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문에 '자신의 직업활동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아주 특별한 롤모델과의 만남을 보여주는 책으로 새로운 삶을 찾고자 하는 우리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되어있다. 그래서 나도 그들의 만남에 두근거리며 시작했다.
'여행을 통해 얻는 참된 발견은 새로운 볼거리가 아니라 사물을 보는 새로운 시각이다' 마르셀 프루스트
참된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의 인생 목표와 개인적 가치관에 대한 깊은 고민이 있어야 한다.
11월 9일에 이벤트로 받은 책인데, 그때 읽다가 다른 책을 읽다가 여러번 읽다 말다... 좋은 글은 많은데 이상하게 공감되지 않았다. 텔레비젼에 나오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와는 관계 없다는 생각마저도 들었다.
저자와 함께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생각난 건 '사회봉사'와 법정스님의 '무소유'다. 과연 나는 어느 정도의 돈을 가지고 있어야 행복할까? 그리고 내가 어느 정도의 위치에 있어야 남을 위해 시선을 돌릴 수 있을까?
'나이가 들어서도 지금까지 해왔던 일과 그 결과에 대해 만족스럽게 회상할 수 있을까? 그것을 손자에게 자랑스럽게 말해줄 수 있을까?
위 글을 읽으니 좀 부끄러워졌다. 왠지 혼자 잘 살겠다고 혼자 잘났다고 산 거 같은 그런 부끄러움. 이 책에 나온 사람들은 돈이 많은 사람도 있고 적당한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남을 위해 사는 소박한 사람들이 많다. 좀 더 아이들이 큰 후에 나도 뭔갈 해야겠다 생각한다. 우선은 나를 만든 후에 다른 사람들에게 시선을 돌리고 싶다.
서평에 대한 부담감이 없다보니 차일피일 미루다 드디어 정리 끝 |
|
살아오면서 지금 나 자신의 현재 모습이 만족스러운가, 혹은 나 자신이 올바른 길을 바고 있는가를 늘 되묻곤 한다. 늘 긍정적이고 하루 하루를 즐겁게 살고 내일에 대해서 미리 걱정하고 생각을 안하는 사람들이 부럽기도 했다. 이 책은 나 같은 독자들에게 신선함을 주는 책이다. 두 저자들은 잘 나가던 직장을 다니면서도 자신이 인생에 대해서 확신이 없고 의미가 없다고 느끼게 된다. 그리고 과감하게 회사를 그만두고 자신들이 존경하거나 롤모델로 삼았던 이들을 찾아나서서 인터뷰를 하게 된다. 이 책은 그러한 인터뷰를 한 이들중의 몇 몇 사람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펴낸 것이다. 그들은 두 사람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다. 백만장자도 있고 의사도 있고 유명한 기업가도 있고 봉사하는 젊은이들도 있다.그들은 과연 의미있는 삶을 살고 있을까. 그들은 스스로를 만족하면서 살고 있을까...정말 그들은 가슴뛰는 삶을 살고 있을끼. 다양한 생각들이 공존하지만 결국은 두 청년이 바라본 그들은 정말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있다. 인터뷰를 통한 세계여행이라는 컨셉이 신선함도 느낄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다. 10대부터 30대까지 추천할만한 책으로 여겨진다. |
|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이들의 엄마로 아이들 잘 키우고, 가정을 잘 이끌어 나가고, 그렇게 살다 죽으면 잘 산 것일까? 최근 수명은 갈수록 연장되고 있고, 급속한 노령화가 피부로 느끼질 만큼 진전이 되고 있다.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은 이제 인생은 80부터라고 바꿔야 할 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아이들을 키워서 장성시키고 나도, 인생은 시작조차 하지 않게 된다. 그렇다면 그 이후에 삶의 목적은 무엇이 될까? 근근이 살아가면서 또래 노인들과 수다나 떨며 죽음을 기다려야 하는가? 그러기에 은퇴후 남은 삶의 시간은 너무나 길기만 하다. 갈수록 가치와 원칙이 흔들리는 사회의 현상을 보면서 염세적인 무력감을 느껴가던 요즘,,,이 책을 만났다.
<가슴 뛰는 삶의 이력서로 다시 써라> '인생의 롤모델을 찾아 떠난 인터뷰 세계여행'이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사회적인 성공의 대열에 막 오른 두 젊은이가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물음의 답을 찾기 위해 5대양 6대주 26개국의 230명이 넘는 롤 모델을 만나 인터뷰를 하면서 깨닫게 된 '살아가는 이유'를 담은 책이다.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떠난 만큼 한 사람 한 사람의 소개와 인터뷰에서는 그들이 원하는 바를 모두 끌어내 명료하게 전달하고 있다. 그들의 인생과 가치관, 철학이 그대로 녹아있는 한 마디는 온몸에 소름이 돋을 만큼 진실되고, 가슴에 울림을 준다. 책 제목 그대로 '가슴을 뛰게' 만든다. 책에 나와 있는 롤 모델은 모두 23명이다. 좋은 집안에서 혜택을 받고 자란 사람, 빈민가, 빈민국에서 태어나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 우연히 삶의 방향이 바뀐 사람, 지울 수 없는 경험을 하면서 삶의 궤도를 바꾼 사람...등등 그들이 하고 있는 일을 하게 된 이유와 배경, 동기는 각각 다르다. 또한 현재 사회적으로 성공하여 부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도 있고, 아무 것도 가진 것 없어도 신념으로 일을 하는 사람, 경험이 없어도, 나이가 너무 많아도 문제가 될 것이 없었다. 오직 그들이 가진 삶의 가치와 흔들리지 않는 신념만 있다면. 그렇지만 지역도, 하는 일도, 성별도, 나이도 다 다른 그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계속 반복되는 공통점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그것을 깨닫는 순간부터 나의 가슴도 뛰기 시작했다. 비로소 "왜 매일 아침 잠에서 깨어나는지 알게 된" 것이다.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는데, 연금이나 받으면서 편히 쉴 수는 없지요. 은퇴라는 게 도대체 뭡니까?"
"아이들에게서 긍정적인 변화를 발견하고 지역 사회에 평화로운 공존을 지원한다는 점이 매일 아침 나 자신을 깨어나게 하는 동력이 됩니다. 바로 그때가 다른 사람이 뭐라고 말하던 간에 여기 있는 우리 모두를 매일매일 일하게 만드는 순간입니다."
"가난의 바다 한가운데에서 일생을 돈만 좇으며 살았노라고 말하며 죽기는 싫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비전이 내게 살아갈 힘을 주었습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더라면, 살아있는 동안 이미 죽은 거나 마찬가지였을 거예요. 그래서 다른 어떤 일은 할 수가 없었을 겁니다."
"IBJ 를 세웠을 때는 목표가 제일 중요한 줄 알았어요. 얼마 지나지 않아 이런 생각은 바뀌었고 곧 두 가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첫 째로, 중요한 건 과정이지 목표가 아니라는 겁니다. 두 번 째로는 목표에 도달하는 것보다 목표에 다가가면서 당신이 어떤 사람이 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인생의 목적은 신이 우리에게 선물한 재능과 능력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내가 받은 재능은 기업가로서 돈을 버는 것이었습니다. 이제는 이런 능력을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데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하지만 이런 재능은 내가 노력해서 얻은 것이 아니라 그저 신으로부터 선물을 받은 것뿐입니다."
"항상 죽음을 의식하고 살아가야 삽니다. 그게 훨씬 편하게 만들어 줍니다. 어떻게든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의식하고 있으면, 무언가를 변화시킨다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만약 당신의 삶에 '무엇을 할 수도 있는데', '무엇을 하는 게 좋은데', '그렇게만 된다면', 이런 문장들이 많다면, 당장 그 일을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어렵게 삶의 가치를 깨닫고 힘들지만 자신 만의 길을 가고 있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얘기한다. 죽음의 순간을 의식할 것, 돈보다는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는 가치있는 삶을 살 것, 그리고 그런 일에 자신의 재능을 사용하는데 주저하지 말고 도전할 것. 그것을 온 몸으로 실천하고 있는 그들은 그래서 하루가 행복하고, 내일의 죽음이 두렵지 않아 보인다.
저자는 각 장 마다 찾아낸 롤모델의 특징을 정리하여 두고, 마지막에는 이렇게 긍정적인 임팩트를 가진 직업을 찾기 위한 방법을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 뜨거운 비전과 감동 만으로 책장을 덮지 말고, 지금 당장 내가 가진 달란트를 가지고 세상을 변화시켜 나갈 한 걸음을 내딛으라는 의미일 것이다. 도전과 용기로 자신들의 뜨거운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미래를 만드는 사람들'(이 책의 원제라고 한다)처럼!
|
|
인생에서 가장 많이 배울수 잇는것은 여행과 많은 사람을 직접 만나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인생에서 자신의 위치를 찾은 사람들과 만나서 나눈 대화는 그 어떤 대학강의와 책보다 육화된 배움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두명의 스위스 젊은이가 1년동안 세계를 돌면서 롤모델을 만나 인터뷰하고 그들에게 진정한 가치있는 삶이 무언인지를 배우기 때문이다. 자신의 길을 걸어온 23인으 이야기는 진정한 의미를 찾아 헤메는 젊은이들에게 많은 도전을 줄것이다.
그들의 삶을 훎쳐보는 감동과 배움을 톡톡히 얻을 것이다. |
|
사는게 참 힘들다고 느껴질때, 좀더 행복해지고 싶을때,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건지 판단이 서지 않을때 인생의 롤모델 한명쯤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한다. 긍정의 임팩트를 가진 직업을 찾는 6단계 13. 데이비드 부소(호주) : 만족의 경제 |
|
우리는 무엇보다 우리가 가진 에너지와 일을 통해 인간 삶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우리가 상당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분야에서 많은 일을 집중적으로 하려고 한다. 우리의 경험과 능력과 관심과 관련하여 건강이나 가족과 같은 분야에서의 생활환경과 필요를 고려, 삶의 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고자 한다. 간디는 생각하는 것,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이 서로 조화를 이룰 때 행복하다고 말한다. |
|
우리는 누구를 위해 살아가고 있는가? 진정 내가 원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를 물어보면 어느 누구도 쉽게 그렇다고 말하기 힘들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사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라거나 가족, 돈, 사회적지위를 위해서는 이렇게 살아가는 수 밖에 없지 않느냐? 라거나 다들 이렇게 살고 있지 않느냐? 하면서 푸념을 할지도 모르겠다. 나 또한 하루 하루를 먹고 살기 위해, 이 척박한 도시에서 내가 살아갈 하나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을 따름이다. 그런데 이렇게 살아가는 일이 그렇게 즐겁지가 않다. 내가 어떤 보람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만족감도 들지 않고 이렇게 고생해서 누리고 있는 경제적, 사회적 지위도 보잘것 없다 느끼는 적도 간혹 있다. 그래서 가끔은 우울해지기도 하고 일상에서의 탈출이나 일탈을 꿈꾸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요안나와 볼프강은 유럽의 명문대를 졸업하고 굉장히 유명한 대기업에 취업을 했을 뿐만 아니라 조직내에서도 승승장구하게 된다. 말하자면 초 엘리트 인재의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두사람은 어느 날 돌연 세계여행을 떠난다. 삶에 대한 되새김질 같은 것일까? 그것도 자신들이 뽑은 230명의 인생의 롤모델을 인터뷰하러... 어찌보면 다른 사람들은 미쳤다고 말했을 지도 모를 일이다. 그런데 이들이 뽑은 롤모델이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성공한 인물들이 아니라 자신들의 삶의 의미를 찾아 소신있게 이끌어 나가는 사람들이다. 이를 테면 아마존 정글의 오지에서 살다가 대도시의 쓰레기를 혁신적으로 처리하는 페루의 아줌마, 은퇴를 하고 연금을 받고 편하게 지낼 나이인 80세에도 빈민들을 위해 안과수술을 하고 있는 인도의 안과의사, 미성년 매춘과 인신매매를 근절시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활동하는 인도에서 최상위 카스트 집안 출신의 현재 대학교수,영국의 광고업계에서 잘 나가다가 제3세계의 노동자들이 만든 제품을 헐값이 아닌 제값을 주고 거래하고자 공정무역회사를 설립한 사피아 미니 등 230명 중 23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우리가 얼마나 비겁했는지 반성하게 된다. 나는 나이가 너무 많아서, 나는 경제적으로 너무 궁핍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이라든지, 나는 이미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성공했다든지 등의 핑계들은 이들의 이야기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직 스스로의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이라면 자신의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일이라면 용감하게 달려드는 이들의 삶은 치열하지만 아름답고 무모하지만 따뜻하다. 나는 책을 읽고 난 후 많은 생각을 하게 됐지만 가장 분명하게 가슴 속에 남은 한가지는 이 책 속에 나온 이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었다. 내가 하는 일이 세상을 변화시킬 순 없을지라도 나는 이 일이 가치있고 보람있는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내 스스로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라도 해야만 한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서 행복하다. 였다. |
|
지금껏 살아오면서 25년동안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 있는지...
요즘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내가 진정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그러한 고민에 조금이나마 위안과 가르침을 주는 책이 "가슴 뛰는 삶의
이력서로 다시써라"이다.
성공한 두명의 스위스 청년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것을 버리고 세계를
돌아다니며 자신들의 롤모델을 만나면서 인생의 선배이자 스승으로서
가르침을 받고 삶의 의미와 가치를 깨닫는 다는 내용의 책이다.
꼭 무슨 성공을 한사람만을 만나는 것이 아니다.
방식으로 할수 있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이 그들의 인터뷰 대상이다. 그들은 한결같이 타인의 시선보다는 자신이 진정 원하는, 가슴뛰는 삶을
실천에 옮기는 사람들이다.
나또한 내 가슴을 흔드는 뛰게 하는 일 보다는 주위에 다른 눈을 의식한
나머지 현실에 안주하고 쉽게 타협해 버린 지난 과거를 떠올려 보았다.
이제는 그런 과거를 지우고 내가 누구인지, 그리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내 가슴을 뛰게 하는일은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 남을 의식하지 않고
내가 진정 원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겠다. |
|
얼마전 바다출판사 이벤트로 당첨된 책이었어요. 이벤트로 당첨된 책이라 리뷰를 빨리 쓰는 게 나은 것 같아서 다른 책보다 우선순위가 바뀌었죠^^
하고 싶은 일과 하고자 하는 일의 괴리를 느껴본 적 있으신가요? 이상과 현실이 같은 사람이 몇이나 있겠습니까? 특히 내 맘에 쏙 들면서 나를 만족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상적인 직업을 선택한다는 것. 그건 무척 어려운 일이란 생각이 듭니다.
어렸을 적 친구들만 봐도 경찰관이 되고 싶어했던 친구는 그냥 평범한 샐러리맨이 되어있고 대통령이 되고 싶어했던 친구는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전업주부로 살고있죠.
이 책은 그런 이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직업을 선택하는 과정에 도움을 줄만한 사례들을 늘어놓았어요. 이상적으로나 현실적으로 성공한 롤모델을 들어서 말이죠. 이들이 현재의 일을 선택하기까지 쉽지 않은 여정이더군요. 이들도 모두 힘든 난관 속에서 역경을 견디고 싸우며 자신의 뜻을 관철시켰습니다.
내가 하는 일에 내가 가진 능력을 정말 최적화시켜 쓰고 있는가? 크리스는 자주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 "나는 내가 하고 있는 일을 통해 이 세상에 최대로 긍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는가?" (57 ~ 58page)
참된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의 인생 목표와 개인적 가치관에 대한 깊은 고민이 있어야 한다.
나만 잘 먹고 잘 산다면 그건 의미가 없을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은 마지막 chapter였어요. 나 뿐만 아니라 내 주변을 바꾸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긍정 효과를 가진 직업을 찾기 위한 기준과 직업을 찾기 위한 방법, 직업을 찾는 6단계, 선택사항들을 설명해놓았거든요.
* 긍정 효과를 가진 직업을 선택하는 방법
문제설정: 나는 어떤 문제에 가장 관심이 많은가? 재능: 나는 어떤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가? 동기: 변화에 대한 가장 큰 동기는 무엇인가? 이상: 과거 내게 중요했던 이상은 무엇이었는가? 회상: 무엇을 했을 때가 가장 큰 행복을 느꼈었나? 열정: 나는 어떤 일에 가장 큰 열정을 가지고 있는가?
저처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맞게 하고 있는 건가. 옳은 일인가. 그리고 내가 열정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인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인가 고민을 거듭하는 분에게 효과적인 방법이 제시되어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정체를 느끼고 있는 사람들이나 또는 내가 정말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방황하고 있는 청춘들이라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그나저나 이 책을 읽고 나니 세계여행의 꿈을 더욱 가깝게 이루어야겠다고 소망하게 됐네요. |
|
우리는 사회에 발을 들여놓으면서부터 끝을 알 수 없는 길고 긴 경쟁에 내던져진다. 바로 성공을 향한 레이스다.
성공[成功] [명사] 목적하는 바를 이룸.
사전에서 정의된 성공의 의미는 단순하다. 하지만 진정한 의미를 아는 사람은 얼마 안되는 듯 하다.
우리는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매일 마주치는 선택의 순간, 시간에 쫓겨 결정을 내린다. 그리고 자신이 내린 결정이 최선이었다고 위안한다. 하지만 '당신은 진정 행복한가?'란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할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들은 '일반적인' 관점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었다. 좋은 대학을 졸업하고 훌륭한 직장에서 뛰어난 경력을 쌓았다. 그러던 중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그렇게만 계속 살아간다면, 인생 말미에 스스로에게 만족할 수 없으리라는 확신'을 갖게 된다. 이들은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인생의 롤모델을 찾아 길을 나선다.
세계 각지에서 만난 롤모델들은 얼핏 유사점이 없어 보였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공통된 목표가 있었다. 자신들이 하는 일을 통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이룬 성과에 만족해하고 진정 행복해보였다.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찾는 이에게 마하트마 간디의 조언은 나침판이 되어 줄 것이다.
「생각하는 것,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이 서로 조화를 이룰 때 행복하다」- p 25 |