이야기인 '선우야, 바람보러 가자'가 책으로 나온걸 보고 모든 연애와 가족구성이 그렇듯 두사람이 하나의 부부가 되고 그 부부에게 자식이 생겨 가족이 형성되는 이야기가 그들이 삶을 바라보는 시각과 선우의 자라남과 함께 흐르고 있었다. 나도 아이에게 이런말을 해주어야지 하는 멋진 말들과 깊은 생각들. TV로 알려졌기에 그것을 이용해 큰 돈을 벌어야지 하는 불순한 목적이 있을거라는 생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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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벗 삼아 살아가는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대표적인 책을 꼽아보자면 우리는 가장 먼저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월든>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산업 혁명 이후의 근대화. 그 한 가운데에 서서 세계를 진두지휘하던 미국의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소로우는 점차 인간들의 삶에서 여유라는 즐거움이 빠져버리는 것을 느꼈다고 고백한다. 또 하나의 책을 꼽아보자면 법정 스님의 <무소유>를 들 수 있다. 이 책에서 법정스님이 말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소유에 얽매이면 결국 주와 객이 전도되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이야기였다. 즉,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대출해서 구입한 집이나 자동차를 소유하기 위해 돈을 벌게 되고, 사람들은 자신이 소유한 것을 잃지 않기 위해서 현재 가지고 있는 것에 집착하게 된다는 가르침을 우리들에게 일러주었다.
그렇지만 선우네는 자연에 그저 순응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니라 깊은 마을속의 울타리 안에서 혼자 있음에 익숙한 선우를 어떻게 키워내야 하는지에 대한 심각한 고민도 가지고 있었다. 남편의 말처럼 자연은 곧 책이요. 친구이므로 선우가 현재의 모습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도록 키워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아내의 말처럼 친구들을 접하고 어느 정도 사회성을 키워야 할 필요성이 있기에 선우를 학교를 보내서 또래친구들과 어울리도록 해야 하는 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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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떠나볼 곳은 우리나라의 오지 중 오지라고 하는 벌랏마을로의 여행이다. 그곳에 사는 선우네를 만나러 가는 시간이다.^.^
조금 아쉽게도 나는 다큐 <사랑>을 보지 못했기에 선우 가족의 이야기가 책을 통해 처음이다. 요즘 건강이나, 잘 사는 법, 혹은 복잡한 도시 생활에 지쳐 자연으로 귀향하여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점점 많이 들려오는데, 선우네 가족은 그들보다도 먼저 자연 속에서 아이를 키우고, 살아가는 것을 택한 원조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편리한 답답함’ 과 ‘번거로운 아름다움’ 중 선택한 ‘번거로운 아름다움’을 즐기고, 지켜나가기 위한 많은 노력이 책 속에 담겨 있다. 날씨의 변화에 익숙해져야 하고, 몸을 움직여야만 무엇이든 얻을 수 있다. 혼자서 살기보다는 더불어 함께 사는 것에 익숙해져야 하고, 번거로움을 당연시 여겨야만 한다. 도시에서 떠나 살아가려면, 자연 속에서 살아가려면 이렇게 바꿔야 하는 것이 많았다. 그저 도피처로, 막연한 선택으로 살게 된다면 분명 얼마 버티지 못하는 생활인 것이다. 그 곳에서 필요한 건 인내심이었다. 귀농을 결정하고 오지 중 오지인 벌랏마을에 살고 잇는 선우네는 10년, 그녀의 표현대로하자면 ‘ 봄여름가을겨울 바뀌는 것을 보는게 열 번 되었을 때 ’ , 그때서야 조금 숨돌리며 자신의 삶을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제서야 자신들의 선택이 옳았음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었으리라 짐작된다. 나 역시 언젠가는... 자연을 벗삼으며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이런 기나긴 노력 끝에 성공적으로 자연 속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선우네가 마냥 부러울 뿐이었다. 아빠가 만들어주는 선우의 은행나무 침대나 요람, 미끄럼틀, 나무 블럭까지 무엇 하나 정성이 들어가지 않은 게 없었다. “ 아냐, 나 왕자도 아냐. 난 그냥 선우야. ” “ 아이, 난 왜 빨리 안 크는 거야?” 소와 친구하고, 사마귀를 보고 흥이나 엉덩이와 어깨를 들썩이며, 지게를 지고 다니고.. 자연과 그렇게 소통하는 선우는 그래서 바람처럼 시원하고, 산골짝처럼 깊은 마음과 몸을 지닌 것 같다. 선우네가 사는 모습을 보며 삶을 살아가는 새로운 방법 하나를 배운 것 같아 왠지 마음이 뿌듯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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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랏마을 선우네 이야기 속에는 자연적인 것들이 가득해서인가 새로움이 가득 담겨져 있다. 누구나 한번쯤은 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만 있다라면 그러한 생활을 하고 싶다라는 다소 이기적인 갈망을 한다. 누리고 싶은 것을 위한 다소의 포기와 자제를 하지 못하는 우리의 이기심과 욕심에게 여보란 듯이 즐기며 살아가는 선우네 가족의 모습은 자연인 자체가 아닐 수 없다.
어쩌면 실제적인 생활에 있어서 부딪치게 되는 편리함과 그로인한 누림의 것들, 교육, 문화등의 문제로 인해 주저하게 되는 우리와 다르게 자신의 마음에 그리던 생활로의 선택을 행하고 있는 그들의 자신감과 실천력에 부러움을 느낄 다름이다.
하나 하나에 손길을 가져다 놓아야 하는 부지런함이 있기에 다소 지루하고 일상적일 수 있는 날들의 수용을 보다 지혜롭게 할 수 있는 여유가 있음으로해서 그 모두를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아닐런지, 물론 아이의 교육이나 장래를 위한 논의는 있지만 그들의 시선에서 택하고 행할 것들에 대한 두려움은 없어 보인다.
그들의 한지를 만드는 미술작가, 명상가이기에 삶과 일상의 것들을 지탱하고 유지할 수 있는 연계됨도 있겠지만 그들에게 뚜렷한 소신이 없다면 그곳에서 그들을 불러내 올 수 밖에 없는 현실의 여건들이 많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손수 필요한 것을 짓고 만들고, 꾸려가는 다소 번잡한 일상의 것들을 즐기려고 할 수만은 없을지도 모른다. 보이는 모습은 낭만적이고 토속적이라 해도 우리가 실제 체험하고 생활하려면 이겨내지 못할 익숙치 않은 것이기에 두손 두발을 다 들것이 분명하다.
그들은 그러함을 모두 감수하고 그들만의 삶을 이끌어가며 누리고 있으니 그것을 바라보는 우리들에게는 생소함과 신기함은 물론 자연속 흐름에 맞물려 사랑하며 살아가는 자연인과도 같게 보여지는 것이 아닐런지...., 보다 나은 삶의 것을 위해 무한질주하듯 내달리는 우리의 욕심과 되풀이하는 날들의 무료함이 아마도 그곳에 가면 다 부질없는 하나의 것쯤으로 보여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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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생긴 아파트 공간이 숨막히는 도시 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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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텔레비전을 통해만난 벌랏마을 선우네 이야기는 현대사회의 각박한 생활에 신선한 충격을 주기에 충분하였다. 자연 속에 동화되어 하늘과 땅과 산을 함께 누리는 진정한 자유인의 삶은 지친 현대인에게 부러움과 동경이 되었다. 그때의 감격이 있어서인지 시간이 지나면서 또 그런 삶을 살아가지 못하는 두려움이 있어서 선우네 가족이야기는 자뭇 궁금하였다.
그러던 차에 선우네의 뒷 이야기를 잘 엮어놓은 책을 만나게 되어 너무 기뻤다. 마불과 메루에 의해 기록된 가족의 삶은 여전히 원초적인 감동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시간이 멈춘 듯이 아니면 시간이 더디 가듯이 산속의 삶은 하루를 길게 엮어놓고 있다. 자연이 주는 선물을 맘껏 즐기면서 금전으로 환산할 수 없는 풍요를 누리고 있다. 기계문명이 주는 혜택이 없을찌라도 마냥 행복할 수 있는 여유와 행복을 잘 보여주고 있다. 책 속에서 인용한 구절(비행기를 타고 빨리 이동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노동하며 보내기보다 바로 지금 걸어서 이동하는 것이 더 빠르고 행복한 것)처럼 행복의 가치를 인지하고 자유를 누리는 삶을 잘 보여준다. 그러면서도 때론 부부싸움도 하고 생활에 불편도 느끼는 것이 우리의 생활과 별반 다르지 않으면서도 곧잘 자연의 순리에 맞춰 살아가는 혜안을 준다. 하늘만이 온전히 열려 있는 오지마을에서 선우를 키우는 부부의 용기와 선택에 부러움을 가지게 한다. 누구나 꿈꾸는 탈피, 회귀, 자아를 찾아가는 즐거운 고행이 부부와 선우를 통해 간접 경험하게 한다. 자연을 사랑할 줄 알고 욕심을 버릴 줄 아는 지혜, 그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어 행복한 책이 된다.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을 읽으면서 맘도 몸도 여유를 갖게 된다. 필요한 것은 것은 스스로 만들어 가고 이웃과 자연의 것을 탐하지 않는 공생의 삶이 어쩌면 우리의 미래가 되어야 할 것이다. 마불이 꿈꾸고 있는 세상 또한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한지를 통해 인간성이 회복되고 자연이 회복되고 관계가 회복되는 사회 그곳에는 어우러진 소통이 있고 만족이 있고 나눔이 있는 마실이 될 것이다. 우리의 잊혀진 고향이 저절로 떠올려지는 가슴 따뜻한 삶을 만났다. 그리고 우리의 희망을 보게 되었다. 마불과 메룩가 품고 있는 희망과 동일한 희망을 꿈꾸게 된 것이다. 우리의 미래도 선우의 미래처럼 좋은 만남을 만들어 가고 선한 관계를 세워가는 마실공동체로 향해야 할 것이다. 알량한 지식에 갈급하며 경쟁하기보다 나누며 살아가는 지혜를 가르쳐야할 것이다. 그것이 대자연의 법칙이고 창조질서임을 배우며 행복한 책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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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옛날 깊은 산골에 아빠랑 엄마랑 아이가 살고 있었는데....
정말로 옛날 이야기에나 나올법한 산속 마을에 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가진것이 많지 않아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음을 우리게 보여 줍니다.
손수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집을 짓고 집접 만든 가구며 아이의 장난감을 보면 분명 손재주는 있는것 같습니다. 그의 직업은 한지를 만들어 작품을 만드는 한지 공예가인 마블(이종국), 그런 그와 천생연분 배필인 메루(이경옥), 다섯살난 아들 선우는 충북 청원 오지 마을에서 고집스레 옛날 방식대로 자급자족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들 가족만큼 자연과 어우러져 진정한 자연인으로의 생활을 누리며 사는 가족이 있을까 싶네요. 부러움에 앞서 과연 모든 불편함을 감수하며 안주인이 살림을 잘 할수 있을지, 아이의 교육은 어떻게 해 나갈지 걱정이 앞섭니다.
마블, 그가 별랏마을에 정착한 까닭은 여러 가지 있겠지만 전통한지를 만들어 오던 마을에서 대량으로 생산되는 종이에 밀려 35년간 맥이 끊긴 한지를 복원하고자 귀농 결정하때 별랏마을을 택하게 되었답니다.
그가 이곳에서 10여년을 살며 그저 신선같은 생활만 한것은 아니 랍니다. 시골생활이 결코 녹록치만은 않지요. 비오거나 눈이오면 불편하고 겨울엔 물도 제대로 안나와 빨래며 설겆이 하느라 고생도 많았지만 결혼도 하고 아들도 낳아 새와 꽃들을 벗삼아 건강하게 자라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부부는 행복을 느끼고 아이는 사랑을 듬뿍 받고 자연과 함께 놀고 배우고 커갑니다. 가족의 알콩달콩 사는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여느 부부처럼 싸우기도하고 화해하고 그러면서 더커가는 사랑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들만의 생활방식과 자연사랑이 이책 곳곳에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그의 한지 사랑은 또 얼마나 각별한지 한지엔 별 관심이 없는 내게도 한지는 종이의 차원을 넘어 특별하게 보입니다. 옛어른들은 장판지,벽지, 창호지, 서책등 한평생을 한지 속에 살다가 마지막 가는길에 한지에 싸여 흙으로 돌아 갔다고 합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한지는 전통적이면서도 첨단 소재이지요. 그의 소망대로 전통 한지가 부활하여 세계속에 한국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길 바랍니다.
가장 한국적인것이 세계속에서도 인장받고 있지요. 그들의 바람대로 산골 깊은 계곡에서 세계와 우주를 보고, 전통과 첨단, 한국과 세계, 산골과 도시, 동.서양의 만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문화를 공유하며 함께 발전하는 가운데 선우와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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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제일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이 자연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삶일 것이다. 옛날 우리 부모님들 세대때는 자연과 함께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지만 요즘은 다르다. 자연을 향해 떠나는 것을 여행, 자유, 여유를 위한 휴식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자연은 우리와 너무나 거리가 멀어져버렸다. 나 역시 태어난 곳이 도시이고 자란 곳이 도시이고 친천들 그리고 할머니집 모든 곳이 전부 다 도시이다. 그래서 자연은 나에게도 그리고 나뿐만 아니라 친구들에게도 그리 가까운 존재가 아니라고 여겨진다. 점점 시대가 발전할 수록 수많은 건물들이 빼곡히 세워질 수록 우리는 자연과 더 많이 멀어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가끔 티비에서 다큐프로로 병치료로 힘들어하는 수많은 환자들을 보기는 했지만 선우야 바람보러 가자라는 자연다큐는 본적이 없어 더욱 더 책으로 읽고 싶었었다. 하늘이 온전히 열린 벌랏마을이라는 이름이 너무 예쁘다고 해야할까? 그저 도시에서 들을 수 있는 평범한 이름이 아니었기에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묻어나오는 것 같았다. 사진속에서 보여지는 통나무, 쭉 뻗어있는 산길,흔히 볼 수 없는 직접 만든 나무 미끄럼틀, 시골에서만 볼 수 있는 그 처량한 느낌의 새벽안개, 모든 것이 평온해보이고, 따뜻해보였다. 선우네가 먹는 시골밥상차림과 조리법, 그리고 시골에서만 볼 수 있는 지게나 농기구들에 대한 설명들도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해주어서 사진을 보기에도 훨 나았다. 나이가 있다하지만 시골 농기구들에는 너무나 문외한이라..
자연에 산다고 생각하면 도시와는 확연히 달라 불편함이 많을 것이다. 차량이용도 불편할 것이고, 우리가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생필품도 몇십분에서 때론 한 두시간을 차를 이용해 구해야 할 만큼 불편할 것이다. 그런데 선우네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 자연에서 사는 법은 따로 그 방법이 존재하지 않는다며, 자연에 속하며 자연과 하나가 되고, 자연의 리듬을 타며 욕심을 버리면 그 만큼의 풍요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살짝 불어주는 바람, 나뭇가지에 주렁주렁 열려있는 감과 과일, 그리고 요즘 많은 관심사인 유기농 야채등등 모든 것이 다 풍요이고 행복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교육에서 조차도 분명 차이가 날 거라고 생각한다. 선우처럼 어릴때부터 시골에서 자라고, 자연에 대해 이것저것 많은 것들을 눈으로 직접보고, 만지고, 관찰하고, 먹고 같이 어울리다보면 보통의 교육을 받고 자란 아이들보다 더 많은 것들을 가슴으로 받아들이고 느끼는 세상을 보는 눈이 훨씬 더 커질 것이다. 자연과 함께하는 그들의 모습이 오늘따라 너무나 행복해보이고 풍요로워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