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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권은 광의 마음이 드디어 하루히에게 직접 전해지면서 분위기가 확 달라져서 좋았다. 하루히가 광의 고백에 대답하는 과정도 인상적이었고, 광이 단순히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히가 아직 타마키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깨닫지 못했다는 걸 알아차리는 부분도 좋았다. 그 말을 들은 타마키가 지금까지 외면하고 있던 자신의 과거와 하루히를 향한 감정을 조금씩 돌아보기 시작하는 것도 흥미로웠다. 중간에 하루히 납치 사건이나 타마키를 좋아하는 전학생까지 등장하면서 소동도 끊이지 않았지만, 결국 핵심은 세 사람의 감정선이라 더 몰입해서 읽었다. 특히 광의 진심이 타마키를 움직이는 계기가 된 게 인상적이었던 14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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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어서 순식간에 다 읽어버렸어요 ㅎㅎ 웃긴 장면과 설레는 장면이 적절하게 섞여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특히 인물들 관계가 조금씩 변화하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그려져 있어서 더 좋았어요. 읽고 나면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지는 작품입니다 ㅠㅠ |
| 히카루 카오루가 표지인것도 너무너무 좋고요 보통 유명한 애니는 고전만화이면 표지 리뉴얼하는데 오란은 안해사 너무나무 좋고요ㅠㅠ 제 가슴이 찢어지는 쌍둥이들의 이야기.. 쌍둥이만 그냥 바로 가슴이 저려오는... 내아픈손가락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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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정말 그냥 최고입니다 ㅜㅜ 이게 정말 2000년대 초반 작품????? 히카루 카오루 쌍둥이 표지인 것도 정말 좋네요 흑흑 옛날 버전처럼 띠지가 있었더라면 참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쉬워요 ㅠㅠ 하지만 꾸준히 인기 있는 작품이라 절판 안되고 계속 찍어내주시는 것에 압도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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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란고교 호스트부 14권 리뷰입니다. 마침내 하루히에게 고백했다가 차인 히카루. 하지만 포기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뒤 타마키에게도 선전포고를 남깁니다. 이렇게 대충 쌍둥이 에피소드는 일단락 되는 느낌이네요. 히카루에게 선전포고를 받으면 뭐하나요.. 타마키는 아직 하루히에 대한 마음을 자각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차에 하루히가 납치되고 하루히를 닮은 여자 아이와 만나는 에피소드를 거치면서 드디어 타마키도 어렴풋이 자기 마음을 알아가는 듯 합니다. 이제 확실히 후반부에 접어들었다는 느낌이 들어요. 하루히와 타마키 둘 다 자기 문제에는 둔한 편인데 둘이 어떻게 이어질지, 타마키의 집안 상황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는 14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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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란고교 호스트부 14 하토리 비스코 글,그림 . 표지는 히타치인 쌍둥이네요. 남주인공인 타마키는 진짜 잘생겼고 바보같이 순진한 면이 매력포인트긴 한데... 도대체 언제쯤 진도가 나거는걸까요. 호스트부 인원중 3학년인 하니,모리 / 쿄우야는 아예 러브라인에서 배제된 채로 시작했고... 사실 히카루 카오루의 짝사랑(?)은 쌍둥이 과거사 성장서사의 일부기도 해서 좋았는데 타마하루는 공식 커플인데도 진도가 좀 느려서 아쉬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