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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일보 사람총서의 첫번째 단행본, <노무현 대통령>이 20일 정식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참여정부 출입기자 시절 정치권과 언론의 '노무현 죽이기'에 맞서 그의 정치철학과 신념, 업적을 정당하게 밝힌 박해전 선생의 당시 원고들을 묶은 책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평생 민주주의와 국민 밖에 모르던 바보 노무현의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평생 조국과 민족 밖에 모르는 또 다른 바보 박해전 선생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이 책을 단숨에 재미있게 읽어내려갈 독자가 많지는 않을 겁니다.일견 딱딱한 논문집처럼 비춰질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러나 이책이 노무현 대통령의 업적과 한국정치의 현주소, 6.15 10.4 시대정신을 이해하는 길잡이가 될 것을 굳게 믿습니다. 불세출의 성공한 정치인 노무현을 계승하고자 하는 깨어있는 시민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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