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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5학년인 아들이 여름방학 즈음부터 [명탐정 셜록홈즈 시리즈 + 뤼팽 시리즈]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하였다. 초등 눈높이에 꼭 맞는 책이면서 추리소설이어서 그다지도 재미있었나 보다. [명탐정 셜록홈즈 시리즈 + 뤼팽 시리즈] 다음으로 다른 추리소설을 찾던 중 발견한 시리즈가 바로 이 책이다. [탐정소설로 배우는 시리즈]는 수학,물리,영어 시리즈로 구성되어져 있어 아주 특색있는 책이었다. 처음엔 어떻게 탐정소설 속에 물리가 녹아져 있을까? 무척이나 궁금해졌다.
[탐정소설로 배우는 물리 / 비밀의 코드]를 살펴보면......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물리가 녹아져 있음을 알게된다. 물리가 이토록 우리 실생활에 자연스럽게 접목되어서 알고 있는 것들이었나? 싶을 정도이다.
예를 들면> 자동차 속도계기판 자동차 타이어 온도계 시간과 시각 행성 도르래 자석 일식과 월식 밀물과 썰물 그림자 속도........와 같은 물리적 현상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탐정소설로 배우는 물리 / 비밀의 코드]의 특징을 살펴보면...
1. 읽는 재미, 푸는 재미
2. 탐정소설과 문제풀이집의 만남!
3. 흥미진진한 탐정 이야기
4. 초등학교 고학년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문제
초등 고학년이라면 이제는 독서영역을 탐정소설까지도 확대해보길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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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소설로 배우는 물리-비밀의 코드
투니버스에서 방송하는 명탐정 코난을 즐겨보는 아이 제목을 보고 아이가 보여주면 좋겠다고 신청을 했지요. 평소 과학책을 즐겨 보는 아이인지라 탐정소설과 물리를 한꺼번에 볼수 있다는 점이 첨 맘에 듭니다. 이야기 중간중간에는 짤막하지만 유익한 물리 연습 문제가 실려 있습니다. 광학이나 열의 원리,에너지에 관한 문제를 통해 물리공부를 한단계 업 시킬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르네, 비욘,레오니 세친구는 플랑크학교에서 새 학기를 시작하며 교장선생님은 위대한 물리학자 막스 플라크를 위한 전시화를 열겠다고 발표한다. 학생들은 각자 한 가지씩 프로젝트를 맡게 되는데 학교가 도난과 범죄의현장으로 변하며 세 친구들이 증거를 찾아나서며 겪는 모험이야기 입니다. 마지막 테스트 문제를 풀어보며 깊이 있는 문제들도 풀어봅니다.
탐전소설을 재밌게 읽고 과학공부를 하니 수학과 영어도 궁금하다네요. 수학과 영어도 신청하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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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흥미를 갖기시작한 큰아이로 인해 올해 유난히 과학관련서적을 많이 본듯하다. 좀 더 재미있게 좀더 쉽게 좀더 좀더 하며 만난 여러 책들 하지만 이 책은 분명 기존에 만났던 책들과 차별화되고있었다.
아이들의 흥미를 한껏 잡아끌던 탐정소설속에서 또 하나의 모티브가 되고있는것이 과학의 한분야인 물리로 초등 5학년인 큰아이가 다 이해하지못할 정도로 난이도가 꽤나 높았던 문제들이 탐정소설소에서 완전하게 녹아있었다. 그런 색다름이 책의 흥미를 더욱 높이고 있었는데 생활속에서 과학적 문제와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참으로 이색적이었다.
아르네와 비욘 레오니는 삼총사라 불리울만큼 돈독한 우정을 나누는 친구들이다. 그들은 내일이면 끝나버리는 여름방학의 마지막날을 늪지대에서 즐겁게 보내는데 그런 그들앞에 복병이 나타난다. 방학연장이라는 깜짝 소식을 예고라도 하듯 환경보호구역에 자동차를 끌고온 거친남자였다.
그리고 개학날, 방학연장이라는 깜짝 소식을 들고오신 교장선생님은 전설적인 물리학자 막스 플랑크의 전시회가 학교에서 열린다는 또다른 소식을 전한다. 학생들의 전시회 참여를 독려하는 말과 함께.... 하지만 그 전시회 준비는 얼마 못가 커다른 문제에 봉착하게되는데, 전설적인 물리학자인 막스 플랑크의 귀중한 유품들이 모두 도난당한것이다.
과연 누가 왜 그것들을 훔쳐간것일까. 범인을 잡기위한 그들의 탐정놀이가 시작된다. 그 와중에 도서관 사선인 레오니의 아빠를 의심하는 아르네에 의해 삼총사의 우정엔 금이 가버리는데 설상가상 그들의 정체를 알아가는 범인들 과연 아이들은 무사한것일까? 한발 한발 다가오는 위기감이 고조되며 본격적인 탐정소설의 매력속으로 빨려들어간다.
그 와중에도 물리적인 과학상식들은 멈추지를 않는다. 문장속에서 사건속에서 모티브가 되어 새로운 문제들을 자꾸만 제시한다. 범인을 밝혀내고자 하는 도전을 물리에서도 발휘하게끔.... 아이들은 그렇게 범인을 찾기위한 추리를 펼치고 물리를 풀어내기위한 두뇌회전을 한다. 완벽한 이중구조인것이다.
이렇게 생활속에서 과학적 문제를 제기함으로써 문제 해결은 물론이요, 문제의식을 가지게도된다. 이런 연습과정을 거쳤기에 생활속에서 과학적 문제를 다루는데 익숙해져갈듯하다. 참으로 독특한 구성의 과학적 접근방법으로인해 좀 더 재미있는 과학을 만들어주고있었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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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소설로 배우는 물리 비밀의 코드를 읽고..... 탐정소설을 좋아하는 우리 딸~ 책이 오자마자 엄마보다 먼저 읽을래 하면 읽어내려간다..... 책은 워낙 좋아하지만 요즘은 탐정소설에 큰 관심을 가진다..... 또한 이 책은 탐정소설로 물리를 배울 수 있는 장점도 가진 책이다..... 뒤죽박죽 과학이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되는 신개념 탐정소설이라고 모두들 궁금하시죠? ㅎ 전시회 유물을 훔쳐 간 범인을 찾으며 책속으 로 빠져 들어가 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전설적인 물리학자 막스 플랑크의 유품 전시회를 앞두고 전시회 물건 들이 모두 사라져 버린 상황에서.....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을 만나게 되실거예요.....교활한 신문기자 비젤, 수상한 박물관장 튐믈러, 푹스탈 문화국장 우벨, 레오니의 아빠 바움가르텐.....중 관연 범인을 누구일까 요? 책속으로 빠져 들어가 보다보면 더 흥미진진해 질 거예요 ㅎ 아르네와 비욘, 레오니 세 친구들 도와 사건 해결의 단서가 되는 과학 문제를 풀며 범인을 찾아보는 이책은 누구나 읽어도 재미를 느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책속 중간중간에 연습문제가 있어 더 유익한 책인것 같아요.....생각하 면서 범인을 찾는 재미도 있으니까요 ㅎ 어린이를 위한 추리소설 [아인슈타인 가의 수상한 그림자]와 [비밀의 코드] [암룸의 공포] 책도 쓴 닐스 레쉬케의 책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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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에서 나오는 아동도서 리틀북은 문학수첩답게 믿을 만 하다. 탐정소설로 배우는 시리즈 역시 참 좋은 시리즈인데 그 중에 하나인 비밀의 코드는 물리에 관한 책이다. 비밀의 코드는 닐스 레쉬케 루츠 지음, 코네츠케(문제, 해답풀이)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과학이 발전한 독일에서 태어난 작가의 책이다. 그래서인지 책 내용도 훌륭하지만 중간중간 십자말처럼 나오는 물리퀴즈는 참 재미있고 의미심장한 내용이 많다. 한번쯤 머리를 굴리며 풀어보면 아이들에게 참 도움이 될만한 코너이다. 그리고 이런 코너가 있는 책이라고 해서 책의 줄거리에 방해가 된다거나 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 책만의 매력이 돋보인다고 할까. 초등학교 3학년인 딸은 이 책을 받자마자 참 재미있게 읽었다. 혹시나 지루하거나 어려워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재미있다고 한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그 뒤로도 몇 번이나 이 책을 읽는 것이다. 엄마인 나도 이쯤되면 궁금해 져서 열심히 읽게 되었다. 아뿔사 머리가 굳은 탓일까 주인공인 아르네, 비욘, 레오니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상하게 헷갈리는 것이다. 바움가르텐하면 누구를 말하는 건지 또 누구의 엄마인지 누구의 아빠인지 정말 읽는 도중에 자꾸 잊어버려서 혼났는데 딸에게 물어보니 왠걸 책을 읽지 않은 요즘도 기억하고 있는 것이었다. 엄마 책에 푹 빠져서 읽어봐 되게 재미있다니까.. 딸의 말이었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읽어내려가자 중간 이후부터는 일사천리이다. 너무 재미있는 것이었다. 만약 집에서 이 책을 끝까지 읽지 않은 아이들이 있다면 꼭 독려해서 읽어보라고 하거나 아니면 엄마가 처음부터 끝까지 여러날에 걸쳐서 읽어준다면 참 좋을 것 같다. 아마 혼자서 다시 끝까지 읽어본다고 하지 않을까?
책을 읽다보면 투포환을 하는 이야기도 나오고 해서 레오니가 여자아이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그런데 읽다보면 레오니는 분명 여자아이이다. 우리나라의 아동도서들처럼 여자아이는 아주 여성스럽고 그러지 않고 남자아이와 다름없이 씩씩하게 나오고 운동도 같이 하고 분명 유럽에서는 초등학교까지는 그렇게 길러지는 것 같아서 아주 부러웠다. 우리나라의 여자아이들도 이렇게 씩씩하게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살면 좋을 텐데...비단 여자아이들 뿐 아니라 남자아이들까지도 운동은 제쳐둔 채 학원만을 전전하는 아이들도 있어서 참 안타깝다. 이렇게 놀면서 스스로 도서관에서 팀별로 기획을 하고 발표준비를 하면서 자연스레 수많은 독서를 하면 좋을텐데...이 아이들은 한 가지 프로젝트를 맡아서 열심히 도서관에서 자료를 찾고 자기들끼리 토론하고 하는 모습이 참 보기좋았다.
줄거리는 유명한 물리학자인 막스 플랑크의 만년필과 값으로 따질 수 없는 친필 노트등이 이 학교에 전시되는데 하룻밤 사이에 모두 도난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학생들은 술렁거리고 저마다 누가 범인일지 추리를 해본다. 그러면서 레오니의 아빠인 도서관에서 일하는 바움가르텐씨가 의심을 받기도 하는 등 이야기는 흥미진진하게 흐른다. 그러나 범인은 누구일까. 레오니가 납치를 당하고 친구들은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할까? 정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리고 엄마들도 재미있게 읽을만한 도서가 아닐까 한다. 물리만을 강조하려고 문학적인 요소가 빠진 책도 아니고 정말 아이들에게 권장할만한 권장도서로 꼽고 싶다. 친구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우정과 배신 등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요소도 많고 말이다.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책이라 꼭 많이 읽혔으면 하는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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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과학관련 도서를 많이 접했지만 책 속의 이야기를 토대로 문제 해결력을 키워 주는 이 책은 색 다른 재미와 호기심을 던져 주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인 큰 딸과 초등 5학년인 두아이가 모두 과학영재 수업을 받고 있으며 과학에 호기심이 많아 이 책을 받자 마자 먼저 읽어 본다며 티격태격하더군요. 초등 5학년인 아이에게 지금까지 학교에서 배워 온 과학 교과서 내용과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추리소설 비슷한 이야기 형식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 해 앞으로 배울 내용을 미리 접할 수 있어 좋았던것 같아요. 중1인 큰아이는 이 책에 나오는 연습문제를 재미삼아 풀어 보곤 했는데 문제의 난이도에 따라 아직 배우지 않은 문제는 뒷장의 풀이과정과 설명을 보며 문제를 이해 하려 한답니다. 특히나 계산문제는 기존의 법칙이나 공식을 암기해 풀었지만 그림과 풀이과정을 통한 상세한 설명은 쉽게 이해가 가도록 풀이했어요. 초등 5~6학년 대상에 맞게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흥미있게 탐정소설을 읽다 보면 이야기에 나오는 생활 속 물리 현상을 토대로 과학지식을 알게 해주네요. 이 책의 주인공인 아르네와 비욘,레오니가 학교에서 일어 난 도난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숨막히는 모험은 이야기 중간중간에 나오는 과학문제를 통해 범인을 알아 가는 과정이 정말 흥미진진하게 다가 왔어요. 물리와 관련된 70개의 문제는 아이들에게는 많은 문제처럼 인식 되지만 재미있는 스토리를 읽다보면 생각하는 힘도 기를 수 있고 처음부터 연습문제에 부딪치기 보다는 두번째 읽을 때에 문제만을 따로 풀어 보는 방법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자연스럽게 재미있는 책 속 이야기를 통해 물리를 접할 수 있는 책! 과학을 어려워 하는 아이들도 친근하게 다가갈 좋은 도서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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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인 아들이 요즘 부쩍 탐정소설도 좋아하고 워낙 과학쪽을 좋아해서 선택해준 책이였습니다. 책의 중간중간 연습문제가 있는데 일단 연습문제 보다는 책을 쭈~욱 읽어갔어요. 책을 읽으면서 연습문제를 풀다보면 책내용이 뒤죽박죽 아이가 헷갈려할것 같아서 탐정소설을 읽어갔습니다. 탐정소설을 읽으면서 세친구들의 우정과 범인을 잡기위해 사건의 단서들을 가지고 추리해내는 과정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레오니가 붙잡혀 있을때는 어떻게 탈출을 할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아이와 같이 흥미있게 읽어내려갔답니다. 숙제를 위해 모여서 잠도 자면서 별도 관찰한다는 부분에서는 참 멋지다며 자기도 조금 크면 친구들과 이렇게 어울리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중간중간 있는 연습문제를 풀어보았습니다. 아직 초3이라 그런지 문제를 이해하기도 힘들어했고 주간식이니까 섣불리 풀생각도 못하더라구요 객관식으로도 나와있다면 아이가 이해하기 더 쉬웠을껄이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물리에 대해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물리의 개념은 어느정도 알지 않았나 싶습니다. 고학년이 되어서 다시 이책을 접할때쯤은 문제를 스스로 풀어볼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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