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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탐정소설을 흥미진진하게 읽던 기억이 생생해서 "아인슈타인가의 수상한 그림자" 책 소개를 보고 우리 아이도 나처럼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되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됐어요..... 그런데 책 내용을 보니 기대 이상이네요.........^^ 탐정 소설로 배우는 수학이라고 되어 있었지만 수학을 얼마나 배우랴 싶어서 큰 기대는 안 하고 탐정소설이라는데에 주안점을 두었는데 책의 본문 내용이 뒤죽박죽으로 되어 있어서 군데군데 나오는 수학문제들을 제대로 풀지 않으면 본문을 제대로 읽을 수 없게 되어 있거든요.......... 수학 문제의 답이 그 다음에 읽어야 하는 페이지에요.......... 도전 정신이 많은 우리 아이에게 그만인 책 같네요..........^^ 문제집의 문제를 풀라고 하면 이 핑계 저핑계 대면서 막판까지 안 하던 아이가 열심히 집중해서 문제를 풀며 책을 보니까 좋네요.... ..... 공부는 재미있게 시키는 게 최고라는데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참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책 소개 글에 보면 초등학교 3학년 이상용 책이라고 되어 있는데 몇몇 문제들은 초등학교 3학년 아이들이 풀기에는 좀 어려워 보이네요....--;;; 우리 아이가 혼자 힘으로 책을 다 읽으려면 한참 걸릴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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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출시된 책 들 중에 눈길을 쏙 끄는 깜찍한 표지와 제목에 이끌려 읽게 된 책이 있다. 바로.. 탐정소설로 배우는~시리즈인데... 그 중 수학과목을 다루고 있는 <아인슈타인가의 수상한 그림자>이다.
이 책은 탐정소설이라는 모티브를 가지고 있어서인지.. 단순히 앞장을 넘기면 뒷장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일반적인 책의 형식부터 탈피하고 있다. 첫장은 그냥 읽을 수 있지만.. 다음장부터는 쉽게 넘어갈 수가 없는 책이다. 바로.. 책 속에 등장하는 수학문제를 해결해야만.. 다음 페이지를 가리키는 페이지를 찾을 수 있다. 한마디로..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열심히 수학계산을 해야하고.. 그 계산 결과에 따라 해당 페이지를 찾으면... 그 페이지에서 비로소 다음에 찾아가야할 페이지를 알려주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책의 모든 페이지는 순서라곤 없다.. 온통 뒤죽박죽으로 엮여진 것이다. 아이들에게 도전정신을 가질 수 있는 형식이지만... 초등학교 1학년 둘째에게는 해결하기 힘든, 곱셈, 나눗셈,분수,소수 문제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학과과정에 맞춰본다면 초등4학년부터 해결이 가능한 책이다.
계산문제가 그리 쉽지만은 않다.. 그래서.. 책에서는 문제가 나올때마다 계산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책 속에 포함시켜놓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탐정을 소재로 하여, 반드시 문제를 해결해야 읽을 수 있는 독특한 수학책으로, 아이들이 심심해 할 때 가족과 함께 풀어본다면 더 좋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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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방식으로 쓰여져서 신선한 책입니다. 처음 내용을 시작하고 나면 그 뒤에 나오는 연습문제를 풀고 정답을 확인해서 맨 뒤에 나와 있는 답의 숫자를 찾아서 거기에 나와 있는 페이지로 이동을 해야만 내용을 계속 읽어 나갈 수 있어 평소대로 읽던 아이가 내용이 이상하다고 잘못 되었다고 한 책입니다. ![]()
아인슈타인 가의 낡은 저택을 배경으로 안디와 아메드, 안네 세 친구가 펼치는 모험담입니다. 어느날 안디는 버려진 낡은 저택에서 새어나오는 빛과 낯선 그림자들을 보게 되고 또 낯선 사람에게서 한 통의 편지를 받게 되면서 의문을 갖게 되고 친구들과 수수께끼를 풀어가며 사건을 해결한다는 내용입니다. 흥미로운 탐정놀이를 통해 수학을 배운다는 점은 좋았지만 계산실력이 조금 떨어지거나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는 책을 읽고 싶지 않게 만드는 단점이 있는 것 같고 계산을 하면서 내용을 읽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리는 면도 있습니다. 그러나 탐정소설이라는 면에 비추어 볼때 더욱더 흥미를 가지게 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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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가의 수상한 그림자가 나타났다. 아무도 살지 않는 아인슈타인가 15번지에 할머니 댁에서 엄마 아빠의 여행하는 기간동안 잠깐 살게 된 우리의 친구 안디는 탐정이 되고 싶어하는 친구이면서 탐정처럼 추리하고 조사하고 수사하는 과정들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6학년 13살 친구이다. 지금 우리 딸과 동갑의 나이이다. 그런 안디에게 수상한 그림자가 포착이 된건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매사에 예리한 추리력과 매서운 눈으로 사방을 주시하고 다니다 보면 물론 탐정이 되고 싶은 마음에 모든 세상이 의심의 소지가 있을 만치 많은 사건 사고들이 있을것 같은데 이런 우리 안디에게 친구 아메드 그리고 안네 이렇게 세 친구가 함께 하나씩 풀어가는 추리 탐정 소설이다. 수상한것을 보고 그냥 지나칠수 없었던 우리 안디에게 정말 빈집에서 무슨 엄청난 사건이 일어나는지 온 관심이 쏠릴수 밖에는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조금씩 알게 되는 추리속에 나쁜 음모가 숨겨져 있다는것도 직감하고서 드디어 자기 나름대로 작전을 짜기 시작한다 그것도 자기 생일날에 말이다.ㅎㅎ 엄마 아빠가 여행에서 늦어진다는 소식에 많이 기다렸던 부모님이지만 사실은 자신이 해야 할 목적이 있어서 조금 반가운 마음도 있었다 그리고 결국 생일날에 일이 벌어지고야 만다 이 모든 일들이 서프라이즈 한 사기극이었다니 너무 놀라웠다 읽는 나도 깜빡 속아 넘어간 일이었다니 정말 놀랐었다. 재미난 탐정소설을 참으로 길게 읽었던 것 같다 왜냐하면 책을 읽는 내내 문제를 풀어나가야만 하기에 수학문제가 사실 그리 단순하지 않고 복잡한것도 꽤나 있어서 풀이과정도 들여다 보고 열심히 빈 노트에 풀어도 보고 아이와 함께 머리를 굴려 보기도 했었다 귀찮아서 그냥 읽으려고 해도 전혀 연결이 되지 않는 내용이라서 문제를 풀지 않으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갈수없도록 뒤죽 박죽으로 페이지가 섞여 있는 책이다 그래서 꼭 문제를 풀고 다음 연결 페이지로 넘어가야 이야기가 이어지게 되고 또 몇페이지 읽다 보면 새로운 문제가 등장한다 얼마전에 구입한 작은 아이 동화책 중에도 이런 비슷한 책이 있었다 똥꼬하마라는 책이었는데 그래도 그 책은 문제풀이는 없었고 대신 한장 한장 읽을때마다 다음 페이지를 알려주는 책이어서 페이지를 쪽수를 보면서 찾아다니면서 읽어야 제대로 이야기가 연결이 되는 책이었다 정신없이 페이지를 찾고 읽고 하다가 보면 참 새로운 책에 매력에 빠지게 된다 이 책도 비슷하지만 그래도 아이들 학습에도 도움이 되고 창의력에도 도움이 될 만한 그런 책인것 같다 스스로 다음 이야기를 읽고 싶어서 문제를 풀다보면 한권을 다 읽게 되는 책이다 새로운 책에 매력에 나도 한번 빠져 보게 되었다 |
![]() ![]() ![]() ![]() 아이가 명탐정 코난을 무지 좋아합니다.
탐전소설이라고 소개가 되어있어서
수학공부도 할수 있다고 해서 무조건 신청했답니다.
그런데 책을 받고는 아이가 하는말
책이 이상해요.ㅠㅠ
엥 무슨소린가 하고 봤더니
이야기만 읽을순 없더라구요.
이 책에는 잘못된 부분이 있다는 글을 보고 깜짝놀랐어요.
잘못된 책일까?
본문의 내용을 뒤죽박죽으로 배열되어 있다니
한단락에서 다음 단락으로 줄거리를 읽으려면 수학문제를
해결해야한다고 써 있네요.
그제서야 아이에게 설명해주고 읽게했네요.ㅎㅎ
연습문제가 75문제나 되고 졸업시험 연습문제도 풀고는
이젠 수학에 자신이 생겼다고 물리와 영어도
보고 싶다고 합니다.
일요일인 낼 아이와 서점으로 GOGO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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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이 되면서 수학은 점점 어려워지지만 다행스럽게도 아직은 혼자 힘으로 잘해주고 있는 대견한 녀석!
단순히 문제를 풀이하는 능력이 전부가 아닌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문제를 보고 척척 기계적으로 답을 써내려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차분히 문제를 들여다보고 풀어갈 수 있는 생각하는 힘 또한 길러야 하는 것이 요즘 수학이기도 하다.
모든 교과목에 걸쳐 요즘 나오는 도서들을 보면 예전 우리들이 공부했을 때랑은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흥미롭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책들이 너무도 많다. 이 책 역시 그런 책들 중 하나이다. 특히나 요즘 녀석이 열광하며 빠져있는 탐정이야기를 소재로 하고 있어 흥미를 끌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책이다. 조금 색다른 것이 있다면 본문의 이야기들이 뒤죽박죽 마구 섞여있고, 다음 이야기로 가기 위해선 수학 문제를 해결해야만 넘어갈 수 있는 방식으로 만들어져 있다는 것이다.
문제를 만나다 보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있는가하면, 다소 어려워 한참을 책장을 못넘기며 끙끙거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뒷이야기가 궁금해서인지 쉽게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이 책의 장점을 잘 보여주는 듯 했다^^ 간혹 풀지 못한 문제가 있다 해도 걱정할 것 없다. 책 뒷부분에 정답만 실어놓은 것이 아니라 문제 풀이과정을 상세히 실어놓아 내가 실수한 부분을 다시한 번 짚어볼 수 있고, 본문으로 되돌아가 점검할 수도 있다. 재미있는 탐정이야기도 읽고, 수학실력도 쌓을 수 있는 좋은 친구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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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소설로 배우는 수학~~ 과연 어떤 책인지 궁금했는데..책을 펼쳐서 읽는 내내 수학을 이용한 책의 편집에 독특한 재미를 느낄수 있었답니다. 이 책은 정말 특이하게 꾸며져 있는데, 읽다가 수학문제가 나오면 그 문제를 풀어서 답을 확인합니다. 그 답이 가르키는 페이지로 연결되어서 책을 다시 읽어나가게끔하는 구조로 되어있어요. 그러니 수학 문제를 풀어야만 그 다음 읽어야할 부분을 알수 있게된답니다. 이렇게 문제를 풀다보면 어느새 아인슈타인가에 언뜻언뜻보였던 그 수상한 그림자의 정체가 무엇인지 파헤져가는 안디와 그의 친구들처럼 조금씩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되지요~ 문제를 세어보니 모두 75개가 들어있네요. 수준은 초등 5학년수학정도의 수준인것같습니다. 분수와 소수의 곱셈과 나눗셈이 나오는 정도니까요. 문제는 딱딱한 수학문제라기보다는 책속의 이야기와 적당히 어우러진 서술형 문제이기 때문에 특별히 수학문제를 푼다는 느낌이 별로 들지는 않네요. 친절하게 책 뒷편에 풀이와 답이 나와있으니 문제를 못 풀어서 책을 읽어나가지 못하는 일은 없을것 같아요 ^^
책의 주인공인 안디는 셜록 홈즈를 무지하게 좋아하는 탐정소설의 팬이랍니다. 이런 안디에게는 두명의 친구가 있어요. 수학을 아주 잘하는 아메드와 학급대변인으로 안디와 아메드의 어려운 부분을 곧잘 해결해주는 주근깨 투성이의 안네가 바로 그 친구들이랍니다. . 세계일주 여행중인 부모님은 집을 비우시고 안디는 할머니 댁에 잠시 와서 생활하게 되는데, 어느날 할머니 댁 바로 앞 저택에 누군가 침입하는것을 본 안디 앞으로 정체불명의 소포가 날아오고 그때부터 안디의 모험이 시작되지요.
책을 읽는것 자체가 큰 즐거움이지만 아이들에게는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면 훨씬 책읽기를 즐길수 있겠지요. 아마도 이 책은 그런 즐거움을 주는 책이지 않을까 싶답니다. 추리하는 즐거움...문제를 풀어가는 즐거움...그리고 사건을 해결했을 때의 즐거움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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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이란 이름에 흥미를 느끼는 아들.. 뭔가 흥미진진한 일이 벌어질것 같아서 좋다나.. 좋아하는 분야가 한꺼번에 다 담긴 무지 무지 아들이 궁금해 한책.. 탐정이야기에 수학에 과학에 도대체 이 분야들이 어떻게 만났을 지 궁금해하다 책을 읽었다.. 아들이 읽기전에 먼저 살짝 읽어봤더니.. 아니 이게 뭐야하는 당혹한 심정... 책의 구성이 예사롭지 않다.. 끈기가 없는 이는 이 책을 읽기가 쉽지 않다.. 지금까지 읽었던 책에 대한 습관을 버려야할것같은 책.. 세상에 이렇게 책을 읽을수도 있다는 사실이 재미났다. 책의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는 책은 아니다. 책에 나와있는 수학문제를 풀어야하고.. 그해답에 따른 책읽기.. 다소 번거로울수도 있지만 신선한 책읽기.. 그래서 이책을 한번 읽고 덮어버릴수가 없다.. 책장을 여러번 열어야한다..그런과정이 번거로운것이 아닌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된다.. 거기다 수학문제를 풀어나가며 맞히는 그 환희까지.. 수학이나 과학에 관심을 가진 초등학교 남자아이들은 아마 이책을 무지 좋아할것같다.. 아인슈타인이란 이름은 거리 이름..그 거리의 낡은 저택에 어떤 비밀이 있는 지 풀어나가기 위한 고군분투기.. 또래 아이들 안디와 아메드 안네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에 바로 빠져들었다.. 세 주인공들이 낡은 저택의 비밀을 풀기위해 노력하는 과정에 만나는 수수께끼들.. 그 수수께끼들을 풀면서 친해져가고 수학에 대해 실력도 쌓을 수 있게 되고 총 75문제의 수학문제를 풀다보니 주인공 안디도 학교의 어렵다고 생각했던 수학시험에 백점을 맞는다. 그리고 행복한 안디의 생일날..엔딩.. 아인슈타인가의 비밀저택의 비밀도 풀리고.. 그 비밀은 책을 읽어야만 알 수 있다.. 이야기가 끝난후에도 수학에 대한 감을 놓지 말라는 뜻인지 졸업시험도 있다.. 구성에서 어쩐지 유머가 느껴진다고 할까.. 수학이란 과목을 이렇게 접하고 공부할 수 있는 책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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